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과부하 상태’가 주원인 최근 조사결과 호찌민시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서비스 질이 베트남 6대 공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에 따르면 국내최대 공항인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서비스 질은 2017년(3.96)과 변동이 없어 순위상으로 최저를 기록했으며,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의 깍비(Cat Bi) 국제공항은 종합점수가 4.56점으로 가장 높았고, 냐짱의 깜란(Cam Ranh) 국제공항은 4.3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낭(Da Nang) 국제공항은 4.23점으로 3위,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은 4.22점으로 4위, 남부 낑양성 푸꿕(Phu Quoc) 국제공항은 4.04점으로 5위였다. 한편 승객들은 떤선녓(Tan Son Nhat) 공항의 서비스에 가장 큰 불만을 표시했는데, 이에 대해 민간항공청측은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과부하 상태가 주요인이다. 실제로 작년에는 승객수가 …
Read More »하노이 대기오염, 동남아 최악
하노이의 평균 PM2.5는 공기 1m3당 40.8 microgram으로 하노이이 시의 대기질은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중 하나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IQAir AirVisual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의 평균 PM2.5는 공기 1m3당 40.8 microgram으로, 전 세계 62개 도시 중 12번째로 대단히 심각한 상태였으며, PM2.5 45.3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오염도가 높은 도시로 밝혀졌다(호찌민시는 26.9로 15위). 초미세 입자라고도 불리는 PM2.5는 자동차, 산업, 먼지와 같은 자연 발생원에서 방출되는데, 세계보건기구(WHO) 공기질 지침에 따르면 건강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평균 10μg/m3의 임계값을 권장하고 있다.(현재 베트남의 평균 PM2.5는 32.9수준으로, 세계 17위, 동남아시아 2위임) 한편 윙득쭝(Nguyen Duc Chun) 하노이 시의장은 …
Read More »베트남 도로안전도 ‘매우 취약’
매 시간당 1명씩 사망 국제교통안전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도로안전 위험지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도로안전도가 매우 취약한 국가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구 10만명당 연간 사망자를 기준으로 ‘매우 높은’ 도로사망자율을 보이는 나라는 태국과 베트남뿐이며, 실제로 지난해 태국과 베트남의 도로 사망률은 각각 10만 명당 32.6명, 26.1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 해 베트남에서는 18,72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244명이 숨지고 14,800여 명이 다쳤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교통 체증, 부적절한 법집행, 형편없는 운전기술, 열악한 도로상황 등이 도로충돌 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매 시간마다 평균 한 명씩 도로에서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하루 빨리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3/12 베트남뉴스
Read More »동남아 최대 아미타불상, 공사 막바지
하노이 카이윙사, 13층 72m 대불 조성중 하노이 선따이(Son Tay) 지역의 카이윙 사원(Khai Nguyen,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43km) 공사가 막바지 작업으로 분주하다. 지난 2015년부터 건립되기 시작한 이 아미타 대불상은 높이 72m(236피트)로, 동남아 최대규모이며, 이 불상이 완공되면 조만간 국내의 독실한 불교신자들은 물론, 다수 해외관광객들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불상은13층이며, 12층은 아미타 불상을 보신 예배실로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 내부 작업이 진행중이며, 외부를 다듬는데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역사가 16세기 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카이윙(Khai Nguyen)사는 오랜 기간동안 여러 번의 복원 작업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탑 천장은 여러 예술가들에 의해 1년 이상 정교하게 그려졌으며, 이곳에 안치된 1,975개의 크고 작은 조각상은 카이윙사 승려들에 …
Read More »베트남, The Travel 선정 관광순위 ‘1위’
저렴한 비용과 숨막히는 절경이 매력포인트 휴가목적지 전문 웹사이트인 The Travel이 최근 저렴한 10개국 관광순위에서 베트남을 1위로 선정했다. 트래블은 이에 대해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다. 베트남 관광의 장점은 경제적인 면뿐만 아니라 숨막힐 듯 매력적인 경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환상의 선둥(Son Doong )동굴, 천하절경 하롱베이(vinh Ha Long), 환상의 푸국(Phu Quoc) 섬 등 북부지방에서 남부까지 어느 한 곳 매력적이지 않은 장소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의 뒤를 이어 터키, 그리스, 크레치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헝가리, 태국, 인도, 멕시코 등이 잇고 있는데, 베트남에 대한 평점이 단연 앞서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베트남은 호주 관광전문 웹사이트 트래블러(Traveller)에 의해 2019년 저예산으로 방문하기 좋은 세계 10대 관광국가 가운데 …
