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7월까지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헀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7월 외국인 관광객은 998만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해 호조세를 이어갔다. 7월 한달간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10% 감소한 115만명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는 국제관광 비수기가 시작된데 기인한 것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여전히 11% 늘어난 숫자라는게 관광업계의 설명이다. 국가별 7월까지 누적 관광객은 한국관광객이 259만명(26%)으로 여전히 1위였으며, 뒤이어 중국 210만명(21.4%), 대만 73만1000명, 미국 47만8000명, 일본 38만명 순으로 상위 5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호주 28만1270명, 말레이시아 28만1100명, 인도 27만1000명, 캄보디아 26만명, 태국 24만7000명 등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히 아시아국가 관광객은 평균 57% 증가율을 보인 …
Read More »FDI 유치 호조…7월까지 180억달러 전년동기비 10.9%↑….싱가포르 65.2억달러, 최대투자국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1~7월 FDI 유치액은 180억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했다. 같은기간 FDI 집행액은 125억5000만여달러로 8.4% 늘어났다. FDI 유치 가운데 신규프로젝트는 1816건, 107억6000만달러로 각각 11.6%, 35.6% 증가했으며, 기존 프로젝트 추가투자는 734건으로 0.3% 줄었으나 금액은 49억7000만달러로 19.4% 늘어났다. 이어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22억7000만달러로 45.2% 감소했다. 올들어 18개 업종(전체 21개)에 외국인 투자가 이어진 가운데 가공•제조업 부문이 126억5000만여달러(70.3%)로 선두를 유지했고, 뒤이어 부동산업 28억7000만달러, 도소매업 7억4500만달러, 과학기술업 4억9600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국가별 투자액은 싱가포르가 65억2000만달러로 91개국중 1위를 유지했고 뒤이어 홍콩, 일본, 중국, 한국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투자유치 실적은 박닌성(Bac Ninh)이 약 32억달러로 48개 성•시중(전국 63개) 1위를 …
Read More »생보업계, 수입 줄고 지출 늘어
지난해 방카슈랑스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베트남의 생보업계가 올들어 보험금 지급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수입 보험료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보험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19개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총액은 30조9660억동(12억2424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사별로는 메뉴라이프(Manulife)와 다이치라이프(Dai-chi Life) 2개사의 지급액이 각각 3조8000억동(1억5023만여달러), 2조2000억동(8697만여달러)으로 지급액이 가장 많았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생보사들의 보유계약건수는 1170만여건으로 올초대비 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푸르덴셜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증질환의 보험금 지급건수중 25~50세 연령층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생명보험 가입자들은 통상 가입일로부터 10년내 76%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반면 지난해 방카슈랑스 강매, 불완전판매 등으로 신뢰 위기를 맞은 이후 매출은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다. 재정부에 …
Read More »택시회사 비나선, 실적악화 지속….상반기 매출 2100만달러 15.4%↓
택시기업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좀처럼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2분기 및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2532억동(999만9475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해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이어갔다. 세후이익은 169억동(66만7421달러)으로 57.8% 감소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운송원가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17.3%으로 떨어졌고, 금융수입은 예금이자 감소로 전년동기 123억동(48만5756달러)에서 37억동(14만6121달러)까지 줄어들었다. 현재 은행예금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은 약 2394억동(945만4480달러)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비나선의 상반기 매출 및 세후이익은 5318억동(2100만2058달러), 389억동(153만6254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4%, 58.2% 감소했다. 비나선은 “매출 감소는 운행수입 감소 외에도 택시기사와 파트너드라이버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나선은 이전부터 실적부진에 대해 여러차례 같은 이유를 내놓은 바있다. 비나선은 “올해 대고객 서비스품질 …
Read More »사이공맥주음료주류, 판가인상에 상반기 실적 ‘선방’
주류기업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시장환경 악화 속에서도 상반기 매출과 이익 모두 늘어나며 선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사베코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5조2700억동(6억304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늘었고, 세후이익은 2조3426억동(9251만달러)으로 6% 증가했다. 이로써 사베코의 상반기 매출과 이익은 연간목표의 각각 46%, 51%를 달성했다. 한편, SSI증권의 SSI리서치와 다국적 리서치기업 AC닐슨(AC Nielsen) 등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맥주시장 규모는 4~6%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사베코의 매출 및 이익이 모두 한자릿수 증가에 그쳤음에도 선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에대해 사베코 경영진은 “상반기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시장경쟁도 더욱 치열해졌으나, 경기개선과 판가인상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있었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매출과 함께 줄어든 판매•관리비도 실적향상에 힘을 보탰다. 상반기 사베코는 광고•판촉과 직원비용에서 1조7440억동(6887만4745달러) …
Read More »쌀 수출 호조세….7월까지 31억달러 전년동기비 30%↑
