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8% ‘깜짝’ 성장 반영 미국 씨티그룹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수출 증가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6%에서 7%로 상향하며 신중하면서도 동시에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정부는 지난 4월 상품 원산지 검사 및 감독 강화 지침을 발표했다”며 “원산지 증명 규정 강화는 단기적으로 수출 대금 회수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환적 방식 재정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아직 불분명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사후 검사가 강화돼 수출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3분기 수출 성장세의 반전 또는 대금 회수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고 했다. …
Read More »당분간 동나이 가지 마세요….호찌민시 주변 대규모 교통마비 현실화
-제3순환도로 공사·고속도로 보수로 10㎞ 정체 ‘몸살’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변에서 대규모 교통체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 확충 공사와 고속도로 정비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동쪽 관문인 동나이교(Dong Nai Bridge) 일대에서는 16일 오전부터 정오까지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제3순환도로(Ring Road 3) 탄반 교차로(Tan Van Intersection) 건설을 위해 지방도로 743호선(DT743)이 15일부터 폐쇄되면서다. 국도 1호선에서는 동나이교를 건너려는 차량들이 동시에 9개 차선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동나이성 짠비엔동(Tran Bien Ward)의 구 톨게이트 지점은 ‘병목구간’이 되어 차량들이 10㎞ 가까이 줄지어 섰다. 화물차 운전사 응우옌탄호(Nguyen Thanh Ho)씨는 “30분 넘게 기다려 겨우 …
Read More »하노이, AI 카메라로 교통경찰 대체 추진
-12월까지 수백 대 배치·얼굴인식·번호판인식 기능 수도 하노이(Hanoi)시가 첨단 교통관리 및 단속 기능을 갖춘 AI 카메라 수백 대를 배치해 12월 18일까지 거리의 교통경찰을 대체한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탄뚱(Nguyen Thanh Tung) 하노이 공안청장은 최근 회의에서 “현재 261대의 AI 카메라가 시내 전역에 설치돼 운영 중”이라며 “번호판 인식, 녹색파 신호를 통한 교통 제어, 교통 흐름 조절 등 종합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시스템의 얼굴 인식 기능으로, 수배자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용의자가 발견되면 지휘센터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 경찰은 72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를 관리하는 3개 지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공공질서와 안전 유지를 위한 지역 경찰의 핵심 과제로, 최근 …
Read More »빈홈, ‘베트남 최초’ 전기차 전용 주차빌딩 건설
-분양가 구획당 5억동(1.9만달러)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수도 하노이에 베트남 최초 전기차 전용 스마트 주차빌딩인 ‘그린허브'(GreenHub)를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빈홈오션파크1(Ocean Park 1) 도시구역에 들어설 그린허브는 연면적 1만4220㎡ 규모의 지상 6층 높이 전기차 전용 주차빌딩으로, 1층에는 주차 공간과 함께 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지정 주차 공간은 약 390구획으로, 각 구획은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예상 완공시점은 내년 중반이다. 빈홈은 “1차 할인 분양가는 구획당 4억9900만동(1만9090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수분양자는 43년간 소유권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주차요금은 매월 약 97만동(37.1달러)으로 하노이시 여러 아파트 일반 주차요금보다 20만~50만동(7.7~19.1달러) 가량 낮다. 빈홈에 따르면 각 주차 구획은 다른 형태의 부동산 …
Read More »럼동성, 빈하오-판티엣 고속道 비상차로 건설 추진…잇따른 사고 영향
– 지난주 여객버스 추돌사고 3명 사망…2023년 5월 개통뒤 사고 14건, 사망자 12명 중부 고원지방인 럼동성(Lam Dong)이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고속도로에 비상차로 건설을 중앙 정부에 긴급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해당 고속도로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여객버스 추돌 사고로 3명이 사망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여객버스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전구간 비상차로 설치를 건설부에 건의했다. 동시에 당국은 야간 시간대 슬리핑버스 차량에 대한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공안부에 요청했다.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는 호찌민시와 냐짱시(Nha Trang)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북남고속도로 주요 …
Read More »베트남, 8월 육상 광케이블 신설
-동남아 4개국 연결·초기 2Tbps 용량 운영 베트남(Vietnam)이 해저케이블 의존도를 낮추고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8월 새로운 육상 광섬유케이블을 설치한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팜득롱(Pham Duc Long) 과학기술부 차관은 16일 상반기 업무평가회의에서 “베트남과 라오스(Laos), 태국(Thailand), 싱가포르(Singapore)를 연결하는 육상 광섬유케이블이 8월 운영에 들어간다”며 “초기 용량 2Tbps로 시작해 최대 12Tbps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육상케이블은 해저케이블보다 설치비용이 높지만 안정성이 우수해 주로 백업용으로 활용된다. 2023년 베트남 해저케이블 5개 중 4개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육상네트워크가 주요 대안 역할을 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베트남 해저케이블 총 용량은 54Tbps이며, 3월 기준 실제 사용량은 24Tbps를 초과했다. 4월에는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이 50Tbps 용량의 ADC 해저케이블을 새로 가동했다. 통신청은 6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최소 …
Read More »“베트남보다 낮아 다행”…인니 수출업계, ‘19% 관세’에 안도
