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첫 방미 공산당 서기장 ● 수교 20주년에 즈음한 양국 우호관계 강화 ● 오바마 대통령에게 공식 초청장 전달 Nguyễn Phú Trọng 베트남공산당 서기장과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지난 7월 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전격 회동했다. 베미 외교관계 수립 20주년 기념일(1995년 7월 12일~2015년 7월 12일) 및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과 미국 간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5일간(7월 6~10일) 계속된 이번 방문기간 동안 쫑 서기장과 오바마 대통령은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인권, 국방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양자 및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동 후 “양국 사이의 힘든 역사가 상호 경제적․안보적 이해에 근거한 관계로 대체되면서 양국은 건설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쫑 서기장은 “양국은 과거를 딛고 일어설 …
Read More »7월부터 발효되는 주요법규
이번 달 7월부터 외국인 주택소유, 투자수속기간 단축 등 다음과 같은 주요 법규들이 새롭게 발효된다. 외국인 주택소유 개정 베트남 주택법에 의해 7월 1일부터 외국인도 주택을 매입,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즉, 개정법에 의하면 개인, 기관, 외국투자기업, 외국 기업 대표사무실,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외국은행지점, 외국투자펀드 등 이전에 비해 적용 대상영역이 획기적으로 넓어졌다. 특히 베트남에 입국한 외국인은 누구나 주택을 소유할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내 30% 범위에서 매매, 임대, 증여, 상속 등이 가능하며, 일정 구역 내의 빌라나 연립주택의 경우도 250채 미만의 범위에서 이와 동일한 적용을 받는다. 한편 주택 소유 기간은 50년이며, 베트남인과 결혼했을 경우는 지속적인 소유가 가능하다. 부동산업자, 기업설립 의무화 부동산 경영법(Luật Kinh …
Read More »외국인 직접투자 급감
한국, 투자순위 No.1 올해 들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급감한 가운데 한국이 최대 투자국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1∼5월 베트남의 FDI 승인액은 42억 천만 불로, 작년 동기보다 22% 줄었는데, 이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대규모 투자가 주춤했기 때문이다. 또한 업종별 투자 승인액을 보면 제조․가공업이 31억 5천만 불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동산(4억 6천만불), 소매업(2억 3천만불) 등의 순이었다. 그 결과 47개 투자국가 가운데 한국이 11억불로 25.7%를 차지해 작년에 이어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했다. 한편 버진아일랜드와 터키가 각각 6억 6천만불, 일본이 4억 3천만불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중 특히 터키의 투자액은 효성 터키법인의 섬유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것으로, 이를 포함한 한국의 투자 …
Read More »Phạm Binh Minh 부총리, 리커창 총리와 회동
갈등보다 공동이익에 촛점두어 협력강화해야 최근 방중한 팜빈민(Phạm Bnh Minh)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리커창 중국총리와의 회동에서 양국 간 갈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리 총리는 전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팜빈민 부총리와 만나 “중국과 베트남 간 공동이익은 갈등보다 훨씬 크다. 양국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양국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기초인프라 건설과 상호연결 프로젝트를 양국관계 발전의 돌파구로 삼고, 중국의 우수한 산업과 장비를 베트남의 산업화․현대화 추진의지와 연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팜빈민 부총리는, “베트남의 당과 정부는 양국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전략적 선택이자 외교의 우선 방향으로 삼고 있다. 그러므로 양국 간 갈등을 적절하게 관리․통제함으로써 양국관계의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
Read More »2015 상반기 GDP 성장율 6.28%
베트남 통계청은 지난 6월 26일 2015년도 상반기 6개월간의 베트남 GDP 성장률은 6.28%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베트남 계획투자부가 2일 전인 지난 24일에 발표한 자료( 6.11%)와 차이가 나 통계치에 대한 기업인들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Hà Quang Tuyến 통계청 실장은 이러한 이유에 대해 “계획투자부 자료는 정부 측에서 요구한 2016년 경제-사회발전 계획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제출하기 위해 5월말에 작성되었기 때문”이라며 실제적으로 양자의 통계치는 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2015년 상반기의 경우도 FDI 기업들의 공헌도가 커 전체 GDP의 21~22% 가량 되며, 이밖에 원유, 광산 등 자원채취로 인해 GDP 성장률이 10% 이상 높아졌다. 6/27, 베트남뉴스
Read More »하노이 개인소득 평균 3,600불
2010년의 1.8배 Nguyễn Thế Thảo 하노이 인민위원회 의장은 지난 6월 24일, 하노이 시민 1인당 평균소득은 3,600불로, 지난 2010년에 비해 1.8배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현재 외국인직접투자액(FDI) 또한 53억불에 이르고 가동 중인 프로젝트도 1,500개가 넘는 등, 외국기업들의 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 재정수입도 714조동을 넘어서는 (전국 재정수입의 21%), 하노이는 호찌민과 함께 베트남 경제의 양대 동력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반면, 그는 “단, 베트남 현지기업들의 경우 투자가 만족할 만큼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까지 재정 및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고, 심지어 해산, 영업정지 등을 신청하는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차원에서 기업생산 및 투자환경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해야 할 것과 …
Read More »재래식 소매상, 국내 소비시장 장악
