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과 베트남 관계 업그레이드 되나?

-마크 내퍼 주 베트남 미국 대사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업그레이드”언급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미국과 베트남 양국관계를 전략적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필요성을 주문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내퍼 대사는 20일날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베트남의 우호관계는 그동안 많은 진전을 보여왔으며 이제는 전략적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해야 할 때”라며 “이는 미국 정부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내퍼 대사는 “이 같은 목표는 전적으로 양국간 대화협력에 달려있다”면서 “포괄적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에 관계 격상을 추진해 양국간 광범위한 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내퍼 대사는 “지난해 8월 베트남을 방문했던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도 관계 격상을 위한 정부의 강한 …

Read More »

베트남 국가브랜드 가치 세계 33위로 상승

-2021년 3880억달러, 21.6% 증가 지난해 베트남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전년대비 21.6% 증가한 3880억달러로 평가되며 세계 33위를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는 공상부 무역진흥국 및 해외베트남국가위원회 공동주관으로 ‘베트남 국가브랜드 : 위상을 높이고 멀리 날아가다’라는 주제로 20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2 베트남 국가브랜드 주간 및 포럼’ 개막식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은 세계 10대 개방경제에 속하며 GDP(국민총생산) 대비 무역액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베트남 기업의 경쟁력을 위한 강력한 발판이 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베트남 기업들은 비즈니스 가치뿐만 아니라 제품에 가치를 더하는 열쇠로써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많은 베트남 브랜드가 지역 및 세계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 국가브랜드 평가기관 …

Read More »

논란의 러시아와의 합동군사훈련…베트남 외교부 입장 정리

베트남 정부가 최근 러시아 언론이 보도한 베트남-러시아 합동군사훈련 계획은 당초 일정에 따른 우호증진 훈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Viet Nam News가 21일 보도했다. Viet Nam News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외교부는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러시아와의 합동군사훈련은 양국간 군사협력 강화 및 우정과 신뢰 증진을 위한 것”이라며 “러시아 연방군 동부군구의 통지에 따라 개별 전술 상황에서 대응을 위해 계획된 훈련”이라고 답하면서 러시아와의 합동군사훈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러시아 국영매체 스푸트니크가 양국이 처음으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보도한 데 따른 베트남측의 첫 공식 입장이다.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베트남 국방부와 러시아 국방부는 화상회의로 합동군사훈련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군사훈련의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Viet Nam News 2022.04.21

Read More »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연기된 아세안-미국 특별정상회의 참석 결정

– 5월 12~13일 미-아세안 정상회담 참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5월12~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유엔과의 협력 노력과 더불어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실무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 대변인은 “우리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협력, 개발을 위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하고, 또 그러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당초 지난 2월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3월28~29일 미국과 동남아시아 …

Read More »

다낭시 외국인 관광객 5만명에게 무료 심카드 선물 캠페인 시작

중부 다낭시가 시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광객 5만여명에게 무료 심(SIM)카드 제공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다낭시 관광청은 지난 20일 다낭국제공항 국제선 청사로 도착한 싱가포르항공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승객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150명에게 1달동안 비나폰(Vinaphone)의 4G 데이터 2GB, 1000분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심카드를 선물했다. 응웬 티 호아이 안(Nguyen Thi Hoai An) 다낭시 관광청장은 “이 행사는 6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심카드 제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시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해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다낭국제공항은 지난 3월27일부터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256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했다. 다낭공항은 조만간 한국, 일본 노선을 재개하고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노선을 증편하는 등 …

Read More »

유명고원 관광지 목차우 (Moc Chau)에 세계 최장 유리다리 30일 개장

-전장  632m 박롱유리다리 베트남 북부 선라성(Son La) 목차우(Moc Chau)현에 4월 30일 세계 최장 유리다리가 개장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서북방향으로 약 200km 떨어진 선라성 목차우현(Moc Chau) 목차우 아일랜드(Moc Chau Island)관광단지에 건설된 632m 길이의 박롱(Bach Long)유리다리는 남부해방절(4월30일)에 관광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관하는 박롱유리다리는 지면과 상판까지 높이가 약 150m, 데크는 40mm 두께의 3겹 초강화유리가 사용됐다. 이 초강화유리는 프랑스의 선도적인 유리회사 세이트고베인(Saint Gobain)이 생산했고, 유리다리를 지탱하는 전체 케이블카 시스템은 한국산 자제가 사용됐다. 호앙 만 유이(Hoang Manh Duy) 목차우아일랜드관광단지 대표에 따르면, 박롱유리다리는 500명이 한꺼번에 지나가도 튼튼할 정도로 강한 경도와 안전성을 갖췄다. 현재 세계 최장 유리다리는 중국 후난성 서부 장가계 대협곡에 있는 430m 길이의 …

