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하며 ’16명 동료 감염’ 거짓 주장 북부 타이응우옌성 경찰이 삼성전자 현지 공장 직원의 HIV 감염 관련 허위 소문을 유포한 혐의로 29세 남녀 6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포예시 경찰은 전날 남성 4명과 여성 2명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남성들은 구금 상태이며, 36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 중인 여성들은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거주지 이탈이 제한됐다. 지난 7월 25일 SEVT 직원인 N.는 페이스북과 잘로(Zalo) 그룹에서 포르노 영상을 보고 D씨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첨부해 ’16명의 남성 동료를 HIV에 감염시켰다’는 허위 내용과 함께 공유했다. SEVT 측은 성 보건국에 해당 여성이 직원이 아니며, 감염됐다는 남성들도 회사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 이미지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연내 개통 ‘청신호’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의 연내 개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최근 일본 히타치사가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 구간 상업운행에 필요한 실제 장비를 컨설팅컨소시엄 NJPT에 인도하기 시작했다. 히타치는 그동안 NJPT와 인력교육 및 기술이전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장비 인도를 미뤄왔으나, 최근 전동차와 선로, 탑승권, 정보시스템 등 11개 항목의 장비를 인계했다. MAUR은 “실제 장비 인도로 운영인력 교육의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9월 중 실무교육을 마치고 11월 시운전을 거쳐 연내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호선은 19.7km 구간에 14개 역사를 갖춘 호찌민시 최초의 도시철도로, 2012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약 17억4000만 달러가 투입됐다. MAUR은 현재 시공사와의 갈등 해소를 위한 분쟁조정위원회 설립 절차도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운영인력 …
Read More »베트남·필리핀 해경, 물대포 합동훈련….”중국상대 시위”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경의 집요한 물대포 공격을 당해 온 필리핀 해경이 베트남 해경과 첫 합동훈련에서 물대포 발사를 훈련하는 ‘위력 시위’를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9일 필리핀 해경의 83m 길이 ‘가브리엘라 실랑’함과 베트남 해경의 2천400t급 ‘CSB 8002’함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마닐라만에 있는 코레히도르섬 서쪽 14.8㎞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해경함은 남중국해를 접하고 있는 이 해역에서 수색·구조, 화재·폭발 진화, 공중 감시 등을 연습했다. 특히 불이 붙은 배를 향해 양국 해경함이 함께 물대포를 발사해 불을 끄는 훈련을 벌였다. 중국 해경함이 그간 필리핀 선박을 공격하는 주된 수단이 물대포여서 이번 훈련은 한층 눈에 띄었다고 인콰이어러는 평가했다. 필리핀의 안보 전문가 체스터 카발자는 양국이 물대포 훈련을 통해 중국에 “조용하면서도 …
Read More »돌아온 폭염
북부 지방에 폭염이 돌아오면서 수도 하노이의 기온이 39.3도까지 치솟았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하동구에서 39.3도, 바비구에서 39도를 기록하는 등 하노이 5개 관측소 중 4곳에서 38.5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됐다. 북부 25개 성·시 중 23곳에서 35도 이상을 기록했으며, 하이즈엉, 흥옌, 남딘, 닌빈, 타이빈 등 하노이 인근 지역의 최고 기온은 38~39도 사이였다. 밤 9시까지도 기온이 30도 이상을 유지했다. 중부 지역도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응에안성 도르엉현에서는 40.1도로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타인호아성과 푸옌성 등에서도 36~39도의 기온이 관측됐다. 브 안 투안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일기예보국 부국장은 “이번 폭염은 8월 초 남중부 지역에서 시작돼 북동부와 북중부로 확산됐다”며 “서부 열파의 영향과 푄 현상이 결합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센터는 …
Read More »호찌민시서 수처리 화학물질 중독 의심 5명 입원
호찌민시 빈찬현현 병원에 수처리용 화학물질 PAC(폴리염화알루미늄) 중독 의심 환자 5명이 입원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10일 밝혔다고 11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병원 측은 이 사실을 호찌민시 보건국과 빈찬 지역 의료센터에 보고했다. 환자들은 빈찬 소재 쯔엉 응우옛 기술서비스무역회사에서 PAC 분말을 운반하는 작업을 한 뒤 급성 호흡부전 상태로 입원했다. 이들은 기관 삽관 및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후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장 위중한 31세 N.V.L.E씨를 포함한 2명은 10군의 115인민병원으로, 50세와 24세 환자 2명은 같은 군의 쭝브엉병원으로, 26세 환자 1명은 5군의 응우옌 찌 프엉병원으로 각각 옮겨졌다. 115인민병원 관계자는 “두 환자 모두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 호흡부전이 악화됐다”며 “기계 환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씨의 경우 투석과 집중 치료도 병행 …
Read More »산사태로 민박시설 붕괴…여성 1명 사망·2명 부상
북부 손라성에서 10일 새벽 산사태가 발생해 민박시설이 붕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손라성 박옌현 타수아 마을의 주도 112호선 인근 100m 높이의 산이 무너져 내렸다. 산사태로 인한 바위와 토사가 도로변 민박시설을 덮쳐 여성 업주 1명이 사망했고, 그의 남편과 자녀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도로가 일부 막히고 인근의 다른 민박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사고 당시 투숙객은 없었고 업주 가족만 있었다”며 “전날 밤 가벼운 비가 내렸지만 며칠 전부터 폭우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타수아 마을은 ‘구름의 바다’로 유명한 고산 관광지로, 여러 민박시설이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기 동안 산간 지역 관광시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
Read More »세계 톱5 당구선수들 “베트남 출전 금지 해제하라” WPA 보이콧 선언
