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2030년 ‘중소기업’ 이커머스 참여비중 45% 목표…소매시장 5개년 발전계획

– 국제관행 입각 정책·제도 완비, 중기 역량 강화, 상업·물류 인프라 개발 등 7대 핵심과제 제시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비율을 최대 4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부이 탄 선(Bui Thanh Son) 부총리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50년 목표, 2025~2030년 베트남 소매 시장 발전 전략’을 지난 21일 승인했다. 해당 전략은 전자상거래 시장과 과학기술의 발전 및 혁신과 연계된 현대적인 소매 시장 구축을 목표로 한 것으로, 방식과 모델을 다양화하고, 모든 경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며, 생산-소비 연계와 구매력 증대로 베트남 제품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제시된 목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소매판매는 연평균 11~1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Read More »

베트남 공산당 내년 1월 전당대회…차기 국가지도부 선출

-14차 전당대회 일정 내년 1월 19~25일 확정  베트남 공산당이 당 최대 행사인 전당대회를 내년 1월 개최, 이후 5년간 베트남을 이끌어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넷·관영 라디오 베트남의소리(VO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은 제14차 전당대회 일정을 내년 1월 19∼25일로 확정했다. 공산당 일당 체제인 베트남은 5년마다 열리는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국가 지도부를 선출하고 경제성장 목표 등 향후 정책 방향을 정한다. 내년 1월 전당대회에서는 우선 공산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 중앙위원회 위원 약 180명을 뽑는다. 이후 당 중앙위가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 등 ‘4개의 기둥’으로 불리는 국가 서열 1∼4위의 최고지도부를 선출한다. 현 지도부인 또 럼 서기장, 르엉 끄엉 주석, 팜 …

Read More »

UN 사이버범죄방지협약 서명식, 하노이서 25∼26일 개최

-‘하노이 협약’ 100개국 참석…베트남 지명 글로벌 조약 연계 첫 사례 유엔(UN) 사이버범죄방지협약 서명식이 25∼26일 베트남 하노이(Hanoi)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사이버범죄 퇴치-책임 공유-미래 지향’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과 100개국 가까운 국가 대표, 100개 이상의 국제·지역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막식과 폐막식 외에도 전체회의, 서명식, 고위급 토론회, 원탁회의 및 관련 행사로 구성된다. 루엉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23일 서명식 리허설을 점검했다. 당호앙장(Dang Hoang Giang)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베트남 지명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분야의 글로벌 다자조약과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협약 발전에 대한 베트남의 기여를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9개 장 71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번 협약은 …

Read More »

호찌민시, 주상복합 아파트 단기임대 허용 추진

-건설국 사용지침 초안 의견수렴…입주자 회의 승인시 가능, 허용목록 공표 예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단기임대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주거용 아파트를 주상복합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은 최근 단기 체류용 아파트 사용 지침 초안을 작성해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단기임대가 허용되는 아파트는 전기·수도, 엘리베이터, 소방, 폐기물 처리 등의 기준을 충족하면서 주거와 상업공간이 결합된 주상복합 건축물로 한정된다. 단기임대 사업에 참여하려는 아파트 소유주는 관할 프엉·사(phuong·xa·읍면동 단위) 행정관청과 아파트 관리위원회 및 유관 기관에 등록해야 한다. 투숙객에 대한 임시거주신고 의무와 관광·거주·세금·소방 및 임차인 보험에 관한 규정도 준수해야 한다. 아파트 단기임대는 입주자 회의 또는 이와 준하는 협의체에서 결의안이 승인된 경우에만 …

Read More »

썬푸꾸옥항공, 내달 첫 운항…시장 판도 뒤흔들 ‘다크호스’ 급부상

– 썬그룹 5월 설립 7번째 국적사, 푸꾸옥 중심 국내선 운항뒤 내년 국제선 본격 확장 추진 베트남 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내달 첫 운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새로운 항공사가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쟁 환경을 조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썬푸꾸옥항공은 지난 5월 부동산 대기업 중 하나인 썬그룹(Sun Group)이 설립한 베트남 7번째 국적 항공사로 지난달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며 상업 운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썬그룹은 지난 15일 썬푸꾸옥항공의 출범과 함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동사는 초기 단계 △푸꾸옥-하노이·호치민·다낭 △하노이-호치민 등 국내선 운항을 시작한 뒤, 내년부터 국제선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썬푸꾸옥항공의 하노이-푸꾸옥 노선의 항공권은 편도 280만~300만동(106.3~113.9달러)에 판매되고 …