Read More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3월 29일, 베트남에서 공연
V-하트비트 쇼, 호찌민 호아빈 극장 한국의 K-POP 보이그룹 슈퍼주니어(K-pop band Super Junior)가 3월 29일 베트남과 한국가수들이 대거출연하는 호찌민시 대형 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주최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연 하트비트(V-Heartbeat)는 호아빈(Hoa Binh) 극장에서 열리게 되며, 함께 참가할 베트남 아티스트로는 팝스타 부각뜽(Vu Cat Tuong, 탄유이(Thanh Duy), 탄흥(Thanh Hung) 안뚜(Anh Tu) 등이 있다. 슈퍼주니어는 가장 성공한 K-POP 보이그룹 중 하나로, 지난 2005년에 데뷔해 ‘쏘리 쏘리 쏘리’, ‘보나마나’, ‘미스터 심플’, ‘미러클’, ‘블랙 슈트’ 등 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최근 발매된 앨범으로는 2018년 10월에 출시된 미니앨범 ‘One More Time’이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그룹으로 여러 차례 공연을 했는데, 지난 2010년 인신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
Read More »제 2차 북미 정상회담 핵담판 결렬, 서명식 취소
트럼프 “속도 중요치 않아, 기대치 낮춰 장기전 돌입” 지난 27, 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서명식이 취소됨으로써 사실상 합의없이 종료되었다. 두 정상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제라는 핵심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그동안 치열한 담판을 벌여 왔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27일 두 정상은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단독회담 및 만찬을 함께 했는데, 이는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1차 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의 재회였다. 하지만 다음 날인 28일 오전 9시경 두 정상은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일대일 단독회담, 9시 45분 확대 정상회담 (1시간 30여분간 지연된 후 종료)까지 마치는 등, 총 …
Read More »외국펀드, 베트남 스타트업에 투자 본격화
일본 CyberAgent 캐피탈이 선두 주자 정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초부터 지금까지 운송, 홈스테이, 핀텍 등 많은 베트남 스타트업 컴퍼니들이 외국 펀드로부터 자본을 투자 받았다.예를 들면 트럭들이 잠재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플랫폼인 Logivan은 최근 아시아인 투자자와 인도네시아의 벤처 투자사인 알파 JWC 벤처스(Alpha JWC Ventures)로부터 550만불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1월 베트남 홈스테이 플랫폼인Luxstay 또한 브릿지 라운드에서 일본의 CyberAgent Ventures를 비롯한 여러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300만불을 투자받았는데, 럭스테이 대표는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아직도 몇몇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임에 따라 조달될 총 자본금은 500만불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아웃 매니아와 베트남 전역의 피트니스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인WeFit.vn은 일본 CyberAgent …
Read More »다낭시, 3개 프로젝트 외국인 소유 불허
Indochina Riverside Tower 등 3개 다낭시 건설부는 최근 외국기관과 개인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17개 사업 명단을 발표했다(https://egov.danang.gov.vn/).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 목록에는 콘도텔과 서비스 아파트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인도차이나 리버사이드 타워, F – 홈 아파트 단지, 다낭 다이아몬드 타워(Indochina Riverside Tower, F – Home Apartment complex, Danang Diamond Tower ) 등 3개 프로젝트는 제외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당국이 아직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 규정에 의하면 이 세 프로젝트 외에는 현재 분양되고 있는 전 프로젝트에 외국인이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법을 개정하여 국방과 안보에 민감하다고 여겨지는 지역 외에 외국인에게 주택분양이나 아파트 프로젝트 …
Read More »세계 500대 금융 브랜드, 베트남은행 네 곳 진입
