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부동산시장, 4분기 ‘꿈틀’…내년 하반기 회복 전망

– 3분기 거래량 전분기대비 50%↑…대출금리 인하 영향 긴 침체기를 겪고있는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에 따르면, 3분기 전국 부동산 거래건수는 6000건으로 전분기대비 50%, 1분기대비 100% 증가하는 등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하반기들어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레 딘 쭝(Le Dinh Chung) VARs 연구원은 “전체 부동산개발사업 가운데 인허가 과정을 비롯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한 프로젝트는 10%에 불과한 수준으로, 대출이자는 여전히 투자자의 기대를 상회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시장 회복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모두 늘릴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그룹(DKRA Group)의 보 홍 탕(Vo Hong Thang) 대표는 “3분기에만 남부시장 4800세대 규모 아파트 및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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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다낭, ‘럭셔리열차’ 운행 시작

–요금 35~42달러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철도역인 하노이역에 새단장을 마친 럭셔리열차가 첫 선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응웬 홍 린(Nguyen Hong Linh) 하노이철도운송(HARACO·하라코) 부대표에 따르면 해당 열차는 하노이-다낭을 오가는 열차 가운데 SE19 및 SE20편 객차 28량을 개조한 열차로 좌석칸과 함께 침대칸, 식당칸, 화장실 등이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침대칸에는 꽃무늬 장식과 함께 새 담요와 베개가 비치됐으며 온도와 풍향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컨 버튼이 마련돼 타노선과 차별화된 편의를 제공한다. 하라코는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럭셔리열차 승무원을 전원 영어능통자들로 선발하고 전용 유니폼을 지급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들 승무원은 정기적으로 객차를 돌아보며 고객서비스와 청결유지업무를 맡는다. 식당칸은 탑승객들이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나 식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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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베트남에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 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는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센터로 공간 제공과 더불어 현지 정착을 위한 액셀러레이팅(육성), 현지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활동 등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발족과 함께 진행됐다. 해당 협의체는 국내 스타트업의 진출 활동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양국의 민관 협의체로 베트남 과기부 산하 국가 기술기업 및 상용화개발청(NATEC), 베트남 스타트업 멘토 협회, 하노이 혁신스타트업협회, 현지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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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앙은행에 대출절차·조건 간소화 촉구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기업들의 대출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출절차 및 조건 간소화에 나설 것을 중앙은행(SBV)에 주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은 6.29%로 올해 목표치인 14~15%는 물론 전년동기(11.12%)를 크게 밑돌고 있다. 이에 따라 찐 총리는 ▲대출절차 및 조건 간소화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리인하 지속 등을 중앙은행에 지시했다. 특히 찐 총리는 120조동(48억7610만달러) 규모 사회주택 대출패키지와 15조동(6억950만달러) 규모 농림업 지원대출 등의 지지부진한 집행률을 언급하며 효과적인 정책 시행을 촉구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 승인후 사회주택 대출패키지를 통해 체결된 대출계약은 1조950억동(4450만달러)에 그쳤으며 이마저도 실제 집행된 대출금액은 830억동으로 전체 예산집행률은 0.07%에 불과했다. 찐 총리는 “은행권 대출은 주로 투자와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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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회 6차 회기 개회…내달 28일까지

베트남 제15대 국회 6차 회기(가을정기국회)가 23일 개회, 2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내달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토지법, 부동산사업법, 주택법, 수자원법, 통신법 등 총 9개 법률과 1개 결의안을 처리하고 사회보험법, 국방안보 및 산업동원에 관한 법률 등 8개 법률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3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 및 국가예산계획의 결과 검토, 2024년 국가예산안 및 중앙예산배분계획 등 2021~2025년 공공부채계획과 국가재정, 중기공공투자 및 사회경제발전 계획 이행에 관한 중기보고서 검토 등 여러 사회경제적 현안이 처리된다. 국회는 2023년 판결집행과 함께 법무보고, 범죄 및 법률위반, 부패예방·통제 관한 정부 보고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14대 및 15대 국회 결의안 이행에 대한 정부 구성원과 부문별 지도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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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트럭·버스 기사 음주·마약 단속…177명 적발

공안이 동나이성에서 트럭·버스 기사를 상대로 음주·마약 단속에 나서 177명을 적발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 공안이 최근 실시한 교통 법규 위반 단속에서 31명이 마약류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146명은 알코올 섭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현지 공안은 법규 위반자들에 대해 총 18억동(약 1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156명에 대해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차량 197대를 압수했다. 동나이성 공안은 지난달 침대버스와 6인승 승합차가 충돌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했다. 당시 사고 버스 기사는 규정 속도를 넘어서 운전했고 이전에도 과속 단속에 걸려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Vnexpress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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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뱀부항공 4번쨰 CEO 맞아

