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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전국 판매장 ‘옥상태양광’ 설치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영국 에너지대기업 코로에너지(Coro Energy)와 손잡고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코로에너지에 따르면, 모바일월드와 최근 옥상태양광 설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에너지는 모바일월드 전국 900개 매장, 총발전용량 50MW 규모의 옥상태양광 구축·소유 및 운영 독점권을 확보했다. 코로에너지는 현재 모바일월드가 베트남 전역 3600여개 매장을 운영중임을 감안할 때 추후 발전용량이 최대 360MW까지 확대될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로에너지는 일사량이 풍부한 베트남 중남부 매장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우선 구축에 나설 방침이며, 협약에 따라 최대 14년간 모바일월드 각 매장 발전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소매점들에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모바일월드가 공시한 8월 잠정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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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장관 “한중일 협력 메커니즘 재가동 환영”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 장관들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상회의 재개 등 3국 협력 메커니즘이 되살아난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아세안 외교 장관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동아시아의 평화, 안보, 번영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한중일 3국 메커니즘 재활성화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3국 메커니즘 활성화는 아세안+3(한중일) 협력의 틀을 더욱 지지하고 아세안 중심의 지역 구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우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등 고위급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아세안은 이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아세안은 특별히 “이 메커니즘이 진전되는 데 조정국으로서 한국의 역할과 노력을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실질적 협력 방안과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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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떠난 동남아 노동자도 ‘비극’…..태국인 피해 가장 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현지에서 일하던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비극적 희생도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히 태국 노동자들이 하마스의 공격을 피해 귀국하기 시작하면서 긴박한 현지 상황과 안타까운 사연이 속속 전해졌다. 태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외에 이번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다. 이스라엘에는 태국인 노동자 약 3만명이 있으며, 교전 지역인 가자 지구 인근 키부츠(집단농장) 등에 약 5천 명이 거주 중이어서 특히 희생자가 많았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귀국한 태국 북부 난주 출신인 솜분 새왕(35) 씨는 하마스의 공격으로 같은 작업장에서 일하던 친구 6명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공격 이후 태국인 10명이 대피소에 있었는데 4명은 이스라엘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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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VIX치과 후원 호치민 교정 심포지엄 개최

호찌민 VIX 치과가 후원하고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호치민 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 회 한-베 교정심포지엄이 10 월 1 일 호치민 의과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교정과장으로 재직중이신 안장훈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아산병원, 22 세기 서울치과 등 국내 교정학계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명 연사들이 참석하여 교정계에서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Ai 진단’, ‘다이렉트 클리어 얼라이너’ 등 치열교정의 첨단 신기술이 주제로 다뤄져 참석한 의사들에게 치과교정의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오디에스, 아인사이트, 올쏘플러스 등의 국내기업 및 ClearCorrect VN branch, D.O.E 등 다양한 치의학 관련 현지 기업들이 전시부스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중앙대학교 병원과 호치민 치과대학은 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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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중립외교 행보?….보 반 트엉 국가주석, 제3회 일대일로 참석차 중국 방문

-17~20일 일정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차 오는 17~20일 나흘간 일정으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트엉 주석의 이번 중국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트엉 주석은 오는 17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제3회 일대일로 정상포럼(BRI)에 참석할 예정이다. 일대일로는 2013년 시 주석의 제안으로 시작된 중국-중앙아시아-유럽간 현대판 실크로드 사업으로 작년말까지 151개국과 32개 국제기구가 206개 협력협정을 체결, 총투자자본 1조달러 규모 3000개 프로젝트가 추진중에 있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상포럼은 2017년 첫 개최 이후 2019년을 2회 포럼을 거쳐 이번이 세번째로 앞서 시 주석은 2017년 11월12일 베트남 다낭(Da Nang)에서 열렸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정상회의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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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기업은 국가발전 뒷받침하는 큰 힘”…지원 재확인

– 자본동원·병목현상·신용접근성 개선 주력…기업 혁신 독려  베트남정부가 경제발전과 국가건설에 있어 민간경제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기업에 대한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베트남 기업가의 날(10월13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 “오늘날 약 90만개 기업과 1만4400개의 협동조합, 500만여개 가족기업은 각자의 위치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총생산(GDP)의 60%, 전체고용의 30%를 담당하며 국가의 경제발전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1986년 도이머이(Doi Moi 베트남의 개혁개방정책) 이후 36여년간 베트남의 GDP는 4090억달러로 51배 증가했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5개국중 하나이자 아세안 4번째, 세계 40대 경제대국, 주요 20대 교역국에 이름을 올렸다”며 “이런 괄목적인 성과뒤에는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자세로 국제시장에서 베트남산 제품의 입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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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소비자물가지수(CPI) 3.2~3.6% 전망

