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쌍둥이자리 유성우, 베트남에서도 관측 가능

2023년 12월 13일 밤과 14일 새벽에 절정에 달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베트남에서도 관측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천문우주협회장 당 부 뚜언 손은 12월 6일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올해 가장 큰 유성우로, 베트남의 달 없는 하늘은 관측하기에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으로 추정되는 물체 3200 파테온에 의해 발생한다. 지구가 유성이 있는 궤도 구간을 통과할 때 유성이 지구 대기에 진입해 연소하면서 유성우를 생성한다. 손 회장은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 14일 새벽이지만, 이 기간 전후로 밤에도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달빛이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베트남 사람들은 유성우를 쉽게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피크 기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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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 2025년 북부 직속도시 신설키로…..’투이응웬시’

북부 항만도시 하이퐁시(Hai Phong)가 투이응웬현(Thuy Nguyen)을 부옌섬(Vu Yen) 전체를 아우르는 행정·정치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50년 목표, 2021~2030년 하이퐁시 도시계획’을 지난 2일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하이퐁시는 2025년 행정경계 조정을 통해 홍방군(Hong Bang) 면적을 확장하는 한편 안즈엉현(An Duong)의 군단위(Quan) 승격, 투이응웬현 신도시 설립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따라 2030년까지 하이퐁시의 현급 행정구역은 3급 직속도시인 투이응웬시와 함께 홍방군과 응오꾸옌군(Ngo Quyen), 레쩐군(Le Chan), 하이안군(Hai An), 도선군(Do Son), 끼엔안군(Kien An), 즈엉낀군(Duong Kinh) 등 기존 7개 군단위 행정구역과 안즈엉군, 끼엔투이군(Kien Thuy) 등 2개 신규 행정구역을 비롯해 총 9개 군단위 행정구역으로 조정된다. 이 밖에도 안라오현(An Lao)과 빈바오현(V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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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트남과 협력관계 넓힌다

–박장성과 우호 협정 충남도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3대 수출 시장이자 무역흑자를 가장 많이 올린 베트남과 교류·협력 관계를 넓힌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충남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구축 1년을 맞아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박장성 청사에서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성장)과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박장성은 지휘부와 소속 공무원의 상호 방문·연수 등을 추진하고 농업·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의료, 식품·위생 안전관리, 질병 예방, 공중보건 등 보건 분야 협력과 청소년 교환 연수도 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005년부터 베트남 남부 롱안성과 교류·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북부까지 교류 관계를 넓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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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밥군 북부에 이마트 3호점 개장

이마트는 오는 7일 호찌민시 고밥군 북부 외각에 위치한 판후익(Phan Huy Ích) 거리에 현지 3호 매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호점은 2천100평(약 6천930㎡) 규모로 같은 호찌민시에 있는 1호 고밥점(1천800평)이나 2호 살라점(1천200평)에 비해 크게 확장됐다. 늘어난 면적은 대부분 한국산 상품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PL)인 ‘노브랜드’ 상표를 단 국내 중소 협력사 제품이다. 실제 3호점의 노브랜드 매장 면적은 1호점 대비 60% 넓다고 이마트는 소개했다. 노브랜드가 베트남 현지 고객들 사이에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한국산 상품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올해 베트남 이마트의 노브랜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호점의 경우 노브랜드 매출 비중이 전체 10%를 넘었다. 3호점에서는 1∼2호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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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호찌민-비엔티안 노선 신규 취항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에어가 내년 2월부터 호찌민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노선을 개설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주 4회 운항하는 이 노선은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신규개설하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비엔티안은 메콩강 유역에 위치한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고대 불교 사원으로 유명하다. 베트남은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11만 명 이상의 라오스 관광객을 맞이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에 따르면 라오스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24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년 대비 2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라오스의 가장 큰 인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로, 라오스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5%를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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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쟁력 저해하는 ‘높은 물류비’

-베트남 세계평균(10%)보다 높아 베트남의 물류비 지출이 인프라 개선에 따라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세계 평균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베트남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베트남물류보고서2023’에 따르면 총생산·사업비중 물류비 지출 비중이 15% 미만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체 76.9%를 차지했다. 이외 16.5% 기업은 물류비 비중이 15~20%라고 답했으며 20% 이상을 지출중인 기업은 6.59%에 그쳐 전반적인 개선세가 관측됐다. 물류비는 기업의 투입비용 가운데 하나로 상품·서비스 생산비용의 일부를 차지해 높은 물류비 지출은 높은 상품 생산비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한다. 앞서 2014년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의 물류비 지출이 국가 GDP의 20.9%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으며, 베트남물류서비스기업협회(VLA)는 2018년까지 베트남 기업의 물류비 지출 비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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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 소매업계, 전자영수증 발행 의무화에 거센 반발

