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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기압 태풍으로 발달, 베트남 중부 상륙 임박

-25일 정오 탄호아-후에 지역 직격 예상…최대풍속 130㎞/h, 폭우 경보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 해상에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23일 오전 태풍 ‘카지키(Kajiki)’로 발달해 25일 정오 탄호아(Thanh Hoa)-후에(Hue)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현재 태풍은 황사군도(Hoang Sa) 동북쪽 약 480㎞ 해상에서 최대풍속 74㎞/h(8등급), 돌풍 시 10등급을 기록하며 시속 25㎞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24일 오전 7시경 태풍은 황사 북서쪽 해상에서 10~11등급(돌풍 시 14등급)으로 강화될 예정이며, 25일 오전 7시에는 탄호아-후에 해상에서 11~12등급(돌풍 시 15등급)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내륙으로 이동해 라오스(Laos) 중부에서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황사 부근에서 82㎞/h였던 풍속이 응에안(Nghe An)-후에 해상 근처에서는 126㎞/h에 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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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센터,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협력 협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와 ‘한-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환경 조성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주최하고, 부산창경센터가 주관하는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부산창경센터와 SIHUB는 ▲ 스타트업 진출 지원 및 네트워크 연계 ▲ 한-베 유관기관과의 협력 ▲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협력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 유망 스타트업의 부산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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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않는 외국인, 서울·수도권 주택 매입 불가

– 서울, 인천 7개구, 경기 23개 시•군 외국인 토허구역 지정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대다수 지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이들 지역에 실거주하지 않은 외국인은 주택을 매입할 수 없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전역, 인천시 7개구, 경기도 23개 시•군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토허구역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25일까지 1년간 효력이 발생한다. 인천 7개구는 중•서•미추홀•구연수•남동•부평•계양구 등이며. 경기도 23개 지역은 수원•성남•고양•용인•안산•안양•부천•광명•평택•과천•오산•시흥•군포•의왕•하남•김포•화성•광주•남양주•구리•안성•포천•파주 등이다.  외국인은 이들 토지거래구역내의 주택을 매수하려면 해당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일 이후 4개월 이내 입주해야 하며, 취득이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대상주택은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가 모두 해당하며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이같은 의무사항 위반사실이 확인되면 주택소재의 시•군•구청장이 3개월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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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건국 80주년 기념 4곳서 불꽃놀이 개최

-고공 3곳·저공 1곳서 15분간 진행…오후 9시 동시 점화 호찌민시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9월 2일 시내 4곳에서 동시에 불꽃놀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보호황부(Vo Ho Hoang Vu)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사무국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칸구(An Khanh Ward), 빈즈엉구(Binh Duong Ward), 붕따우구(Vung Tau Ward) 등 3곳에서 고공 불꽃놀이를, 빈토이구(Binh Thoi Ward) 담센문화공원(Dam Sen Cultural Park)에서 저공 불꽃놀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공 불꽃놀이는 사이공강(Saigon River) 터널 입구(안칸구), 신도심 센터 지역(빈즈엉구), 백비치 중앙광장(붕따우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에 시작해 15분간 계속되며, 문화체육국이 주관하고 시 사령부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진행한다. 불꽃놀이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응웬후에거리(Nguyen Hue Street·사이공구), 신도심 중앙공원 야외무대(빈즈엉구), 투이반광장(Thuy Van Square·붕따우구) 등 3곳에서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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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첫 연습 실시

-바딘광장서 1만6천300명 참가…러시아·라오스·캄보디아 군인도 동참 베트남이 건국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의 첫 번째 연습을 21일 저녁 하노이(Hanoi) 바딘광장(Ba Dinh Square)에서 실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합동 연습에는 베트남군 1만6천300여 명과 러시아(Russia),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군인들이 참가했다. 연습에는 43개 정립 부대, 18개 도보 부대, 6개 군 차량 부대, 8개 경찰 특수 차량 부대가 동원됐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 응웬딴쿠엉(Nguyen Tan Cuong) 베트남인민군 총참모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안부, 중앙선전교육위원회, 중앙대중동원위원회 지도부가 참관했다. 특히 30여 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총을 들고 바딘광장에서 행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베트남 국방부 초청으로 20일 정오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했다. 라오스군 장병 110여 명은 16일 베트남에 도착했으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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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7주 만에 최고치 기록

