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가 슈퍼 태풍 ‘야기(Yagi)’ 피해 복구를 위한 종합 대책을 지시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정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전날 저녁 공식 문서를 통해 북부 지역 각 성(省) 인민위원장과 시장 관리 당국에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지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태풍 피해 가구, 특히 홍수와 산사태로 고립된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과 필수품 공급 보장 -식품, 석유, 필수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매점매석 및 가격 폭등 방지 -의약품, 위생용품, 교과서, 학용품, 종자, 사료 등 필수품 확보 -주택, 학교, 병원 복구 및 도로에서 쓰러진 나무 제거 -전기, 수도 공급 및 통신 서비스 유지 찐 총리는 특히 산업무역부 장관에게 …
Read More »호찌민시, 학교 홍역 대응 위한 12개 신속대응팀 구성
호찌민시가 학교 내 홍역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2개의 신속대응팀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최근 홍역 사례 증가와 아동들의 낮은 백신 접종률에 따른 조치다. 호찌민시 보건국의 응웬 반 빈 쩌우 부국장은 “각 팀은 지역 질병통제센터 직원 2-3명과 아동병원 대표 1명으로 구성된다”며 “팀들은 발병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새 학기 시작 직후 4개 구의 5개 초등학교에서 홍역 발병이 보고된 데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추가 발병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센터(HCDC)의 레 홍 응아 부소장은 “대부분의 감염 학생들이 홍역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홍역 환자의 74%가 미접종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는 공식적으로 홍역 …
Read More »세이브더칠드런 ‘태풍 피해’ 베트남 아동 위해 5만 달러 지원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최근 슈퍼태풍 ‘야기’로 피해를 본 현지 아동을 위해 5만 달러(약 6천600만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피해 지역 아동을 위해 600만 달러(약 79억9천만원) 상당의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겠는 목표를 세웠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베트남에서 200여명이 숨지고 약 800명이 다쳤으며, 128명이 실종됐다. 또 폭우로 농지와 도로가 잠기고, 569곳 이상의 학교와 18만8천채의 주택이 파손됐다. 특히 158명이 거주하는 베트남 북부 랑누는 아동 27명 등 41명이 사망했다. 이곳은 세이브더칠드런이 2021년부터 아동 교육 및 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다. 레 티 탄 흐엉 세이브더칠드런 베트남 사무소장은 “외딴 지역의 아동과 가족은 긴급 지원은 물론 장기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
Read More »“제2의 고향 돕자”… 베트남 태풍 피해에 한인사회 발 벗고 나서
베트남을 강타한 슈퍼태풍 ‘야기’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현지 한인단체들이 구호 활동에 나섰다. 16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하노이한인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하노이한인회는 11일부터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피해 지역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정한 한-베 우호의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모금 취지를 설명했다.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을 통해 전액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트남 전문 NGO인 한베문화교류센터 베트남지부도 10일부터 특별모금에 돌입했다. 센터 측은 “태풍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며 “피해 극복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는 현금 모금과 함께 의류 수집에도 나섰다. 모은 헌 옷 등을 현지인들에게 …
Read More »태풍 관련 사망자 더 늘어났다!
홍수,교량붕괴,산사태….127명 사망 30년만에 초강력 태풍인 야기가 강타한 가운데 태풍 이후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크게 불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농업농촌개발부 제방관리·자연재해예방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인명피해는 사망 127명, 실종 54명으로 집계됐다. 태풍 상륙 당시 인명피해는 10명을 밑돌았지만 이후 계속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사상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집중호우에서 가장 큰 인명피해는 북부 중국 접경지인 라오까이성(Lao Cai)에서 발생했다. 이곳에서는 수차례 산사태와 낙석으로 인해 모두 3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다. 라오까이성에서는 이날 오전에도 128명이 사는 마을에 산사태가 덮쳐 16명이 사망하고 40명이 실종됐으나 집계치에는 포함되지 않아 향후 사망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북부 까오방성(Cao Bang 또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9일 자정을 넘긴 무렵, …
Read More »전문가 “설 연휴 7일로 연장해야”
베트남의 한 전문가가 최대 명절인 설(뗏) 연휴를 현행 5일에서 7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Vnexpress지에 기고한 빈 응우옌 씨는 “설은 베트남의 가장 큰 명절이자 준비에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한 행사”라며 “현재의 5일 연휴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멀리 떨어진 고향을 방문하는 근로자들에게 7일의 연휴가 더 적합할 것”이라며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응우옌 씨는 또한 베트남의 연간 공휴일 수가 11일로 전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최소 15일로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공휴일 연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휴일 연장이 경제를 약화시키지 않으며, 휴일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긴 휴일은 쇼핑, 소비, …
Read More »하롱베이 관광업 대타격
–전력 공급 중단으로 복구 지연… 관광업계 “수억 동 손실” 호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롱베이가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꽝닌성에 상륙한 태풍 ‘야기’로 인해 하롱베이의 대표적 관광지인 바이차이 지역에서 1,0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선월드 파크 앞 유명 음식점 거리가 태풍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인근 식당들의 지붕이 날아가고 호텔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식당 주인은 “주변 수십 개의 식당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우리 가족의 생계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고급 숙박시설들도 피해를 입었다. 4성급 이상 호텔들의 유리창이 깨지고 간판이 떨어져나갔으며, 한 5성급 호텔 관계자는 “거의 모든 객실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Read More »하노이, 홍수위기!