하반기 베트남의 쌀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7월 전반기(15일) 까지 베트남의 쌀 수출은 483만8000톤, 30억6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28.3% 증가했다. 같은기간 평균 수출가는 톤당 612.3달러로 12% 올랐다. 특히 7월들어 보름동안 수출은 29만여톤, 1억7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30% 늘어 하반기 긍정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현지 쌀 수출업계는 현재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50억달러에 이를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쌀 구매량을 늘렸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중국 등 주요 쌀 수입국은 하반기 들어서도 높은 쌀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상반기 인도네시아의 쌀 수입량은 220만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하반기 수입은 210만톤에 …
Read More »다낭에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 개소…”기업 진출 지원”
대구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라운지는 ICT(정보통신기술) 등 지역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의 베트남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라운지 개소는 지난 10일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 홍준표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 도시의 동반성장과 교류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다낭시도 올 하반기에 대구에 ‘다낭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개소한 라운지가 양 도시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지원, 파트너 연결 및 시장 조사 등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대구와 다낭지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
Read More »관광지 판티엣, 야간먹자거리 조성…9월 개장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의 유명 관광지중 하나인 판티엣시(Phan Thiet)에 새로운 야간 먹자거리가 조성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판티엣시가 선보일 뚜옌꽝길(Tuyen Quang) 야간 먹자거리는 시내 중심가인 응웬떳탄길(Nguyen Tat Thanh)부터 투콰후언길(Thu Khoa Huan)까지 약 300m 구간으로, 오는 9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30분 개장해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거리를 따라 자리잡은 노점상 약 100곳이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음식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먹자거리는 민속악극 등 전통예술공연과 DJ 음악행사 등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어린이용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레 탄 선(Le Thanh Son) 판티엣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야간 먹자거리 운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락 수요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먹자거리 조성 시범사업은 지방당국의 야간경제개발계획에 …
Read More »마그니튜드5.0 지진 중부고원지대 강타!
-역내 지진중 가장 강력한 규모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콘툼(Kon Tum)성 콘플롱(Kon Plong) 지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지구물리학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전날 오전 11시 35분 10초(현지시간)에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8.1km였다. 진앙 지역과 그 주변은 재난 위험도 2등급을 받았다. 같은 날 오전 규모 4.1, 3.6, 3.3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이 지역에 흔들림이 있었으나, 모든 지진은 재난 위험을 초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쑤언안 지구물리학연구소장은 “관측 결과에 따르면 이 현상의 원인은 저수지 유발 지진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진 발생 직후 콘플롱군 인민위원회는 재난 예방, 수색 구조 및 민방위를 위한 긴급 조치를 요구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이는 피해 …
Read More »호찌민시, 5~37배 오른 새 공시지가 발표
–1군 동커이길 3.2만달러/㎡ 호찌민시의 공시지가가 내달 1일부터 대폭 오를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이 최근 내놓은 공시지가 산정(초안)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관내 토지 대부분의 단위면적당(동/㎡) 가격이 현재와 비교해 5~37배 오른 값으로 상향조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심업무지구(CBD)인 1군 동커이길(Dong Khoi)과 응웬후에길(Nguyen Hue), 레러이길(Le Loi) 등 3곳의 주거용지 가격은 ㎡당 최고 8억1000만동(3만1989달러)으로 현재 수준과 비교해 5배 오른다. 이밖에도 1군 주요거리의 단위면적당 공시지가는 동즈길(Dong Du) 일대가 4억4000만동(1만7377달러), 하이바쯩길(Hai Ba Trung)의 박당부두(Bach Dang)부터 응웬티민카이길(Nguyen Thi Minh Khai)까지 구간이 4억8400만동(1만9114달러), 똔득탕길(Ton Duc Thang) 일부 구간이 5억2800만동(2만852달러)으로 5~6배 오른 가격으로 조정됐다. 이어 시내에서는 3군 남끼커이응이아길(Nam Ky Khoi Nghia)과 쩐까오번길(Tran Cao Van), 국제광장길(Cong Truong Quoc Te) 일대 토지는 …
Read More »블링컨 국무장관…베트남 들러 쫑 서기장 별세 뒤늦게 조문
-“그의 비전·지도력 아래 양국 관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베트남을 방문, 14년간 1인자로 베트남을 다스려오다 최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VNA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27일 저녁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급하게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날아왔다. 그는 당초 지난 25∼26일 국장(國葬)으로 열린 쫑 서기장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과 날짜가 겹치면서 뒤늦게 베트남을 찾았다. 블링컨 장관은 하노이의 쫑 서기장 자택을 방문, 그의 영전에 분향하고 조문록에 한 페이지 분량의 조문 메시지를 남겼다. 또 쫑 서기장의 부인 응오 티 만 여사와 만나 위로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조의를 …
Read More »무이네 관광객 48명 집단 식중독 발생
휴양지 무이네에서 관광객 4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2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빈투언성 보건부에 따르면 이들은 혼가이 투어사가 주최한 182명 규모의 단체 관광객들로,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이네의 세일링 베이 리조트에 머물렀다. 금요일 저녁 현지 식당인 Canh Buom Vang에서 식사한 뒤 토요일 오후부터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48명이 안푸옥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관계자는 “43명은 증세가 호전돼 퇴원했고, 나머지 5명도 일요일 밤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빈투언 보건부는 세일링 베이 리조트 레스토랑의 음식 샘플을 채취해 검사 중이며, 3~5일 내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Canh Buom Vang 식당의 음식은 …