-RON95 2만90동으로 1.06% 상승…디젤은 0.94% 하락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21일 오후 7월 1일 이후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 유가에서 인기 연료인 RON95는 전주 대비 1.06% 오른 리터당 2만90 베트남 동(약 763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연료 E5 RON92는 0.57% 상승한 1만9천460동, 디젤은 0.94% 하락한 1만7천900동에 책정됐다. 산업무역부는 “지난 7일간 글로벌 석유시장은 미국(U.S.) 원유 재고의 예상보다 큰 폭 감소와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러시아-우크라이나(Russia-Ukraine) 갈등 종료 로드맵 논의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에서는 RON95가 배럴당 80.1달러로 1.2% 하락했고, 디젤은 배럴당 83.6달러로 1.3% 떨어졌다. 베트남은 정부가 격주로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국내 연료 가격을 조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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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기내수하물 0.5㎏ 초과로 공항직원과 실랑이

-“융통성 발휘하라” vs “규정 준수”…10분간 언쟁 끝에 위탁수하물 처리 베트남에서 한 승객이 기내 수하물 무게를 0.5㎏ 초과했다는 이유로 공항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항공 규정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다.  22일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하노이(Hanoi)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7.5㎏짜리 기내 수하물을 들고 탑승하려다 제지당했다. 항공 규정상 기내 수하물은 최대 7㎏까지만 허용되는데, 이 승객의 가방이 0.5㎏ 초과했기 때문이다. 공항 직원이 위탁수하물로 처리하라고 요청했지만 승객은 이를 거부했다. 이 승객은 “고작 0.5㎏인데 왜 융통성을 발휘하지 않느냐”며 “고객을 너무 어렵게 한다”고 항의했다. 실랑이는 약 10분간 지속됐으며, 뒤에 줄 서 있던 다른 승객들이 불편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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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약 30㎏ 밀매범 4명에 사형 선고

-후에시 역사상 최대 마약 사건…메스암페타민 20.9㎏ 등 29㎏ 압수 중부 후에(Hue) 인민법원이 약 30㎏의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4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법원은 20일 열린 재판에서 마약 조직 주모자 쩐바오부(Tran Bao Vu·32)를 비롯해 판민쯩(Phan Minh Trung), 레칵디(Le Khac Di), 응웬주이꽝(Nguyen Duy Quang) 등 4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한 공범 4명에게는 무기징역을, 3명에게는 각각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후에시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사건으로, 메스암페타민 20.9㎏, 케타민 4.1㎏, MDMA 388g 등 총 29.06㎏의 각종 마약이 압수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주모자 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꽝빈성(현재 꽝찌성·Quang Tri Province에 통합)에서 마약을 구입해 후에에서 유통했으며, 공범들에게 직접 지시해 저장 및 판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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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비 투자’ 북남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추진…18개 노선

– 승용차 기준 km당 900~1300동…연간 통행료 수입 2.5조동(9500만달러) 추정 베트남이 내년부터 북남고속도로 18개 노선에서 통행료 징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21~2025년 북남고속도로 동부 구간 및 화리엔-뚜이로안(Hoa Lien-Tuy Loan) 도로 인프라 자산 활용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국비로 건설된 북남고속도로 18개 노선 통행차량은 내년부터 승용차 기준 km당 900~1300동(3~5센트)의 통행료를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계획은 ▲바이봇-함응이(Bai Vot-Ham Nghi) ▲함응이-붕앙(Vung Ang) ▲붕앙-붕(Bung) ▲붕-반닌(Van Ninh) ▲반닌-깜로(Cam Lo) ▲화리엔-뚜이로안 ▲꽝응아이-화이년(Quang Ngai-Hoai Nhon) ▲화이년-뀌년(Quy Nhon) ▲뀌년-찌탄(Chi Thanh) ▲찌탄-번퐁(Van Phong) ▲번퐁-냐짱(Nha Trang) ▲껀터-허우장(Can Tho-Hau Giang) ▲허우장-까마우(Hau Giang-Ca Mau) 등 13개 국비 투자 노선에 대해 개통일로부터 7년 내 통행료 징수를 명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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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내연車 ‘휘발유→에탄올혼합유’ 사용 의무화 추진

