경남도의회는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의회가 4일 도의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공개했다. 타이 바오 동나이성 인민의회 의장 등 대표단 10명은 이날 김진부 의장 등 경남도의원들과 우호 교류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환담했다. 김진부 의장은 “두 의회가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고 튼튼한 협력의 고리를 형성하고 상생발전 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이 바오 의장은 “동나이성 인민의회와 경남도의회 사이 협력관계가 더 깊어질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동나이성은 2016년 경남도와 자매결연했다. 동나이성 관련 인사들이 경남도의회를 찾은 것은 2012년과 2018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 2023.10.04
Read More »베트남인들, 아이폰15 구매에 4100만달러 썼다…..출시 첫날 출고대수 3만5000대 추산
아이폰15 출시 첫날 베트남인들이 최신형 아이폰 구매에 지출한 돈이 1조동(41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15 공개와 더불어 베트남을 2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며 베트남 아이폰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예년보다 빨라진 최신형 아이폰 출시는 베트남 아이폰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올들어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실적부진을 겪어온 스마트폰 유통체인들에게도 가뭄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 스마트폰 유통업체중 하나인 테저이지동(The Gioi Di Dong)은 아이폰15 출시일 첫날인 29일 1만5000여대를 판매해 5000억동(205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FPT숍(FPT Shop)도 29일 자정까지 5000여대 기기를 판매해 1500억동(610만달러)을 벌어들였다. 셀폰S(CellphoneS), 숍덩크(ShopDunk), 호앙마모바일(Hoang Ma Mobile), 지동비엣(Di Dong Viet) 등 중소규모 유통체인들도 수천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모처럼의 관심을 …
Read More »메콩델타 까마우공항, 취항 항공사에 지원금 제공 추진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이 지방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 지원금 제공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까마우공항 항공편을 운항중인 항공사들에 지원금 제공을 골자로한 방안을 지방인민의회에 제출했다. 지원금 제공 대상은 관내공항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운항횟수 최소 주6회 ▲운항기간 최소 1년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항공사로, 모든 운항편에 총좌석 발권액 기준 10% 상당 지원금을 지방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00 지원금은 ▲운항거리 1000km 이상 좌석당 300만동(120달러) ▲500~1000km 미만 200만동(80달러) ▲500km 미만 150만동(60달러) 등이다. 프랑스 식민시기 건설된 까마우공항은 길이 1500m, 폭 30m의 활주로 1개를 갖춘 3C급 소규모 국내공항으로 ATR72, 엠브라에르(Embraer) E190기 등의 소형기만 이착륙이 가능하다. 까마우공항에 취항한 항공사들은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항 인프라한계로 운항빈도나 적재용량을 줄일 수 …
Read More »베트남-라오스, 송전선 구축공사 착공…4500만달러 규모
베트남이 라오스로부터 전력 수입을 위한 송전선 구축사업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은 지난달 30일 라오스 몬순풍력발전단지(Monsoon Wind Power Plant)와 꽝닌성(Quang Ninh) 탄미변전소(Thanh My)를 연결하는 연장 45km, 용량 500kV의 송전선 구축 베트남구간 공사를 착공했다. EVN에 따르면 2024년말 송전선 구축이 완료되면 양국간 송전용량은 2.5GW 규모로 확대돼 국가전력망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는 약 1조1000억동(4510만달러)으로 EVN의 직접투자와 아그리은행(Agribank) 대출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앞서 2019년 베트남은 라오스와 2025년까지 3GW, 2026~2030년 5GW 규모 전력 수입을 골자로 한 양국간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와관련, EVN은 최근 내년 북부지방 전력난을 방지하기 위해 라오스산 전력 수입절차를 가속화할 것을 공상부에 요청한 바 있다. 베트남 북부지방 가공제조 및 수출업계는 지난 5~6월 가뭄으로 …
Read More »신흥국, 세계 기업공개 비중 ¾으로 확대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신흥경제국 증권거래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대폭 확대됐다고 미국 CNN방송기사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회계법인 EY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흥국 증시는 올해 기업들이 전 세계 IPO를 통해 조달한 총 자금의 약 4분의 3을 차지했다. 지난 5년간 평균치 66%와 비교해 대폭 늘어난 수치다. 신흥국 거래소들의 전체 IPO 건수 또한 61%에서 77%로 늘었다. 국가별로 미국이 세계 최대 단일 IPO 시장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약 30년 만에 홍콩을 제치고 4위에 오른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니켈과 구리, 코발트 등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광물들의 대규모 매장지라는 점을 배경으로 한다. 자료 제공 업체 딜로직에 …
Read More »호찌민 오페라하우스 개보수 추진
–사업비 1380만달러 호찌민시의 대표적인 프랑스 식민시기 건축물인 오페라하우스(시립극장)가 이르면 오는 2025년부터 새단장에 들어갈 전망이다.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최근 추가적인 기술시스템과 장비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오페라하우스 개보수사업을 승인했다. 럼 응오 호앙 안(Lam Ngo Hoang Anh) 호치민시 문화체육국장에 따르면 오페라하우스 개보수사업은 국가지정 기념물 보존과 함께 관광명소 마련, 국내외 예술행사 유치 등을 목표로 한 것으로, 당국은 본격적인 개보수사업에 앞서 전체 건축물의 구조에 대한 3D 스캔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구체적으로 문화체육국은 4분기중 타당성조사를 거쳐 내년중 투자 및 시공계획과 전체 견적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시당국에 제출할 예정으로 이르면 2025년부터 개보수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기간은 3년간으로 예상총사업비는 3370억동(1380만달러)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호찌민시 1군 꽁쯔엉람선길(Cong …
Read More »베트남 경제 회복세에 들어가나?
