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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베트남 호찌민사무소 개설

경상남도는 지난 12월 11일 도내기업의 해외활동과 국제교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베트남호찌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준표 경남지사,오재학 호찌민 총영사, 이충근 호찌민 한인회장, 현지 유관기관, 교민,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컷팅, 사무소 현판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홍준표 경남지사는 “경남도는 치열한 글로벌 통상환경에 부응하면서 향후 동남아 전역 진출의 교두보 마련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의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한다. 이번 호찌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경남과 베트남의 경제우호협력 관계를 잘 활용한다 면 양 국가가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개소식에 참석한 교민,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경남도정과 호찌민사무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참고로 2012년 경상남도의 대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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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한국수출지원센터 오픈

한국의 농업기술실용화재단(FACT)은 지난 12월 10~12일 글로리빈광사와 동남아지역 시장진출을 위한 수출지원 프로세스를 구축ㆍ운영코자 베트남 한국수출지원센터와 FACT KOREASHOP(호찌민시 7군 롯데마트 2층)을 동시에 오픈했다. 이종민 글로리빈광 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이곳은 베트남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한국수출지원센터로,조만간 이곳을 통해 해외 마케팅 및 라이센스ㆍ품종등록 등 현지 Onestop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지며, 특히 롯데마트 내 FACT KOREA SHOP은 기술이전 사업화 제품의 B2C마케팅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의 첨병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FACT는 이를 위해국내 30개 농산업체를 선발하여 지역 테크노파크, 중기청 비즈니스센터 등과 협력하여 해외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제품 등의 베트남 수출을 지원하게 되며, 동남아지역 바이어 및 딜러 200명을 현지 초청하여1:1 매칭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농산업체의 동남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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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한인천주교회 2013 나눔의 열매 만들기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지난 12월 14일, 1군에 위치한 후에잇 성당에서 2013년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바자회가열렸다. 호찌민 한인성당에서 나눔의 열매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외된 이웃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고,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의 일환으로 옷, 신발에서부터 각종 생활용품과 한국음식을 판매하여 수익금 전체를 불우이웃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셔틀버스 운행으로 많은 분들이나눔의 열매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해 주셨고 현지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류덕분에김치는 인기품목 1위였고 반세우를 연상케하는 파전은 한인 뿐아니라 현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3년 나눔의 열매 만들기 바자회는 윤준원 본당 신부이하 호찌민한인성당 전신자들의 친선의 자리와 더불어 현지인들과의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자리였다. 본 바자회는 매년 열릴 계획이며 내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문의 : 5412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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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함승희 변호사 초청 특강

오는 12월 26일 신한은행 초청으로 함승희변호사의 특강을 진행한다. 본 강좌는 원래 호찌민 경제대 최고경영자과정 5기 정규수업과정으로 기획되었으나 명사를 초청하게 되어 본 특강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참석을 바란다. 일시 : 12월 26일 (목) 오후 6시 30분 장소 : 호찌민 경제대학교 A103호 문의 : 3823 0012(신한은행 호찌민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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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다나 총영사, PEB 스틸사 참관

Wayne Robson 캐나다 총영사는 지난 12월 19일 PEB스틸(Nhà thép PEB)사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당일 총영사는, “최근 수년간의 세계적인 경제공황 상태 속에서도 갖가지난관을잘 극복하고 오늘 이렇게 철골 조립식 건축분야의 선도업체답게안정적으로 공장이 가동되고 있는 데대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는 오직 펩 스틸사 관계자들이 불굴의 정신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뒤돌아보지 않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매진해왔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에 대해 Sami Kteily 펩스틸사 회장은 캐나다 총영사관측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금과같은 초지일관의 정신으로 심기일전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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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12년 만에 헌법 전격개정

공산당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고수 재확인 전체회의서 97.59% 찬성 가결,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 베트남 국회는 최근 공산당의 주도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개헌안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하여 기존의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할 방침임을 천명했다. 국회는 11월 28일 전체회의에서 공산당이 정치와 경제운영을 주도한다는 내용이 담긴 개헌안을 표결에 부쳐 97.59%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총 11장 120개 조항으로 된 개정 헌법은 “당이 국가와 사회의 중심 세력”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당에 대한 군의 충성을 강조하고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토자사용권을 철회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개정 헌법에는 또한 공산당의 국가운영계획과 전당대회,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의사항의 이행을 다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행의 “1992년 헌법” 개정은 2001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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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보너스 , 불황으로 기대이하