Read More »

삼성重, 유조선 3척 베트남서 건조키로…3411억원 규모

–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선박 삼성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3척 3411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을 베트남에서 건조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수주 공시와 함께 이들 선박의 베트남 조선소 건조계획을 밝혔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2억달러에 달한다. 상선부문은 수주목표 58억달러중 45억달러(78%)를 기록했고, 해양부문은 7억달러 규모의 예비작업 수주에 이어 코랄 FLNG와 델핀 FLNG 수주로 목표액 40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선종별 수주 선박은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9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계약 등 모두 30척으로 수주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유조선 3척을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키로 한 것은 글로벌 생산 거점을 지속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중공업은 …

Read More »

“캄보디아서 한국인 57명 추가체포” 외신 보도는 오보…7월 검거 인원

-외교부 “국감 의원단 방문 보도 오해”…’하데스 카페’ 경찰 내사 착수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50여명이 추가로 체포됐다는 외신 보도가 오보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23일 해당 인원은 지난 7월 검거된 사람들로 상당수가 지난 18일 이미 송환됐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AP통신과 AFP통신은 캄보디아 경찰이 전날 수도 프놈펜 외곽 범죄단지를 급습해 한국인 57명, 중국인 29명 등 86명을 체포했다고 캄보디아 온라인사기대응위원회(CCOS)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기사에서 언급된 한국인 57명은 지난 7월 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검거된 사람들”이라며 “그 중 상당수가 지난 18일 전세기 편으로 송환됐다”고 해명했다. 외교부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아주반 위원들이 전날 캄보디아 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스캠단지 현장을 방문했는데, 현지 언론이 …

Read More »

테크콤은행, 3분기 실적 호조…세전익 8.3조동(8.9억달러) 14.4%↑’역대 최고치’

– 9월 말 기준 누적 영업수익 38.6조동(14.7억달러) 전년比 +3% 베트남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테크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누적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38조6000억동(14억6560만여달러)을, 세전이익은 23조3840억동(8억878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 중 3분기 매출은 신용 사업과 서비스 수수료, 외환 거래 등 전 부문의 균일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14조2000억동(5억3910만여달러)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8조2500억동(3억1320만여달러)으로 14.4% 늘어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대출잔액은 올해 초와 비교해 16.8% 가까이 증가했다. 이중 개인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었는데 주로 주택구매대출과 담보대출, 신용대출 상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기업 대출은 유틸리티와 소비재, 물류 …

Read More »

대만해협 열대저기압, 남중국해 진입…한파와 만나 약화 전망

-시속 49km 6급 강도, 수 시간 내 저기압으로 약화 예상…올해 동해 태풍·열대저기압 17개째 대만해협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23일 정오 남중국해로 진입했으나, 강화되는 한파와의 상호작용으로 곧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3일 오후 1시 기준 이 열대저기압의 풍속이 시속 49km, 강도 6급에 돌풍 8급이며 남서쪽으로 시속 25km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한파와의 상호작용으로 앞으로 수 시간 내 저기압 지역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기압과 강화되는 한파의 영향으로 남중국해 북부 동쪽 해역에서는 6∼7급 강풍과 9급 돌풍이 불고, 3∼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이 해역에서 운항 중인 선박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국가민방위지도위원회는 이날 오후 응에안(Nghe An)∼카인호아(Khanh Hoa) 각 성에 예보를 모니터링하고 선박 소유주들에게 …

Read More »

