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세계 HIV/AIDS의 날, 전국적 캠패인 벌여

해마다 1만명 감염, 2천여명 사망 베트남 정부는 지난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 달을 ‘에이즈 방지대책 국가 행동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부 HIV/AIDS 예방국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전국에 약 206,000명의 HIV 감염자가 있으며, 그 중 약 52,700명이 에이즈가 발병하여 현재까지 약 53,000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은 지난 몇 년 동안 HIV 감염자, AIDS 감염자, AIDS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성인의 HIV 감염률은 0.26%로 ‘2010년 에이즈 예방 국가전략’에서 예상한 수치를 밑돌았다. 그러나 매년 발견되는 새로운 HIV 감염자는 1만명이 넘고, 그 중 약 5,000명이 AIDS가 발병하여 약 2,000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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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도시 호찌민 상당부분 침수

사이공강 수위 60년 만에 최고치… 해수면 상승도 가속 최근 들어 호찌민 시의 주요 하천인 사이공강의 수위가 60년만에 최고치인 1.68m까지 불어나 상당 지역이 물에 잠겼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주변 해수면 상승마저 가속되면서 침수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시 당국은 “최근 사이공 강 수위 상승 등으로 일부 제방이 이미 무너졌으며, 주변 제방도 추가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요사이 침수사태로 일부 시민이 소형 선박을 이용해 이동하는가 하면 거리에서 낚시를 하는 시민까지 목격되고 있다. 이와 관련, 호찌민 홍수통제위원회는 침수피해가 심한 6개 지역 당국 등에 서둘러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는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1m 상승하면 호찌민의 20%에 해당하는 지역이 물에 잠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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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베트남 고객만족도 조사 1위

모닝•카렌스 등 앞세워 토요타 제쳐 기아차는 29일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 아시아 퍼시픽’이 베트남에서 실시한 ‘2013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올 7월 사이에 차량을 구매한 개인 고객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지난해 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던 기아차는 지난해 1위였던 토요타를 밀어내고 올해 1위에 올랐으며, 기아차에 이어 포드와 토요타, 쉐보레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최근들어 고객에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Family Like Care Plus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정비소 입고시 25개 항목에 대한 무료점검 실시, 무료 세차 서비스, 차량 판매시 고객별 정비 전담요원 편성, 보증수리 기간 렌터카 제공 등 4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한편 기아차는 프라이드와 스포티지는 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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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커피 주의보!

콩과 옥수수를 불에 그슬려 커피로 위장 베트남 중부 광응아이성에서 콩과 옥수수를 커피로 위장해 중부 각 성, 호찌민시에서 판매했던 업체들 4개사가 적발되었다. 광응아이성 식품위생 안전지국에 의하면, 냐짱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성내의 각 커피 가공업자에서 채취한 8개의 샘플을 검사한 결과 4개는 콩이나 옥수수에 향료를 넣어 커피로 위장한 것임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윙반아이 지국장은 “불에 탄 곡물가루를 계속 마시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며길거리에서 파는 커피음용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관청 내의 커피 가공업자들에 대한 검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으로, 재차 위반할 경우 공장 폐쇄령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11/29,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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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아오자이 민족 의상 인기 투표 1위

2~3위는 러시아와 중국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11월 개최)의 민족의상에 관한 인기투표에서 베트남의 전통적인 민족의상인 아오자이(AO DAI)가 1위에 뽑혔다. 세계 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참석하는 쯩온•티•마이(Trương Thị May) 씨가 착용한 아름다운 아오자이는 베트남의 국화라 할 수 있는 연꽃 무늬로 장식되었으며 베트남의 대표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투언비엣(Thuận Việt) 씨가 디자인했다. 이번 인기 투표에서는 2위는 러시아, 3위는 중국, 그 다음으로 스위스, 베네수엘라로 이어졌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현지인들은 “베트남 아오자이야 말로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각이 인정된 베트남을 대표하는 전통 복장”이라며환호했다. 1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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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 전격 인상

월 190~270만동까지 올라, 약 15% 상향조정 베트남 정부는 최근 근로자들의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시행 령 제182호/2013/ND-CP를 공포했다. 201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시행령에 의하면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은 월 190만~270만 동까지 올랐다. 이는 현재 대비 월 25 만~35만동씩 각각 상승한 것으로, 현행 최저 임금에 비해 약 15% 인상된 셈이지만 노동 보훈사회부의 방안보다 약 2% 낮은 상승폭 이다. 시행령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업들은 기본계약에 의거하여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반드시 최저임금 기준을 지켜야 한다. 다만, 시간제 근로자 및 비정규직은 별도로 한다. 한편 회사사정으로 인한 장기휴가 또는 교육훈련 등의 명목으로 집에서 대기시킬 경우 월최저 급여는 최저임금의 약 70% 이상 지급해야 한다. 또한 이 임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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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DI 유치 65% 증가, 200억불 육박