수도 하노이에서 홍강의 수위가 1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대규모 주민 대피가 이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일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홍강의 수위는 9.5m를 기록했으며, 향후 24시간 내에 10.5m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노이 당위원회 응우옌 반 퐁 부서기는 “홍강의 수위가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 지구 쯔엉즈엉 도 거리의 주택가와 주차장, 놀이터 등이 물에 잠겼으며, 이 지역의 46가구가 대피했다. 바딘 지구와 떠이호 지구의 일부 지역도 침수되어 주민들이 보트를 이용해 대피하고 있다. 당국은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주민 대피와 구호품 운반을 돕고 있다. 떠이호 지구 옌푸 와드의 응우옌 홍 디엡 부위원장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
Read More »값싼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 급증
올들어 베트남의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7월 베트남의 밀 수입은 364만톤, 10억여달러를 기록했다.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으나, 평균 수입가 하락에 액수는 6.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과 호주, 우크라이나, 미국, 캐나다가 5대 공급국을 차지한 가운데 특히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은 61만2800톤, 1억5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11%, 1862% 증가했다. 이에따라 수입밀시장에서 우크라이나의 비중은 종전 0.8%에서 16.7%로 확대돼 미국•캐나다를 제치고 3대 밀 공급국으로 올라섰다. 같은기간 브라질산 수입은 117만톤, 2억9300만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49%, 205% 증가하며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호주산 수입이 73만7100톤, 2억2750만달러로 각각 65.3%, 69.1% 줄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산 값싼 밀 수입이 급증한 …
Read More »제조업 회복세…..8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9.5%↑
올들어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제조업 회복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8월 IIP는 전월대비 2%,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8월까지 IIP는 전년동기대비 8.8%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8월 업종별 증가율은 발전·송배전업이 11.6%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9.7%, 상하수·폐기물업 7.8% 순을 기록했다. 광업은 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문별로는 고무·플라스틱제품이 30%로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화학·화학제품 17.8%, 섬유 13.4%, 전자 및 컴퓨터·광학제품 10%, 상품생산·가공이 7.3% 증가했다. 이와 함께 철·조강 31%, 직물 16%, 설탕 14%, 석유·가스 13% 등 핵심산업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LPG(-15%), 원유(-7%), 휴대전화(-5.2%), 석탄(-3%) 등 상품은 감소했다. 올해 1~8월 지역별 IIP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
Read More »오토바이시장 반등 조짐…..8월 생산 28만여대 전년동기비 30.9%↑
지난달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대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시장 회복 조짐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통계총국에 따르면 지난 8월 오토바이 생산대수는 28만500대로 전월대비 5.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0.9% 증가해 올해 남은기간 수요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있다. 1~8월 누적 출고대수는 202만2500여대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했다. 특히 시장 전문가들은 고가품 수요가 급감하는 음력 7월 오토바이 생산이 이례적으로 급증한데 대해 놀라움을 나타냈다. 베트남에서 음력 7월은 ‘귀신의 달’로 불운한 시기를 의미한다. 이 때는 결혼 뿐만 아니라 중요한 거래를 하지 않으며, 새로운 물건을 사지도 않고, 집을 짓지도 않으며, 심지어 못 하나 박는 것도 금기시 된다. 한편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5개 회원사(혼다•야마하•SYM•스즈키•피아지오)는 분기별 집계치만 발표하고 있어 같은기간 정확한 판매대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출고대수를 …
Read More »호찌민시 부동산업 ‘훈풍’…..8월까지 매출 70.1억달러, 6.1%↑
올들어 호찌민시 부동산업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부동산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1% 늘어난 173조동(70억1355만달러)으로 추계됐다. 호찌민시 부동산업 매출은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작년까지 최고 16.2%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침체기를 보낸 바있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은 줄어들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역성장(-6.38%)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올해의 경우 1분기 2.5%, 2분기 3% 성장하는 등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곧 대출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중앙은행(SBV) 호찌민지사에 따르면 올해 1~7월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은 3.9%를 기록했으며, 이중 부동산부문 대출은 1000조여동(405억4080만여달러)으로 전체의 27.6%를 차지했다. 특히 부동산 대출증가율은 5.5%로 평균을 웃돌았고, 주택담보대출이 부동산 대출의 약 57%를 차지했다.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 또한 “부동산시장은 바닥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
