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즈엉성 894만동 ‘최고’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이 지난해 전국에서 1인당 평균 소득이 가장 높았던 지역에 등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통계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 생활 수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9.1% 늘어난 540만동(208.4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도시지역은 690만동(266.2달러)으로 10.1% 증가했고, 농촌지역은 450만동(173.6달러)으로 8% 증가했다. 도시별로는 빈즈엉성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이 894만동(344.9달러)으로 전국 63개 성·시중 가장 높았다. 이어 수도인 하노이는 755만동(291.3달러),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715만동(275.9달러)으로 2~3위에 올랐다. 호찌민과 하이퐁(Hai Phong)은 710만동(274달러), 700만동(270.1달러)으로 4~5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 63개 지방중 40개 지방이 평균을 하회했으며, 이중 북부 디엔비엔성(Ding Bien)은 238만동(91.8달러)으로 최하위였다. 권역별로는 남동부지방이 710만동으로 가장 높았고, 북중부 및 산악지방은 380만동(146.6달러)으로 …
Read More »‘롱탄고속道’ 진입로 이륜차 통행금지…내달 7일부터
호찌민시가 내달부터 이륜차의 호찌민-롱탄(Long Thanh) 고속도로 진입로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 공고에 따르면, 내달 7일부터 호찌민-롱탄 고속도로 시작점인 투득시(Thu Duc) 안푸교차로부터 보찌꽁길(Vo Chi Cong)까지 3km 구간의 이륜차 통행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운전시 이륜차 운전자들은 보찌꽁길-응웬주이찐(Nguyen Duy Trinh)-도쑤언홉(Do Xuan Hop)-고속도로 평행도로-마이찌토대로(Mai Chi Tho) 또는 반대 방향으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번 이륜차 통행금지 계획과 관련, 시 건설국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체증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고속도로는 완공 당시 비상차로에 분리대를 세워 이륜차 통행을 허용해왔으나, 왕복 4차선 규모 평행도로가 건설되면서 고속도로의 비상차로를 본래 기능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푸교차로부터 보찌꽁길까지 이어지는 호치민-롱탄 고속도로 …
Read More »호찌민시, 영업용이륜차 100% 전기화 전환 추진…정책지원 뒷받침
– 일평균 주행거리 80~120km, 연료비 최대 80% ↓…절감수준 대출상품 설계 호찌민시가 관내에서 운행중인 영업용 이륜차의 전기오토바이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현재 호찌민시는 승차공유 플랫폼 및 배송기사 이륜차의 100% 전기화를 목표로 관련 계획을 수립중이다. 호찌민시의 경제·정책 싱크탱크인 호치민시개발연구원(HIDS)은 일반 계획을 마련중이며, 오는 7월중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HIDS는 “전기오토바이 전환 프로그램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시정부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중 하나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9% 줄이겠다는 국가적 공약에도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호치민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크레딧 확보도 목표로 하고있다. 당국에 따르면 전환 대상 영업용 이륜차는 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레 탄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운영社, 설립 5년만에 첫 매출
-작년 110억동(42.8만달러)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1호선 운영사인 1호찌민도시철도공사(HURC1)가 최근 공시한 202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매출은 약 111억동(약 42만8290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2월 개통에 따라 발생한 설립 이래 첫 매출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HURC1는 호찌민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시정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현재 1호선을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매출 가운데 여객 수송에 따른 매출이 106억동(40만8990여달러)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매출이었다. 개통 이후 한달간 무료 운행이 진행된 것을 감안하면, 여객 매출은 지방비로 보전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1호선은 상업 운행 10일간, 누적 1982차례 운행을 통해 승객 110만여명을 실어날랐다. 당초 수요 …
Read More »Korean News – 제1회 코참 교류회 성료… 산업 실무자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 첫 발걸음
지난 5월 20일, 코참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코참 교류회’가 호치민시 코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식품 및 유통업계 실무자들 간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코참 회원사를 비롯 관련 업계 종사자등 약 90여 명의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년호 코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실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회원사뿐만 아니라 업계 실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롯데마트 베트남의 이용호 본부장과 C&C 그룹 권기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유통 채널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베트남 유통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짚으며, “향후 유통의 핵심은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유로참,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 컨퍼런스 공동 개최
코참연합회와 유로참(EuroCham)은 지난 16일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허가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내무부 (MOHA)와 법무부(MOJ)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허가제도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내무부는 행정 절차의 40%를 간소화하고 2025년까지 노동허가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노동허가 신청 절차의 명확화 ▲베트남인 채용 공고 요건의 간소화 ▲단기 전문가에 대한 노동허가 면제 등의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것으로, 제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참연합회 정지훈 부회장은 외국인 …
