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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회,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최

2024년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국제학교 강당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주최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절의 역사적인 의미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 제고를 위해 개최되었다. 홍승표 호치민한인회 상근부회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된 제79주년 광복절 행사는 호치민한인청소년회 홍보분과위원회 김서희 학생이 직접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하였고 국민의례 이어 NGO휴먼비전 태권도 시범단(단장 김태정)의 축하공연이 이루어져 큰 박수를 받았고 이어서 광복절 주제영상을 시청하였다.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충일 총영사를 대신하여 정가연 부총영사의 대통령 경축사 대독, 손인선 호치민한인회 회장의 축사, 호치민한인청소년회 회장 남택관 학생이 “영광뿐이다”는 독립운동가 이희승님의 헌시 낭독, NGO휴먼비전 태권도 시범단에게 감사패 수여, 광복절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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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베트남 K-마트사와 수출 확대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에서 수출 주력 상품인 샤인머스캣과 농식품을 알리기 위해 해외시장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홍보·판촉행사 중 13일에는 베트남 K-마트사와 ‘경산시 우수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호찌민 K-마트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신영화 K-마트 대표,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 지역농협장, 수출업체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K-마트는 베트남 전역에 14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 및 가공품을 유통하고 있다.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한류 열풍을 타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베트남 대형 유통라인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시 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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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정상회담!….국방안보•경제 등 실질적 협력강화 합의

베트남과 중국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포괄적이고 실질적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9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과 남중국해(베트남동해) 문제, 철도 및 도로인프라 건설 협력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앞서 럼 서기장 부부는 시 주석의 초청으로 18~20일 사흘간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달초 서기장 취임 이후 첫 해외 방문이다. 이날 양국 정상은 실질적인 협력 강화와 양국관계 증진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는 한편, 국방안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제와 무역, 투자를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럼 서기장은 “양국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과학기술 발전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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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호찌민시 프리미엄 매장 폐점 예정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프리미엄 매장을 다음 주 폐점한다고 1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스타벅스 베트남은 페이스북을 통해 1군에 위치한 ‘스타벅스 리저브 한트옌’ 매장을 오는 28일 폐점한다고 공지했다. 이 매장은 스타벅스 커피 마스터들의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 회사 측은 다른 위치에 새로운 리저브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베트남 내 또 다른 프리미엄 매장은 하노이에 위치해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로그램은 2010년 시작됐으며, 일반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독점 커피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상하이, 도쿄, 밀라노 등 소수의 도시에만 이러한 매장이 있다. 스타벅스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 11년 만에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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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국제 마약 조직 22명 검거… 조직 두목 총격 시도

호찌민시 공안이 국제적인 마약 유통 조직을 적발해 22명을 체포했다고 19일 Znews.vn 지가 보도했다. 이날 탄빈 지구 공안은 이날 마약 매매와 불법 군사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2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공안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은 팜콩찬(42)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오가며 대규모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찬은 지난 2월 22일 호찌민시 탄빈 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7.8kg의 마약과 함께 체포됐다. 수사 과정에서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된 레탄투(35)는 공안과 총격전을 벌이다 체포됐다. 투는 공안이 자신의 집을 수색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주를 시도하다 제압됐으며, 이 과정에서 공안을 향해 총을 발사했으나 실탄이 발사되지 않았다. 공안은 이들이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대량의 마약을 들여와 베트남 전역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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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판매자 납세여부 전수조사 실시

세무당국이 전자상거래 부문에 대한 세금징수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세무총국은 최근 관할지역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모든 법인과 개인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통계자료를 마련하고, 동시에 이들의 납세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각 지방 세무국에 지시했다. 지침에 따라 각 지방 세무국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틱톡 등 플랫폼에서 활동중인 라이브커머스 판매자의 납세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잠재적 탈세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세무총국과 협의후 관련조치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의도적인 탈세가 의심되는 경우 추가조사를 위해 관련 사건을 경찰에 이첩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닐슨IQ베트남(NielsenIQ Vietnam)에 따르면 1분기 온라인쇼핑 이용자중 95%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전자상거래협회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는 판매자는 5만여명으로, 월평균 세션수는 250만회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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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원 꼰뚬성서 규모 4.2 지진 발생

중부고원 꼰뚬성에서 20일 오후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베트남 지구물리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하여 뚜오이쩨지가 20일 보도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1시 5분경 꼰플롱현에서 발생했으며, 약 100km 떨어진 잘라이성 플레이쿠시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플레이쿠시의 응우옌 홍 안 공무원은 “4층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지면이 흔들리고 건물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며 “몇 초 동안만 지속됐다”고 전했다. 진앙지인 꼰플롱현의 투엉꼰뚬 수력발전 저수지 인근 산림보호소에서 근무하는 딘 홍 코안 산림감시원은 “지면과 지붕이 4-5초 동안 심하게 흔들렸다”고 말했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오후 2시 30분까지 이 지역에서는 규모 3에서 3.4에 이르는 7차례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꼰뚬성은 최근 수 주간 잇따른 지진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꼰플롱현에서 규모 2.5에서 4.2에 이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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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한국 관광객 버스밑 깔림 사고 발생