Read More »

전세계를 놀라게 한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 4월 말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와 베트남 탄꽁그룹(Thanh Cong)의 합작법인 현대탄꽁(HTMV)이 전기차 아이오닉5(Ioniq 5)를 다음주 베트남시장에 출시한다고 Zing지가 21일 보도했다.  Zing지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닉5가 내주중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일과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브랜드 아이오닉의 첫모델이자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처음 적용한 차량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대 선도’라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긴 자동차다.   공개된 아이오닉5 실내 이미지에서는 스티어링 휠에서 현대차의 상징이었던 ‘H 로고’가 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다수 자동차브랜드들이 스티어링 휠에 자사 로고를 부착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으나, 우린 로고대신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특별한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닉5의 제원은 전장 4635mm, 전폭 1890mm, 전고 1605mm로 엘란트라(아반떼)보다 차체는 …

Read More »

롯데마트, 베트남 채용박람회 참가…2분기 15호점 오픈 앞둬

롯데마트가 베트남 현지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2분기 베트남 응에안성 빈 시티에 신규 점포 개점을 앞두고 직원 및 입점할 업체를 찾아 나서며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더구루지 보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빈 시티 매장에서 일할 노동자를 채용한다. △식품, 비식품, e커머스·기업 판매 분야를 담당할 부서장, 슈퍼바이저, 어시스턴트 슈퍼바이저 △보안·엔지니어링·회계·구매·화물 운송·캐셔·고객 서비스 등을 비롯한 행정 업무를 맡을 직원을 뽑는다. 마케팅, 카운터 관리, 품질 관리, 내부 통제 등의 분야에서 일할 사람도 찾고 있다.  또한 인력을 구하는 것과 더불어 빈 시티 점포에서 사업을 펼칠 입점 업체도 찾고 있다. ‘하나의 목적지, 다양한 선택’을 모토로 내건 만큼 소비자들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

Read More »

빈그룹 5월 11일 주주총회 개최

-금년 매출목표 60억9620만달러, 순이익 2억6130만달러 제출 예정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를 각각 140조동(60억9620만달러), 6조동(2억613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빈그룹에 따르면 오는 5월11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이같은 실적 목표와 함께 ▲기술산업 ▲상업서비스 ▲사회공헌사업 등 3개부문을 중점추진하는 내용의 경영계획을 주주들에게 통지했다. 부문별로는 자동차제조자회사 빈패스트(VinFast)는 올해 전기차 VF5, VF8, VF9 등 3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고 베트남시장 고객에게 VF e34(VF5)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빈패스트는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이 글로벌시장에서의 신속한 브랜드이미지 구축과 국내시장의 입지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개발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은 빈홈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 빈홈스마트시티(Vinhome Smart City),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등 3개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을 …

Read More »

상어에게 먹히는 인터넷 속도 이번에는 나아질려나?

-베트남 인터넷속도 개선용, 새 해저광케이블 ADC 매설시작 지속되고 있는 해저케이블 피해 문제와 더불어 심각한 용량문제로 인하여 느린 속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베트남 인터넷 속도에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신규 해저광케이블인 아시아다이렉트케이블(Asia Direct Cable, ADC)이 매설작업이 시작돼 내년부터 인터넷 연결속도가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비엣텔은 19일 중부 빈딘성(Binh Dinh)뀌년시(Quy Nhon)에서 ADC 매설작업 기공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9800km의 ADC는 중국과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해저광케이블로, 초기 2억9000만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엣텔도 이번에 ADC광케이블 사업에 적극적인 참가를 통해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ADC는 현재 운영중인 APG(Asia Pacific Gateway) 대역폭의 3배인 140Tbps(초당 테라비트)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베트남 최대 …

Read More »

베트남증시 6개월래 최저치 기록

-VN지수 1400선 이탈 위협 -5일 연속 하락 베트남증시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6개월래 최저점으로 밀려났다. 4월 20일 호찌민증시(HoSE) 대표지수인 VN지수(VNI)는 전날보다 1.55% 하락한 1384.72로 마감하여 1400이 붕괴되면서 지난해 10월26일 이후 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몇 일째 하락세가 지속되어 (-0.35%) 떨어진 1435.50로 장을 마쳤다. VN지수는 지난 7일이후 8거래일 가운데 하루(13일)를 제외한 7일간 내렸으며 하락폭은 116.45p(7.64%)에 달한다. 이날 호찌민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후 투매양상을 보이며2시간만에 23p 넘게 떨어졌다. 거래대금은 22조6600억동(9억8700만달러)으로 전일보다 13% 줄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 같은 급락장세 속에서도 2700억동(1180만달러) 순매수를 기록했다. VN30지수 30개 종목중 24개가 하락했으며 에너지, 소비재, IT, 부동산, 금융, 산업 등 거의 모든 업종이 떨어졌다. 페트로베트남전력(증권코드 POW)이 …

Read More »

세계은행 ‘거시경제 평가보고서’ 베트남경제 회복세 공고해져.