–베트남 하노이 오픈 참가 선수 제재에 항의 세계 랭킹 상위 5위 당구 선수들이 베트남 선수들에 대한 출전 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세계당구연맹(WPA) 주최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Vnexpress지의 11일 기사에 따르면 제이슨 쇼(영국), 셰인 밴 보닝(미국),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이스(스페인), 표도르 고르스트(러시아), 조슈아 필러(독일) 등 5명의 선수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당구연맹(ACBS)과 WPA가 하노이 오픈 참가 선수들을 제재한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모든 선수는 불공정한 처벌의 두려움 없이 경기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제재는 개인에게 해를 끼칠 뿐 아니라 당구의 발전과 진실을 위협한다”며 “동료들과의 연대 차원에서 제재가 해제되지 않는 한 WPA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
Read More »“사탕수수 주스, 하루 100ml 이하로 제한해야”
사탕수수 주스의 적정 섭취량에 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12일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영양 전문가들은 사탕수수 주스를 즐기면서도 체중 증가를 피하려면 하루 섭취량을 100ml(약 반 잔)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200ml의 사탕수수 주스에는 약 187칼로리와 43.2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다”며 “한 잔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당류 섭취 한도를 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탕수수 주스를 마시는 날에는 사탕, 과자, 초콜릿 등 다른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사탕수수 주스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비타민 A, C, B3, B6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체내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Read More »여가부 ‘베트남 귀환’ 다문화 자녀 초청 첫 문화체험 행사
여성가족부가 이혼과 사별 등으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결혼이민자 자녀를 초청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처음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여가부는 오는 12∼14일 서울과 경기 과천 등에서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프는 여가부가 ‘국외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본국으로 귀환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에 대한 긍지를 갖고 양국을 잇는 세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여가부는 사단법인 코피온에 위탁해 한국 남성과 결혼 후 본국으로 귀환한 여성과 자녀의 안정적인 체류와 의료·교육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캠프에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다문화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등 20명이 참가한다. 여가부는 베트남 하이퐁 외교부, 껀터 한-베 돌봄센터 등과 연계해 참가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한국민속촌과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롱탄 신공항 운영컨설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베트남 롱탄 신공항 운영 컨설팅사업 국제경쟁 입찰에서 공사가 프랑스 ADP,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Fraport) 등을 제치고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업을 최종 수주하면 공사는 단순한 기술이전을 넘어 신공항 건설 후 운용개념서 작성, 상업 전략 수립 등 운영 개시 전까지 필요한 전방위 준비 과정을 맡는다.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예상 계약 금액은 약 110억원이다. 베트남 롱탄 신공항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8조3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5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사업 수주 시 동남아에서 해외사업의 신규 거점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40년까지 10개 이상 해외공항 운영을 목표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공항 전문 …
Read More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 첫날 승객 3만4천명 돌파
하노이의 년-하노이역 도시철도 고가 구간이 운행 첫날 3만4,184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성공적으로 개통했다고 베트남뉴스가 10일 보도했다. 9일 하노이 메트로 공사에 따르면, 전날 개통한 년-하노이역 노선 8.5km 고가 구간의 첫날 승객 수는 3만4,184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노이 최초의 도시철도인 까띠린-하동 노선의 개통 첫날 승객 2만5,680명을 33% 이상 웃도는 수치다. 특히 년-하노이역 노선은 까띠린-하동 노선(13.1km, 12개역)에 비해 노선 길이가 짧고 정거장 수도 적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부홍쯔엉 하노이 메트로 사장은 “년-까우저이 구간 승객 대부분이 출퇴근이나 등하교 목적”이라며 “이 노선의 승객 수가 2A노선(까띠린-하동)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철도 운영과 관리도 안전과 승객 만족도 면에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역사 내 직원들과 기관사, 보안 요원들이 …
Read More »음주운전 처벌 완화 놓고 ‘찬반 분분’