Read More »한국계 금융기업, 베트남 사업 ‘흑자 전환’
베트남 법인 설립 후 오랫동안 적자를 기록한 국내 금융기업들이 강력한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속속 흑자로 전환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최근 우리은행, 한화생명, 롯데카드 등 한국 금융회사들이 베트남에서 긍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년간의 경기 침체를 겪은 후 보인 긍정적인 신호다. 국내 금융회사들의 전반적인 성공의 기반은 기업 및 자영업자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현지화 작업과 베트남 직원들과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노력 덕분으로 볼 수 있다고 베트남플러스는 전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에서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2023년 65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베트남 우리은행 순이익의 10%에 해당한다.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 지점을 처음 개설한 바 있으며, …
Read More »북부지방 옥상태양광 구매한도 10→20% 확대 추진
당국이 가정 또는 사업장에 옥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비(非) 발전사업자들로부터 전력 구매를 추진중인 가운데 북부지방 개인들의 경우 전력 판매 허용범위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베트남 부총리는 26일 정책초안 회의에서 북부지방 비발전사업자의 잉여전력 판매 허용범위를 발전용량의 20%까지 늘리는 방안 연구를 공상부에 지시했다. 이날 공상부가 제출한 ‘자가생산•소비 옥상태양광 발전 장려 인센티브’ 최종 초안에서는 ▲ 발전용량 10% 한도내 잉여전력 구매(2030년 2.6GW 한도) ▲ 독자 발전시설 발전용량 무제한(국가전력망 미연결) 등이 유지됐다. 이에대해 하 부총리는 “비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옥상태양광 전력을 국가전력망에 통합, 사용하는 경우 실제 전력수요와 발전현황,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중부와 남부지방은 종전 허용범위인 10%를 유지하되, 북부지방의 경우 20%까지 늘리는 …
Read More »불법 낙서한 외국인 2명 추방 조치
호찌민시에서 주택에 불법 낙서를 한 프랑스인과 뉴질랜드인이 추방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1군 공안에 따르면 24세 프랑스인과 28세 뉴질랜드인은 허가받지 않은 활동으로 각각 2500만동(약 13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공안은 지난 22일 시내 포득친 거리를 순찰하던 중 한 주택의 셔터에 낙서하는 두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국은 이들로부터 페인트 캔 23개를 압수했다. 조사 결과 두 외국인은 호찌민시 내 호텔에 숙박하면서도 임시 거주지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후 만나 그래피티를 그리고 SNS에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호찌민시에서는 최근 외국인들의 불법 낙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에도 뉴질랜드인 1명이 그래피티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고 벽을 원상복구한 바 있다.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불법 …
Read More »다낭발 인천행 여객기 기체 이상 지연…..4시간 지연 출발
다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추정되는 문제로 4시간 가량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YTN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밤(28일) 10시 30분(현지시간)에 다낭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비엣젯 VJ880편은 당초 계획보다 4시간 늦은 29일 오전 2시 30분경 이륙했다. 한 승객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예정된 시간에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1시간 동안 이륙하지 않았다”며 “현지 승무원들이 애플리케이션 번역기를 통해 뒤늦게 기체 고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 승객은 또 “한 차례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다시 탑승하는 불편을 겪었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승객은 건강 이상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 측은 정확한 지연 사유와 기체 점검 내용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항공 전문가는 “항공기 …
Read More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제 1회 골프대회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김정민)는2024년 7월 12일 오전11시 30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탄소녓 골프장에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11:30부터 티옵 사이렌 소리에 맞춰 시작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는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한상”들의 첫번째 대회로 교민 263명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속에서 진행되었다.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만찬 및 시상식에서는 국민의례, 심일용 상임고문의 대회 경과 보고 및 후원물품 그리고 내빈소개, 김동희 이사의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소개, 김정민 회장 대회사, 정준호 배우의 축사, 한인단체 및 베트남단체 후원금 전달, 축하공연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가 베트남 한인동포사회 및 베트남사회를 위한 해외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후원금 전달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회,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재난상조위원회, 베트남고엽제협회 VAVA, 뚜오이째 …
Read More »S-One 테니스 오픈 대회 열려
제3회 S-One& B.T Academy 주최, 팀 대항 테니스 대회 열려 테니스 동호회 S-One (회장 고희혁)과 싱가폴 소재 B.T Academy가 주최하고 GT Tech이 후원하는 제3회 팀 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7월 13일 호찌민시 Go Vap군에 위치한 Khang An 테니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베트남, 싱가폴 및 동남아 긱국 거주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친목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오픈대회, 여성대회 이은 3번째 대회이며 금번 팀 대항전은 베트남, 싱가폴의 테니스 동호인 약 75명, 12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별 기량과 자격요건에 따라 마스터부, 챌린저부, 혼합복식부로 나뉘어 각 동호회별 5~7명이 팀을 이뤄 단체전 3복식, 매 경기 4게임을 치르는 경기방식으로 운영되었다. S-One 2팀(팀장 임희정)이 우승하며 상금 2천만동을 차지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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