– 물가안정세 지속…정부 인플레 목표 4.5% 올해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2~3.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하노이시에서 열린 물가관리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한편, 통계총국(GSO)과 중앙은행(SBV)의 전망치 또한 각각 3.3~3.6%, 3.4% 수준으로 재정부와 같은 범위내 상승률을 예상하며 대체로 물가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들어 9월까지 베트남의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3.16% 상승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발표와 함께 재정부는 “연말까지 올해 인플레이션 통제 목표인 4.5%를 유지하기 위해 CPI 상승 압력을 해소하고 내년에도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통제에 나설 수 있도록 유연한 물가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정부는 재정정책 및 거시정책과 결합한 유연한 통화정책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개해 상황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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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산물 수출 사상 최고치 전망…90억달러 이상

-쌀·청과류 각각 50억달러, 40억달러…FTA 적극 활용해야 베트남의 올해 농산물 수출액이 90억달러를 넘어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풍 득 띠엔(Phung Duc Tien)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11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2023년 국제농축산박람회(Vietstock 2023 Expo & Forum)’에서 이같이 밝혔다. 띠엔 차관은 “농업은 베트남경제의 근간으로 국내 경지면적은 11만㎢에 불과하나 생산량은 국가 식량안보 보장은 물론, 세계 식량수요 충족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며 국제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올들어 1~9월 국내 쌀생산량은 3360만톤에 달했으며 이중 650만톤을 수출해 36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9월까지 과일 및 채소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42억달러를 달성했다. 이에대해 띠엔 차관은 “세계 주요국들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의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올해 쌀과 청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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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국내 최고높이 아치교 ‘낀즈엉브엉’ 공식 개통

북부 박닌성(Bac Ninh) 두옹강(Duong river)을 가로지르는 낀즈엉브엉교(Kinh Duong Vuong)가 착공 5년여만에 완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개통된 낀즈엉브엉교는 띠엔주현(Tien Du)과 투언탄현(Thuan Thanh)을 잇는 관내 핵심 교통인프라중 하나로 착공 당시 명칭은 펏띡-다이동탄교(Phat Tich-Dai Dong Thanh)였으나 추후 박닌성은 교량의 명칭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낀 즈엉 브엉(Kinh Duong Vuong, 브엉은 왕이란 뜻)은 베트남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1대 군주이자 민족의 시조로 여겨지고 있는 락 롱 꾸언(Lac Long Quan)의 아버지로, 박닌성 투언탄현에서 영면에 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착공된 낀즈엉브엉교는 띠엔주현 깐흥사(Can Hung xa, 읍단위)부터 두옹강을 가로질러 투언탄현 다이동탄사를 잇는 연장 1.5km, 폭 22.5m,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총사업비는 1조9000억동(7780만달러)이 투입됐다. 앞서 건설된 동쭈교(Dong Tru), 푸동교(P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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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인도서 포드공장 인수 추진

–연산 20만대 규모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인도 포드공장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인도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인디아(AutocarIndia)는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빈패스트가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와 인도공장 인수를 골자로 한 예비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인수를 추진중인 현지 포드공장은 인도 남부지방 타밀나두주(Tamil Nadu)에 위치한 첸나이(Chennai) 공장으로 이외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달초 현지 연산 5만대 규모 자동차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하며 인도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빈패스트는 신규 공장 건설보다 기건설된 공장을 인수하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소식통은 빈패스트가 연산 최소 10만대 규모 현지 생산공장을 물색하고 있으며 구자라트주(Gujarat)와 타밀나두주 일부 생산시설을 잠재적 인수 후보로 낙점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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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불똥…관광상품 중단 잇따라

베트남 여행업계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무력충돌 사태 격화로 된서리를 맞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해 수천발의 로켓포 공격으로 양측간 긴장이 고조되자 세계 각국 외교당국은 이스라엘 여행에 대한 경고를 발령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이스라엘을 방문중이던 외국인 관광객들은 서둘러 귀국길에 올랐고, 세계 주요 항공사들은 이스라엘행 운항편을 속속 중단했다. 베트남 주요 여행사들은 손실을 감내하면서 관련 여행상품 판매를 전면중단하고 기존 예약 고객들의 일정을 연기하거나 환불하는 등 관련 조치에 나서고 있다.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핏투어국제관광(Fit Tour International Travel)의 응웬 녓 부(Nguyen Nhat Vu) CEO는 “지난달초 모로코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당초 11월17일 출발 예정이었던 관련 투어상품을 연기한 뒤 현지 파트너와 수일간 협상을 벌인끝에 모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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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베트남인 최다검색 10대 여행지중 1위