경영난에 빠진 뱀부항공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가운데 월요일에 전 퍼시픽항공 및 에어 메콩의 CEO였던 루옹 호아이 남 대표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 결정은 지난달 이 민간 항공사가 채권자인 새콤뱅크가 투자자가 되기를 원하며 당국의 허가를 구하고 있다고 밝힌 후 내려졌다. 올해 60세인 남 대표는 러시아에서 항공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 전문 경영자다. 그는 베트남항공에서 11년간 시장 기획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2004년 7월부터 2009년까지 베트남항공 그룹의 자회사인 퍼시픽항공의 총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 2012년 중반에는 4개월 동안 에어 메콩의 CEO를 역임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남은 항공 전문가이자 관광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언론에 자주 등장하기도 했다. 남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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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교복 입는 태국….최고 명문대 등 복장 자율화 바람

대학생도 교복을 입는 태국에서 학생들에게 의복 선택권을 주는 학교가 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탐마삿대 랑싯캠퍼스 학생회는 교복 착용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문서에 총장이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회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 문서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타인이 정한 스타일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탐마삿대는 정해진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의무를 없애고, 금지하는 옷차림을 정하는 방식으로 규정을 바꿨다. 수업이나 시험 중에 다른 학생들의 집중을 흐트러뜨리거나 교수, 교직원의 직무를 방해하는 ‘무례한’ 차림은 안 된다. 탐마삿대는 쭐랄롱꼰대와 함께 태국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대학이다. 두 대학 학생들은 꾸준히 교복 반대 운동을 펼쳐왔다. 태국에서는 대학생에까지 엄격하게 교복 착용 의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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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1대1로 참가하나?

– 中국영기업,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투자 타진 중국 국영건설사인 중국교통건설(CCCC)이 남북고속철도를 비롯한 베트남의 주요 인프라사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CCCC 자회사인 중국항만건설공사(CHEC) 대표는 지난 19일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BRF)을 계기로 열린 양국 고위급회담에서 이 같은 투자계획을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에 타진했다. 이날 CHEC측은 “CCCC는 1996년 베트남 진출후 현재까지 하노이-하이퐁(Hai Phong) 고속도로, 까이멥-티바이항만(Cai Mep-Thi Vai Port), 빈떤-빈투언화력발전소(Vinh Tan-Binh Thuan) 및 풍력발전단지 등 에너지 및 인프라부문 20여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CHEC측은 ▲호찌민-쭝르엉(Trung Luong) 고속도로 ▲호찌민-목바이(Moc Bai) 고속도로 ▲ 중국 접경지역인 북부 랑선성(Lang Son)과 까오방성(Cao Bang)을 잇는 동당-짜린(Dong Dang-Tra Linh) 고속도로 및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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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3→4.7%로 낮춰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3%에서 4.7%로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한 10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상황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월 전망치 6.3%에서 4.7%로 하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세계은행은 말레이시아, 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필리핀과 미얀마는 종전과 같은 전망치를 유지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1%p 오른 5%로 아세안 6개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전망치가 소폭 상향 조정됐다. 앞서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한 베트남 거시경제 보고서를 통해 점진적인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3분기 경제성장률이 회복됐다면서도 국내 소비부진과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 둔화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세계은행은 하반기들어 전체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이 1.13%에 이른 점, 9월 물가상승률이 3.7%로 전월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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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명품 몰려드는 하노이

–‘프리미엄’ 입는 베트남 유통시장 하노이가 동남아의 럭셔리 쇼핑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조선비즈지가 23일 보도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새롭게 둥지를 틀거나 매장을 키웠고, 포시즌스, 페어몬트, 리츠칼튼 등 고급 호텔 브랜드들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명품업계가 하노이를 주목하는 이유는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중산층과 고액 자산가가 증가하면서 명품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맥킨지에 따르면 하루에 11달러(약 1만5000원) 이상을 소비할 수 있는 베트남 중산층은 2000년 10% 미만에서 현재 40% 수준으로 증가했다. 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75%를 차지할 전망이다. 부유층도 늘어나는 추세다. 영국 부동산 컨설팅 회사 나이트프랭크는 100만 달러(약 13억5800만원)의 유동자산을 보유한 베트남 고액 자산가가 지난해 기준 7만2135명이며, 2026년에는 그 수가 59%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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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요 대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

   3분기에 주요 시장의 아파트 가격이 하노이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 호찌민에서 15% 상승했으며, 이는 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이라고 분석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건설부 주택 및 부동산 시장 관리국 호앙하이 국장은 10월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하노이의 평균 판매 가격이 평방미터당 약 5100만 동(2125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아파트 수요는 2분기에 비해 매매 및 임대 희망자 수가 1%, 6% 증가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였다. 20억~40억 동 가격대의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Savills Vietnam에 따르면 1 차 시장 가격은 19 분기 연속 상승했으며 현재 2019년 1분기보다 77% 상승했다. 하노이의 2 차 시장에서는 동다, 탄쑤언, 남투리엠, 타이호, 지아람의 3%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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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핵심광물 공급망 거점 급부상