베트남 항공사 직원, 승객 수하물서 5천만동 현금 훔쳐

-호찌민~하노이 항공편 탑승객 위탁수하물서 현금 절취…공항 경찰 검거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 경찰이 호찌민~하노이 항공편 승객의 위탁수하물에서 현금 5천만 동(약 1,898달러·240만원)을 훔친 혐의로 항공사 수하물 담당 직원을 검거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하노이 경찰은 항공사 수하물 서비스 직원 짠아인프엉부(Tran Anh Phuong Vu·26)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는 지난 9월 17일 호찌민시 떤선녓 공항(Tan Son Nhat airport)에서 수하물을 처리하던 중 보안 허점을 이용해 승객의 위탁 가방을 뒤져 현금을 빼냈다. 노이바이 공항 도착 후 돈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승객이 공항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끝에 부가 용의자로 특정됐다. 절취된 현금은 부의 소지품에서 전액 회수됐다. 호찌민시 거주자인 부는 추가 수사를 위해 호찌민 …

Read More »

태풍에 침수된 호이안…관광객들 “커피 한잔의 여유”

-구시가지 무릎 높이 침수에도 관광 계속…”현지인들의 여유 인상적”  태풍 펑선(Fengshen)의 영향으로 베트남 호이안(Hoi An) 구시가지가 무릎 높이까지 침수됐지만, 관광객들은 여유롭게 관광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태풍 잔존 세력이 몰고 온 집중호우로 22일 오후 호이안 강변 거리가 최대 0.5m까지 물에 잠겼다. 많은 상점이 문을 닫고 관광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지만, 구시가지는 주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호이안 사진작가 응우옌쑤언안(Nguyen Xuan Anh)은 “짠푸(Tran Phu), 응우옌타이혹(Nguyen Thai Hoc), 바흐당(Bach Dang) 등 3대 거리 중 바흐당만 심각하게 침수돼 모든 식당과 상점이 영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강과 평행하게 낮게 조성된 바흐당 거리는 폭우와 수위 상승이 겹치면 침수에 취약하다. 한 식당 주인은 “대부분의 업체가 21일 밤부터 침수에 대비해 …

Read More »

태풍 펑선, 중부 해안 강타…제방 200m 파괴

후에시 투안안 해변 3m 파도에 초토화…바다 100m 내륙 침범 태풍 펑선(Fengshen)이 베트남 중부를 강타하면서 후에시(Hue City) 투안안 해변(Thuan An Beach)의 제방 200m 이상이 파괴되는 등 해안 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후에시에서 꽝응아이성(Quang Ngai Province)에 이르는 중부 해안은 시속 61∼74㎞의 강풍과 3∼5m 파도에 직격탄을 맞았다. 펑선은 수요일 밤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으나 목요일 아침 후에-꽝응아이 지역에 상륙하며 큰 피해를 남겼다. 투안안 해변에서는 3m 이상의 파도가 제방을 덮치며 콘크리트 도로와 가로등을 파괴했고, 제방 보강용 암석이 도로 위로 흩어졌다. 바다는 내륙으로 100m 이상 침범했으며, 바닷물이 해변 식당 주차장까지 밀려들었다. 투안안동(Thuan An Ward) 떤안(Tan An)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제방을 넘으면서 해안가 나무들이 뿌리째 …

Read More »

북부, 기온 급강하로 ‘올가을 최저’…고산지대 9도 기록

-마우선 정상 9도까지 ‘뚝’…하노이도 18도로 쌀쌀, 주말 평년 수준 회복 북부 지방의 기온이 23일 급강하하면서 랑선성(Lang Son) 마우선(Mau Son) 정상이 영상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해발 1천500m에 위치한 마우선 정상은 22일보다 2도, 20일보다는 6도나 급락했다. 다른 고산지대도 가파른 기온 하락세를 나타냈다. 라이쩌우성(Lai Chau) 신호(Sin Ho) 12도, 라오까이성(Lao Cai) 사파(Sa Pa) 13도, 선라성(Son La) 목쩌우(Moc Chau)·푸토성(Phu Tho) 땀다오(Tam Dao)·뚜옌꽝성(Tuyen Quang) 동반(Dong Van) 등은 모두 15도 아래로 떨어졌다. 북부 평야 지대의 기온도 크게 낮아졌다. 하노이(Hanoi) 바비(Ba Vi)·선떠이(Son Tay)·호아이득(Hoai Duc)·하동(Ha Dong)·랑(Lang) 등 5개 관측소 모두 18도를 기록, 이번 주 초보다 4∼6도 하락했다. 낮 최고기온도 …

Read More »

