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럼프(Trump), 한일 양국에 25% 상호관세 서한 발송

-당초 24%서 1%p 상향 조정…8월 1일 시행으로 3주 유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서한을 동시에 발송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책정된 24%에서 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양국에 동일한 관세율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Ishiba Shigeru) 총리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한일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에 발송된 서한의 내용은 수신자 이름과 국가명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 관세는 당신 나라와 우리의 관계에 의거해 상향 또는 하향 …

Read More »

베트남 행정 빅뱅!

– 63개 성을 34개로 통합… 8만 공무원 감축하는 ‘행정혁명’ 단행 –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기대…단기 혼란 우려도 베트남이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행정개혁을 단행한다. 63개 성(省)과 중앙직할시를 34개로 통합하고 약 8만명의 공무원을 감축하는 이른바 ‘행정혁명’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동시에 제기될 전망이다. 호찌민 ‘메가시티’ 탄생… 인구 1360만 거대도시권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대변신이다. 호찌민시가 인근 빈즈엉성(Binh Duong),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과 통합되면서 면적 6772㎢, 인구 1360만명의 동남아 최대 메트로폴리스가 탄생한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11배, 인구는 1.4배에 달하는 규모다. 통합 호찌민시는 99개 항만을 보유한 거대 물류 허브로 변신한다. 현재 하이퐁시(Hai Phong)가 보유한 …

Read More »

상반기 경제성장률 7.52%…15년래 최고치

– 2분기 7.96%, 최근 6년간 두번째로 높아… 교역액 4320억달러 베트남의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7.52%로 지난 2010년 이후 동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7일 베트남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은 7.96%으로 지난 6년간 2022년 2분기 8.5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7.52%로 2011년 이후 상반기 중 가장 높았다. 산업·건설 분야 성장률은 8.33%으로 전체 성장의 42.2%포인트를 기여하며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중 가공·제조업 부문은 10.11% 성장해 전체의 2.55%포인트를 기여했고, 건설업 부문 성장률은 9.62%로 2011년 이후 동기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프라 투자와 건설 활동이 활발히 진행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비스업은 8.14% 성장, 2020년 이후 동기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며 전체 성장에 52.21%를 …

Read More »

물가 안정세 지속…상반기 CPI 전년동기비 3.27%↑

– 6월 3.57%, 2분기 3.31% 등…건축자재·휘발유·의료서비스 상승 영향 올들어 베트남이 3%대 물가 안정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국(GSO)이 최근 발표한 2분기 및 상반기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48%, 전년동기대비 3.57% 상승했다. 이에 따라 2분기 CPI는 전년동기대비 3.31%, 상반기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3.27% 상승하며 여전히 정부 목표 통제 범위 내 물가 안정세가 이어졌다. 상반기 물가 상승은 주로 건축 자재와 휘발유, 의료 서비스 가격 상승에 기인했다.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3.16% 상승하며 일반 CPI를 하회했다. 상반기 CPI는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중 교통운송(-3.63%)과 우편·통신(-0.45%)을 제외한 9개 그룹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이 중 식품 …

Read More »

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성적표 보니…수익 1위가 한국계 은행?

-신한베트남은행, 지난해 3000억 세전이익 기록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굴지의 외국계 은행 사이에서 신한은행만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베트남 외국계 은행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5조7700억 동(약 30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지 은행들보다 더 큰폭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꾸준한 현지화와 베트남에 맞는 리스크 관리가, 큰 폭의 흑자를 가져온 셈이다.  반면 다른 외국계 은행은 모두 전년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국계 은행인 HSBC 베트남은 4조4500억 동(약 23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기록, 전년 …

Read More »

호찌민시 야간경제, 수십 년째 제자리… “계획 부재가 원인”

-“2010년과 별반 차이 없어”…홍콩·도쿄·방콕 등과 대조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야간경제가 수십 년째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독자들의 의견을 받은 기사를 통해 공개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야간경제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분석이다. Vnexpress지 독자들은 호찌민시의 야간경제 발전이 체계적인 계획 부재로 인해 제한적인 활동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응우어이냐꾸에(Nguoi Nha Que)라는 필명의 한 독자는 “베트남에서 거의 7년을 살면서 보니 2010년과 비교해 사이공의 야간경제는 여전히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10여 년 전만 해도 사이공에 돌아올 때마다 도시는 이미 밤에 활기가 넘쳤다. 새벽 3시 이전에는 일부 지역이 낮보다도 더 붐볐다”며 “서양 관광객들은 특히 …

Read More »