중부 다낭시(Da Nang)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한국인 관광객이 넘어져 반대 차선에서 달려오던 여객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4시20분경 린응사(Linh Ung temple)에서 선짜반도(Son Tra) 방향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국인 여성 A씨가 모퉁이를 돌다 넘어져 마주오던 45인승 버스에 깔렸다. 전방에 넘어진 A씨를 발견한 운전기사는 급제동해 치임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소방당국은 유압장비 등을 이용해 10분만에 A씨를 구조,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씨는 다발성 부상을 입은 채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다낭시는 급커브와 가파른 경사로 선짜반도로 향하는 길목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 2019년 10월부터 호앙사길(Hoang Sa)부터 반얀나무(Banyan) 구간, 옛끼에우길(Yet Kieu) 교차로부터 다낭전망대•북부해변•수오이옴(Suoi Om) 구간 일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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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법률 제정 회의 주재… “기업 자율성 강화해야”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20일 정부 상임위원들과 각 부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 제정 회의를 주재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유기업 자본 관리 및 투자법, 법인세법 개정안, 특별소비세법 개정안, 교사법, 디지털기술산업법, 베트남 인민군 장교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의 정책 내용이 논의됐다. 찐 총리는 회의 후 각 부처에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법안을 더욱 정교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한 법안 개발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침과 주요 방향을 강조했다. 국유기업 자본 관리 및 투자법과 관련해 찐 총리는 “기업의 자율성과 자기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 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과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인세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민, 기업, 국가의 이익을 조화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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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시의원단, 법인세·특별소비세법 개정안 논의

호찌민시 시의원단이 19일 법인세법과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변호사협회의 쯔엉 티 호아는 “특별소비세법이 지난 16년간 여러 차례 개정됐음에도 여전히 다른 국가들의 유사 법률에 비해 미흡한 점이 많다”며 “세금 환급 조항이 없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호찌민시 세관의 판 레 민 부국장은 “과세 대상 규정 시 여러 조항의 수정이 필요하다”며 “외국 기업을 위한 가공용 수입 원자재, 수출업체의 생산 활동용 제품, 연구개발 목적의 일시 수출 후 재수입 제품, 판매나 소비 목적이 아닌 견본용 수입품 등은 특별소비세 면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호찌민시 기업협회의 응우옌 득 응이아는 법인세 우대 정책과 관련해 “이해하기 쉽고 공평해야 하는데, 법안의 규정이 너무 복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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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벤츠공장’ 부지 임대기간 연장 건의

호찌민시가 메르세데스-벤츠 조립공장의 부지 임대기간 연장 허용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건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찐 총리에 보낸 건의문에서 “메르세데스-벤츠베트남의 임대기간 5년 연장은 총리의 결단에 따라 시급히 처리돼야 할 사안”이라며 “현재 임대기간 종료 이후 토지수용은 물론, 투자자 선정에 대한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기에 기존 만료일(2025년 4월 14일)에 따라 운영이 종료되면, 막대한 지방세입 결손과 함께 파트너국(독일)과의 대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베트남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그룹(MBG AG)과 국영 사이공교통운송기계(Samco·삼코, 지분 30%)의 합작법인으로 호찌민시 고밥군(Go Vap)에 10만여㎡ 규모 조립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승인된 운영기간(토지임대기간)은 1995년 4월부터 30년간으로 내년 4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메르세데스-벤츠베트남은 지난 2021년 운영기간 5년 연장 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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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확산세 ‘심각’

올들어 베트남의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전날 보건부에 따르면, 올들어 전국에서 보고된 뎅기열 감염자는 5만3000명(사망 6명)으로 예년에 비해 앞당겨진 유행시기에 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부고원 닥락성(Dak Lak)에서만 이달 1400여명의 감염자가 보고돼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닥락성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에서는 뎅기열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11세 소년이 사망하면서 중증 합병증 방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하노이시를 비롯한 북부지방 주요 도시 병원들은 중증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며 병상 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도 주이 끄엉(Do Duy Cuong) 하노이시 박마이병원(Bach Mai) 열대질환센터장은 “최근 하이퐁시(Hai Phong)에서 뎅기열 쇼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하이즈엉성(Hai Duong), 타이빈성(T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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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산간 지역 최대 100mm 폭우 예보… 홍수·산사태 위험