베트남서 ASF 감염돼지→냉동육 둔갑 유통 ‘양심불량’ 도축업자 적발

–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판매 위해 사재기…냉동창고서 감염육 38톤 발견 베트남에서 유통이 금지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폐사한 돼지를 헐값에 사들인 다음 시장에 판매해 온 양심불량 도축업자가 현지 공안당국에 붙잡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푸토성 공안 경제경찰국은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P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ASF 확산이 심각해지자 많은 양돈 농가가 발병 사실을 숨기고 앞다퉈 헐값에 돼지를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많은 상인과 도축업자들은 고수익을 목적으로 농가들로부터 폐사했거나 감염된 돼지를 싼값에 사들여 도축한 다음 급랭해 정상 제품으로 시장에 유통해왔다. P 씨도 그중 1명으로, 공안은 지난 4월부터 체포 시점까지 P 씨가 헐값에 사들이거나 받아온 …

Read More »

‘옥상태양광’ 설치 신고처 일원화 추진…프엉·사급 인민위

– 재생에너지 발전 시행령 개정안, 행정편의 대폭 개선 베트남 정부가 자가 소비용으로 옥상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여러 기관에 신고하는 대신 관할 지역의 프엉(Phuong, 동단위 행정구역) 또는 사(xa, 우리의 읍면단위)급 행정관청 1곳으로 신고처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전력법에 따른 재생에너지 발전에 관한 시행령 일부개정보완안(초안) 초안에 해당 내용을 명시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자가 소비용으로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개인 및 가구는 베트남전력공사(EVN) 또는 전력 회사가 아닌, 관할 프엉 또는 사급 인민위원회에 설치 사실을 신고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국가 전력망에 잉여 전력을 판매하지 않을 경우 행정관청에 신고만 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신고 내용에는 △시스템 명칭 …

Read More »

주호치민총영사관 “베트남 국경도시 목바이-바벳, 단순 경유는 예외적 허용”

-캄보디아 취업사기 피해에 일부지역 ‘여행금지’적용…단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단순 경유는 ‘예외’ 외교부가 최근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 경보를 발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이하 총영사관)은 17일 공지를 통해 “외교부는 10월 16일부로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해당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교민과 여행자들에게 여행 계획 취소를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캄보디아 내 불법 취업 알선 및 감금 사건이 급증하면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피해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별 여행경보 단계는 △4단계(여행금지)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

Read More »

호찌민 인근 폭우에 2m 침수… 새벽 긴급 구조작전으로 127명 구출

-벤깟·바우방 지역 2시간 폭우 110mm… 사이공강 만조 겹쳐 배수 지연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인근 벤깟(Ben Cat)-바우방(Bau Bang) 지역에 23일 새벽 폭우가 쏟아져 일부 지역이 2m 이상 침수되면서 주민 127명이 긴급 구조됐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 소방구조대(PC07)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5분 신고를 받고 31구역 구조경찰이 20명 이상의 병력과 전문 장비를 동원해 벤깟, 히엡안(Hiep An), 바우방 등 침수 지역에 투입됐다. 이날 새벽 2시간 이상 지속된 폭우로 저지대와 운하의 물이 불어나 구 빈즈엉(Binh Duong)성에 속했던 벤깟, 히엡안, 바우방 지역의 많은 주거 지역이 침수됐다. 일부 지역은 2m 이상 물에 잠겼고 물살이 빠르게 흐르면서 주민들이 구조를 요청했다. 벤깟 주민은 “자정부터 물이 차오르기 …

Read More »

베트남, 한국파견 노동자 10만여명 시대…불법체류·귀국후 부적응에 ‘골머리’

– 내무부, 응에안성서 해외취업 운영회의 개최…韓EPS 프로그램 주요 논의 베트남 정부가 해외 취업을 위해 한국으로 떠났던 근로자들이 현지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남거나 귀국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내무부는 지난 20일 응에안성(Nghe An)에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 회의’를 열고 해외 파견 근무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무부는 “한국은 여전히 베트남 노동자를 유치하는 주요 시장 중 하나로, 현재까지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한국으로 파견된 인력은 14만500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한국의 최저 임금은 월 4000만동(1518.4달러) 가량으로, 많은 지원자들로 인해 지난 5월 열렸던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의 경쟁률은 7:1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현재 이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