– 공상부 시행령(초안), 이달 하노이·호찌민·하이퐁 등 3대 도시 판매 시범사업 시작 베트남이 내연기관 차량 연료로 에탄올 혼합유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시행령(초안)을 발표하고 대중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전국에서 휘발유에 에탄올을 10%을 혼합한 E10 바이오연료가 판매되며, 내연기관 차량의 연료는 E10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현지매체 노동신문은 공상부 녹색전환·혁신국의 다오 주이 안(Dao Duy Anh) 부국장을 인용해 “전국 E10 연료가 판매가 시작되는 내년부터 RON 95-V를 포함한 일반 광유 제품은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오연료로는 E10과 E15를 포함해 에탄올 혼합 비율에 따라 다양한 혼합유 제품이 포함된다. 이어 2031년부터 E15 또는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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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추진…가구당 최대 300만동

– 공상부 초안 3차 보고서, 기본 100만~150만동+BESS 추가 지원…최장 3년간 우대금리 베트남이 옥상 태양광 설비 설치 가정에 가구당 최대 300만동(114달러)의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자가발전 및 소비용 가정 옥상 태양광, 전기 저장 시스템 설치 지원 정책에 관한 총리 결정문(초안 3차 보고서)을 발표했다. 초안에는 옥상 태양광 설비 설치 가정에 정부가 가구당 100만~150만동(38~57달러)의 시스템 투자 지원금을 지급하고,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설치하는 가정에 100~150만동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또한, 옥상 태양광 설비 설치 가구에는 대출 시 최장 3년간 투자 목적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BESS 설치 가구는 최대 저장 용량 10kWh까지 kWh당 최소 200만동(76달러) 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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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반기 부실채권 110억달러 돌파

– 시중은행 29곳 무수익여신 잔액 294.4조동, 전년말대비 13%↑…총대출잔액 5623억달러 올들어 베트남 은행권의 부실채권(NPL·무수익여신)이 두자릿수 증가해 1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시중은행 29곳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294조4000억동(111억8540만여달러)으로 지난해 말보다 13% 넘게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약 1경4800조동(5623억970만여달러)이었다. NPL이 증가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대응 자금인 충당금 또한 86조동(약 32억6750만달러)으로 10% 확대됐다. 시중은행 29곳 가운데 2분기 NPL 비율이 감소한 은행은 11곳이었다. 국민상업은행(NCB)의 NPL 비율은 11.35%로 여전히 가장 높은 부실채권 비율을 기록했으나, 앞서 19.54%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게 감소한 수준이다. 이 외 아그리은행(Agribank)과 안빈은행(ABBank UPCoM 증권코드 ABB), 비엣아은행(Viet A Bank), 사이공하노이은행(증권코드 SHB), TP은행(TPBank 증권코드 TPB) 등도 부실채권 비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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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는 환율….매일 사상최고치 돌파

