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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 FPT, 중부 다낭시 희망학교 착공

베트남 ICT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가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Nang)에 희망학교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FPT와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16일 다낭시 FPT희망학교(FPT Hope School) 착공식을 가졌다. FPT가 2조동(8240만달러)을 투자하는 희망학교는 응우한선군(Ngu Hanh Son) 호아하이프엉(Hoa Hai phuong, 동단위) FPT첨단도시지역 일대 6500㎡ 규모 부지에 5층 높이 건물 2개동, 테라스 등이 들어서며, 2024년 완공시 학생 1000명의 보금자리 및 배움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쯔엉 티 탄 탄(Truong Thi Thanh Thanh) 희망기금 회장은 “희망학교 착공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양육하려는 FPT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FPT는 설립이후 35년에 걸친 전반적인 사업 성공과 함께 결핍아동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며 사회 발전과 성공에 동행해왔다”고 환영했다. 이어 탄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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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딘성, 폐수처리장 4개 신설

–6200만달러 규모 중부 빈딘성(Binh Dinh)이 폐수처리장 신설 및 배수시스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딘성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수처리장 신설계획을 재정부와 기획투자부에 제출했다. 빈딘성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환경 및 기초 인프라 개선, 경관 조성 등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안년티사(An Nhon thi xa, 현단위), 호아이년티사(Hoai Nhon), 떠이선현(Tay Son) 등 관내 3개 행정단위에 하루 수처리용량 2500~8000㎥ 상당의 4개 폐수처리장 신설과 함께 빗물 배수시스템 개선을 골자로 한다. 사업기간은 2026~2029년, 사업비는 1조5000억동(6180만달러)이며 이중 ODA(공적개발원조) 저리 차관과 프랑스개발청(AFD) 무상원조가 각각 1조1000억동(4530만달러), 260억동(110만달러)을 차지한다. 이에대해 팜 안 뚜언(Pham Anh Tuan) 빈딘성 인민위원장은 “관내 11개 현급 행정단위 가운데 폐수수집 및 처리시설을 보유한 지역은 뀌년시(Quy Nhon)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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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공무원 사칭’ 성행

–총리실, 민·관에 주의 당부 캄보디아에서 신분증을 위조해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8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총리실은 각 부처와 시민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범죄에 유의하라고 공지했다. 총리실은 “최근 여러 곳에서 고위직 보좌진과 부처 및 기관 소속 공무원 사칭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앞서 캄보디아 경찰은 지난 15일 서류를 위조해 공무원 행세를 한 남성을 수도 프놈펜에서 체포했다. 이 남성은 왕실에서 발급된 것처럼 서류를 꾸며서 내무부 고위 공무원과 총리실 직원이라고 사칭하고 다녔다. 조사 결과 그는 포토샵으로 서류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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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베트남은 어두운 세계 경제속 환한 빛’

–경제위원회 발표 – 상반기 GDP성장률 3.72%…회복 지속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베트남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올들어 주요 경제지표들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내년 본격적인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베트남 사회경제포럼 2023(Socio-Economic Forum 2023) 기자회견에서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거시경제는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인플레이션은 3.1%에 그쳐 여전히 통제범위내 머물렀다”고 주요 경제 성과를 공유했다. 계속해서 탄 위원장은 “통계에서 알 수 있듯 공공•외채•정부 부채 등 다른 경제지표도 통제범위내 머물렀으며 특히 베트남은 지난해 아세안 회원국중 유일하게 무디스가 국가신용등급을 상향한 국가”라며 “베트남 경제는 어두운 세계 경제라는 큰 그림속에 여전히 밝은 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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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트남상품 시장 지속개방 재확인

-양국 정상회담 베트남과 중국이 양국간 경제·무역·투자·인적교류 부문 등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제20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서밋(CABIS) 참석차 중국 난닝(南寧)을 방문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6일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역내 현안과 양국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산 농수산물 시장 개방 가속화와 함께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하이난성(海南省) 하이커우시(海口) 베트남 무역진흥사무소 조기 설립을 위한 유리한 여건 조성, 국경무역에 있어 통관 효율 향상에 대한 공동 노력 등을 리창 총리에게 제안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베트남이 사회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중국의 발전을 대표하는 기업들, 특히 대규모·고품질·현대기술 프로젝트 부문 중국기업의 베트남 사업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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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콤은행, 경영난 뱀부항공 ‘구원투수’ 될까?

