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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불법어선 잡던 韓해경 고속단정, 베트남서 메콩강 누빈다

서해상에서 외국 불법 어선을 단속하던 한국 해양경찰의 고속단정이 베트남 메콩강 일대에서 순찰에 나선다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베트남 북부 하이퐁항에서 퇴역 고속단정 2척과 수상오토바이 2대를 공안부에 양여했다. 고속단정 2척은 서해지역에서 불법어선 단속뿐 아니라 해양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에도 투입됐었다. 지난 23일 여수에서 출항한 해경 훈련함(3011함)도 7일 만인 전날 오전 하이퐁항에 입항했다. 훈련함은 고속단정 등 각종 장비뿐 아니라 교육생 45명과 단정 운용 교육 인력 14명 등 총 99명의 승조원을 싣고 왔다. 한국 해경은 올해 창설 70주년을 맞아 해양 주권 및 안전 수호 역량 강화 차원에서 외국과의 협력을 확대 중이다. 베트남 해경과는 16년간 공조를 이어왔으며 작년부터는 공안부와도 협력에 나섰다. 특히 김종욱 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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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국가혁신센터, 베트남 4차산업 기술인력 양성 맞손

삼성베트남이 베트남의 기술인력 양성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지난 28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IC)와 ‘4차 산업혁명 성공을 이끌 베트남 청년층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활동 이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베트남은 NIC와 협력해 삼성혁신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 SIC)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과정을 NIC호아락캠퍼스(Hoa Lac)내에 마련된 삼성연구소를 통해 제공하게 되며,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SIC 프로그램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19년 글로벌 프로그램 첫 시작이후 현재까지 미국•독일•스페인•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전세계 32개국으로 확대돼 시행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 첫 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성·시, 40개 학교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주요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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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랜드, 3분기 흑자전환….순이익 700만달러

베트남 부동산개발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노바랜드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 1조740억동(4370만달러), 순이익 1710억동(70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주로 노바랜드가 채무조정을 목적으로한 자산매각에 나서면서 금융수입이 2조2300억동(9080만달러)으로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9월 상품판매 및 서비스 수수료 등을 포함한 연결기준 총매출은 2조7400억동(1억1150만달러), 순손실은 8410억동(3420만달러)을 기록했다. 9월말 기준 총자산은 249조3220억동(101억48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3.3% 감소했다. 총자산 가운데 재고자산이 137조5940억동(56억70만달러)으로 55%를 차지했다. 특히 재고자산중 토지자산 또는 미완성 프로젝트의 비중이 92.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를 완공돼 양도를 앞둔 부동산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3분기말 기준 총부채는 205조4620억동(83억632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4% 감소했으며 이중 대출이 58조9440억동(23억9930만달러)을 차지했다. 노바랜드는 올들어 9월까지 1조6610억동(6760만달러)을 신규 차입했으며 전체 채무 가운데 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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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들이는 롯데그룹

– 호찌민에 빼빼로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웰푸드가 전방위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31일 보도했다.  특히 롯데그룹이 ‘넥스트 차이나’로 점찍은 베트남 시장에서 ‘K-푸드’ 저변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해외 사업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27~30일 베트남 호찌민 ‘반한 쇼핑몰’에 개설한 ‘빼빼로데이 팝업스토어’에 누적 방문객이 1만2000명을 돌파했다. 롯데그룹이 지난 9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개설하면서 ‘경제수도’ 하노이를 공략하고 있다면, 롯데웰푸드는 전통의 도시 호치민에서 빼빼로를 선봉으로 롯데 브랜드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한 ‘반한 쇼핑몰’은 상업 밀집 지역인 호찌민 10군에 위치하는데 젊은층이 많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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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베트남 국제혁신 엑스포서 초급속 충전기 전시

SK시그넷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혁신 엑스포 2023′(VIIE 2023)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장 SK그룹 전시관 ‘클린 모빌리티’ 존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커넥터가 적용된 400킬로와트(㎾)급 초급속 충전기 V2 제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과 미국 위주로 사업을 운영하는 SK시그넷은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의 잠재 수요에 대비해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한국, 미국 등 주요 시장 외에도 SK시그넷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충전 경험 혁신을 통해 글로벌 넷제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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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콤은행, 수익성 업계 1위…..3분기 3.7억달러, 전년동기대비 20%↑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 가운데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비엣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9조여동(3억66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에따라 올들어 9월까지 누적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30조동(12억2110만달러)을 기록했다. 3분기 은행업계의 전반적 실적악화 속에서 비엣콤은행은 실적호조로 은행업계 수익성 1위 은행으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비엣콤은행의 3분기 순이자수입(NII)은 약 12조6000억동(5억1290만달러)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자비용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반면, 이자수입은 17% 증가에 그쳤다. 이와함께 서비스수입이 소폭 감소했고 외환 및 증권거래 부문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사업에 따른 순이익은 10조5000억동(4억27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비용절감과 함께 대손충당금 규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3분기 운영비용은 약 18% 줄었으며, 대손충당금은 1조5000억동(6110만달러)으로 50%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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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선원에 일자리 소개해주는 대가로 돈 받은 20대 송치