베트남 신한은행 대출잔액 6.5조, 전년비 26%나 늘어

-개인 대출 3.8조·기업 대출 2.7조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의 대출 잔액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6일 신한베트남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대출 잔액은 48억 달러(약 6조5100억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주택담보·자동차 등 개인 고객 대출이 28억 달러(약 3조8000억원), 기업 고객 대출이 20억 달러(약 2조7100억원)에 달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억7850만 달러(약 2400억원), 총 자산은 84억700만 달러(약 11조4370억원)로 집계됐다. 자기자본비율(CAR)은 21.25%, 부실채권(NPL)비율은 0.47%를 각각 나타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더구루 2025.07.06

Read More »

푸토 성 부주석, 한국인 주도 불법카지노서 700만달러 도박 연루

-하노이 풀만호텔 킹클럽서 95회 참여…총 141명 기소 북부 푸토(Phu Tho)성 호다이중(Ho Dai Dung) 전 부주석이 재직 중 하노이의 고급 풀만호텔(Pullman Hotel)에서 운영된 불법 카지노에서 700만 달러(약 95억원) 이상을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이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해임된 호다이중 전 부주석은 2024년 6월 22일 공안부가 풀만호텔의 킹클럽(King Club)을 급습해 적발된 141명의 기업인 및 공직자 중 한 명이다. 킹클럽은 비즈니스 클럽으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였다. 호다이중 전 부주석과 응오응옥득(Ngo Ngoc Duc) 전 호아빈(Hoa Binh)시 당서기를 포함한 136명은 도박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모두 하노이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지하 카지노는 고위 공직자와 공무원, 부유한 기업가들이 거액을 거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

Read More »

비엣젯, 응우옌탄선 신임 상무이사 임명

-딘비엣푸옹 후임…창립 멤버로 30년 항공업계 경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viation Joint Stock Company)이 응우옌탄선(Nguyen Thanh Son)을 신임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6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선 신임 상무이사는 딘비엣푸옹(Dinh Viet Phuong) 전 상무이사의 후임으로, 비엣젯의 차세대 발전 단계를 이끌게 된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비엣젯에 따르면 선 상무이사는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합류해 혁신적인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항공업계 전반의 성장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선 상무이사는 경영학 석사(Master’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와 항공경제학 학사(Bachelor’s degree in Aviation Economics)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30년 이상의 항공업계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새로운 세대의 지적이고 비전 있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

Read More »

영토 넓히는 K-편의점…GS25 베트남·CU 중앙아시아서 판 키운다

-내수 시장 포화…’K-편의점’ 글로벌 브랜드화는 ‘생존 전략’ K-편의점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을 넘어 편의점의 본고장인 북미에도 깃발을 꽂으며 글로벌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BGF리테일은 오는 10월 미국 하와이에 CU 첫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1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5월에는 하와이 현지 기업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하와이는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고,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김밥, 라면 등 K-푸드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 탄생하고 일본에서 성장한 …

Read More »

SK, 베트남 응에안성 3개월 만에 재방문..LNG발전 협력 구체화되나

-뀐랍·탄호아 LNG 발전사업 참여 논의 SK이노베이션 E&S가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3개월 만에 또 만났다. 뀐랍과 응이손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유영욱 SK이노베이션 E&S 글로벌사업개발실장(부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풍 탄 빈(Phung Thanh Vinh)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동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5일 뀐랍 LNG 발전사업을 논의하기 만난 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응에안성 산업무역부를 비롯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유 부사장은 이날 뀐랍 LNG와 응이손 LNG 발전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3일 탄호아성 인민위원회와도 만나 응이손 LNG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련의 미팅들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베트남 중앙 정부·유관 …

Read More »

한화생명, 베트남서 잇달아 새 상품 출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등 3종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신규 보험 상품으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100대 중대질병보험’,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28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은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계약 유지 보너스와 특별 보너스를 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이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대 중대질병보험은 초기·후기 중대질병을 보장한다. 총 보장 범위는 보험금의 200% 이상이다. 또한 질병 진단시 보험금의 2%를 정신적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은 폭넓은 보장 범위로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고로 인한 병원비 지급 범위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로 사망 시 보험금의 최대 300%까지 지급한다. …

Read More »

호찌민시 아파트 화재로 8명 사망…어린이 2명 포함

-5층 건물 1층서 발화해 전면부 휩싸여…오전 1시 진화 완료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푸토호아(Phu Tho Hoa) 코뮌의 5층 아파트 건물에서 일요일 밤늦게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8명이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화재는 6일 오후 10시경 독랍(Doc Lap) 빌딩 1층 아파트에서 시작됐다. 이웃들이 휴대용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실패했고, 화재는 빠르게 번져 건물 전면부를 휩쌌다. 다수의 구급차와 소방차, 소방관들이 현장으로 급파됐다. 4지역응급구조대(Region 4 Emergency and Rescue Team)에 따르면 성인 6명과 어린이 2명 등 8명의 사망자가 1층에서 발견돼 빈흥호아(Binh Hung Hoa) 영안실로 이송됐다. 사망자들은 두 가족 출신으로, 이 중 4명은 38세와 40세 부부와 7세, 11세 자녀들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소방관들은 월요일 오전 …