–투자 추진 베트남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 증권코드 STB)이 뱀부항공(Bamboo Airways)에 투자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판 딘 뚜에(Phan Dinh Tue) 뱀부항공 이사는 지난 15일 임시주총에서 이 같은 투자계획을 주주들에게 공유했다. 뚜에 이사는 뱀부항공 이사회 합류 이전 2012년부터 세콤은행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뱀부항공과 함께 세콤은행 2022~2026년 임기 이사진중 한명으로 여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뚜에 이사는 “세콤은행은 뱀부항공의 재정 지원에 참여중인 주요 신용기관중 하나로서 항공사의 발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동시에 구조조정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뚜에 이사에 따르면 뱀부항공에 대한 세콤은행의 투자는 외부 투자형태로 분류되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이에 따라 세콤은행은 승인을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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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소비자 금융 시장

-17일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 보고서 발간 -총 대출규모 2420조동  베트남에서 소비자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외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의 ‘베트남 소비자 금융 시장의 주요 신용 기관 현황 및 최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베트남 소비자 대출 규모는 약 2420조 동(약 130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 대출은 베트남 전체 신용 잔고의 21%를 차지한다. 미국, 유럽 등 금융 선진국의 경우 소비자 대출이 전체 신용 잔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베트남 금융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트남에서 소비자 금융 공급자는 공식 및 비공식 채널로 분류된다.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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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시, 3000만달러 규모 도시행정센터 건립 추진

 베트남 남부 해안관광도시인 붕따우시(Vung Tau)가 7180억동(2960만달러) 규모의 행정센터를 건설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붕따우시는 최근 도시 행정센터 건립계획을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시 행정센터는 11프엉(phuong, 동단위) 5만㎡ 부지에 1~5층높이 건물 4개동이 1만1000㎡ 규모로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부에는 500석 규모 컨퍼런스홀과 함께 150~300석 규모 3개 강당, 각각 120석 규모 2개 회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붕따우시는 지난 2차례의 설계 공모를 거쳐 이 같은 계획안을 선정했으며, 행정센터는 완공시 당과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조직 일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붕따우시는 인상적인 건축미를 바탕으로한 도시 행정센터가 민원인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친근함을 선사할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를 대표하는 해안관광도시이자 석유·가스산업의 중심지인 붕따우시는 도시 동서남북 4면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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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월 베트남 토요타에 밀려 ‘2위’

–두 번째 역전 허용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토요타에 월간 판매 1위 자리를 또 뺐겼다. 할인 정책으로 판매 드라이브를 걸렀으나 불황에 따른 수요 급감으로 토요타에 추월을 허용했다. 연말 1위 타이틀 재탈환 목표가 흐릿해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총 3145대를 판매했다. 액센트가 총 1002대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 베스트셀링카 역활을 톡톡히 했다. 이어 그랜드 i10과 크레타가 각각 385대, 366대 판매로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판매량은 전월(5792대)과 비교해 현저히 줄었다. 경제 불황에 따른 수요 급감 현상과 ‘응우어'(Ngau) 기간이 겹치며 소비 심리가 둔화된 탓이다. 베트남에서는 응우어의 달인 음력 7월에 배 고픈 귀신이 많이 활동하는 탓에 모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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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일이?….미인대회 출신 여성 성매매조직 적발

각종 미인대회 출신 여성들을 내세워 1회당 1만달러(약 1331만원)가 넘는 성매매를 알선해 온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고 나우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은 앞서 승무원 출신 여성들이 연루된 성매매 조직을 수사하던 중 전직 미인대회 수상자들이 연루된 또 다른 성매매 브로커 일당을 발각했다고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15일 전했다. 15일 경찰은 A(34,남)와 B(23,여)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지난 8월 전직 승무원이었던 C(26,여)는 동료 승무원들에게 성매매를 중개한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전현직 승무원들은 고객들에게 미화 1000~3000달러(약 133만원~399만원)를 받고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C의 성매매 알선 조직이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들을 성매매하는 또 다른 브로커들과 연관된 사실을 발견했다. A와 B는 미인대회 출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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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호찌민시 관료 회동

-수처리 사업 논의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호찌민시 고위 관료와 만나 수처리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 대표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부이 쑤언 끄엉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수자원 인프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복합환경단지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에도 부이 쑤언 끄엉 부위원장을 만나 환경 인프라 개발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한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작년 6월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워터 지분 24%를 인수하며 동남아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DNP워터는 베트남 상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민간기업으로는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수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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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부동산 위축에 ‘닷산부동산’ 주식 대거 매도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주식을 대량 매각했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신한베트남증권은 최근 베트남 10대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닷산 그룹(Dat Xanh Group)의 자회사 닷산 부동산 서비스(Dat Xanh Real Estate Services) 주식 95만3300주를 매각했다. 이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요인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베트남부동산협회(VNREA)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업계의 자금난이 지속되면서 최대 800조 동(약 44조원) 규모의 1200여개 부동산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황이다. 베트남 주요 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에서도 각각 400개, 300개의 부동산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올해 1분기에만 1800여개 부동산 기업이 영향을 받았으며 340개 부동산 기업이 지불불능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닷산 그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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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유시설 정비 돌입

