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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호찌민시 공안: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강화’
–식당·유흥가 집중순찰 – 최근 관련사고 급증 영향…올해 1~9월 적발건수 9만3507건 호찌민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호찌민시 교통경찰국은 지난 14일 투득시(Thu Duc) 공안당국과 34개 프엉(phuong, 동단위) 공안, 깟라이(Cat Lai)•빈찌에우(Binh Trieu)•락찌엑(Rach Chiec)•항싼(Hang Xanh) 등 4개 교통경찰대와 음주운전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을 시작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공안당국은 효과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유흥업소와 식당가, 주점, 바(Bar) 밀집지역을 위주로 순찰대와 기동대를 나누어 투입할 계획이다. 응웬 반 빈(Nguyen Van Binh) 호치민시 교통경찰국 부국장은 “이번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연말연시 술자리를 가진 뒤 무심코 운전대를 잡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득시외에도 관내 군·현 각 …
Read More »베트남내 에어비앤비 열풍 ‘끝’?
-엘레베이터 대기시간부터, 수면방해까지….아파트 주민들 불만 고조 아파트 단지에 에어비앤비 게스트가 늘어나면서 건물내 부대 서비스가 과부하되고 심야 소음이 수면을 방해하는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4군에 위치한 마스터리 밀레니엄 아파트에는 주말이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며칠만 머무는 관광객이다. 이곳 거주자 투(Thu)씨는 평일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5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15~20분으로 늘어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러한 관광객들로 인하여 건물 7층에 있는 수영장은 주말이면 외국인들로 가득 차서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데려가 수영 강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헬스장도 상시 만원이다. 이 단지의 주민인 훙(Hung)씨은 방문객들이 새벽 2시까지 큰 소리를 내어 소음이 …
Read More »할롱베이에 무슨 일이?
– “자연유산 훼손” 반발로 ‘시끌’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베트남 유명 관광지 할롱베이가 무분별한 개발 논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14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하롱베이에서는 최근 해외 관광객을 끌어모은다는 목표하에 대규모 관광단지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 과정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완충지대를 침범하거나 환경오염 및 경관 훼손이 마구 자행되고 있는 실태가 드러난 것이다. 현지에선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1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할롱베이 인근 지역 개발 문제를 두고 베트남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발단은 지난 5일 베트남 국영 신문 티엔퐁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다. 여기에는 바다 위 우뚝 솟은 석회암 봉우리 사이를 흙으로 메우고 있는 공사 현장 모습이 담겼다. 간척지 위엔 여러 대의 굴착기와 컨테이너가 놓여 …
Read More »베트남·몽골·美… 해외로 번지는 ‘한국 빼빼로데이’
–밸런타인데이처럼 ‘기념일’ 돼…편의점 등서 판매량 50% 늘기도 매년 11월11일 롯데웰푸드의 인기 제품인 ‘빼빼로’를 선물하는 이른바 ‘빼빼로데이’ 문화가 해외에도 널리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필리핀·몽골·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부터 미국까지 퍼지는 추세라고 13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도 20~30대 젊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알려진 반한(Vanhanh) 쇼핑몰. 이곳에서 롯데웰푸드가 연 빼빼로 팝업스토어에선 이날 준비한 빼빼로박스 100박스가 반나절 만에 다 팔렸다. 지난 달 26일 문을 연 이 팝업스토어에선 그간 빼빼로만 1700여박스가 팔렸다. 같은 날인 11일 필리핀에서도 편의점을 비롯한 각종 유통매장에서 빼빼로가 전년 같은 날보다 50% 가량 더 많이 팔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국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가 이젠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연인 사이에 챙겨야하는 ‘기념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
Read More »美 베트남 유학생 2년연속 5위 올라
–2만1900명 전년대비 5.7%↑ 올해 미국에서 유학중인 베트남인 학생이 2만2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지난 13일 발표한 오픈도어즈(Open Door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미국내 유학생수는 200여개국 100만여명으로 전년대비 11.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중 베트남 유학생수는 전년대비 1200명(5.7%) 늘어난 2만1900명으로 베트남은 중국과 인도, 한국,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중인 상위 5개국에 2년연속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유학생들은 주로 학부생이 1만4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학원생(석·박사, 박사후연구원)이 3760여명을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비학위과정 또는 졸업후현장실습(OPT)에 참여하는 유학생이었다. 이들 베트남 유학생들이 미국 유학중 지출한 비용은 전년대비 9500만달러 늘어난 8억1600만달러로 추산됐다. 이외 국적별 유학생수는 중국과 인도가 전체 유학생의 53%를 차지했는데 …
Read More »“열심히 일해도 집 못 사”…베트남 청년들도 ‘이 현상’ 확산….낮은 봉급으로 인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에 의문 제기