세계은행이 1분기 경제성장률을 토대로 베트남의 경제회복세가 공고해졌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최근 내놓은 ‘베트남 거시경제 평가보고서’에서 1분기 수출중심의 제조업과 서비스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5.03%(통계총국 잠정치)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아직 2%p 낮은 수준이지만 산업 전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선방했다는 것이다. 부문별로는 산업건설과 서비스 부문이 각각 6.4%, 4.6% 성장하며 1분기 경제성장률에 4.3%p 기여했다. 산업건설의 성장률은 주로 제조업의 강력한 대외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서비스부문 실적은 업종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지난 2년간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던 금융•은행•보험•IT 등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한 반면, 숙박•요식업 부문은 뒷걸음질(-1.8%) 치면서 코로나19 수준을 밑돌았다. 3월 산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하며 …

Read More »

베트남항공산업, 내년부터 10년간 “연평균 12% 성장” 전망

베트남 항공산업이 내년부터 10년간 연평균 12%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브라질 항공기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는 최근 ‘베트남 항공산업 잠재력’ 백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백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 항공산업은 아세안 역내 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과 1억명에 달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12%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동남아시아 항공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이와 함께 엠브라에르는 베트남 항공산업이 내년까지 코로나19 이전기간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엠브라에르는 현재 베트남인 1인당 연평균 항공이용횟수는 0.46회에 불과하며, 이는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역내국가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엠브라에르는 베트남 항공산업이 대형기 중심으로 이루어진데 따른 수급 불균형이 항공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항공산업의 …

Read More »

하노이시, 오래된 주택 600채 매각 추진

-1954년 이전 완공 건축물  하노이시가 1954년 이전에 지어진 관내 연령이 70년이 넘어가는 주택 600채 매각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노후 공공주택 관리정책을 발표했다. 매각대상은 현재 하노이주택관리공사가 관리중인 최소 65년 이상된 낡은 주택들이며, 대부분 바딘군(Ba Dinh), 호안끼엠군(Hoan Kiem), 하이바쯩군(Hai Ba Trung), 동다군(Dong Da), 서호군(Tay Ho) 등 하노이 구도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노이시 당국은 “위 공공주택의 매각자금은 관내 고대 건축물 보존 및 복원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며 “현시점에서 1954년 이전에 완성된 600채를 제외한 다른 공공주택의 매각은 고려치 않고 있지만, 향후 정책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관내 367개 노후 공공주택과 117개 민간소유 고택 등 다양한 소유형태의 고택 1216채가 있으며, 지어진지 100년이 넘는 …

Read More »

LH, 한-베트남 산업단지 조성공사 입찰 진행…486억원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화된다. LH는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조성공사를 위해 지난 19일 입찰공고를 내고 참여 건설사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추진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 남동 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천㎡(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 대상은 본단지 조성 공사와 폐수처리장·관리사무동 건설 공사다. 발주금액은 8천997억동(약 486억원) 규모이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참가 자격은 시공능력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건설사 또는 한국계 베트남 법인이며, 우리나라 건설사 단독으로 참여하거나 국내 건설사를 대표사로 하는 5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LH는 앞서 지난 3월 입주확약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

Read More »

신한은행, 베트남서 ‘바젤Ⅲ 유동성 규제’ 도입

-유동성커버리지비율·순안정자금조달비율 적용 -선진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박차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바젤Ⅲ 기준에 맞춘 유동성 규제를 도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1일 바젤Ⅲ 기준에서 정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을 공식 적용한다고 밝혔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2010년 9월 발표한 새로운 국제은행 자본 규제 기준이다. 자본 규제를 세분화하고 항목별 기준치를 상향 조정해 자본의 질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완충 자본, 차입 투자(레버리지) 규제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LCR은 단기 유동성 지표로 은행이 향후 한달 동안 급격한 자금 유출을 겪는다는 가정 아래 산출한 순현금유출액 대비 현재 보유한 현금성(고유동성)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한다. NSFR은 LCR을 보완하는 중장기 규제로, 1년 내 갚아야 할 가능성이 큰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장기 안정 조달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