-한국 석유화학 업계에 기회 베트남 석유제품 공급망의 3분의 2를 담당하는 양대 정유시설이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장기간 생산 중단에 따른 수급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정유사인 응이선(Nghi Son) 공장이 지난달 25일부터 55일간 대정비작업(Turnaround, TA)에 돌입했다. 융꿧(Dung Quat)의 정유시설도 응이선 공장 작업이 끝난 이후 연내 점검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정비작업은 정유시설의 정기 보수를 뜻한다. 기간을 정해 정상 가동시 진단이나 보수가 어려운 영역을 일괄적으로 살펴 잠재적 위험 요소 등을 진단하고 조치한다. 통상 3~5년마다 대정비작업을 거친다. 소요 기간은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릴 수 있다. 점검시 문제가 발생하면 기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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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아세안 시장서 고공행진

-연평균 23% 성장세   하이트진로 소주가 아세안 시장에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출 규모가 연평균 23% 수직상승했다. 하이트진로가 펼친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라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소주 대(對) 아세안 수출량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연평균 23% 늘어났다.  특히 베트남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현지 주류(증류주) 시장 1위(점유율 기준)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지난 2016년 ‘소주 세계화’를 선포하고 기존 일본과 미국 교민 시장에서 벗어나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지 7년 만에 이들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6년 베트남, 지난 2019년 필리핀에 법인을 세우고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진로 △일품진로 △참이슬 △과일소주 등 8종의 주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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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 정부, 대마 합법화 유지

-총리 “향락용 허용은 반대”   새로 출범한 태국 정부가 대마 합법화 정책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현지언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신임 총리는 대마의 향락용 사용에는 반대하지만 의료용 소비는 허용하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국민들이 대마의 완전 자유화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마약 문제는 국가의 골칫거리 중 하나로, 향락 목적으로 대마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태국은 지난해 6월부터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대마 제품이 향정신성 화학물질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을 0.2% 넘게 함유했을 경우에만 불법 마약류로 분류된다. 정부는 의료용으로만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지만, 관련 법안이 마련되지 않는 등 규제 공백 속에 향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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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 2곳, 예금금리 추가인하

–0.2~0.3%p↓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과 아그리은행(Agribank)이 예금금리를 최대 0.3%p 인하했다. 이에따라 이들 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5.5%로 코로나19 이후 최저치와 같은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보도했다. 비엣콤은행과 아그리은행은 최근 3개월이상 정기예금에 대한 금리를 0.2~0.3%p 인하했다. 지난 14일 기준 두 은행의 만기별 예금금리는 1개월짜리가 3%로 변동되지 않았으며 ▲3개월 정기예금 3.5%(-0.3%p) ▲6~9개월 정기예금 4.5%(-0.2%p) ▲1년 정기예금 5.5%(-0.3%p)으로 인하됐다. 이중 비엣콤은행은 온라인 및 창구예금에 같은 금리를 적용하며, 아그리은행의 경우 일부 단기상품 온라인예금이 창구예금에 비해 높은 금리가 적용되나 최고 연 5.5%를 넘어서지 않는다. 이번 금리인하로 두 국영상업은행의 예금금리는 연초와 비교해 1.5~2%p 낮아졌다. 비엣콤은행과 아그리은행은 4대 국영상업은행중 시장에서 자본동원 및 대출점유율이 가장 높은 은행이다. 한편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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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아이폰 사려면 4개월 숨만쉬고 돈 모아야

베트남인이 아이폰을 사려면 월급 3~4개월치를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한다는 흥미로운 자료가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피코디(Picodi, https://www.picodi.com/us/ )가 발표한 ‘2023년 아이폰지수(The iPhone Index 2023)’에 따르면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베트남인이 아이폰15 프로(128GB) 모델을 구매하려면 55.6일을 일해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지수는 세계 각국의 평균임금을 각국 아이폰 가격에 대입해 필요한 근무일수를 단순 산출하는 지표다. 피코디는 통계·시장조사기관 눔베오(Numbeo)가 조사한 베트남인의 평균임금 1096만동(452달러)을 베트남 아이폰15 프로 가격인 2899만동(1200달러) 대입해 이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한 근무일수가 가장 많은 5개국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이폰 구매에 가장 적은 시간이 소요된 국가는 스위스(4.2일)이었으며, 반대로 터키는 123.7일을 일해야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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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유명 빵집서 141명 집단 식중독

–한국인 3명 포함  중부 호이안(Hoi An)의 유명 빵집에서 반미(Banh Mi) 등을 구입해 먹은 한국인 3명 등 141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베트남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 호이안에 있는 B빵집을 이용한 외국인 33명 등 141명이 복통과 설사, 고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외국인 중에는 한국인 여성 2명과 남성 1명도 포함됐다. 환자들은 호이안시와 다낭시 등의 의료시설에 분산돼 치료를 받았으며, 일부는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한국인은 모두 관광객으로 이 가운데 2명은 11일 오후, 나머지 1명은 다음날 해당 빵집에서 반미를 사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직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상태가 많이 호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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