Read More »Korean News –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베-한 기업 및 단체 자선 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고엽제 피해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2025년 베-한 기업 및 단체 대표 자선 골프 대회가 2025년 5월 14일 호치민시 탄손넛 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국제 고엽제 HOAVAVA 재단이 호치민시 고엽제/디옥신 피해자 협회와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남부 해방 국가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엽제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베트남 전쟁 중 사용된 고엽제는 여러 세대에 걸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고엽제 희생자 가족들의 의료 지원과 …
Read More »Korean News – 제 22회 호치민한인여성회 행복 나눔 바자회 성료
지난 5월 17일, 호찌민시 푸미흥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호찌민 한인 여성회(회장 이영숙)가 주관하는 제 21회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누군가에겐 삶을 버틸 용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금번 행사는 바자회외 꽂꽂이, 인형뜨개등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많은 교민들과 베트남인들의 성원을 받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 (사)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박희영 회장, 경상북도 호치민대표사무소 장도환 소장등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많은 개인및 단체 찬조금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한 여러 기업체의 지원으로 생활용품, 건강 식품, 의류 및 패션 상품, 그리고 먹거리들로 마련되었으며, 많은 교민들 참여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행복 나눔 바자회’를 …
Read More »Korean News –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 ‘사랑의 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지난 5월 19일,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지난 5월 16일, 호치민 시 동나이성 탄호아 성당 별관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학교’에서 제2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국적 아동 및 한부모 가정 아동 약 130명에게 점심 식사 제공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사랑의 학교’는 한국인 수녀 1명, 베트남인 수녀 2명, 그리고 자원봉사자 1명 등 총 4명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에게 글자와 계산법을 가르치고 매일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엔 피스코 위원들은 푸미흥 한인타운과 2군에서 각자 출발하여 오전 10시경 목적지에 도착했다. 현지 신부님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위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점심 배식을 도왔다. 특히, 왕재미 이사의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 정규수업 채택
– 3~6학년 전체 750명 대상…창의융합 AI•SW 수업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재외한국학교 최초로 넥슨의 게임기반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교육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전체 학생 약 750명을 대상으로 1학기동안 운영되며, AI 전담교사 주도의 체계적인 수업설계 아래 진행된다. 학생들은 친숙한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에서 코딩을 배우고, 나아가 게임 기획•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디지털 소양, 문제해결력, 진로탐색 역량을 동시에 기르게 된다. 헬로메이플은 넥슨코리아, 넥슨재단, 컴퓨팅교사협회(ATC)가 공동개발한 게임형 블록코딩 교육플랫폼으로, 메이플스토리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해 재미와 학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아바타 꾸미기 ▲단계별 튜토리얼 ▲코딩 체험 월드 ▲Play & Learn(학습과 …
Read More »호찌민시, ‘동남아 5대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선정
– 스타트업블링크 보고서, 세계 110위 전년비 1계단↑ ‘역대 최고’ 호찌민시가 동남아 5대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에 진입하며 베트남에서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 허브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기관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세계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전년보다 1계단 상승한 110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호찌민시는 동남아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부문에 사상 최초로 5위권에 포함됐으며, 특히 핀테크 분야가 4년연속 순위 상승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세계 30위권, 동남아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트업블링크는 ”호찌민시는 창의적인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베트남에서 가장 활기차고 역동적인 스타트업의 허브로, 그동안 지원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또한 시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지속적인 …
Read More »베트남, 3대 감염병 위험 경보 발령…코로나·수족구·뎅기열
– 인구밀집지 방문 자제, 개인위생관리 만전, 모기물림 피해 방지 등 권고 베트남 보건당국이 여름 관광성수기와 우기를 앞두고 뎅기열과 수족구병,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감염병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5일 “전국에서 뎅기열과 수족구병,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관광수요가 높은 여름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각 지자체는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확산 방지 조치에 나서달라”고 감염병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이중 감염자의 호흡기와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19와 수족구병과 달리, 뎅기열은 모기에 물려 전염되는 것으로, 사람과 사람간 전염 가능성은 없으나, 당국은 우기로 인해 모기가 서식하기 알맞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39개 성·시에서 640여명 발생했다. …