북부 산간 지역에 20일부터 22일까지 최대 100mm의 집중 호우가 예상되면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가 20일 발표했다. 당국은 이 기간 북부 산간 지역에 50~100mm의 강우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에게 폭우 시 회오리바람, 번개, 강한 돌풍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저지대와 도심 지역의 침수 가능성과 함께 산간 지역의 돌발 홍수 및 산사태 위험을 경고했다. 기상청은 또 19일 밤부터 20일까지 북부 통킨만과 동해 북부 해역에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 지역에서는 회오리바람과 강한 돌풍, 최대 2m 높이의 파도가 발생할 수 있어 조업 중인 어선과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19일 하노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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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황금연휴 국내선 항공권값 20% 올라

다음 주 나흘간의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이전보다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는 주말 이틀(31일, 9월 1일)과 함께 독립기념일 당일과 추가 공휴일(9월 3일)을 포함한다. 베트남의 연간 공휴일은 11일로, 매년 정부는 독립기념일 전후 하루를 공휴일로 추가 지정한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20일 “독립기념일 연휴 항공편은 이전보다 3% 늘었고, 항공권 가격은 20% 올랐다”고 밝혔다. CAAV가 각 항공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0일 하노이-호찌민 편도 항공권 평균가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260만동(104달러), 동시간대 비엣젯항공(Vietjet Air, VJC)은 230만동(92달러)으로 각각 전주 대비 8%, 25% 올랐다. 이어 하노이-냐짱(Nha Trang) 노선의 경우 항공사별 편도 평균가가 240만~300만동(96~120달러)으로 24% 오른 상태이다.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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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 요청….또 럼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리창 총리와 회담

또 럼 베트남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중국 방문 중 리창 총리와 만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중국 시장의 추가 개방을 요청했다고 19일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또 럼 총서기장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베트남은 중국과의 우호적 이웃 관계와 포괄적 협력 발전을 일관된 정책이자 전략적 선택으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럼 총서기장은 베트남산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중국 시장의 추가 개방을 요청하며, 충칭에 베트남 총영사관과 중국 내 대규모 무역 진흥 사무소 설립을 위한 여건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양국을 연결하는 3개의 표준궤 철도 건설 프로젝트와 비엔티안-붕앙 철도, 하노이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중국의 참여를 환영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이웃 외교의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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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달러예금 ‘제로금리’ 유지 시사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현재 달러예금에 대한 0% 금리 정책의 유지 방침을 간접적으로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팜 탄 하(Pham Thanh Ha) SBV 부총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달러예금에 0% 금리 정책은 경제의 달러화 속도를 늦추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 10년간 달러예금 잔액이 사실상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현재까지 달러 종속화를 막기위해 중앙은행이 시행한 조치중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정책들이 베트남통화를 유지하는 것이 여러면에서 달러보다 이익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었기에 외환시장과 금리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고, 이에 따라 점진적으로 달러예금 금리를 인하해오다 2015년말부터 0% 금리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 부총재는 “시장경제의 달러화 방지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이자 경제에 있어 장기 목표중 하나”라며 현재의 달러예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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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베트남 동화 및 주요 통화 대비 약세

미국 달러화가 19일 베트남 동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공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과 제롬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국영 비엣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달러 매도 환율은 1달러당 2만5200동으로, 지난 주말 대비 0.12% 하락했다. 비공식 환전소에서도 달러 환율은 2만5380동으로 0.04% 떨어졌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03% 상승한 2만4261동으로 고시했다. 올해 초 이후 달러의 동화 대비 상승률은 3.19%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도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엔화에 대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146.37엔까지 하락해 0.8% 이상 떨어졌다. 지난주 기록한 2주 최고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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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부가세기준 ‘매출 1억동→2억동’ 상향 추진

소상공인의 부가세 과세기준이 현행 연매출 1억동(3990달러)에서 최소 2억동(7979달러) 이상으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개인사업자 및 사업가구(가구 구성원이 운영하는 영세사업체로 일반법인과 구분됨)의 부가세 과세기준 상향을 담은 부가세법 개정안 초안을 마련,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초안은 ▲연매출 2억동 이하 부가세 면제(CPI 20%이상 변동시 과세기준 조정) ▲ 정부가 설정한 과세기준 이하 부가세 면제 등 일정 매출액 이하의 소상공인을 부가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 등 2가지 방안을 담고 있다. 초안을 검토한 레 꽝 만(Le Quang Manh)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현재 소상공인의 부가세 과세기준은 2013년 GDP 및 CPI 상승률을 고려해 설정된 연매출 1억동”이라며 “경제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오늘날 기업가구의 연평균 매출이 2억8500만동(1만1370달러)까지 늘어났음을 감안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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