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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정상회담,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윤석열 대통령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고 희토류를 공동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한-베트남 공동언론 발표문’을 공개했다. 공동언론 발표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뤄진 푹 주석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30년간 두 나라가 모범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무역·투자·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양국관계를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관계에서 국가간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해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제안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했으며, 2009년 양국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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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 모였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막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과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푹 주석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국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푹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미래에 두 나라가 함께 손잡고 협력해나갈 기회가 경제, 투자, 무역,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많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특히 경제 협력은 중요한 기둥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의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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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환율, 한달새 7% 급등

달러 약세 전환에 베트남 동화(VND)환율이 한달새 7%나 급등하며 2만4000동 아래로 내려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국영상업은행 비엣콤은행(Vietcombank)의 5일 오후 3시 고시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40동 하락한 2만3790동(팔때)이었다. 환율은 1주새 750동, 3% 가까이 하락했다. 세콤은행(Sacombank)의 이날 고시환율도 170동 하락한 2만3850동이었고,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은 2만3820동으로 고시했다. 동화환율은 한달새 7%나 급등했지만 연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5%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암시장과 개인시장에서 동화환율은 2만4500동 수준으로 지난달초 사상 최고치인 2만5200동 수준과 비교해 3% 이상 하락했다. 이처럼 동화환율이 올라간 이유는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지수(Dollar Index)는 지난 한달새 약 7% 하락해 104대로 떨어졌다. 여기에다 베트남 중앙은행도 지난 10월말 정책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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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업계, 내년 본격 M&A 서막… 구조조정 본격시작

내년 베트남 은행업계는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가 금융·은행산업의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함에 따라 부실은행을 강제로 대형은행에 인수토록 하는 첫 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vnbusiness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비즈니스(vnbusiness)는 최근 동양은행(OCB)의 요시카와 토시키(Yoshizawa Toshiki) 대표의 말을 인용해, 팬데믹 이후 은행업종을 중심으로 M&A 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요시카와 대표는 “현재 베트남 정부가 국영기업과 상업은행을 민영화하면서 부실하고 자본금이 부족한 은행의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에 따라 일본의 중견은행들도 베트남 은행 및 금융기업들의 M&A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이앤비즈니스는 또 회계법인 KPMG의 워릭 클라인(Warrick Cleine) 베트남·캄보디아 대표의 말을 인용해 “올해는 금융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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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앙은행, 신용성장률 1.5~2%p 상향조정…15.5~16%로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해 신용성장(대출증가) 한도를 15.5~16%로 종전보다 1.5~2%p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의 유동성을 개선해 기업들에 더 많은 대출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은행시스템에 대한 외부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용성장률을 이같이 상향조정했다.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신용성장 상향과 함께 기업과 생산현장, 특히 수출기업과 농업부문에 우선적으로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행들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홍 총재는 “중앙은행은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대출기한 연장을 비롯해 유동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을 적시에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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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공공투자지출 최대 257억달러 전망

내년 베트남의 공공투자 지출액이 최대 650조동(266억776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Securities)은 최근 내놓은 ‘2023년 투자전략 : 책임있는 투자-지속가능한 미래건설’ 보고서에서 내년 공공투자액이 올해보다 20~25% 증가한 624조~650조동(25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공공투자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20.1% 늘어난 387조7000억동(159억달러)으로 연간계획의 67.1%에 달했다. 이런 속도로 연말까지는 전년대비 20~22% 증가한 520조동(213억달러)으로 연간계획의 90%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고서는 “작년 하반기 코로나19 영향과 건축자재 가격 상승으로 여러 현장의 공사가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정부가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공공투자 지출을 독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에는 남북고속도로 1단계 나머지 사업및 2단계사업, 롱탄신공항(Long Thanh) 등과 같은 초대형 국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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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베트남 VS대만 실탄훈련 논란