최근 베트남에서 낮은 임금과 높은 집값 등의 이유로 노동 의욕을 상실한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높은 집값과 생활비로 불안해하는 일부 베트남 청년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해당 기사에서는 이를 ‘탕핑족’이라고 표현했다. 탕핑족이란 중국에서 시작된 신조어로, 열심히 해도 대가가 없는 사회에서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하고 누워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베트남 청년 사이에서는 ‘일이 지겨우시죠?’라는 가입 질문에 동의하면 들어갈 수 있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인기다. 회원 수는 약 83만명에 이른다. 이 페이지에서 청년들은 낮은 월급을 받은 통장 사진과 직장 상사, 동료에 대한 이야기 등을 공유한다. 영국의 부동산컨설팅회사 세빌스가 지난 7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가구 평균 …
Read More »하노이시, 사회주택 개발사 ‘이익 10%→20%’ 상향 제안….주택법 개정안
수도 하노이시가 사회주택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현행 10%인 투자자들의 표준이익을 15~2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부동산시장 난제 해소를 위해 부처 및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하라는 총리의 지시에 따라 13일 열린 중앙은행(SBV) 주재 온라인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내놓았다. 하노이시 건설국은 이날 회의에서 ▲2021~2023년 관내 사회주택 수요 충족을 위해 필요한 개발지 면적이 680만㎡에 이른다는 것 ▲’2030년 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의 하노이시 배정 사회주택이 5만6200호에 달한다는 것 등 2가지 이유를 들어 사회주택 개발에 있어 투자자의 참여를 장려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회주택 개발조건과 관련, 건설국은 상업용 주택개발사업 부지중 20%를 사회주택 개발부지 배정을 의무화한 현재의 규정 유지를 제안했다. 앞서 국회에 제출된 주택법 개정안 초안에는 해당 …
Read More »베트남항공, 주주총회 네번째 연기….22일→12월16일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준비 미흡을 이유로 또다시 정기주총 개최를 연기했다. 베트남항공의 정기주총 일정 연기는 이번이 네번째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 지난 13일 정기 주주총회 일정 연기계획을 제출했다. 베트남항공은 준비 부족을 정기주총의 연기 사유로 들었다. 이에따라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베트남항공의 정기주총은 내달 16일로 연기됐다. 주주총회에 참석할 명부는 지난달 12일 주주명부폐쇄를 통해 이미 확정된 상태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6월20일 개최예정이던 정기주총을 8월30일로 한차례 연기한 뒤, 이어 11월15일로 연기하고 또다시 22일로 연기한 바있다. 기업법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는 회계연도 종료후 4개월이내 개최돼야한다. 다만, 기업 정관에 주총 연기와 관련한 별도 규정이 없는 경우 이사회는 필요에 따라 최장 6개월까지 정기주총을 연기할 수 있다. 호치민증시는 지난 7월 …
Read More »日마루베니 상사, 에너지·인프라·가공 중심 베트남 투자계획 재확인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Marubeni Corporation)가 베트남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마스미 카키노키(Masumi Kakinoki) 마루베니 회장 겸 CEO는 지난 13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해 향후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찐 총리는 “올들어 불확실성에 따른 어두운 세계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경제는 회복 조짐이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다”며 “거시경제 안정성과 인플레이션 통제, 성장 촉진, 전반적인 경제균형 유지는 국내에 투자해 성공하는 일본기업의 수를 늘리는데 핵심적인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카키노키 회장은 “마루베니는 베트남을 아시아의 핵심시장으로 간주해 향후 ▲에너지 ▲상품가공·수출 ▲인프라개발을 비롯한 주요 7개 부문에 걸쳐 수십억달러 규모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가속화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
Read More »2023년 11월14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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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2100년 인구 1억→7200만명 우려
–저출산·고령화 심각 저출산 여파로 1억여명의 베트남의 인구가 2100년이면 7200만명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스러운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하 안 득(Ha Anh Duc) 보건부 사무국장은 지난 10일 회의에서 “국제연구에 따르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베트남의 인구는 2044년 1억7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2100년이면 7200만명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득 사무국장이 인용한 자료는 지난 2020년 국제연구에 발표된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 23개국 자료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국가 인구는 2100년이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베트남의 인구는 1억명을 넘어선 상황이나 시간이 갈수록 저출산에 고령화까지 심화하고 있어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1960년대 합계출산율이 6.5명에 달했던 …
Read More »베트남 디지털경제, 성장세 동남아서 가장 빨라
-2025년 GMV 450억달러 베트남의 디지털경제가 2025년 시장규모 450억달러로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pany)가 공동분석해 지난 7일 내놓은 으로 ‘2023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3)’에 따르면 베트남 디지털경제는 2023~2025년 연평균복합성장률(CARG)이 20%로 역내 주요국가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6개국의 디지털경제를 분석했다. 베트남의 디지털경제 성장세는 6개국중 필리핀과 함께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태국 17%, 인도네시아 15%, 말레이시아 14%, 싱가포르 13%의 순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거시경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디지털경제의 총상품가치(GMV)는 2025년까지 4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인도네시아(1090억달러)와 태국(490억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베트남 디지털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으로는 단연 전자상거래가 차지했다. 2025년까지 전자상거래는 22% 성장해 시장규모가 2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
