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은 지급안해 베트남 정부가 개인으로부터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발전시설 초과 발전량을 공급받아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시설은 매전(賣電) 목적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는 개인으로부터 공급받은 잉여 전력에 비용을 치르지 않게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옥상태양광 발전 장려 인센티브 계획’ 초안을 발표하고 개인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시설은 국가 전력망과 연결되며 투자자는 초과 생산된 잉여 전력의 국가 전력망 공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때 국가 전력망으로 공급되는 잉여 전력에 국가는 별도의 비용이 지불하지 않으며, 초과 전력 생산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는 별도의 출력제한 장치를 설치해야한다. 이에 대해 공상부는 “옥상태양광 인센티브 …
Read More »시진핑 방문 앞두고 하노이 교통 통제….12일~13일 적용
하노이 공안은 12월 12일과 13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하노이의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행 제한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2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2월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응웬짜이(Nguyen Trai)에서 보반끼엣(Vo Van Kiet) 거리에 이르는 3번 순환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바딘, 호안끼엠, 동다, 까우자이, 남투리엠, 동안, 쏙손, 메린군에서는 버스와 트럭은 물론 개인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도 제한된다. 통행 제한을 받는 차량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은 응웬 푸 쫑 당 서기장과 배우자, 보 반 중 주석과 배우자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 공표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2월 10일, 베트남의 외국어 및 정보기술 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을 위한 교육 및 자격증 부여 프로그램을 공표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학위 이상의 원어민(영어), 영어 관련 대학 학위 이상의 외국인, 대학 학위 이상의 외국인 및 베트남의 6단계 외국어 능력 체계에 따라 5급 이상의 외국어 능력 증명서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영어 교육 인증서를 교육하고 발급하는 것과 함께, 연수생이 베트남의 문화와 상황에 따라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영어 교육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육 및 연수 인증서 부여 요구를 충족하고 외국어 센터, 외국어 및 정보 기술 센터에서 영어 교육의 …
Read More »베트남, 벨라루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무비자 협정 체결
베트남과 벨라루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로만 골로프첸코 벨라루스 총리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골로프첸코 총리는 양국 총리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정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특히 양국 간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2023~2025년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문화,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다. 또한, 유엔을 비롯한 다자 포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지원,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농수산물, 유제품, 비료, 기계류 등 양국 상품의 시장 접근 확대, 정보 기술, 디지털 전환, 교육-훈련, 과학 연구, 문화, 관광, 인적 …
Read More »포스코그룹, 베트남 호찌민 국가대와 산학협력
포스코그룹은 베트남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호찌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 국가대 응오 티 프엉 란 인문사회과학대 총장과 그룹 베트남 법인들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MOU를 계기로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과 장학 사업을 통해 그룹 내 베트남 법인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와 연계한 인재 교류를 추진해 ‘포스코형 맞춤 인재’를 육성하는 등 인문학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는 베트남 2대 국가 대학인 호찌민 국가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최고 학부로 꼽힌다. 최 …
Read More »태국의 야무진 꿈인가 망상인가?….OECD 가입 추진
태국이 선진국 진입 관문의 하나로 꼽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정부가 곧 OECD 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다누차 피차야난 사무총장이 전날 밝혔다. 다누차 사무총장은 먼저 OECD에 가입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승인 과정이 5∼7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간 필요한 요건 등을 충족하도록 OECD 측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OECD는 경제 발전과 세계 무역 촉진을 목표로 196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회원국은 38개국이다. 회원국 중에는 개발도상국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들이 대부분 가입해 ‘선진국 클럽’으로도 불린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회원국이다. 현재 기준으로 태국이 가입하면 …
Read More »공안 “음주단속, 사고예방 효과 입증”
–내년 뗏(Tet 설)까지 지속 재확인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교통안전 질서확립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반박하며 지속적인 단속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국 부국장인 쩐 득 따이(Tran Duc Tai) 소좌(소령)는 지난 7일 10대 인민의회 13차 회기에서 “현재 진행중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기획된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교통체증을 유발하거나 교통안전을 해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이 소좌의 이같은 주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찰이 벌이고 있는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해 시민들의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민의회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앞서 이전 회의에서 쩐 꽝 빈(Tran Quang Vinh) 호찌민시 인민의원은 “고법(Go Vap) 6거리와 같이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는 경찰측이 설치한 음주운전 …
Read More »내년부터 베트남 파견 노동자·기업 연금보험료 5년간 면제
내년부터 베트남에 파견된 우리나라 근로자와 기업이 부담하는 현지 연금보험료가 5년간 면제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베트남 정부와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이행을 위한 행정약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행정약정은 2021년 12월 체결한 한-베트남 사회보장(보험)협정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협정은 내년 1월 1일 발효된다. 사회보장협정이란 연금 등 사회보험제도가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국외 거주 우리 국민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 간 체결되는 조약이다. 협정 발효에 따라 내년부터 베트남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와 기업이 부담하는 베트남 연금보험료가 5년간 면제되고, 추가로 3년간 연장도 할 수 있다. 반대로 베트남도 우리나라에서 같은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4월 현재 베트남 연금에 가입한 우리 국민은 1만4천303명이다. 또 …
Read More »철강경기 살아나나?