-인니 진출 한국 기업도 ‘일단 안심’…”투자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관세율을 19%로 낮추기로 합의하자 인도네시아 수출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언론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미국이 부과했던 32%보다 13%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수출 경쟁국인 베트남(20%)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런 관세 협상 타결에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분위기다. 트리메가 증권의 파크룰 풀비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 인도네시아와 인터뷰에서 이번 협정이 말레이시아(25%), 베트남, 태국(36%)보다 낮은 관세율이 부과돼 인도네시아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국가들의 관세 차이를 …
Read More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국가주석 만나 APEC 협조 요청
– 르엉 끄엉 주석에 APEC써밋 기조연설 초청장 전달 ABAC(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현상 부회장은 끄엉 주석에 베트남이 ABAC 3차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써밋에 끄엉 주석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며 공식초청장을 전달했다. 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리를 각국 정부에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조연설자 초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끄엉 주석은 “한국과 베트남은 주요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베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조 부회장과 HS효성이 …
Read More »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개최…국내 준비상황 소개
외교부는 윤성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이 지난 15일부터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환영사를 했고, HS효성 부회장인 조현상 ABAC 의장의 주재 아래 우리 ABAC 위원 등 역내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의장은 ABAC 본회의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결과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인천에서 열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정상회의 주간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ABAC은 ‘지속 가능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칭찬 사진관’ 행사로 1학기 마무리
– 학생자치회 주관, 1~6학년 200여명 참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초등부 학생들이 ‘칭찬 한 컷 칭찬사진관’ 행사로 1학기를 마무리했다. 학기말 특별한 방법으로 우정을 나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4~15일 열린 칭찬사진관 행사에는 1~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전교 어린이회 임원과 각 학급 회장이 직접 맡았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년스타트업 ‘M.Photo VN’의 협조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M.Photo VN은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촬영장비를 무상 대여하고 현장촬영까지 지원하며 학생들의 추억을 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명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
Read More »전남 농식품 업체, 베트남서 1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열린 ‘2025 K-Food 지역특화상품 수출 설명회’에 참여해 13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가 주최하고, 전남도를 비롯해 호찌민에 대표사무소를 둔 전국 9개 시도 대표사무소가 참여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0여 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50여 명이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나주 가보팜스, 고흥 두원농협 등 식음료 업체와 함께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펼쳐 샤인머스캣,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유아 음료, 건강식품, 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과일류 1건 50만 달러, 과일칩 등 스낵류 2건 30만 달러, 가보팜스 식음료 1건 10만 달러 등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
Read More »美·인니, 무역협상 타결…對인니 관세 32→19%, 對美 관세 ‘0’
-트럼프 “인니 대통령과 통화 후 최종 완료”…아시아국가와 두 번째 협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국과 새로운 협정을 맺은 아시아 국가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2곳으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 속에 미국과 가장 먼저 무역협정을 체결한 영국까지 더하면 총 3개 국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2개의 게시글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한 발언을 통해 “오늘 인도네시아의 존경받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통화한 뒤 인도네시아와 중요한 (무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는 우리(미국)에게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
Read More »봉화 이주 베트남 여성, ‘인구의 날’ 표창 받아
경북 봉화군은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인 도 옥 루이엔(47)씨가 최근 ‘인구의 날’을 맞아 이주민 중심의 공동체를 구축해 지역 정착을 이끈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루이엔씨는 베트남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후 서울대 국어교육 석사, 연세대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자업체, 무역회사 등을 거쳐 국내 베트남 공동체(Puzamin) 대표를 맡아 이주민 교육, 생활 지원,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베트남인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힘써 왔다. 루이엔씨는 지난해 봉화로 이주했으며 베트남어 및 한국어 교재 집필과 번역, 국제학회 발표 등 학술 활동과 함께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 베트남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루이엔씨의 활동으로 베트남 이주민과 지역민이 어울리는 포용적 공동체 …