제주해양경찰서는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선원법 위반)로 모 인력 중개대행업체 직원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위법행위 발생 시 행위자 이외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같은 혐의로 해당 업체도 송치했다. 인력 중개대행업체에서 베트남어 통역과 베트남 선원 관리업무를 맡은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약 6개월간 국내 20t 이상 어선에 취업하려는 베트남인과 근무처 변경을 희망하는 베트남 선원 등 총 10명으로부터 모집 또는 채용 대가로 1천79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20t 이상 어선에 적용되는 선원법에 따르면 선원 관리업무 등에 종사하는 자는 어떠한 명목으로든 선원 또는 선원이 되려는 사람으로부터 그 직업소개와 모집·채용 등과 관련해 금품이나 그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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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휴일 17일…뗏•독립기념일, ‘나흘이상’ 연휴 2번

– 노동보훈사회부, 뗏·국경일 휴무계획 총리 제출 내년 베트남의 휴일이 법정공휴일 11일과 대체휴일 6일을 포함해 총 17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2024년 뗏(Tet 설)연휴 및 독립기념일(9월2일) 휴무계획’에 대한 16개 부처및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마치고 지난 27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했다. 16개 부처 가운데 13개 부처가 동의한 노동보훈사회부 안에 따르면, 갑진년(甲辰年)인 내년 뗏연휴는 2월8일(목)부터 14일(수)까지 7일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 및 공기업 근로자는 음력설 이전 이틀, 이후 사흘간 연휴를 갖게되나 올해 뗏은 주말과 겹쳐 13~14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될 전망이다. 내년 독립기념일(9월1일) 연휴는 8월31일(토)부터 9월3일(화)까지 4일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내년 국경일 연휴는 공무원 및 근로자들은 업무준비와 여행 및 고향방문 계획 수립에, 초·중·고교생 자녀들 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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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뱀부항공….국제선 운항 중단한다

– 10월 29일 인천-하노이 부터 시작 – 11월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중단   베트남 3대 항공사중 하나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한국과 일본 등 8개국 국제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최근 뗏(Tet 설)연휴 주요 국내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국제선 운항을 임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아시아 아시아 노선은 하노이-인천 노선 운항이 29일부터 운항이 중단됐으며, 내달 4일부터 호찌민-싱가포르, 8일 하노이-방콕/나리타(일본)/타이베이(대만), 21일 호찌민-방콕 등의 국제선 운항이 잇따라 중단된다. ◆ 유럽·오세아니아 유럽 및 오세아니아 노선은 하노이-런던 개트윅(London Gatwick)  노선이 이미 지난 18일부터 중단됐고, 내달 4일부터 호치민·하노이-프랑크푸르트(독일), 호찌민-시드니·멜버른(호주) 등 노선 운항도 중단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선 운항중단계획은 내년 3월까지 적용된다. 이에대해 뱀부항공은 “탑승객의 권익을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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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한 실물경제 회복…호찌민시, 고용지표 ‘빨간불’

–연말까지 감원 한파 지속 호찌민시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이 감원 규모 확대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레 티 후인 마이(Le Thi Huynh Mai) 호찌민시 기획투자국장은 지난 30일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연말까지 기업들의 감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 국장은 “10월 고용지수가 전년동기 3.2% 하락함에 따라 4분기 감원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력감축 확대는 복지 지출에 압력을 가할뿐만 아니라 도시 사회경제적 목표에도 도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정부 민간경제개발위원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연말까지 감원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당시 전국 약 956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남은기간 사업을 축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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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교역 살아나나?….10월 교역액 616.2억달러 4.1% 증가

–연말 기대감 ‘모락모락’ 10월 베트남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상승 전환함에 따라 4분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교역액은 616억2000만달러로 전월대비 4.1%,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중 수출은 323억1000만달러, 수입이 293억1000만달러로 무역흑자는 30억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수출액은 323억1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3%,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지) 기업 수출액이 238억2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2%,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으며 국내기업의 수출은 84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7%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했다. 10월 수입액은 293억1000만달러로 전월대비 2.9%,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FDI기업의 수입은 189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2.4%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으며, 국내기업의 수입은 103억6000만달러로 전월대비 3.7%,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 올들어 1~10월 총교역액은 557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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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푸꾸옥서 전기공, 독거미에 물려 병원행