– 비엣콤은행 매도가 2만6536동 0.06%↑…금값 테일당 1억2540만동 연초 이후 49%↑ 지난 21일 베트남의 달러/동(USD/VND) 환율이 전일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금값까지 상승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21일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4% 인상한 2만5273동으로 고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드를 적용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매도가는 0.06% 오른 2만6536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은 0.11% 오른 2만6580동을 기록했다. 같은 날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는 골드바 판매가를 전거래일보다 0.48% 인상한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2540만동(4744.2달러)으로 고시했다. 베트남 금값은 연초 이후 49%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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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호치민시(Ho Chi Minh City)에서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호치민한인회 주관으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KIS) 가은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주호치민 권태한 총영사 대리를 비롯해 한국국제학교 이사회, 현지 한인 동포와 학생, 학부모 등 수백 명이 참석해 기념 공간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애국가 제창과 국기 경례로 엄숙하게 시작됐으며,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이후 대통령의 광복절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의미 있게 했다.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감격의 순간을 되새기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호치민 한인 사회는 조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베트남 현지와의 교류와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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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베트남 하노이에 통상사무소 설치…10월 개소

청주시는 오는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를 상대로 해외 통상사무소 설립 인가 취득 절차를 마친 뒤 9월에 주재관을 파견하고 10월 중순에 문을 연다. 해외 통상사무소의 주요 역할은 청주 중소기업 상품 전시·홍보 및 수출 상담, 통상 동향·산업기술 등 정보 수집, 청주 문화·관광 관련 홍보 및 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업무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2023년 기준 인구 1억명이고, 평균 연령 32.5세로 젊은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의 신흥 시장”이라며 “청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중심지인 하노이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의 지난해 베트남 수출액은 9억1천7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 광학기기,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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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국산 신약 ‘펠루비’ 복합제 베트남 임상 1상 성공

대원제약[003220]은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과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 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임상 1상은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진행됐다고 회사가 전했다. DW1021은 두 성분을 이온결합 형태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 복합체로, 적은 용량의 트라마돌만으로도 충분한 진통 효과를 발휘하게 함으로써 트라마돌의 사용량을 줄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MoH)의 승인을 받은 이번 임상은 지난 4월부터 하이퐁 의약학대학의 임상시험 및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 센터(HPMP)에서 진행됐다. 베트남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시험에서 DW1021의 생체이용률과 식이 영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인과 유사한 생체이용률을 확인했다. 또한, 서방성 제제이지만 식이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내약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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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베트남 후에시 ‘시클로’(삼륜차) 서비스 출시

– 그랩-후에시 정부간 협약, 3년간 운영비 지원…후에황궁·또아컴부두 인근 4곳 승하차 동남아 대표 슈퍼앱 그랩(Grab)이 중부 고도(古都) 후에시(Hue)에서 시클로(삼륜차) 서비스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그랩은 최근 후에시 후에왕궁과 또아컴부두(Toa Kham) 부두 인근 4곳에서 시클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랩 시클로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1시간 동안 주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시클로 운행에는 그랩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운전자가 투입된다. 그랩에 따르면 이번 시클로 서비스는 자사와 후에시 당국과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그랩은 후에개발연구소와 후에기념물보존센터로부터 3년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범 기간 승하차 장소는 왕궁 및 부두 주변 4곳으로, 추후 지방 당국과 협의해 승하차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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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후진국형 공중도덕….남성 3명, 도로에서 배드민턴 쳐 8달러 벌금

-주거지역 도로에 네트 설치해 교통 방해…운전자 블랙박스 영상 신고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주거지역 도로에 배드민턴 네트를 설치해 교통을 방해한 남성 3명이 벌금을 물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구 투득시(Thu Duc City) 빈쯩구(Binh Trung Ward) 경찰은 20일 이들에게 “도로에서 불법 스포츠 활동”을 한 혐의로 총 22만5천 베트남 동(8.55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한 운전자가 반민 주거지역(Van Minh residential area)에서 도로를 막고 배드민턴을 치는 이들을 촬영해 당국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33세 운전자는 해당 지역을 지나던 중 이들에게 통행을 저지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의 행위가 교통을 방해한다고 항의했지만 논쟁이 벌어졌고, 이후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조사를 받은 남성들은 이웃들과 함께 새벽 시간에 약 40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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