Read More »KT,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 제안… 비엣텔과 협력 추진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 “적극 지원” 한국의 대표 통신기업 KT가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현지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과의 전략적 협력을 제안했다. 27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김영섭(Young Shub Kim) KT 회장은 26일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KT 그룹과 비엣텔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혁신, AI 전환에 관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부의 지원과 동반자 관계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응우옌치중 부총리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경제 구조조정과 새로운 시대 베트남 성장 동력 혁신을 돕는 주요 추진력”이라며 “특히 AI는 과학기술과 혁신 발전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기술 이전, 인적 자원 훈련 협력, AI 인프라 개발을 통한 KT 그룹과 비엣텔 …
Read More »베트남 국방장관 “헌법 개정은 국가 미래 결정하는 중대사”
-판반지앙(Phan Van Giang) 장관 “행정구역 3단계 체제 전환 대비”… 군부 내 41만5천여 건 의견 접수 베트남 판반지앙(Phan Van Giang) 국방장관이 헌법 개정을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결정하는 특별히 중요한 정치적·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판반지앙 국방장관은 26일 국방부에서 2013년 헌법 일부 조항 수정·보완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회의를 주재했다. 판반지앙 장관은 베트남 민주공화국 탄생 80년 동안 6차례의 헌법 개정이 있었다고 회고하며, 헌법을 “정치·경제·국방·안보·외교 제도, 시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 국가기구의 조직과 운영을 지도하는 기본 원칙을 규정한 가장 가치 있는 법적 문서”라고 평가했다. 그는 “각 개정마다 당시의 실제 사회 상황과 국가 과제를 충족하는 고유한 특성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구(區)급 정부 폐지와 일치시켜 …
Read More »“사형제 8개 범죄 폐지” 논란… “범죄자에 인도적이면 국민에 잔혹”
-마약·간첩·뇌물 등 무기징역 대체 제안… 가짜 식품·의약품 벌금은 두 배 인상 베트남 국회가 마약 운송, 간첩, 뇌물 수수 등 8개 범죄에 대한 사형제 폐지를 논의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18개 사형 대상 범죄 중 8개에 대해 사형제를 폐지하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사형제 폐지 대상 범죄는 ▲인민정부 전복 활동(제109조)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물질기술 시설 파괴(제114조) ▲위조 의약품 및 질병예방제품 제조·유통(제194조) ▲불법 마약 운송(제250조) ▲평화 파괴, 침략 전쟁 수행(제421조) ▲간첩(제110조) ▲재산 횡령(제353조) ▲뇌물 수수(제354조) 등이다. 그러나 일부 대의원들은 강력한 반대 의견을 제기했다. 팜칸퐁란(Pham Khanh Phong Lan) 호찌민시 식품안전청장 대의원은 …
Read More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하노이 구시가지 산책하며 시민과 소통
-브리지트 여사와 45분간 짱띠엔-항카이(Trang Tien-Hang Khay)거리 도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Brigitte) 여사와 함께 하노이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6일 저녁 국빈 만찬 참석 후 45분간 하노이 구시가지를 걸으며 베트남 수도의 정취를 만끽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숙소에서 출발해 짱띠엔(Trang Tien), 항카이(Hang Khay), 냐쭝(Nha Chung) 거리를 거쳐 구시가지 일대를 돌아봤다. 편안한 복장을 한 대통령 부부는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하노이 구시가지의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랑스 대통령 부부는 대성당을 약 10분간 둘러본 뒤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다. 산책하는 내내 마크롱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손을 흔들며 모든 사람에게 …
Read More »아세안 정상, 美관세 공동대응 모색…트럼프에 회담 요청
– 말레이서 아세안 정상회의…미얀마 사태·남중국해 문제도 논의 동남아시아 10개국 정상들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6회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 우려를 표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관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미국·아세안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이날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미국 관세에 아세안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며 회원국 ‘단일대오’를 촉구해왔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회원국이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르지만 의견을 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폐막 후 발표 예정인 의장성명 초안에는 “관세 조치가 아세안에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도전을 유발했다”며 “일방적인 관세 부과에 깊은 우려를 …
Read More »“베트남 정부, 트럼프 리조트에 초법적·초고속 인허가 특혜”
-NYT “베트남, 무역협상 위해 2∼4년 걸리는 절차를 3개월로 단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이 베트남에 투자비 2조원대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지으면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법적 절차를 건너뛰어 초고속으로 인허가를 받는 전례 없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베트남 당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 성공을 위해 공사 관련 절차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당국의 압박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등 피해마저 보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NYT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에서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인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조트 단지 ‘트럼프 인터내셔널 흥옌’ 착공식이 열렸다. 약 1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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