휴양지인 푸꾸옥에서 전기공이 독거미에 물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남부 끼엔장성 푸꾸옥의 한 리조트에서 근무 중인 전기공이 13㎝ 크기의 독거미에 물린 뒤 팔이 붓고 전신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다. 리조트 측은 전기공을 문 독거미도 잡아 병원으로 보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독거미용 해독제가 없어 상처를 소독하고 항생제만 투여했다. 다행히 전기공은 증상이 가라앉아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다. 담당 의사는 “우기에 거미에 물려서 병원에 온 환자는 이번이 두 번째”라면서 “이처럼 큰 독거미를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기에는 야외 활동 시 뱀이나 거미,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장화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Vnexpress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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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달랏 대형버스업체, 탄브어이 영업 잠정중단

–규정위반 여파 호찌민시 주요 시외버스업체인 탄브어이(Thanh Buoi)가 주요노선 버스운행을 잠정 중단했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탄브어이는 29일 오후 “오늘 오전 5시부터 호찌민-달랏(Da Lat)·껀터(Can Thoi), 달랏-껀터 등 노선의 여객운송을 중단했으며 예매분에 대한 환불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까지 화물운송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이 같은 발표 직후 호치민시 교통운송국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투득시(Thu Duc) 신동부터미널 호찌민-달랏 노선에 100여대 추가투입 등 관내 각 버스터미널과 주요노선 증편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서부터미널의 경우 호찌민-껀터 양방향 여객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있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터미널측은 “현재 고정노선을 운행중인 탄브어이 버스는 일부에 그쳐 운행중단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예매분의 경우 탄브어이를 통해 환불받을 수 있으며 이외 승객들은 다른 회사 버스를 통해 껀터시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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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 베트남, 베트남 정부 주관 ‘제8회 CSR 어워드’ 수상

신발제조업체 ‘창신 베트남’은 지난 29일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8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어워드’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와 상공회의소(VCCI) 및 노조 총연맹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직원 처우와 복지제도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한 기업을 선정해 CSR 어워드를 시상해왔다. 지난 3년간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시상이 재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신 베트남을 비롯한 64개 기업이 수상했다. 창신은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에게 신속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고, 회사 건물을 지역 내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격리시설로 제공했다. 또 팬데믹 기간에 단 한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고, 급여를 전액 지급함으로써 고용 불안 해소와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창신은 지난 19일에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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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종합병원, 호찌민 인근에 병원 설립 추진

부산 온종합병원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호찌민 인근 도시에 병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온종합병원 측은 “다음 달 온병원그룹 정근 원장과 그린닥터스 재단 박명순 사무총장 등이 한·베트남 친선병원인 ‘코리아온병원’ 설립을 위해 호찌민시 인근 나베현 푸쑤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0억원이 들 것으로 보이는 코리아온병원은 지상 5층 규모로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외래진료실을 구축하고 식수 때문에 신장병 환자가 많은 베트남 국민을 위해 인공신장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종합병원 측은 코리아온병원에서 베트남 국민들은 물론 우리 교민, 상사 주재원, 외교관 가족들을 진료할 계획이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베트남 국민과 우리나라 주재원 가족에겐 진료비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 온종합병원은 베트남 중증 질환자들을 우리나라로 유치하기 위해 부산 온종합병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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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관광객 ‘1000만명’ 돌파 눈앞……10월 110만명 5.5%↑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에 따르면, 10월 한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0만명으로 전월대비 5.5%, 전년동기대비 2.3배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에따라 베트남은 지난 7월이후 4개월연속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기록을 이어가게됐다. 올들어 10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동기대비 4.2배 늘어난 999만7000명으로 당초 올해목표(800만명)를 25% 초과달성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69% 수준을 회복했다. 국가별 관광객수는 한국인 관광객 290만명으로 전체의 29%를 차지, 최대 관광객 지위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 미국, 대만, 일본 순으로 상위 5대 관광시장에 올랐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관광객이 775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럽 112만1000명, 미주 747만1000명, 오세아니아 35만1000명, 아프리카 2만3200명을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특히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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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팜 민 찐 총리 지시

   총리가 향후 전력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라고 부처 및 관계기관들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28일 열린 전력공급에 관한 부처 및 관계기관 정부회의에서 “연말과 내년에 전력난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보장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지난 5~6월 북부지방 전력난으로 인해 발생한 기업·가계의 경제적 피해사례를 면밀히 검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공상부와 베트남전력공사(EVN),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PVN), 베트남석탄광물그룹(TKV) 등이 긴밀히 협력하라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공상부와 국가자본관리위원회를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EVN의 분기·단계별 전력공급 시나리오, 특히 건기의 전력공급계획을 중심으로 검토·승인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북부지방 전력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중 하나로 꽝짝-포노이(Quang Trach-Pho Noi) 500k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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