– 통계총국 발표, 제조업, 소비가 회복이끌고 있다 베트남 경제가 글로벌 도전 속에서 서비스와 제조업이 성장 모멘텀을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개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총국(GSO) 산하 국민계정시스템부 응웬 티 마이 한(Nguyen Thi Mai Hanh) 부장은 어려움이 남아 있지만 3분기 베트남의 GDP가 이전 두 분기보다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33% 성장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제조업은 5.61% 성장하여 1분기의 0.49% 감소와 극명한 대조를 보였으며, 그리고 산업 부문에서 회복의 조짐이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의 구매관리자지수는 8월에 50.5포인트를 기록하여 5개월 동안의 위축 이후 경기 확장을 보여줬다. 수출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9월에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도 10개월 …
Read More »하노이 메트로 상반기 실적호조
-순익 44% 초과달성 베트남의 최초 지하철 노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상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2A호선 운영사인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미감사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540억동(10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9배 증가했다. 운영비용이 증가한 반면, 속도는 둔화돼 총이익은 약 70억동(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 370억동(150만달러) 총손실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하노이메트로의 매출총이익률은 2.75%를 기록했다. 상반기말 기준 하노이메트로의 은행예금은 약 5740억동(2350만달러)으로 예금이자 및 대출 등의 금융수입은 약 150억동(60만달러)을 기록했다.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85억여동(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 430억동(180만달러) 손실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하노이메트로는 지하철2A호선 운영을 통해 상반기 매출이 연간계획의 약 50%를 달성했으며, 세후이익은 계획의 44%를 초과달성했다.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누적 …
Read More »전자상거래 발전 힘입어 물류부동산 수요 증가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강력하게 발전하면서 부동산 등 물류 관련 산업이 전반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글로벌 부동산업체 세빌스가 분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플러스 등 현지 매체가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 베트남(Savills Vietnam)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물류 산업은 국가 경제와 제조업 부문,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인해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상공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경제국이 발표한 베트남 전자상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의 소매 전자상거래 매출은 164억 달러(약 22조3000억원)에 달해 베트남 전체 상품 소매 및 소비 서비스 매출에서 7.5%를 차지했다. 나아가 올해에는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매출 20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 전체 국내 상품 소매 및 소비 서비스 매출에서 …
Read More »베트남 대체 감미료 시장 급성장
베트남 대체 감미료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설탕 대체제 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 인공 감미료 시장은 오는 2028년 2억9000만달러(약 3920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2억3000만달러(약 3100억원) 규모였던 시장이 10년간 26.09%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코트라는 천연 감미료와 인공 감미료를 포함하는 대체 감미료 시장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동 과체중 비율 증가, 성인 당뇨 유병률 상승 등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설탕 소비를 줄이려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025년 베트남 인구의 약 20%는 과체중일 것이라는 …
Read More »에픽하이, 베트남 공연 성료… “진작 올걸, 내년에 꼭 다시”
힙합 트리오 에픽하이가 베트남에 더 빨리 오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내년에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 HAY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에픽하이는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쁘고, 베트남에 더 일찍 오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쉽다”고 밝혔다. “내년에 무조건 베트남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도 베트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30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베트남에 도착했다. 이 순간부터 베트남은 우리의 먼 고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에픽하이가 베트남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멤버들은 베트남의 전통 모자인 논을 쓰고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픽하이는 ‘No Thanxxx’, ‘One’, ‘Rain Song’ 등 히트곡 9곡을 선보였다. HAY …
Read More »현대, 베트남서 자동차 브랜드 8위