연말연시 연휴를 앞두고 베트남 최남단 진주섬 푸꾸옥(Phu Quoc)이 베트남인 관광객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구글이 오는 12월 중순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자사 항공권 가격비교·예매 플랫폼인 구글플라이트(Google Flights) 항공권 검색량을 기준으로 분석해 발표한 베트남 관광객의 상위 10대 관광지 순위에서 푸꾸옥이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중부 해안관광지 다낭시(Da Nang)가 2위를, 남부 호찌민시가 3위에 나란히 오르며 연말연시 베트남인이 선호하는 상위 3대 도시를 차지했다. 하노이시는 6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섬인 푸꾸옥은 비교적 날씨가 맑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방문의 최적기로, 이 시기 푸꾸옥을 방문하면 맑은 바닷물과 울창한 자연림, 하얗고 길고 고운 백사장, 아름다운 산호초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푸꾸옥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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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뉴언주얼리, 8% 현금배당 실시

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하나인 푸뉴언주얼리(Phu Nhuan Jewelry 증권코드 PNJ)이 8% 비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PNJ 이사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2022년 3차 현금배당계획을 승인했다. 3차 현금배당의 배당기준일은 20일, 배당락일은 23일이며, 주주들은 보유주식 1주당 800동(3센트)을 27일 지급받게된다. 앞서 PNJ 이사회는 전년도 세후이익분에 대한 20% 비율의 현금배당계획을 승인하고 올들어 두차례에 걸쳐 총 12%의 배당을 실시했다. 현재 PNJ 유통주식수가 3억2800만여주임을 감안할 때 PNJ는 이번 현금배당으로 2620억동(1070만달러)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PNJ가 공시한 8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조3030억동(94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760억동(310만달러)으로 3.7% 줄어 월간 기준으로는 2021년 10월 이후 최저 이익을 기록했다. 올들어 1~8월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3% 감소한 21조1260억동(8억648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59%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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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삼성화재 양사 베트남법인, 현지 기업보험 영업 강화

신한은행과 삼성화재 양사의 베트남법인이 손을 맞잡고 현지 보험판매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은행베트남은 지난 11일 삼성화재 베트남 현지법인 삼성비나보험(Samsung Vina Insurance)과 손해보험상품 판매(방카슈랑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베트남은 전국 지점을 통해 삼성비나보험의 손해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강규원 신한은행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닌 잠재력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끌어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신한베트남은행과 삼성비나보험 모두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영해 삼성비나보험 법인장은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양사관계의 토대는 향후 협력관계에 있어 성공의 전제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신한은행베트남은 이번 협약이 자사가 제공중인 포괄적 금융솔루션과 함께 기업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등의 실질적 가치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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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골드만삭스 ‘1MDB스캔들’ 합의금 갈등, 국제법정으로

말레이시아 정부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1MDB 스캔들’ 합의를 둘러싼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전날 말레이시아 정부를 상대로 영국 런던중재법원(LCIA)에 중재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MDB 스캔들은 수조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말레이시아 정권 교체의 빌미가 된 사건이다. 1MDB는 2009년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당시 총리가 설립한 국영투자기업으로, 나집과 그의 측근들이 이 회사를 통해 45억 달러(약 6조원)를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이 과정에 깊숙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골드만삭스는 2012∼2013년 세 차례에 걸쳐 65억 달러(약 8조7천억원) 상당의 1MDB 채권 발행을 대행하고 수수료로 6억 달러(약 8천억원)를 챙겼다. 골드만삭스 간부들은 말레이시아 관료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고 리베이트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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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 지역내총생산(GRDP) 6~7% 목표

–3분기 4.57% 기록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올해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6~7%를 목표로 공공투자와 소비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10일 열린 시당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이날 마이 위원장은 “올들어 1~9월 호찌민시의 GRDP 성장률이 4.57%임을 감안할 때, 연간 목표인 7.5~8% 달성을 위해서는 4분기 GRDP가 최소 15%에 달해야한다”며 사실상 목표달성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했다. 마이 위원장은 “국제기구들의 경제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5%,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수년간 호찌민시 경제성장률이 국가 GDP보다 20% 가량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호치민시 GRDP는 최소 6%, 최대 7.3%가 기대되지만 이를 위해서는 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2배 가량인 13.5%에 도달해야하는 만큼 이를위해 지출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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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베트남 금년 경제성장률 5% 전망

–내년 6.3% 예상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5%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프레드릭 뉴먼(Frederic Neumann) HSBC 아시아 경제수석은 최근 하노이시에서 열린 기업전망회의에서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5%, 내년 6.3% 성장률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HSBC는 수출과 내수소비 및 국내지출 회복이 내년 경제성장을 강하게 뒷받침할 주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통계총국(GSO)은 올들어 1~9월 베트남의 수출액이 260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 이상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9% 증가해 전년동기 증가분의 절반에 그쳤다는 자료를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HSBC는 내년 경제성장 구조 변화에 따라 지난 1년여간 경기 침체로 억눌려있던 글로벌 상품 소비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베트남의 수출 증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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