Read More »하노이, 홍강 범람대비….주요 교량 통행 제한
수도 하노이 당국이 태풍 ‘야기’로 인한 홍강 범람으로 10일부터 주요 교량의 통행을 제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노이 교통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22년 된 롱비엔 다리의 모든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 이는 홍강의 수위가 다리 아래에서 9.5m까지 상승해 1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기차 운행도 중단됐다. 쯔엉즈엉 다리에서도 9인승 이상 관광버스와 0.5톤 이상 트럭 등의 통행이 제한됐다. 다만 대중교통 버스는 운행이 허용된다. 당국은 태풍 이후 수력발전소의 방류로 홍강 수위가 상승해 교량 구조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토, 옌바이, 뚜옌꽝 등 북부 지방에서도 유사한 안전 조치가 시행됐다. 한편 전날 푸토성의 퐁짜우 다리가 붕괴돼 다수의 차량이 홍강으로 …
Read More »총리, 태풍 피해 박장성 방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10일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 박장성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 작업과 함께 경제활동 유지를 당부했다. 찐 총리는 이날 약 9,000명이 고립된 비엣옌현 반하사를 방문해 주민 대피와 구호품 배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홍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까우강 유역의 심각한 홍수 상황과 관련해 박장성 당국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주민 대피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곳에서만 학교를 재개할 것과 비상 대응을 위한 전기 및 통신 서비스의 중단 없는 공급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또한 박장성 정부에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 유포자들에 …
Read More »지방정부 태풍 피해 지역에 대규모 지원 실시
베트남의 주요 도시들이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 지역에 대한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고 베트남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 시는 11개 북부 성과 도시에 총 510억동(약 27억원)의 지원금을 배정했다. 하이퐁시와 꽝닌, 박장, 푸토, 타이응우옌, 옌바이, 라오까이, 까오방, 랑선성에 각 50억동, 박닌과 빈푹성에 각 30억동을 지원한다. 중부 다낭시는 하이퐁시에 100억동(약 5억4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50억동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하노이와 하이퐁의 요청에 따라 나무 제거 작업을 돕기 위해 두 팀을 파견했다. 호찌민시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북부 지역에 파견해 전기, 수도, 조경, 가로등 복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태풍 상륙 당시 큰 피해를 입은 꽝닌성과 하이퐁시는 정부의 1조동(약 540억원) …
Read More »태풍 피해 복구 위한 모금 운동 시작
공산당을 중심으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규모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고 베트남 뉴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조국전선(VFF) 중앙위원회는 하노이에서 토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을 공식 출범했다. 도 반 치엔 VFF 중앙위원회 의장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인 야기와 그로 인한 폭우, 홍수, 산사태, 교량 붕괴로 10일 오후 1시 기준 14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고 밝혔다. 치엔 의장은 “정부가 인프라 복구와 생산 재개,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 복귀를 위해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국내외 개인과 단체, 기업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기관과 단체, 개인들로부터 4070억동(약 219억원)이 넘는 성금이 즉석에서 모금됐다. VFF는 국고와 주요 은행에 구호 성금 모금 …
Read More »태풍 직격탄 LG전자 베트남 생산법인 일부 생산 재개
슈퍼태풍 ‘야기’ 영향으로 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LG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이 10일 일부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G전자 측은 “일부 생산을 재개했으며 사업장 점검과 정비를 통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재가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현지를 강타한 11호 태풍 야기로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위치한 LG전자 생산법인 내 협력사 건물 지붕과 벽체 일부가 파손됐다. 사외 제품 창고에 보관 중이던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일부도 침수 피해를 봤다. 다행히 현지 생산법인과 협력사 직원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7일 베트남 북부에 상륙한 태풍 야기로 9일까지 49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산업계 피해도 상당해 베트남 북부 제2의 도시이자 주요 수출항인 …
Read More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찌민에 JW 메리어트 개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을 최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하이 바 쯩 거리와 레 주언 대로의 교차로에 자리잡은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인기 높은 M 플라자 사이공과 직접 연결돼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21층 규모의 호텔 타워와 31층 규모의 서비스 아파트 타워로 구성됐으며 모두 56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푸꾸옥에 이어 세 번째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문을 열게 됐다. Vnexpress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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