베트남 정부가 석유 소매업계의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영수증 발행을 의무화를 강력하게 추진중인 가운데 주유업계는 막대한 비용부담을 이유로 여전히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석유 소매업계는 지난 3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에게 보낸 공동서한에서 “일반적인 주유소들이 전자영수증 발행을 위해 장비를 교체해야하는 경우 비용부담은 4억~10억동(1만6480~4만1200달러)에 이른다”며 “이는 사회적 낭비일뿐만 아니라 인력 부족을 초래할 수 있는 처사”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앞서 찐 총리는 지난 2주간 두차례에 걸쳐 12월중 전자영수증 발행 전환을 완료할 것을 휘발유 소매업계에 촉구한 바 있다. 주유소를 들르는 고객 대부분은 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아 영업이 종료될 때 일간 판매량을 계산해 산출된 최종 수치를 세무당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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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앞두고 항공권 두배올라

-호찌민-하노이 290달러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 연휴를 2개월여 앞두고 주요 국내선 항공편이 대부분 매진된 가운데 잔여좌석 가격이 평소에 비해 두배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갑진년(甲辰年)인 내년 베트남의 뗏연휴는 설날(2월10일) 이틀전인 2월8일(목)부터 14일(수)까지 7일간으로 정해졌다. 뗏기간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호찌민-하노이 왕복 항공권 가격은 2인기준 1400만동(576달러)까지 올랐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항공권 가격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며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은 이보다 낮지만, 위탁수화물은 제외된 가격이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2월10일 당일 호치민-탄화(Thanh Hoa) 노선 이코노미 좌석이 전석 매진돼 590만동(243달러)짜리 비즈니스 클래스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탄화성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노선도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된 상태이며 2월7~8일 운항예정인 13편 가운데 50% 가량 빈 좌석은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다. 비엣젯항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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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강 보행교’, 민간이 100% 투자한다

-사업비 4120만달러 호찌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사이공강 보행교 건설이 한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영유아식품기업 누티푸드(Nutifood)는 지난 4일 호치민시 교통운송국과 1조동(4120만달러) 규모 사이공강 보행교 건설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누티푸드는 호찌민시 당국이 승인한 정책과 기획, 설계안에 따라 건설비 일체를 자부담하게 되며 본격적인 건설은 2025년초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0월 호찌민시가 발표한 건축설계 공모전 당선안인 사이공강 보행교는 일본 타카시니와건축(Takashi Niwa Architects)과 초다이키소지반베트남(Chodai & Kiso-jiban)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해죽순(海竹筍)의 이파리를 본떠 설계한 것으로 1군 박당부두(Bach Dang)부터 사이공강을 가로질러 2군 투티엠신도시(Thu Thiem)와 이어지는 500m 길이 보행교다. 사이공강 보행교는 진도 7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는 물론 강한 돌풍과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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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섬유업체 GMC, 내년 전망 ‘흐림’

–4분기 생산중단 지속 호찌민시 대형 섬유회사 가멕스사이공(Garmex Saigon 증권코드 GMC)가 좀처럼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MC는 최근 호찌민증시(HoSE)의 생산 및 사업실적 공개 요청에 “현재 생산을 중단한 상태”라고 서면으로 답변했다. 응웬 민 항(Nguyen Minh Hang) GMC 대표는 “현재 우리 회사는 생산을 유지하면 할수록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해 손실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인력을 줄여가며 기타 자산 매각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월말 GMC는 3분기 재무제표 공시를 통해 9월말 기준 회사에 남은 근로자가 37명이라고 알린 바 있다. 올초 재직 인원이 1982명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1년이 채 안돼 거의 2000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축한 셈이다. 당시 재무제표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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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커피 수출 40억달러 돌파 전망

–사상 최고치 기대 올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이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전년 40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커피 수출물량과 수출액은 각각 136만톤, 35억달러로 집계됐다. 베트남은 지난 10월 커피 수출가가 전월대비 8.9%, 전년동기대비 40.7% 상승한 톤당 360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시기, 생산연도 2023~2024년 커피 재배를 시작했다. 베트남의 커피 재배면적은 710㎢로 세계 6위에 올라있지만 최대 185만톤에 달하는 막대한 수확량 덕분에 생산량 기준으로는 세계 2위 커피강국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여러 형태로 지속가능인증을 획득한 재배면적은 18.5㎢에 그치고 있어 전문가들은 엄격한 국제시장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지속가능인증 재배면적 확장에 대한 노력을 커피업계에 조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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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최고높이 교량, 최종상판 연결마쳐

–깜럼-빈하오 고속도로 공정률 79%, 완공시 호찌민-나짱 고속도로 편입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중남부 구간중 하나인 깜럼-빈하오(Cam Lam-Vinh Hao) 고속도로의 최대 규모 교량이 마침내 연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중 하나인 194총공사(194 Construction Investment JSC)는 지난 4일 고속도로 3번 교량의 마지막 상판 연결구간에 대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마무리하며 교량 양측 연결을 완료했다. 3번 교량은 깜란시(Cam Ranh) 송쩌우골짜기(Song Trau)을 가로질러 두개의 산봉우리를 잇는 구간으로 높이 47m, 길이는 900m에 달해 구간에 포함된 14개 교량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94총공사는 진입로가 험난하고 지형이 복잡한 3번 교량 건설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난해 4월부터 지지대 천공작업과 진입로 확보를 위한 바위산 굴착을 동시에 진행해왔다. 이 밖에도 194총공사는 당초 교통운송부와 합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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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베트남 도주 MZ조폭 검거