-호아팟그룹 판매량 20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달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의 철강 판매량이 2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 철강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11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조강(粗鋼,, crude steel) 생산량은 62만3000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건설용강재•열연코일(HRC)•철강빌렛 판매량은 전월대비 12%, 전년동기대비 60% 늘어난 70만9000톤으로 지난해 3월 이후 1년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건설용강재(고급강 포함) 판매량이 41만톤으로 전월대비 21% 늘었으며 열연코일 판매량은 27만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중 열연코일 다운스트림 제품인 강관과 아연도금강판 판매량이 각각 7만3000톤, 3만7000톤으로 전월대비 각각 34%, 44% 증가했다. 호아팟그룹은 이같은 실적호조에 대해 “건설 성수기를 맞아 국내 건설용강재시장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며, 이와함께 공공투자 …
Read More »하노이, 낡은 감시 카메라 교체 추진
– 인공지능 활용해 교통·범죄 예방 목표 하노이 시 경찰은 600대가 넘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대부분 2014년에 설치된 것으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하이쭝 경찰국장은 이날 하노이 인민위원회 회의에서 “하노이에는 두 가지 유형의 카메라가 도로에 설치되어 있다”며 “하나는 교통 흐름을 측정하고 일반적인 관찰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한 카메라가 149개 교차로에 설치되어 있지만 모두 ‘오래되고 구식’이며, 시 당국은 그 영상을 바탕으로 위반자를 처벌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 시 당국은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벤치마킹해 인공 지능을 활용한 고급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응웬하이쭝 경찰국장은 “모스크바에는 …
Read More »총리: 홍강 삼각주 지역에 신공항 건설 촉구
베트남 정부는 11개 도시와 성이 있는 홍강 삼각주 남부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 초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지역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총리는 델타 북부에는 하노이, 꽝닌성, 하이퐁시에 3개의 국제공항이 있지만 남부에는 더 많은 공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 7월 2030년까지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그 해까지 베트남은 현재와 같은 14개의 국제 공항과 16개의 국내 공항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50년에는 33개까지 늘어날 예정이지만 국제 공항의 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퐁의 캇비 공항은 하이퐁 공항으로 대체될 것이다. 노이바이 공항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와 인근 9개 성으로 구성된 하노이 수도권에 새로운 국내 공항이 건설될 …
Read More »‘교역감소’, 물류업계 실적악화 직격탄
–기업 70% 매출감소 베트남 물류업계가 올들어 글로벌 경기부진과 이에 따른 교역감소로 실적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업 평가기관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지난 6일 ‘2023년 평판좋은 물류업계 10대 기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위 10대 기업에는 인도트랜스로지스틱스(Indo Trans Logistics)와 제마뎁트(Gemadept),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 페트로베트남운송(Petrovietnam Transportation) 등 유명기업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베트남 물류업계 전반은 올들어 교역액 감소 여파로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베트남리포트가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6.7%가 이익이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이중 40%는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답했다. 베트남 물류업계는 물동량 감소 외에도 여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내 물류업계는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3~5년간 …
Read More »베트남, 아고다서 ‘관광 관련’ 검색량 전년대비 300% 늘어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베트남 관광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지난 7일 발표한 ‘2023년 검색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내 관광지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법인장은 “해당 자료는 베트남 관광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과 해외 여행을 준비중인 베트남인 관광객의 주요 여행지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베트남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럼 법인장은 “특히 지난 8월 완화된 비자정책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간 베트남 관광지에 대해 가장 …
Read More »정부, 미얀마에서 1,000명 넘는 시민 송환