Read More »“2세대 당뇨·비만약, 치매 위험 37%·사망률 30% 감소 효과”
-대만 연구팀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티드, 신경·뇌혈관 보호 시사”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2세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와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가 당뇨·비만 환자의 치매 위험을 37%,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30%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대만 타이중시 중산의대 제임스 청중 웨이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미국 당뇨·비만 환자 6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GLP-1R 작용제와 다른 치료제가 치매 및 사망률 등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GLP-1R 작용제가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의 치매, 뇌졸중, 전체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이들 약물이 신경 및 뇌혈관계를 보호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
Read More »“한국서 꿈 펼치고 싶어요”…韓 찾은 베트남 다문화 청소년들
-여가부 ‘한-베 다문화 청소년 초청 캠프’…전통문화 체험·문화 콘텐츠 관람 “베트남보다 조금 더 시원한 한국의 여름이 가장 좋았어요. 한국에서 대학교도 다니고 취업도 하고 싶습니다.” 15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에 참석한 우모(17) 군은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우군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7세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우리말을 꾸준히 공부했던 이유는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와 꿈을 펼치겠다는 목표 때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그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싶다”며 “졸업한 뒤에도 한국에서 연구원으로 취업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캠프 프로그램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것도 진로체험이었다”며 “나중에 군대도 꼭 가고 싶다”고 웃었다. 14일부터 …
Read More »최원권 전 대구FC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FC 사령탑 선임…내달 데뷔전
– 1+1년 계약 …지난 시즌 V리그1 14개팀중 8위 프로축구 K-리그의 전 대구FC 감독이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최원권(44)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 탄호아(Thanh Hóa)FC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최원권 감독의 소속사 DJ매니지먼트에 따르면, 2025년 시즌을 앞두고 최 감독이 탄호아FC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협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최원권 감독은 K리그에서 대구FC의 감독직을 수행하며 팀의 안정적 운영과 전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이후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합류해 현지 축구에 대한 이해도 높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클럽팀 감독으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2025년 베트남 V리그는 오는 12월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예년보다 이른 8월에 개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탄호아FC는 …
Read More »박닌성, 상반기 ‘외자유치’ 전국 2위 올라…31.5억달러 전년동기비 7.1%↑
– 2분기 삼성·앰코·고어텍 등 주요 기업 대규모 투자 영향…전체 FDI 14.6% 차지 북부 박닌성(Bac Ninh)이 상반기 30억달러 넘는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박닌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상반기 지방의 국내외 투자 유치 총액은 약 12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FDI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31억5000만달러로, 베트남 전체 FDI 유치액의 14.6%를 차지, 하노이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박닌성의 상반기 인상적인 FDI 유치 실적은 지난 2분기 다국적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집중됐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2분기 삼성전자디스플레이베트남(SDV)과 삼성전자베트남(SEV) 앰코테크놀로지베트남, 고어텍전자베트남 등 주요 기업은 생산 및 사업을 위한 고정자산(설비자산)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국내외 투자 유치 호조와 더불어 박닌성의 산업생산은 올들어 가공·제조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
Read More »“끝난 줄 알았지?” 다낭서 짝퉁 판매업체 또 적발…위조품 전량폐기
– 구찌, 샤넬 등 해외 유명브랜드 다수 적발…올들어 시가 1.8억동(7000달러) 제품 압수·폐기 중부 해안관광지인 다낭에서 짝퉁 판매업체가 또다시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15일 쩐푸길(Tran Phu) 소재 메가프리미엄쇼핑몰 내 짝퉁 판매업체 A에 1억동(약 3830달러) 상당 과태료를 부과하고, 압수한 위조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품에는 구찌와 샤넬, 크리스찬디올, 보테가베네타, 셀린느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가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시장관리국이 해당 업체의 위조품 전시 및 판매 사실을 적발한 뒤 이뤄진 후속 조치다. 다낭시 당국은 올들어 위조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230여개 업체에서 시가 1억8300만동(7000달러) 상당 위조품을 압수 조치한 바 있다. 각 업체에는 행정 과태료 부과뒤 모든 제품을 폐기 처분했다. 다낭 시장당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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