베트남이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의 대폭 완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찬반 여론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내놓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 시행령 초안에는 음주운전 1단계 행정 과태료를 최고 87.5% 인하하는 방안이 포함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베트남은 ‘의정 100호(100/2019/ND-CP)’에 따라 음주측정에서 알코올 농도가 검출되는 경우 농도별로 3단계 행정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처벌내용은 알코올 농도에 따라 ▲자전거 과태료 8만~60만동(3.2~23.9달러) ▲오토바이 200만~800만동(79.5~318.2달러) 및 10~24개월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 ▲자동차 600만~4000만동(238.6~1590.7달러) 및 10~24개월간 면허취소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이중 시행령 초안은 1단계 처벌내용인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미만 또는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의 과태료를 자동차 80만~100만동(31.8~39.8달러), 오토바이 40만~60만동(15.9~23.9달러), 특수오토바이(트랙터 등) 80만~100만동으로 하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제곱미터당 3,500달러 돌파 ‘사상 최고’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아파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웨이크필드 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제곱미터당 8700만동(약 3480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의 쯔엉 부이 CEO는 “2분기 신규 공급된 924가구 중 60%가 프리미엄 세그먼트여서 전체 시장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다른 부동산 서비스 업체들의 통계도 이 같은 상승세를 확인해주고 있다. 원하우징은 “2분기 신규 아파트 평균 판매가가 제곱미터당 7700만동으로 6% 올랐다”며 “고급 아파트가 신규 공급의 54%를 차지했고, 주로 도시 동부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DKRA그룹은 “2분기 최고가는 1군의 한 럭셔리 프로젝트에서 기록된 제곱미터당 4억9300만동”이라며 “판매량은 1331가구로 7.3% 증가했다”고 전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는 올해 남은 기간 1300가구가 추가로 …
Read More »중국發 온라인 쇼핑 배송, 베트남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다
–주문 3일 만에 배송 완료… 국내 배송보다 빠르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배송되는 온라인 쇼핑 물품들이 놀라운 속도로 소비자 손에 도착하고 있다. ‘뚜오이쩨’지는 9일 기사에서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이 3일 만에 배송돼 오히려 하노이 현지 매장보다 빠르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초고속 배송’의 비결로는 대형 물류센터, 첨단 물류 솔루션, 신속한 컨테이너 차량 동원, 간소화된 통관 절차 등이 꼽힌다. 뚜오이쩨 취재진이 현장 취재한 바에 따르면, 광둥성 둥관(東莞)시에 위치한 중국 최대 물류기업 베스트(BEST)의 스마트 물류센터는 3000㎡ 규모의 대형 창고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문 접수 즉시 물품의 무게와 크기를 확인하고 라벨을 부착해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로의 배송을 준비한다. 베스트 관계자는 “베트남이 이 물류센터의 최대 수령국”이라며 “중국 기업의 베트남 …
Read More »신임 공산당 서기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신임 서기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8일 “럼 서기장이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내실화를 위해 양자 및 다자협력 프레임워크내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통화에서 럼 서기장은 “베트남은 독립, 자주, 다자주의, 국제관계의 다각화라는 확고한 외교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며 “러시아와의 관계는 베트남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와 발전을 우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두 나라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푸틴 …
Read More »베트남 “캄보디아 운하 사업 영향 공동 조사 희망”
베트남 정부가 캄보디아의 대규모 운하 건설 사업인 ‘푸난테초(Funan Techo) 운하’ 프로젝트와 관련해 포괄적인 영향 평가를 위한 공동 조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도안 카크 비엣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메콩강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간 특별한 연대와 우정의 연결점”이라며 “강 유역 국가들이 수자원을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엣 부대변인은 “베트남은 캄보디아의 발전 노력을 지지하며 운하 프로젝트 추진을 존중한다”면서도 “프로젝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지난 5일 17억 달러(약 2조 2천억 원) 규모의 푸난테초 운하 공사에 착수했다. 이 운하는 프놈펜에서 남동쪽으로 약 1시간 …
Read More »역주행이 일상이 된 호찌민시… 출퇴근길 무법천지”
호찌민시에서 출퇴근 시간대 역주행이 만연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9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도심은 물론 외곽 지역까지 역주행 행태가 확산되면서 일부 양방향 도로는 사실상 일방통행 도로로 전락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투득시의 응우옌 반 탕, 응우옌 시엔, 라 쑤안 오아이 거리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들 도로는 여러 구를 투득시 내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와 연결하는 주요 통로다. 응우옌 반 탕 거리 주민 응옥 호아 씨는 “매일 수 시간씩 교통 혼잡이 지속된다”고 말했다. 빈턴 구의 판 반 치, 응우옌 반 다우, 레 꽝 딘 거리와 1군의 딘 티엔 호앙, 레 주언 거리도 출퇴근 시간대 비슷한 상황이다. 중앙분리대도 역주행을 막는 데 …
Read More »호찌민시 푸미대교서 8중 추돌사고 발생
–트럭 브레이크 고장 추정… 3명 부상, 차량 3대 전소 8일 오후 호찌민시 7군과 투특시(구 2군, 9군)을 연결하는 푸미대교(Cau Phu My)에서 트럭 1대와 승용차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7군에서 투득시 방면으로 달리던 트럭 한 대가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서가던 차량들을 연쇄적으로 들이받았다. 사고 과정에서 트럭과 승용차 2대에 불이 붙어 전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은 약 100m에 걸쳐 차량 파편이 흩어져 있었으며, 10-20m 간격으로 파손된 차량들이 멈춰 서 있었다. 목격자들은 소형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차량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캇라이(Cat Lai) 교통경찰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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