VietinBank, BIDV, Vietcombank, VPBank 등 올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금융권 500대 브랜드에 공기업 3개, 민간기업 1개 등 베트남 은행 4곳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브랜드 파이낸스(BrandFinance)의 연간순위에서 비엣띤뱅크(VietinBank)는 242위, BIDV는 307위,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325위, VP뱅크(VPBank)는 36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지난해 베트남 3대 은행인 VietinBank, BIDV, Vietcombank,가 이 엘리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나, 베트남 민간은행인 VPBank가 브랜드파이낸싱 500에 진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밖에 올해 순위에서 BIDV는 22%, VietinBank는 무려 66%나 성장하여 업계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베트남 정부는 2025년, 2030년까지 은행권 발전 마스터플랜을 승인했는데, 이에 따르면 2025년까지 총자산과 목표면에서 아시아 100대 은행에 최소 2~3개 이상의 은행이 외국 증권거래소에 …
Read More »껀터(Can Tho)공항, 6개 노선 개설 초읽기
하이퐁, 빈, 달랏, 토쑤언,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항공계 최신 정보에 따르면 껀터(Can Tho) 국제공항이 올해 6개 노선을 추가로 신규개설할 전망이다. 정부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8년 동안 운영된 이 공항은 현재Hanoi, Da Nang, 푸국(Phu Quoc)섬, 꼰다오(Con Dao)섬 등으로 가는 국내 노선 몇 개과 태국 전세노선 몇 편 등 30%의 용량으로 운영되어 왔다. 딘비엣탕(Dinh Viet Thang) 베트남 민간항공청장은, 이에 대해 “정부의 껀터공항 육성시책에 의해 올해 6개 노선을 새로 추가할 계획이며, 이중 말레이시아의 AirAsia는 4월 쿠알라룸푸르–껀터, 5월 방콕- 껀터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Vietjet도3-5월 사이 Hai Phong , Vinh(Nghe An 성), Da Lat(Lam Dong 성) , Tho Xuan(Thanh Hoa성) 등 껀터를 오가는 4개의 국내노선을 …
Read More »베트남, 35개국 이상 국가에 e-visa 발급
공안부 소속 웹사이트(www.vietnam-evisa.org)에서 신청 베트남은 유럽 신흥 관광시장을 포함해 35개국을 e-visa로 자국인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로 추가했다. 여기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스위스, 아이슬란드 등 잠재적 관광시장이 포함되며, 2월부터 e-visa를 신청할 수 있다. 새로운 정부 지침에 따라, 자격을 갖춘 방문객들은 25불의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30일간의 단수 입국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공안부 소속 웹사이트(www.vietnam-evisa.org)에서 이용 가능한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e-visa를 가진 방문객들은 베트남의 8개 국제공항, 13개의 국제 국경 관문, 7개의 국제항구를 통해 입국할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2017년 2월 중국, 한국, 미국 등 40여 개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온라인 신청을 처음 허용했으며, 그 해 12월에는 호주,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
Read More »베트남 중부, 버스충돌로 한국인 11명 부상
버스 운전자가 반대편 차선 침범 트력과 충돌 베트남 중부 하이반(Hai Van) 터널 근처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하여 11명의 한국인들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조사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다낭시에서 후에성으로 가기 위해 하이반(Hai Van)터널로 향하는 진입도로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갑자기 반대편 차선을 침범해 컨테이너 트럭과 충돌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충돌로 관광객 10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급히 이송하고 사고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도로충돌은 한 시간에 거의 한 명이 사망하는 베트남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해 베트남에서 18,72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해 8,244명이 사망하고 14,800여명이 부상했다. 참고로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을 가장 많이 …
Read More »사이공 강타, 자외선(UV) 주의보
UV 수치, 10등급 이상 , 피부화상 및 암 위험 베트남 남부 기상센터는 2월 남부도시의 자외선 지수(UV Index)가 유엔 기준으로 ‘매우 높음’ 또는 ‘극단’ 수준인 10등급 이상(최고치 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투득(Thu Duc)군 종합병원의 윙찌우부(Nguyen Trieu Vu) 종양학 과장은, “이같은 극단의 UV 수치는 다양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즉, 햇볕을 너무 많이 쬐면 피부가 화상을 입고 건조해지먀,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화돼 심지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사이공을 비롯한 남부 도시들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최고기온이 35~36도까지 오르는 등 가장 심한 무더위를 겪고 있는데, 이같은 사이공의 건기는 적어도 5월 초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에게 외출할 …