-도요타 1위-빈패스트 5위 한국의 현대차가 베트남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도요타(Toyota)는 1위, 베트남 빈패스트(Vinfast)는 5위를 차지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 9월 22일 ‘디시전 랩’ 홈페이지 발표된 베트남 최초 자동차브랜드 랭킹(Decision Lab Automotive Brand Rankings 2023) 조사에서 도요타가 1위, 베트남 빈패스트는 톱 5에 진입, 북부지역 2위에 올랐다. 도요타는 점수 21.0점으로 자동차 순위 1위 브랜드에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BMW가 각각 20.0점과 19.4점으로 2위와 3위로 바짝 뒤쫓았다. 혼다(Honda)는 18.9점으로 4위, 빈패스트는 15.7점으로 5위, 포드(Ford, 15.5개), 아우디(Audi, 14.7개), 현대(12.7개), 포르쉐(Porsche, 12.3개), 렉서스(Lexus, 12개)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한국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베트남 판매 1위에 올랐다. 또한 12월 북부 닝빙성의 잠칸(Giam Khan) 산업단지 내 50헥타르 면적의 10만대 규모 …
Read More »비엣콤은행, 예금금리 0.2%p 추가 인하
-1년만기 5.3% ‘사상 최저치’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이 이달들어 예금금리를 0.2%p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비엣콤은행은 지난 3일 3개월 이상 정기예금에 대한 금리를 0.2%p 인하했다. 비엣콤은행의 이 같은 금리 추가 인하는 앞서 지난달 14일 3개월 이상 정기예금에 대한 금리를 0.2~0.3%p 인하한 데 이어 한달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이에 따라 비엣콤은행의 최고금리는 코로나19 당시 최저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구체적으로 비엣콤은행의 만기별 예금금리는 1개월짜리가 3%로 변동되지 않았으며 ▲3개월 정기예금 3.3% ▲6~9개월 정기예금 4.3% ▲1년 정기예금 5.3%으로 3~12개월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가 모두 0.2%p 인하됐다.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 은행들의 지속적인 예금금리 인하가 시스템내 유동성 과잉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중앙은행(SBV)은 올해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 목표를 14%로 …
Read More »레저 넘어 골프·MICE 목적지로 발돋움하는 베트남 다낭
한국인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이 골프·MICE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베트남 다낭관광청과 주한베트남국가관광청대표부가 9월25일 ‘2023 다낭 관광 설명회’를 열었다고 여행신문이 4일 보도했다. 한국은 다낭의 핵심 인바운드 시장이다. 올해 1~9월 다낭을 방문한 한국인은 87만3,790명으로 전체 외래객의 48%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인천·부산·청주·대구에서 다낭으로 가는 항공편이 매일 20~23회 운항 중이다. 리쓰엉칸 주한베트남관광대사는 “과거 다낭이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다낭관광청을 설득해 대전·대구·광주·부산·제주 전국을 순회하며 홍보했다”며 “가만히 앉아서 관광객을 기다리지만 말고 한국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다낭관광청과 뜻 깊은 행사를 협력 주최해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는 MICE와 골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다낭은 아리아나국제컨벤션센터 등 3개의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1만5,000명까지 …
Read More »대만업체 파업발생….화요일 파업후 조기퇴근
중부 응에안성에 위치한 대만 신발 제조업체 비엣 글로리(Viet Glory)의 직원 6,000여 명이 화요일에 회사 정문에 모여 한 시간 넘게 시위를 벌인 후 일하지 않고 퇴근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밝혔다. 이 회사에 보낸 제안서에서 노동자들은 기본급 인상, 생산 할당량 조정, 의사소통 기준 개선, 휴가, 상여금 및 출산 혜택 관련 문제 등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을 나열했다. 이 회사에서 2년 동안 일한 한 여성 근로자는 초과 근무 수당을 포함하여 월 평균 수입이 약 700만 동(286.94달러)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주문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초과 근무가 없어 월 수입이 약 600만 동으로 줄었다. 그녀는 현재 받는 기본 월급 413만 동이 너무 적다며 30만 …
Read More »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7600억 규모’ 탄소섬유 공장 설립
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과 또 만났다. 7000억원 이상 투자해 2031년까지 연간 2만1600톤(t)의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정부에 따르면 김경환 효성베트남 법인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응우옌 반 토(Nguyen Van Tho)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탄소섬유 공장 설립을 논의했다. 김 법인장은 바리아붕따우성 정부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환경 인허가와 건설 등 후속 절차 이행에 있어 효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북 전주에 위치한 탄소섬유 공장 방문도 제안했다. 토 위원장은 관련 부처에 지속적인 지원을 주문하는 한편 전주 공장 방문도 현지 외교부와 협력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7월에도 바리아붕따우성과 만나 투자를 협의한 바 있다. 두 달 후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을 신설키로 …
Read More »포스코 VST, 베트남서 우대 기업 적용 ‘중단’
포스코가 동남아시아 스테인리스 시장 선점을 위해 베트남에 설립한 스테인리스(STS) 생산법인 ‘포스코 VST(POSCO-VST)’이 베트남에서 누린 세관 통관 절차의 각종 혜택이 중단된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부터 포스코 VST에 대한 ‘수출입 종합 인증 우대기업(Authorized Economic Operator·AEO)’ 적용을 중단했다. 관세청은 지난 8월 법령 08/2015/ND-CP 제10조 1항에 규정된 관세 및 세법 준수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 포스코 VST의 관세 분야 우대 기업 제도 적용 중단을 결정했다. 관세청은 포스코 VST가 통관 후 규정에 따라 용도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채 다량의 수입 철강을 면세로 베트남 시장에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 포스코 VST는 2017년 베트남에서 우대기업으로 인정돼 통관 검사 면제와 통관 사후심사 면제, 통과 절차 우대혜택을 부여받았다. 3년간의 …
Read More »2023년 10월 03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https://issuu.com/1977601/docs/231003-631?fr=xKAE9_zU1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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