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의 전직 고위 임원 두 명이 뱀부항공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가 18일 보도했다. 일본 항공사의 전 사장인 오니시 마사루와 전 홍보 담당 이사 오시마 히데키가 뱀부항공의 경영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뱀부항공측이 최근 발표했다. 일본항공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다. 2019년에는 경영진이 뱀부항공의 경영진과 만나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지난주 이 항공사의 주주들은 자본금을 62% 증가한 30조 동(12억 8천만 달러)으로 늘리기 위해 11억 5천만 개의 신주를 발행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자본은 뱀부항공이 기존 부채를 줄이고, 항공기를 늘리고,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는데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FLC는 21.7%의 지분 전량을 이사인 레 타이 삼(Le Thai Sam)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이사는 뱀부항공사의 …
Read More »빈패스트 전기차 ‘SM그린택시’, 내달 다낭·냐짱서도 운행 시작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창업자 겸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SM그린택시(GSM)가 운행지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SM그린택시 CEO는 “현재 하노이시와 호치민시에 수천대의 전기택시가 운행되고 있다”며 “이달중 후에시(Hue), 내달 냐짱시(Nha Trang)와 다낭시(Da Nang)에서도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GSM은 빈그룹의 전기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의 전기차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탄 CEO는 “전기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중교통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SM은 설립 2개월만에 ▲물류운송업체 아하무브(Ahamove)와 다낭서 전기오토바이 및 전기차 렌탈계약 ▲승차공유플랫폼 베(Be), 택시회사 라도(Lado) 및 엔방(En Vang) 등과 전기차 전환 협약을 체결하며 전기택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16일에는 공항택시 전문업체인 …
Read More »[안내] 사이공강 터널 소방훈련 준비로 진입 통제 예정
화재 안전 리허설의 일환으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야간시간에 호찌민시 1군과 투득시를 잇는 사이공강 터널에 차량 진입이 금지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통행제한은 오후20시 45분부터 오후 23시까지 적용된다고 시 교통국은 목요일 발표했다. 야간 통행금지 외에도 소방 및 예방 리허설과 훈련을 위해 다음주 주말 토, 일 (5월 27일,28일) 오전 7시 45분부터 오전 11시까지도 통행이 금지 될 예정이다. 터널이 폐쇄시 운전자들은 뚜띠엠 2, 3대교가 포함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매일 55,000대의 차량과, 30만대의 오토바이가 이용하는 사이공강 터널은, 12년 전 개통됐으며, 법에 따라 매년 소방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Vnexpress 2023.05.19
Read More »베트남의 갠지스 강? 호안끼엠 호수에서 목욕한 2명 벌금 부과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에서 목욕을 하던 2명의 식당직원이 벌금을 물게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안끼엠 군 공안에 따르면 화요일 새벽 5시경 식당 직원인 두 남성이 동킨응아툭 광장 근처의 분수대에서 호안끼엠 호수까지 도보로 이동후 옷을 벗고 호수에 들어갔다고 한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두 사람을 멈추려 했으나, 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목욕을 했고, 이후 이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 문제는 호수에서 목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규정위반 논쟁이 나왔고, 결국 이들은 벌금을 부과 받게 되면서 사건은 종결됐다. 하노이의 중심이자, 베트남 독립건국설화의 배경인 호안끼엠 호수에서는 수영이나 낚시와 같은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115,000㎡가 넘는 이 호수는 응옥선 사원과 같은 …
Read More »오토바이 운전자, ‘음주단속’ 공안 흉기로 찔러
북부지방에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 단속을 한 공안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렀다가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사흘 전 북부 박깐성에서 69세 남성인 응우옌 반 민은 오토바이를 몰다가 공안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943mg/ℓ로 기준치(0.4mg/ℓ)를 넘어선 상태였다. 그러자 민은 급하게 도주했다가 10분 뒤에 돌아와서 흉기로 공안을 찔렀다. 그는 현장에 있던 다른 공안들에 의해 검거됐다. 민은 공안 조사에서 “화가 나서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진술했다. 흉기에 찔린 공안은 중태로 현재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운전자의 알코올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서면 최대 4천만동(22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범죄 혐의로 기소된다. Vnexpress 2023.05.18
Read More »사이공맥주음료주류, 옥상태양광 설치 확대…연내 9개 공장 추가
베트남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9곳의 생산공장에 최대 10.4MWp 출력의 옥상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사베코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영 에너지기업 싱가포르전력그룹(SP Group·SP그룹)과 이같은 내용의 옥상태양광 패널 추가설치 협력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사베코는 1070억동(470만달러)을 투자해 SP그룹과 함께 2020년부터 지금까지 1단계로 9곳의 양조공장에 최대출력 9MWp 규모의 옥상태양광 패널을 구축했다. 이번 2단계 9곳중 연내 8곳이 완료되면 옥상태양광 설치 공장은 1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완공시 17개 양조장의 전력 생산량은 연간 2500만kWh, 1만8000톤의 탄소를 저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넷 네오(Bennett Neo) 사베코 CEO는 “우리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라 4C(소비·보존·문화·국가)를 시행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해왔다”며 “이런 노력으로 공장도 지속가능한 운영을 목표로 친환경으로 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Read More »한세실업, 베트남서 친환경의류 생산 확대