–불법 인터넷 도박장 운영…압수품서 ‘전국회’ 존재 드러나 충남 논산 지역 조직폭력배이자 2002년생 MZ조폭 모임인 ‘전국회’ 소속으로, 각종 불법 행위에 가담하고 베트남으로 도주한 20대가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 개설·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착취물제작) 혐의로 논산 조직폭력배 A(21)씨를 베트남에서 검거,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1월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 21개 폭력조직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이 결성한 MZ조폭 모임 ‘전국회’에서 활동하기도 한 A씨는 앞서 지난 7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단체 등의 구성 활동) 등으로 다른 MZ조폭들과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당시 인터넷 도박장을 운영하던 논산 지역 조직원들을 붙잡아 압수품을 분석하다 A씨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전국회’ 존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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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 베트남 다낭 기업회 등과 업무협약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다낭 비즈니스 인큐베이터(DNES), 다낭 기업회(DSEC)와 4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지역 11개 ICT 기업 관계자들이 사절단으로 참석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지역 ICT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해외 진출, 소프트웨어 인력 활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경ICT산업협회는 베트남 다낭시의 지난해 ICT 산업 총수익이 14억 달러에 달하고 소프트웨어 수출이 늘어나는 등 ICT 산업 성장세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다낭 현지 기업들과 협업하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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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비트코인은 4만1천달러 돌파

금값이 온스당 2천135달러(약 278만6천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4만1천달러를 돌파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51분 아시아 거래에서 3% 넘게 급등한 온스당 2천135.39달러까지 치솟았다. 기존 최고인 2020년 8월 7일 장중 최고치인 2천75.47달러를 뛰어넘었다. 지난 10월 초부터 상승세를 탄 금값은 현지시간 지난 1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시장이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한층 탄력을 받았다. 파월 의장은 당시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영역에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고 미 국채 이자도 크게 떨어졌는데(국채값 상승), 이는 금값에는 호재다. 금리가 낮아지면 무이자 자산인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낮아진다. 금값은 다만, 오후 들어 2천80달러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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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금 ETF에 20개월만에 가장 많은 자금 유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자 금 가격을 추종하는 인기 상장지수펀드(ETF)도 20개월 만에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 현물가격은 뉴욕 시장에서는 2.5% 떨어지며 한발 물러섰다. 4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578억 달러(약 75조7천989억원) 규모로, 세계 최대 금 현물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 셰어스’는 11월에 10억 달러(약 1조3천110억원) 이상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SPDR 골드 셰어스는 지난 5개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으나 11월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특히 11월 자금 유입은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 ETF는 11월 한 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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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노동총연맹, 노동자는 조금 더 쉬고 싶다..근로시간 단축 요구

-동남아서 노동시간 ‘최고’, 공휴일은 ‘최저’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이 현행 공공부문 주당 근로시간인 40시간을 목표로 민간부문의 주당 근로시간을 주 48시간 미만으로 단축해나갈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VGCL은 지난 3일 총회에서 이같이 요구하며 “근로시간 단축은 2019년 국회 결의안 101호와 일치하는 내용으로 노조는 민간부문 근로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민간부문의 근로시간을 공공부문(40시간)과 동일하게 표준화시킬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민간부문 근로자는 일반적인 조건에서 일 8시간, 주 48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수 없다. 기업은 일일 및 주당 근로시간을 지정할 권리가 있지만 이를 근로자에게 알려야하며 정부는 기업에게 주당 40시간 근무를 권장하고 있을뿐 이를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다. 이에 대해 당 뚜언 뚜(Dang Tuan 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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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부 디엔비엔공항 공식 재개장

–임시폐쇄 8개월만 베트남 북서부 유일 공항인 디엔비엔성(Dien Bien)의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이 공항 임시폐쇄 8개월만에 모두 완료돼 지난 2일 운항이 재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은 ▲에어버스 A321, A320과 같은 내로우바디(단일통로) 중형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길이 2400m 활주로, 유도로, 주기장, 조명장치, 신호제어장치 등을 확장·설치하고 ▲여객터미널의 여객수용 규모를 종전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사업비 1조4677억동(6060만달러)은 사업시행자인 ACV가 전액 조달하고 부지정리비 1조5500억동(6400만달러)은 디엔비엔성이 부담했다. 확장 이후 2층 높이 여객터미널에는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을 위한 90㎡ 규모 전용 라운지가 마련됐으며 반대편에는 식당가와 흡연실이 자리를 잡았다. 기존 활주로 인근에 건설된 길이 2400m 새 활주로는 에어버스 A321, A320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A321·A320기 또는 동급기 수용이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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