베트남 정부는 지난 며칠 동안 미얀마에서 6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항하여 1,020명의 베트남 국민을 본국으로 송환했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송환된 베트남 국민은 총 1,020명으로 늘어났다. 송환 비용은 전액 정부에서 부담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집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의 국민들도 미얀마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미얀마 무력 분쟁으로 인해 여전히 미얀마 북부에 발이 묶인 베트남 국민들이 다수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와 대사관은 국내 및 역내 다른 국가의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이들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시켜 생명과 건강, 법적 권익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취업 사기에 주의할 …
Read More »껀터시, 91번 국도 7km 구간 확장사업 재추진….사업비 3억달러
메콩델타 중심도시 껀터시(Can Tho)가 시내 중심가를 통과하는 핵심 도로의 확장사업을 재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껀터시 교통운송국은 지난 7일 91번 국도 7km 구간에 대한 확장계획을 시인민의회에 제출했다. 확장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91번 국도중 닌끼에우군(Ninh Kieu) 및 빈투이군(Binh Thuy)을 통과하는 7km 구간으로, 현재 11~12m 수준인 양방향 차선 너비를 보도를 포함해 전체 37m까지 확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계획이 승인되면 껀터시는 해당 구간을 도로폭 23m, 중앙분리대 4m, 양방향 보도 10m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조2000억동(2억9690만달러)으로 이중 토지보상 및 재정착지원에 5조7000억여동(2억3510만달러)이 투입되며 약 1조1000억동(4540만달러)이 공사비로 지출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3~2027년이다. 총연장 142km(껀터시 51km)의 91번 국도는 껀터시와 안장성(An Giang), 끼엔장성(Kien Giang), 캄보디아 국경을 연결하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인프라중 하나다. 그러나 껀터시 …
Read More »랑선성, 중국 국경 연결 고속도로 투자승인….사업비 4.6억달러 PPP방식
북부 중국 접경지인 랑선성(Lang Son)이 흐우응이국경검문소(Huu Nghi)와 박장-찌랑(Bac Giang-Chi Lang)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의 투자정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랑선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 1단계사업은 PPP(민관합작)방식의 BOT(Build-Operation-Transfer) 형태로 추진되며 투자자 선정절차는 내년 1분기중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는 11조1790억동(4억6100만달러)으로 투자자가 전체의 55%인 6조1790억동(2억5480만달러)을 부담하며 나머지는 중앙 및 지방예산이 투입된다. 총연장 60km의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는 국경검문소 3곳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을 골자로 한 것으로 사업은 크게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사업은 ▲까오록현(Cao Loc) 1번 국도 흐우응이국경검문소 연결구간부터 찌랑현 마이사오사(Mai Sao xa, 읍단위) 박장-랑선 고속도로 교차점까지 연장 43km, 폭 17m, 4차로 고속도로 ▲떤탄국경검문소(Tan Thanh) 및 꼭남국경검문소(Coc Nam) 연결구간 연장 약 17km, 폭 14.5m, 2차로 고속도로 …
Read More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내주 베트남 방문….경제 협력 등 논의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훈 마넷 총리는 팜 민 찐 총리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한다. 양국 지도자는 경제 협력 및 국방·안보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105억달러(약 13조8천억원)이고 올해 9월까지는 65억달러(8조5천억원)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對) 캄보디아 투자 규모는 205개 프로젝트, 금액으로는 29억4천만달러(약 3조8천억원)에 달한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1967년 6월에 수교했다. 베트남은 1979년 1월 7일 캄보디아를 침공해 양민 대학살을 저지른 크메르루주 정권을 무너뜨렸다. 이를 계기로 훈센은 캄보디아인민공화국 수립을 주도, 권력 핵심으로 부상한 뒤 1985년 1월 32세의 나이로 총리에 취임해 38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했다. 훈 …
Read More »‘외교관계 격상’ 中·싱가포르, 30일 무비자 입국 상호 허용
지난 4월 외교관계를 격상한 중국과 싱가포르가 서로 3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복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7일 보도했다. 7일 로이터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양국 국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30일 상호 무비자 입국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웡 부총리는 이날 톈진에서 열린 제19차 양자협력공동위원회에서 딩쉐샹 중국 부총리와 이같이 합의했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양국이 세부 사항을 협의한 후 내년 초부터 새로운 비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비자 면제를 위해 싱가포르와 소통하고 있다며 조속히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인은 싱가포르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