베트남이 전세계 주요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거점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도 광물 자원 개발에 민간·외국인 자본의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어 향후 주목도는 더 커질 전망이라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베트남 광물자원 산업은 전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5.5%를 차지했으며 산업 규모는 약 180억~200억 달러(약 24조~27조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 연료 및 광물 수출은 전년 대비 36.5% 증가한 약 50억 달러(약 6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보유 광물자원 종류도 풍부하다.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산하 지질총국(VGD)에 따르면 베트남은 5000여개 광산과 총 48종의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현재 개발 중인 광산은 약 900개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지질조사국(AGS) 보고서를 보면 베트남은 전 세계 희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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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베트남법인, 올해 3분기 누적 세전이익 전년비 76% 상승

한화투자증권 베트남법인 파인트리증권이 올해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폄 파인트리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세전 이익 230억 동(약 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한 수치다. 영업 수익은 1880억 동(약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파인트리증권은 금리 인상에도 9% 마진대출 금리와 거래 수수료 무려 정책을 유지하면서 고객 마케팅에 힘썼다. 그 결과 9월 말 기준 마진대출 잔액은 1조3170억 동(약 730억원)으로 연초보다 5600억 동(약 310억원)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온라인 전문 증권사 HFT증권을 인수하며 파인트리증권을 설립했다. 설립 이후 지속적인 실탄 충전을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더구루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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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영토 넓히는 BBQ…베트남 다낭에 매장 오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중남미에 이어 동남아시아까지 경영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BBQ는 최근 베트남 중부의 대표 휴양지 다낭(Da Nang)에 ‘BBQ 다낭(DaNang)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 최대 관광도시이자 세계 6대 해변으로 꼽히는 다낭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총 2개 층에 전체 면적 128㎡(약 39평) 규모로 치킨 메뉴와 함께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판매한다. 특히 다낭에서도 가장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미케비치(My Khe Beach) 해변 진입 길목에 위치해 현지 주민은 물론, 한국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낭 1호 매장인 다낭점은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쫀득하고 고소한 치즈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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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산기지’ 급부상 베트남, 산업용지 임대료 급등

글로벌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서 산업용지 임대료가 급등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늘어, 산업단지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뉴스핌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 등에 따르면 올 들어 베트남 북부와 남부지역의 산단 부지 임대료가 전년보다 각각 35%, 14.5% 올랐다. 박닌(Bac Ninh)성과 박장(Bac Giang)성 등 북부지역 산단의 임대료가 지난해 평균 102달러(㎡당)에서 138달러로, 호찌민시와 롱안(Long An)성, 빈즈엉(Binh Duong)성 등 남부지역은 174달러로 22달러 상승했다. 전국 산단 397곳(12만2900ha)의 평균 입주율도 80%를 넘어섰다. 호찌민시와 빈즈엉성 등 남부 대도시권 산단의 입주율은 95~99%에 달한다고 한다. 106곳(3만5700ha)의 산단이 추가로 조성되고 있으나 수요를 쫓지 못하는 분위기다. 산단 부동산경기가 활황인 것은 공장용 부지를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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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美자산운용사와 10억달러 규모 신주인수계약 체결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미국의 한 자산운용사와 총액 10억달러 규모 신주인수계약(SSA)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기업 전문 투자펀드 요크빌어드바이저(Yorkville Advisors, 이하 요크빌)의 10억달러 규모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빈패스트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이번 계약으로 향후 3년내 최대 10억달러 한도 VFS 보통주를 요크빌측에 발행할 수 있는 옵션권을 갖게되며 가격과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요크빌은 업력 20여년의 미국 자산운용사로 각 기업의 경영진과 사업요소, 주가지수 등을 주된 투자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번 거래와 관련, 마크 안젤로(Mark Angelo) 요크빌 설립자 겸 회장은 “빈패스트는 전기차부문 선두기업중 하나로 이번 계약을 통해 빈패스트의 발전과 성장에 동행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데이비드 맨스필드(Dav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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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베트남과 ‘반부패 협력’..이해충돌방지법 정책 공유

  국민위원회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와 반부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머니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이 자리엔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보 반 중 베트남 중앙내무위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권익위는 이번 회의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운영 현황,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체계 등 한국의 주요 청렴 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공유한다. 베트남 중앙내무위는 베트남의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한 후 양국의 향후 반부패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1992년 한국과 수교한 이후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하는 주요 파트너 국가이자, 한국과 더불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국이자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이다. 권익위는 2010년 2월 베트남 중앙내무위와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를 최초로 체결하고, 반부패 협력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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