신규 유치도 79% 늘어 베트남의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무려 65% 이상 급증하며 200억불에 육박했다. 베트남기획투자부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올해 1∼10월 FDI 유치실적이 192억불로 공식 집계됐으며, 이는 작년 동기대비 65.5% 증가한 것으로 올해 전체 FDI 유치 목표 130억불을 넘어선 수치다. 특히 신규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79% 늘어난 130억불로 전체 유치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기존 프로젝트의 자본금 확충은 42.5% 증가한 61억6천만불로 파악됐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관측통들은 “중앙․지방정부의 투자환경개선, 행정절차의 간소화, 낮은 생산비, 풍부한 노동력, 거시경제 안정 등에 힘입어 FDI 유치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FDI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려면 인프라 등 투자환경을 한층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그 예로 알스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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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베트남GDP성장목표 5.8%

소비자물가지수(CPI)상승률은 7%선 베트남 국회는 최근 2014년의 경제사회 개발계획에 관한 결의를 다수결 찬성으로 가결했다. 또한 거시경제 안정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꾀하고 성장모델 개혁과 경제 재편를에 따른 적절한 성장과 경제의 질과 효율․경쟁력 향상등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이번 국회에서 승인된 구체적인 목표치를 살펴보면, GDP성장률 :5.8%, 수입 초과율: 수출액 대비 6%, 소비자물가 지수(CPI)상승률:7%, 사회 전체의 개발투자 금액:GDP대비 약 30%, 빈곤 퇴치율:1.7~2%, 고용 창출 약 160만명, 도시 실업률:4% 미만 등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국회는 정부 등에 대해 유연한 금융 정책, 재정긴축 정책 실시, 인플레이션 억제목표에 맞는 금리운영, 전력 원가의 투명성 및 2014년 전기․의료 서비스․교육 요금의 시장가격 도입, 기업․국민의 고충 해소․지원 등 7가지 대책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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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수주

총 공사규모 6,200만불 롯데건설이 최근 베트남에서 6,200만불규모의 고속도로 공사를 따냈다. 베트남 도로공사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베트남 제3도시인 다낭과 광응아이성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구축하는것을 골자로 하며, 롯데건설은 총연장 140㎞ 가운데 왕복 4차선으로 이뤄진 연장 14.6㎞ 구간을 맡는다.(공사기간 36개월) 참고로 롯데건설은 최근 하노이에서 65층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빌딩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것을 비롯해 작년 12월에는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지역의 철도 개량공사를 수주하는등 베트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11/2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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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산 섬유의류 수입 49% 증가

우리나라의 올해 베트남산 섬유의류 수입이 무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1∼10월 한국에 대한 섬유의류 수출이 약 13억7천불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49.2%나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 이 기간에 코트와 재킷, 바지, 스포츠웨어, 티셔프, 장갑 등을 주로 수입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제품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뛰어난 만큼 향후에도 대 한국수출이 지속적 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 기간 베트남의 전체 섬유의류 수출은 미국 등 핵심시장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작년동기 대비 18.5% 늘어난 148억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 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작년동기 대비 14.6% 늘어난 71억7천만불, 유럽연합(EU)이 10.5% 증가한 22억불에 달한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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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입 고객 만족도, 1위 현대 자동차

현대, 혼다, 토요타 순 시장 조사 회사 JD파워 아시아․퍼시픽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자동차 세일즈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 자동차가 회사별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신차구입시 종합적인 만족도에 대해 납차절차, 납차 시기, 판매개시, 서류절차, 판매 담당자, 판매점 설비, 계약등 7개의 지표에 근거해 평가 한 것으로, 지금까지 총5회 행해졌는데 현대 자동차가 1위를 차지한것은 이번이 2번째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2년 10월부터 2013 년 7월까지 베트남의 정규 딜러에서 신차를 구입하는 92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것에 따르면 고객 만족도 평균지수 는 1,000점 중 850점으로 지난번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신차 구매자의 36%가 시승을 경험했으며 평균 시승 시간은 17 분이었다. 한편 조사대상이 된 자동차업체는 6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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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에 외국인 몰려

우량기업 20곳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 49% 도달 최근 들어 베트남 정부의 규제완화 움직임속에 경제가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투자자 사이에서 베트남의 매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베트남증시 VN지수는 올들어 지금까지 22% 올랐으며, 외국인들은 베트남 주식을 2억850만 불 가량을 순매수했다. 한편 베트남 최대 우유업체인 베트남데어리와 DHG제약 등 우량기업 약 20곳은 투자가 몰리면서 벌써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 49%에 도달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지난달 베트남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3%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 중국보다 두 배 이상 큰 증가폭이다. 또한 지난 1~10월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92억불로 전년보다 66% 급증했다. 게다가 베트남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5.4%, 내년에는 5.8%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상황에서 재무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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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베트남 신도시개발사업 2억불 지원