한세실업은 베트남에서 친환경 의류 생산시스템을 확대해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법인의 9공장을 리모델링하고 ‘리커버’ 기계를 설치한다. 리커버는 원단과 의류를 잘게 부순 뒤 다시 실을 짤 수 있는 원료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업체다. 베트남 법인이 위치한 호찌민은 대규모 섬유 업체가 밀집한 지역이라 섬유 폐기물을 수거하고 리커버를 통해 재활용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한세실업은 올해 공장 리모델링을 시작해 내년부터는 버려지는 원단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공장 옆 부지에는 재활용 면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신축한다. 한세실업은 이를 위해 베트남 국영기업인 비나텍스의 자회사 하노이시멕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친환경 의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면 최근 증가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
Read More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확대…’미트 코리아 2023′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17일부터 이틀간 박닌성에서 ‘미트 코리아 2023′(Meet Korea 2023) 행사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의 10개 지방성·시 대표와 무역투자 담당자들을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기업 110곳의 관계자 등 총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지방성과 시는 하노이시와 하이퐁시를 비롯해 빈푹성, 박닌성, 꽝닌성, 하이즈엉성, 흥옌성, 박장성, 타이응우옌성, 푸토성이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전에 정부 대 기업·기업 대 기업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산업단지 시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 진행된 본 행사인 콘퍼런스 제1세션은 양국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다뤘다. 신성장 동력에 관한 제2세션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나와 공적개발원조(ODA)와 스마트시티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는 축사에서 …
Read More »대한노인회 연합회 베트남지회 구삼봉 회장…..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건축기금 1억동 기탁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5. 9.(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사)대한노인회 연합회 베트남지회 구삼봉 회장으로부터 신관 건축을 위한 1억동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구삼봉 회장은 2022년 1월 베트남지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삼봉 회장은 “호치민에서 생활한지 어언 30여년이 지났다. 그 동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이 학교 시설 대비 많이 증가했고, 현재는 한국에 있는 학교의 학생 수보다 평균 10명 이상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치민에서 전입을 원하는 모든 한국 학생들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전입할 수 있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한다. 학생들의 …
Read More »태국 총선 승리 야권, 연정 구성 박차…제3당은 불참 선언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개혁 성향의 전진당(MFP)이 연립정부 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제3당을 차지한 정당이 불참 의사를 밝히는 등 여전히 정권 교체에 필요한 의석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8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8개 정당이 연합해 차기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과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제2당 프아타이당 외에 6개 군소 정당이 참여할 예정으로, 하원 의석수는 313석이다. 피타 대표는 참여 정당들이 자신을 차기 총리로 지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정부 구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오는 22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5월 22일은 9년 전인 2014년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학기 맞춤형 학부모 상담주간’ 성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상담주간을 5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운영했다고 18일 공개했다. 학부모 상담주간 시행은 학교와 각 가정이 서로 연계해 자녀 별 효율적인 교육지도 방식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올해 1학기 상담주간은 학부모와 담임 및 원어민 교사 간의 만남과 소통으로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학부모들은 교사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녀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학급 클래스룸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사전 공지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중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던 상담과 달리 올해는 교사와 학부모가 한자리에서 만나 대면으로 상담하는 방식을 …
Read More »2023년 5월 1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5월 1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관심] 남부교통혁명!….호찌민-나짱이동 5시간대로 단축되나?