베트남 정부가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이뤄진 대만의 실탄 사격 훈련에 대해 항의했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4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만 측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군도의 최대 섬인 타이핑다오(베트남명 바빈 섬)에서 실시한 실탄사격 훈련이 베트남의 군도에 대한 주권을 “심각하게 침범한 것”이라고 2일 반발했다. 또한 이번 훈련이 긴장 상황을 유발하고 해당 해역의 정세를 ‘복잡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항 대변인은 쯔엉사 군도와 호앙사(파라셀 군도, 중국명 시사군도)가 법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베트남 영토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베트남은 대만이 불법적 행동을 끝내고 향후 이를 반복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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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특별입국 비리’ 수사…전직 공무원 등 7명 입건

공안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를 10개월째 이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은 러시아 및 앙골라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한 전직 공무원 2명을 뇌물 수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공안은 또 특별입국 업무와 관련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업체 관계자 3명도 입건했다. 아울러 베트남민간항공청(CAAV) 산하 항공수송국 부국장과 감사당국 관계자 1명에 대해서도 관련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전면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항공권 가격이 워낙 비싸 논란이 일었고, 이에 공안은 10개월 전부터 외교부, 보건부, 교통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전방위 비리 수사를 벌여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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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축구팀, ‘진입금지’ 하노이 기찻길서 인증샷 논란

베트남을 방문한 독일 프로축구 선수들이 진입이 금지된 하노이의 관광 명소에서 단체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하노이 중심부인 호안끼엠 지역의 기찻길 주변 카페를 방문했다. 이들이 당시 찍은 사진에는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면서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선수들은 베트남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입국한 뒤 하노이 시내 투어를 하면서 이곳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노이 기찻길은 지난 9월부터 안전상 이유로 주변 커피숍들이 폐쇄된 곳이다. 기찻길 구역은 열차 선로의 양옆에 가옥을 비롯해 커피숍 등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색적인 광경 때문에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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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친 협박’ 베트남 여성, 3년형 선고

베트남 호찌민의 30대 여성이 한때 사귀었던 외국인을 상대로 밀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뜯으려다가 철창에 갇히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이틀 전 당 티 타오 짱(30)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짱은 지난해 4월 데이팅앱을 통해 사귀게 된 50대 독일인 남성이 다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이별을 통보하자 밀회 장면이 담긴 사진을 남성의 가족들에게 보냈다. 이에 독일인 남성은 5천만 동(265만 원)을 줄 테니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사진을 모두 지워달라고 짱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이 남성이 빨리 돈을 주지 않자 짱은 수시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현지 공안은 독일인 남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이들이 돈을 주고받기로 한 식당에 잠복해있다가 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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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상 첫 다주택자 과세 추진 추가 세수확보 목적

호찌민시가 추가 세수 확보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시 주택국이 최근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다주택자 과세 시범사업 초안’에 따르면,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소유자에게 토지사용권 및 주택소유권에 대해 과세함으로써 시의 재정 수입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는 다른 많은 국가에서는 일반적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세수증대 효과 외 부동산 투기, 개인자산 포기, 나아가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택국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초안에는 또 다른 형태의 부동산수수료 징수도 포함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수수료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호찌민시는 이를 통해 부동산세수가 향후 3년간 매년 시 예산의 최소 21%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 현재 부동산세수는 시 전체 예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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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11월까지 FDI 유치 감소…251.4억달러, 5%↓

올들어 지난달까지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감소한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5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과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1월20일까지 FDI 유치액은 251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전체 FDI 유치액중 신규 프로젝트수는 1812개로 14.9% 증가했지만, 총등록자본은 115억2000만달러로 18% 감소했다. 기존 프로젝트 추가 투자는 994건으로 13.3% 증가했고, 추가 등록자본은 95억4000만달러로 23.3% 증가했다. 주식 매입 및 출자는 4.8% 감소한 3298건, 투자액은 7% 감소한 40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FDI 유치액이 감소한 반면 실제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한 196억8000만달러로 5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중 가공제조업이 155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고, 이어 부동산(14억4000만달러, 7.3%), 전기·가스·온수·에어컨 생산·분배(14억3000만달러, 7.3%) 등 순이었다. 11월까지 최대 투자국은 57억8000만달러를 투자한 싱가포르로 전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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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탈중국’ 속도…인도·베트남 비중 확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최근 협력업체들에게 중국이 아닌 인도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을 더 늘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고 SBS가 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애플 소식에 정통한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인도 비율이 40~4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생산국가를 다변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은 최근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인력 이탈 및 시위 사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폭스콘이 운영하는 정저우 공장은 아이폰의 최대 생산 기지로, 아이폰14 시리즈의 80% 가량을 생산한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정책에 대한 현지 노동자들이 집단 탈출하고, 대규모 시위에 나서는 등 심각한 인력난에 빠졌다. 이같은 이유로 올해 아이폰 프로 생산량이 최대 600만대까지 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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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연휴 앞두고 밥상물가 급등…대부분 두자릿수