Read More »내년 135억달러 규모 회사채 만기도래
–3년내 최고치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규모가 329조5000억동(135억135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에 따르면 이 같은 만기도래 회사채 규모는 2021년대비 2배, 전년대비 21% 높은 수준이자 3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 특히 올해 4분기 만기가 돌아오는 65조5000억동(26억8630만달러) 규모 회사채 가운데 부동산채는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과 내년 연이어 한꺼번에 많은 회사채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경기 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업들이 채권자들과 만기연장 협상을 벌여온 회사채 상환 규모는 총액 107조동(43억883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비나 2023.11.14
Read More »“한국 기업가정신 최하위권…실패 두려워해”
-베트남은 세계 최고로 조사 한국의 기업가정신이 여전히 세계 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글로벌 건강전문기업 암웨이가 세계기업가정신주간(13∼19일)을 맞아 13일 발표한 2023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가정신을 나타내는 주요 항목인 ‘사업을 시작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한국은 약 40%만이 ‘그렇다’라고 응답해 15개 조사국 중 최하위권인 13위를 기록했다. 독일(29%), 일본(22%)보다는 높지만, 전 세계 평균(58%)에는 크게 못 미친다. 조사 대상국 대부분인 아시아로 한정하면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인구 대국인 중국(77%)과 인도(76%)를 비롯해 신흥 성장국으로 꼽히는 베트남(88%), 태국(74%), 말레이시아(70%)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역내 경쟁국인 싱가포르(54%), 대만(54%)도 글로벌 평균에 근접했다. 한국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9%)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장벽으로 인식된다고 답했다. 중국(27%), …
Read More »하노이시, 42억달러 규모 스마트시티 ‘첫삽’
–2032년 완공계획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Sumitomo Corporation)와 베트남 BRG그룹(BRG Group)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42억달러 규모의 하노이 스마트도시 개발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스미토모와 BRG그룹 컨소시엄인 노스하노이스마트시티개발투자(North Hanoi Smart City Development Investment, NHSC)는 지난 11일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착공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NHSC가 개발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하노이시 동안현(Dong Anh) 하이보이사(Hai Boi xa, 읍단위) 빈응옥사(Vinh Ngoc), 낌노사(Kim No) 등 3개지역 일대 270만㎡ 규모로 ▲에너지 ▲교통 ▲관리 ▲교육 ▲경제 ▲생활 등 주요 6가지 부문에 스마트솔루션이 적용된 규모 도시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5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완공은 2032년 예정이다. 이가운데 향후 7년내 완료예정인 4단계사업까지 녹지공간과 주택 및 학교, 주차장 및 기타 구조물 등이 들어서게 되고 2030년부터 …
Read More »뚜언 당서기 “삼성전자 유치로 박닌성 성공할수 있었다”
–”한국기업 언제나 웰컴” 응우옌 안 뚜언(Nguyen Anh Tuan)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가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여개 ‘한국 기업 교류간담회’를 가졌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0일 보도했다. 뚜언 당서기는 환영사에서 “기업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이다. 박닌성은 지방정부에서 가장 큰 산업지역으로 하이테크 전국 1위 지역이다. 반도체-칩 생산, 바이오(의학과 화장품), 생태계를 갖춘 신도시, 도로-메트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물류 등 5가지 투자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리적 환경도 최고다. 하노이로 30km로 육로 이동 가능하고, 노이비공항에 32km, 하이퐁 항구에서 110km로 접근성이 좋다. 에너지, 녹색성장, 디지털 등 국내외 기업들이 관심이 큰 지역이다”고 덧붙였다. “기업과 함께 성공하는 것이 박닌성의 방향”이라는 말을 강조한 그는 “대사관과 함께 지속적인 기업협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 박닌성에 많이 투자해달라”고 말했다. …
Read More »유동성위기 노바랜드, 부동산으로 부채상환 추진
-구조조정 안간힘 베트남 부동산개발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의 회사채 상환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노바랜드는 최근 채권자들에 서한을 보내 회사채 원리금을 개발중인 부동산 프로젝트를 통해 상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노바랜드에 따르면 제안된 채권 3건 가운데 NVLH2123009와 NVLH2123014 등 2건은 이미 지난 2월과 5월 각각 만기가 도래했으나 원금과 이자를 지급을 하지 못했다. 연체된 회사채 2건의 잔여원리금은 1조5800억여동(6480만달러)에 이른다. 총액 1조5000억동(6150만달러) 상당의 NVLH2224006 채권의 경우 만기가 2026년 3월까지로 2년 연장된 상태다. 노바랜드는 “회사가 상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바랜드는 그러면서 호찌민시 1군에서 진행중인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더그랜드맨해튼(The Grand Manhattan)와 빈투언성(Binh Thuan) 노바월드판티엣(Novaworld Phan Thiet)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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