대우건설의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개발사업 산업은행은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우건설 현지법인이 맡은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2억불 규모의 프로젝트파이 낸스(PF) 금융약정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이 전액 출자한 현지 법인인 THT디벨롭먼트사가 베트남 하노이시 서호지구 117핵타(35만평) 크기의 부지에 상업용지 및 주거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9억2천만불로 2018년 말까지 사업이 완료 예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산업은행측은 “산업은행은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내 대표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11/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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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IT, 가전제품 전쟁 본격화

일부업체, 20~30%까지 가격인하 단행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 컴퓨터등 IT제품을 취급하는 가전제품 판매점간에 연말 판촉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IT가전 소매업자들에 따르면 올해 제2분기(4월~6월)는 시장의 움직임은 둔했지만 제3분기(7월~9월)부터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여 연말에는 구매구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가전시장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과 10월의 경우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판매가 눈에띄게 늘었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매출이 70% 이상 증가한 샵들이 많으며 이중 400~600만동의 가격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전자공업회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전자제품을 다루는 각 점포들은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이며 고객유치를 위한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가격인하나 상품 증정으로 20%-30%까지 가격을 낮추는 곳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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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베 FTA 속도 낸다

2020년까지 양국교역액 700억불 달성키로 최근 부휘황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껀터시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제4차 한- 베 공동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양국 장관은 이날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700억불을 달성하기 위해 조속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매우 중요하며 내년 중 한-베 FTA를 체결하기 위해 협상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 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상시 협력채널 구축, 기업애로 해소지원 등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2014년 베트남 엑스포에서 ‘한-베 창조협력관’을 설치하기 로 했다. 한편 원전건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원전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원전 전문인력 양성사업, 원전건설 후보 부지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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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018년까지 베트남 30개 매장 오픈

베트남내 4위 대형마트로 급성장중 롯데마트는 최근 베트남 5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다음 달에 6호점과 7호점을 추가로 출점한다. 유통관계 전문가들에 의하면 롯데마트는 내달 5일과 19일에 베트남 남부의 판티엣과 하노이 동다에 6호점과 7호점을 잇따라 오픈한다. 지난 20일 롯데마트의 베트남 5호점인‘빈증 점’을개점한지 2주만이다. 이에대해 롯데마트 측은 “그간은 매장을 확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즉, 지난 2008년 베트남 1호점인 ‘남사 이공점’이 문을 연 이후 2호점인 ‘푸토점’을 개점하는 데 1년7개월이 걸렸고, 다시 지난해 3 호점 ‘동나이점’을 여는 데까지 2년4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외국기업이 지분 100%를 모두 가질 수 있도록 관련법이 바뀌면서 지난 2012년 10월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을 모두 인수했고, 이후부터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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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망고, 곧 한국시장 진출

양국정부, 막판 행정절차 진행중 최근 들어 한베 양국 정부는 베트남산 망고의 한국시장 진출에 합의하고 막판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지난 2009 년 용과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 열대과일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베트남대사 관측은 “베트남산 망고 수입을 위한 양국 관 계기관 협의가 최근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 어들었다. 조만간 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농업농촌부도 한국정부 가 망고수입을 공식 허용했으며, 이를 위해 이들 농산물의 재배와 저장, 가공, 포장 등에 관한 한국 관계기관의 평가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측은 담당인력을 베트남에 보내 이들 절차를 확인했으며, 망고의 한국 수출에 앞서 충족해야 할 공식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한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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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순위 31위

세계 각국의 물가와 생활비를 비교하는 사이트인Numbeo가 최근 발표한 소득에 대한 주택가격 비율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우13.8배로, 조사 대상국 103개국 중 31위로 나타났다. 조사에 사용한 기준은 도시의 아파트와 농촌지역 아파트(면적 90㎡)의 평균가격과 1가구의 연간 당기 소득으로, 주변국가의 주택 가격대의 소득비율은 캄보디아 36배, 싱가포르 25.4배 등으로 나타났으며, 베트남은 이 두 나라를 제외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보다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노이시의 주택가격 대비 소득비율은 34.6배로, 400대 도시 중 4위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Top은 프놈펜 (45.5배)이며 그 다음으로 그루지야(45.3배), 중국 선전(35.1배)로 이어졌다.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대비 소득비율은 11.0배로 하노이 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11/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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