다수 기업들, 뗏 상여금으로 1개월치 급여분 지급고려 2014년 1월 31일 설날(뗏)을 앞두고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들은 불경기로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1개월치 급여를 뗏 상여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그 예로 석유가스투자사측은 “자세한 계획은 아직 미정이지만 뗏 상여금은 1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1,100만~1,200만동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석탄광산 그룹(비나코밍)측도 “12월 중반까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1개월치 급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노동총연맹에 따르면 2014년 1월 1일부터 기업의 최저 임금이 15%가량 오르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들의 상당수가 이처럼 월급과 뗏 상여금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다만 많은 외자계 기업의 경우 이미 최저임금을 넘는 월급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상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한편 호찌민시와 동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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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베트남 500대 기업 순위 발표, 삼성전자 2위

기업의 가치, 수익성, 고용효과 등으로 종합평가 베트남 현지 언론사들이 선정하는 ‘2012년 베트남 500대 기업 순위 리스트(2013년 VNR500)’가 최근 발표되었다. 이번 순위에서 1, 2, 3,4위는 각각 페트로베트남, 삼성, 페트로리움 그룹, EVN 전력 등으로, 매년 발표되는 VNR500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2013년 순위는 2012년 기업 활동을 근거로 기업들의 업적을 기반으로 재평가되었며 미국의 ‘Fortune500’을 기반으로, 평가기준은 기업의 가치, 수익성, 성장성, 고용효과, 자산 건전성, 미디어 평가 등과 같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정해졌다. (vnr500.com.vn참조) 한편 2013년 베트남 1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이 전체 500대 기업의 매출액의 약 39%을 차지했으며, 베트남 민간기업 10대 순위에는 베트남 4대 상업은행이 여전히 포진되어 있다. 이밖에VNR500에 오른 기업을 형태별로 보면, 국영기업(40%), 민간기업(44%), 해외 직접투자기업(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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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다음으로 많은 원유 매장량

지난해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원유 생산 레응옥선 페트로 베트남 대표는 최근 베트남은 향후 몇년간 34만 배럴/일의 원유생산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해 베트남은 하루 평균 3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함으로써 2011년 대비 약 10%가 증가했고, 2006년 이후 최대 생산량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보고에 의하면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많은 매장량(44억 베럴)을 가진 나라로, 베트남 원유 생산량의 40%는 베트남 석유공사(Petro Vietnam)가 보유한 광구에서 생산되고 있다. 게다가 베트남의 지리적 여건상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매장량이 풍부한 광구(심해시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도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2/2, 베트남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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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신규 카드형 신분증 발급

새로 개정된 개인별 고유번호 12자리 표시 베트남 공안부는 시행령 57/2013/TT-BCA호에 따라 새로운 신분증(ID카드) 발급을 다음 달 말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신분증에는 전면에 실사사진과 함께 생년월일, 출신지, 성별, 종족, 고향 등의 개인 정보가 수록되고 이번에 새로 개정된 개인별 고유번호(주민등록증 번호) 12자리가 표시된다. 아울러 이 새로운 신분증에는 위조방지를 위한 도안이 등록되어 있으며 카드 발급은 12/29일부터 개시할 예정으로, 유효기간은 15년이다. 한편 경찰은 도시의 경우 서류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시외지역은 15일 이내로 최대 20일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 종전 대비 발급시간을 단축시킨 바 있다. 11/28,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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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 절반으로 ‘격감’

올들어 심화된 경기침체 상황을 반영한 것 베트남기획투자부는 올해 1∼11월 사이 부동산 부문에서 모두 8억8천만불 상당의 FDI 유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의 50%에 그친 수치로 올 들어 심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체 투자 프로젝트는 신규 FDI 20건, 기존 사업의 자본금 확충 4건 등 모두 24건으로 작년동기보다 오히려 10건이 늘어나 소규모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조짐도 감지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3억불 상당의 신규투자가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 외국인 투자업체 비나캐피털은 “소형 공공주택 중심의 부동산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등으로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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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연말까지 환율 안정적 유지

1불당 21,120동 수준 베트남 중앙은행은 6일 달러/동(VND) 시세를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표명했다. 이에 따라 동화 가치절하로 인한 투자가의 염려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 은행은 이에 대해 “베트남의 거시경제와 단기 금융시장의 동향이 양호함에 따라 개입의 필요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6일의 인터 뱅크 시장에서 베트남동의 대 달러 시세는 1불=21,120~21,160동으로 주 첫 2일을 0.24% 웃도는 수준이었다. 한쳔 중앙 은행은 성명을 통해, “환율의 움직임은 요즘 주로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후, “아직까지 환율을 조정할 이유는 없다”고 발표했다. 12/8,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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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플레율, 동남아에서 3번째로 높아