Read More »베트남 북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지
치사율 100%, 수백여 마리 살처분 베트남농림부산하 동물보건부는 최근 베트남 북부 흥인(Hung Yen)과 타이빈(Thai Binh)지역에서 각각 130마리와 123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에 감염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당국은 “감염된 돼지들은 전부 도살했으며, 살아있는 돼지 및 관련 식품의 운송과 판매를 전면차단하고 지방 농장과 시장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발병한 지역의 돼지에게서 채취한 피를 정밀검사해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팜방동(Pham Van Dong )과장은 “이번 경우는 추운지역에서 따뜻한 지역으로 날아오는 철새를 통해 돼지열병이 유입되었거나 해외에서 돼지고기 제품을 들여온 시민과 여행자들을 통해 발병되었을 수 있다”며, “현재 돼지열병으로 폐기된 농가는 kg당 38,000동(1.65불)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감염사실을 당국에 알려야 하며 이러한 돼지를 팔거나 …
Read More »호찌민시, 댕기열 250% 증가
6,700명 발병, 2명 사망 보건부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 금년 2월까지 6,700여건의 댕기열(Dengue fever )이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예년보다 250% 증가한 수치다. 댕기열은 특히 우기인 4월에서 10월(북부), 혹은 6월에서 12월(남부)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현지의사들은 이와 관련, “아직까지 댕기열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가 댕기열 증세를 보이고도 검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댕기열은 연중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시립 열대성질환 병원의 윙탄퐁(Nguyen Thanh Phong) 박사는, “댕기열로 입원한 환자들 가운데 다수가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상태가 악화되어 온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참고로 베트남은 지난해 9월 11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64,000여건의 댕기열이 발생했다. 2/26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베트남, 국가발전 경험 북한과 공유할 용의있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팜빈민(Pham Binh Minh) 외교부 장관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2월 27~28일)에 즈음하여 북한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비핵화를 결심하고 개방의 길을 선택한다면, 베트남은 국가발전과 국제통합의 경험을 기꺼이 북한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베트남의 개혁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하노이를 방문했던 적이 있으며, 2012년에도 북한 대표단이 베트남 북부 타이빈 지방을 방문해 농촌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 하에서 개혁을 실험할 용의가 있다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CNBC을 비롯한 외국언론들도 ““제재해제는 경제개혁과 국가안보정책 및 국제관계 변화와 맞물려 북한 경제를 안정적 성장과 경제통합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2018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
Read More »하노이, 동남아 생활비 순위 13/20위
호찌민시는 15/20위 도시/물가 등 비교통계 사이트인 넘베오(Numbeo.com)가 조사한 전세계 생활비지수에 의하면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동남아 20개 도시 생활비 순위에 각각 13위와 15위로 올랐다. Numbeo.com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월세를 제외한 1인당 생활비는 평균 447.25불로, 4인 가족의 경우 1,601불에 이르며, 순위는 세계 440개 도시 중 316위다. 한편 호찌민시의 경우 임대료를 제외한 1인당 월평균 비용은 434.94불로, 4인 가족 기준으로는 1,562불이며, 전 세계 440개 도시 중 320위다(뉴욕보다 61.50% 저렴) 한편 올해 동남아 최대 비즈니스 중심지인 싱가포르는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되었으며, 태국, 방콕이 그 뒤를 따르고 미얀마의 양곤은 4위를 기록했다(양곤은 2018년 중반까지 30위에도 들지 못했음), 이밖에 5위 캄보디아 프놈펜, 11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4위 필리핀 마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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