Read More »

한국인 관광객, 웃음가스 과다복용으로 길거리 의식불명

-호찌민 시내서 발견된 44세 남성…13일 치료 후 회복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시내에서 아산화질소(nitrous oxide), 일명 웃음가스를 과다복용한 44세 한국인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Vnexpress지 5일 보도했다. 115인민병원(115 People’s Hospital) 의료진은 이날 이 남성이 심각한 의식 혼란 상태로 입원했다며 “환자는 지속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고 자신과 타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자발적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초기 검사 결과 급성 신장 손상 징후도 발견됐다. 병원 측은 환자가 자신의 병력을 설명할 수 없고 언어 장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환자의 국적을 확인한 후 병원은 115응급센터(115 Emergency Center)와 한국총영사관(South Korean Consulate)과 협력해 신원을 파악하고 가족에게 연락했다. 의료진은 뇌감염, 대사장애, 두부외상, 뇌졸중을 …

Read More »

하노이 호텔 비밀도박장 운영 한국인 일당 기소·수배

-베트남 정부 고위층 등 고객 130여명 무더기 적발 하노이 고급 호텔에서 불법 비밀 도박장을 운영한 한국인과 이곳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베트남 정부 고위층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기소됐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검찰은 지난 4일 한국인 3명과 베트남인 2명 등 5명을 도박 조직 혐의로, 베트남인 고객 136명을 도박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또 달아난 도박장 총책 한국인 A씨를 수배했다. A씨 등은 하노이의 한 유명 호텔에서 외국인 대상 비즈니스 클럽으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를 고위 공무원·부유한 기업가 등 베트남인 대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자 기록 조사 결과 붙잡힌 고객들은 지난해 2월 초순∼6월 하순 사이에만 이 곳에서 슬롯머신, 룰렛, 바카라 등에 약 1억1천140만 달러(약 …

Read More »

태국서 또 중국인 납치사건…”미얀마 사기조직 인신매매돼 구출”

-23세 남성, 취업 사기 피해…중국 대사관, 고수익 해외 취업 경고  태국에서 중국인이 납치돼 온라인 사기 조직에 넘어간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에서 잡지 사진 촬영 일을 하기로 한 중국인 1명이 납치됐다가 구출됐다. 주태국 중국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납치된 중국인을 구출했다고 밝히며 고임금을 미끼로 하는 해외 취업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중국대사관은 구출된 중국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23세 남성이 지난달 초 태국에 도착한 뒤 미얀마로 인신매매됐다고 보도했다. 그의 여동생이 미얀마에서 걸려 온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은 뒤 중국과 태국 당국에 신고했다. 앞서 태국에서 올해 초 중국 배우 왕싱이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 사건으로 국제적인 …

Read More »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총상금 6억5천만동 주식투자대회 개최

-7월7일~9월26일 12주간…4개 리그 나눠 상위 10명 시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KIS베트남(KIS Vietnam)이 총상금 6억5300만 동(약 3500만원) 규모의 주식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발표했다. ‘KIS투자 대회 시즌 3’으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7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되며, 참가자의 투자 역량 강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는 순자산가치(NAV) 기준에 따라 4개 리그로 나뉜다. 시작 리그(NAV 1000만 동 미만), 상급 리그(1000만~1억 동 미만), 도전 리그(1억~10억 동 미만), 초고수 리그(10억 동 이상) 등이다. 각 리그에서 대회 기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상위 1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초고수 리그 1위에게는 혼다 SH 125i 오토바이가, 도전 리그 1위에게는 혼다 리드 ABS(Honda Lead ABS) 오토바이가 각각 …

Read More »

SGC E&C, 베트남 친환경발전사업 추진…국영 ‘비나코민파워’와 협약

– 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바이오매스발전소 전환사업 SGC E&C가 베트남국영 석탄광물산업공사 ‘비나코민파워(Vinacomin Power)와 손잡고 현지 친환경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GC E&C는 비나코민파워와 친환경 발전소 전환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비나코민파워는 화력•수력발전소 투자•건설•운영, 전력공급시스템, 송배전사업 등을 수행하는 국영 에너지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나코민파워가 운영중인 석탄발전소 2곳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공동수행할 예정이다.  SGC E&C는 해당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기술자문, 예비타당성 검토, 최적의 기술 활용방안 및 세부실행 방안 도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비나코민 파워는 발전소 기본설계 및 성능, 기존발전소 기술•재무정보 제공 등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 및 발전소 전환에 나서며, 베트남정부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업무를 담당한다. SGC E&C는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