-판티엣-빈하오, 나짱-깜람 고속도로 5월 19일 개통 남북고속도로의 중요구간인 호찌민시와-나짱을 연결하는 중간구간인 판티엣-빈하오 고속도로, 나짱 깜람고속도로가 19일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Vnexpress 지가 18일 보도했다. 우선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는, 금년 4월 30일 개통된 야우저이-판티엣 고속도로의 연장선 개념이며 금요일에 개통될 예정이다. 빈투언성 4개 지역을 관통하는 101km에 달하는 이 고속도로는 6차선이며 주 예산으로 약 11조 동이 투입된 상황이다. 아울러 같은날 개통되는 나짱-깜람 고속도고는 나짱에서23.5km 떨어진 캄란과 디엔칸군의 디엔토 코뮌 사이 49km구간이며, 왕복 4차선의 고속도로다. 본 고속도로는 2021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완공예정일보다 3개월 조기완성된 베트남에서 보기드문 사례다. 5월 19일 부터 호찌민과 나짱간은 판티엣-깜람의 약 78킬로미터 구간을 제외하면 고속도로가 완성되어 사실상 단거리 육로 이동이 가능해질것으로 …
Read More »빈패스트 손익분기점 올해 달성하나?
-올해 전기차판매량 5만대 예상 -6년만에 손익분기점 달성할 듯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 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북미 수출을 늘리고 유럽으로 배송을 곧 시작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7배나 증가한 수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자 빈패스트의 설립자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은 17일 열린 빈그룹 정기주총에서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목표를 공개하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6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날 브엉 회장은 주주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우선 전기차 라인업에 대해 브엉 회장은 전기 픽업트럭과 초소형 전기차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초소형 전기차는 1만~1만2000달러의 파격적 …
Read More »[주목]인프라 부족한 호찌민시…성장률 방해 요인으로 지적 당해
호찌민시가 제한된 토지 공급과 낙후된 인프라로 인해 경쟁 지역보다 경제 중심지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외국인 직접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올해 첫 4개월 동안 호찌민시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는 9억 7,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했다 호찌민시 개발경제연구소의 응오응옥빈 소장은 “FDI 유치 둔화를 심각하게 평가해야 하며, 호찌민시가 수년 동안 베트남에서 자본 유치의 선두주자였던것을 가만하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분석가들도 이 수치를 우려했다. 투자 상담 전문 변호사인 푹 응우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찌민시의 장점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팼다. 그는 “외국인들이 베트남에 투자하고 싶을 때 호찌민시를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는 북부 지역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고 언급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이 15억 달러가 넘는 …
Read More »베트남, 태국과 ‘민사 사법공조 협정’ 승인
베트남 정부가 태국과 맺은 ‘민사 사법공조 협정’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이 17일 ‘베트남-태국 민사 사법공조 협정’에 서명함에 따라 지난달 27일 베트남 정부가 태국에 제한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마무리됐다. 베트남-태국 민사 사법공조 협정은 양국이 민사상 사법공조 요청 및 민사분쟁 해결을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양국 국민과 기업 및 단체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 보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양국간 사법 문제에 있어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 및 양국 정책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국 해외교민들의 권리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전통적 우호관계와 더불어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민사, 무역, 경제 등 제 …
Read More »호아빈건설, ‘거래제한종목’ 지정
증시(HoSE·호세) 상장사인 베트남 건설대기업 호아빈건설(Hoa Binh Construction, 증권코드 HBC)이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거래제한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오늘 23일부터 오후장에서만 거래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에 따르면 호아빈건설은 규정 기한이 45일이 지나도록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호아빈건설측은 어려운 사업환경으로 재무 상태가 좋지 못해 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회사측의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1조2000억동(5120만달러)의 갑작런 손실로 연간 1조1410억동(486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이에 따라 쌓아둔 현금을 모두 갉아먹고 6885억동 순손실을 기록했다. 여기에다 올해 1분기도 4450억동의 추가 손실로 누적 손실이 1조1000억동을 넘어섰다. 업계에 따르면 호아빈건설은 당초 응웬 꽁 푸(Nguyen Cong Phu)를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으나, 이 결정을 취소하고 레 비엣 하이(Le Viet Hai) 회장을 …
Read More »비실명 전화번호 99만개 폐기…60일간 개인정보 확인 종료
베트남정부가 지난 3월말부터 진행해오던 비실명 전화번호 확인절차를 통해 사용자 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미확인 전화번호 99만개를 폐기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퐁 냐(Nguyen Phong Nha) 정보통신부 통신국 부국장에 따르면, 전화번호 실명인증 기간동안 수·발신 기능이 잠긴 전화번호 115만개중 개인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전화번호 98만5000개가 최종 폐기되었다. 전화번호 실명인증은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방안의 하나로 지난 3월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약 60일간 진행되었다. 이 기간 미등록 전화번호 통지를 받은 개인은 국가 데이터베이스(DB) 정보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해 확인받았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활성 전화번호는 1억2700여만개에 이르며, 이중 3월 확인을 시작할 당시 비실명 전화번호는 비엣텔(Viettel), 모비폰(MobiFone), 비나폰(Vinaphone) 등 3대 통신사업자에 걸쳐 384만개가 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18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