베트남에서는 내년 1월 뗏(tet, 설)연휴를 앞두고 채소와 수산물과 같은 밥상물가가 최근 두자릿수 급등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살림에 근심을 더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주말 호찌민시 1군의 한 전통시장에서 가물치 가격은 1주전 2만동(0.82달러)에서 현재 9만동(3.69달러)으로 무려 4배 이상 올랐다. 생선뿐만 아니라 채소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 바찌에우시장(Ba Chieu)에서 브로콜리 가격은 1kg 7만동(2.87달러)으로 지난주보다 7.7% 상승했고, 파는 kg당 7만5000동으로 16% 올랐는데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호찌민시 구찌현(Cu Chi) 하이농(Hai Nong) 채소협동조합의 호앙 탄 하이(Hoang Thanh Hai)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달은 예년과 달리 강우량이 많아 채소 생산량이 최대 70%까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조합의 하루 출하량은 평소 2.5~3톤에서 현재는 0.7~1톤으로 3분의 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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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에 ‘연산 3만t’ 글로벌모듈센터 짓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하이퐁시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한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하이퐁항만서비스, 아멕건설기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딘부-깟하이 경제구역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최근 당국으로부터 투자 증명서를 받았다. 사업 자본금은 1조2180억 동(약 650억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율은 49.6%이며, 하이퐁항만과 아멕건설기계는 각각 30.0%, 20.4%다.  이 시설에서는 연간 3만t 규모의 철강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조9630억 동(약 1050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분기 공장과 사무실, 조립장을 건설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4분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 2분기 창고와 기계설비 설치 작업장을 짓는 2단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신남방 주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베트남 수처리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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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낫 국제공항 제3터미널 신설…2024년 시범가동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관문인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을 확장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고 뉴스핌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통부는 베트남공항공사(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가 호찌민 떤션넛 국제공항 제 3터미널 건립 공사를 위한 행정 절차를12월 15일 이전에 모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ACV는 공사비 등 4억7782만 달러를 투입해 이르면 2024년 9월부터 제 3터미널을 시범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제 3터미널은 연간 2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지붕 등 외관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 자이(Ao dai)’의 이미지를 본떠 설계됐다. 탄손낫 국제공항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제 1터미널(국내선)과 제 2터미널(국제선)을 두고 있다. 하루 최대 13만 명, 연평균 4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면서 설계 당시 연간 수용인원(2800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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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규정 위반 토지 용도 건설부 승인과 달라..

지난 2019년 트럼프대통령이 숙박한 것으로 JW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이 규정위반으로 인하여 대규모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4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호텔을 개발한 비텍스코 그룹(Bitexco Group) 관계자에 따르면 JW메리어트 호텔이 시 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토지 임대료로 262억동(180만 달러)을 지불해야 한다고 정부 조사관이 밝혔다. 비텍스코 그룹은 2008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로부터 5성급 호텔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를 받았지만, 아직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이외에 다른 위반사항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산의 실제 토지 용도가 건설부가 승인한 계획서와 달랐는데, 호텔 및 정원 면적이 승인된 설계서보다 5,497㎡, 수역 면적은 5,224㎡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텍스코는 2013~2014년 JW메리어트 정규직 수에 대한 추산을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았다. 조사관은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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