긴축정책으로 최근 2년간은 ‘저하’ 중 아세안 통계부(ASEAN stats)에 따르면 베트남의 인플레율은 최근 2년간은 저하되고 있으나 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해 아직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베트남의 2013년 10월의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월 대비 5.92%로 동남아 국가에서 3번째로 높았으며, 지난 2011년의 인플레율은 18.13%로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2번째인 라오스의 2.4배에 달했다. 그 후 베트남 정부의 금융 긴축 정책에 의해 베트남의 인플레율은 2012년 6.81%, 2013년 10월에는 5.92%까지 저하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올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6.5%~7.0%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기관은 베트남은 인플레이션 사태에 대한 많은 위험성이 숨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12년의 베트남 국내 총생산(GDP)성장률은 5.03%였으나, 인플레율은 6.81%로, 동남 아시아 국가에서는 캄보디아(2012년 GDP성장률 7%, 물가상승률2.5%), 라오스(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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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철강, 베트남서 사면초가

품질대비 높은 가격으로 입지 좁아져 국산 철강업계가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 사면초가에 몰렸다. 저가의 중국산 제품에게 밀리고 엔저효과를 등에 업은 일본산 제품에 치이면서 국산제품의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코트라와 철강업계측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의 올해 1~8월 국산 철강제품 수입량은 92만816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베트남 철강 수입량은 1~8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나 한국제품은 품질대비 높은 가격으로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반면, 중국산 제품의 경우 전년 대비 68% 증가한 234만t을 기록하며 철강수입국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고품질을 앞세운 일본산 제품의 수입량도 전년대비 28% 증가한 173만t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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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면 벌금 30만동

12월 31일부터 발효 베트남 의료분야 행정위반및 처벌에 대해 규정한 시행규칙 176/2013/ND-CP호에 따르면, 금연 장소에서 흡연하거나 정해진 장소 이외에 담배 꽁초나 재 등을 버리거나, 18세 미만의 흡연행위에는 10만~30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금연장소에서 흡연금지 간판을 걸지 않거나 남에게 흡연을 강요하는 등의 행위에는 최고 500만동, 흡연장소에 재떨이와 소화기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고 1,000만동의 벌금이 부과 된다. 이 시행 규칙은 12월 31일부터 발효된다. 11/28, 팝루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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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

시시비비를 없애고 영수증 발급도 가능해져 베트남 호찌민시 경찰청은 교통위반 차량을 카메라로 녹화 후 현장에서 노트북을 연결하여 확인할 수 있는 교통단속 카메라를 현장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교통단속 경찰이 촬영한 화면은 영상으로 전송되어 경찰청의 서버에 저장되도록 하여 교통경찰들의 단속에 대한 시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위반자가 확인을 요청할 경우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속 경찰들의 비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벌어지는 내용들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기존에는 현장에서 교통경찰이 위반 사항을 발견하고 자동차를 세워도 운전자들이 위반을 인정하지 않으면 검증할 방법은 없었다. 특히 고위층들이 교통 위반을 했을 경우에는 사실상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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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HIV/AIDS의 날, 전국적 캠패인 벌여

해마다 1만명 감염, 2천여명 사망 베트남 정부는 지난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 달을 ‘에이즈 방지대책 국가 행동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부 HIV/AIDS 예방국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전국에 약 206,000명의 HIV 감염자가 있으며, 그 중 약 52,700명이 에이즈가 발병하여 현재까지 약 53,000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은 지난 몇 년 동안 HIV 감염자, AIDS 감염자, AIDS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성인의 HIV 감염률은 0.26%로 ‘2010년 에이즈 예방 국가전략’에서 예상한 수치를 밑돌았다. 그러나 매년 발견되는 새로운 HIV 감염자는 1만명이 넘고, 그 중 약 5,000명이 AIDS가 발병하여 약 2,000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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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도시 호찌민 상당부분 침수

사이공강 수위 60년 만에 최고치… 해수면 상승도 가속 최근 들어 호찌민 시의 주요 하천인 사이공강의 수위가 60년만에 최고치인 1.68m까지 불어나 상당 지역이 물에 잠겼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주변 해수면 상승마저 가속되면서 침수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시 당국은 “최근 사이공 강 수위 상승 등으로 일부 제방이 이미 무너졌으며, 주변 제방도 추가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요사이 침수사태로 일부 시민이 소형 선박을 이용해 이동하는가 하면 거리에서 낚시를 하는 시민까지 목격되고 있다. 이와 관련, 호찌민 홍수통제위원회는 침수피해가 심한 6개 지역 당국 등에 서둘러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는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1m 상승하면 호찌민의 20%에 해당하는 지역이 물에 잠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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