일용소비재(FMCG) 상품 중 80% 판매 베트남에서는 아직 재래식 소매상이 시장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넬슨 베트남의 최신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우 FMCG, 즉 신속하게 판매되는 저가의 제품 중 80%가 이들 전통적인 재래식 소매상들을 통해 판매되며 그 수는 전국적으로 130만여개에 이른다. 이에 대해 넬슨사 측은, “비록 최근 들어 외국계 할인직영 매장 또는 대규모 현대식 유통업체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베트남 국내시장 장악력은 이들 재래식 소매상들에게 있다는 의미”라며, “이 같은 결과는 또한 생산자들이 베트남에서 유통 및 관리를 위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을 짤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최근 들어 조만간 현대식 유통업체에 주도권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다수 소매상들의 …
Read More »중앙은행, 올해 이자율 안정 약속
Nguyễn Thị Hồng 중앙은행 부행장은 금융시장 안정화와 올해 신용 증가율 13~1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기존 대출이자율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이자율 안정은 소비자의 저축, 투자자의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다행히 올해 1/4분기 GDP 성장률은 6.03%에 이르고 올해 예상 인플레 성장률도 3~3.5% 수준으로, 현재 베트남 거시경제가 안정적이다. 또한 이 같은 상황은 은행이자율을 안정시킬 수 있는 믿을만한 근거가 되며, 앞으로도 농업분야는 물론, 중소기업들에게 생산 및 경영활동 자금을 원활하게 대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근 들어 일부 시중은행들의 경우 단기대출 이자율을 인상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이는 그 전에 이미 단기이자율을 인하했기 때문에 정상복귀시키는 차원이지 그 이상 이자율이 …
Read More »상반기 45,000기업 신규설립
베트남 계획투자부의 최신발표에 의하면 올해 6월 베트남에서는 전국적으로 9,300 기업이 법인설립을 했으며, 올해 상반기(1~6월)의 경우는 총 45,000 기업이 신규설립을 마쳤다. Nguyễn Thị Phú Hà 국가경제통합실장은 이에 대해, “작년 동기 대비 기업수 및 증자 면에서 22% 이상 늘었다”면서, “이는 올해 들어 베트남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기존 기업들의 증자액 140억불은 제외한 수치임) 이와 반면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31,000개의 기업이 일시 영업 중단 혹은 기업해산을 신청을 한 바 있는데, 작년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올해 2015년 상반기의 경우 GDP 성장률이 6.2%대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으나 수산 분야는 여전히 낮은 수치에 머물렀다. 6/25,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섬유봉제분야 수출 세계 4위
FTA 체결로 수출 및 투자 박차 베트남섬유봉제협회(Vinatex) 측 보고에 의하면 베트남은 현재 세계 4위 섬유봉제품 수출국으로 올해 2015년 상반기(1~6월) 수출 총액은 120억불이 넘으며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 미국, 한국, 유럽연맹이 최대 수입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Vinatex의 Lê Tiến Trường 회장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275억불 수출목표 달성이 무난하다”며, 올해 유라시아 경제동맹(EAEU), 한국 등과의 FTA 협상이 체결됨으로써 조만간 수출 물량이 급증할 전망이며, 올해 최소 10억불 이상 추가 수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시장개방과 경제통합시대에 걸맞은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베트남 섬유봉제업계는 생산시설 현대화와 기술 업그 레이드 등을 위해 조만간 94조동을 추가로 투입하고 섬유, 봉제, 기초산업 인프라 등과 연관된 …
Read More »상반기, 농림수산물 수출 140억불 돌파
작년 동기 대비 5.7% 감소 베트남 농수산부는 최근 올해 상반기 베트남농수산물 수출액이 144억불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6월달은 26억불)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농산물 수출액은 총 69억불로, 작년 동기대비 5.7% 감소했고 그중에서도 쌀과 커피가 가장 많이 줄었다. 우선 커피의 경우 68만 7천톤을 수출하여 작년 동기 대비 수량 및 금액 면에서 각각 36%와 35%씩 감소했고, 쌀의 경우 3백만톤 (13억불)을 수출, 수량 및 가격 면에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2%와 10.5% 씩 감소했다. 특이할 만한 사실은 말레이시아의 경우 올해 들어 수입량을 2.8배 늘려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쌀을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해갔다. 한편 차의 경우는 총 54,000톤을 수출 (작년 대비 6.7% 감소)했는데, 이중 특히 파키스탄은 올해 수입을 …
Read More »국회, Long Thành 공항 건설안 전격 가결
의원 461명 중 428명 찬성 베트남 국회는 지난 6월 25일 롱탄 국제공항 건설안(Đồng Nai성)을 428/461명의 찬성으로 가결, 통과시켰다. 이 공항은 ICAO 기준 4F급 국제공항으로, 동남아 지역 국제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며, 이를 위해 연간 1억명의 승객과 5백만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한편 투자규모는 2014년 기준 160억불이며, 1단계로 54억불이 투입되는데, 이에 필요한 자금은 정부기금, ODA 자금, 민간협력사업 투자방식(PPP), 기업 및 개인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치될 전망이며, 설계부터 시공,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선진 국제공항의 기준에 부합하게 시행된다. 이밖에 신공항부지는 총 5,000ha의 규모로, 2,750ha는 인프라 건설용, 1,050ha는 국방용, 1,200ha는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며, 본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 측 …
Read More »호찌민시, 베트남 최고층 Empire City 건설 추진
86층 초현대식 복합구조물 호찌민시 2군 Thủ Thiêm 신도시 지역에 조만간 86층짜리 베트남 최고층 빌딩이 들어설 전망이다. Nguyễn Hữu T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투자자 (영국, 베트남 기업합작)에게 지난 7월 1일 12억불 규모의 Empire City 프로젝트 허가서를 발급하며 “이 건물이 호찌민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이공 강변 Mai Chí Tho 대로변 14.5 핵타 부지에 건설될 이 초고층 빌딩은 5성급 호텔, 백화점, 비지니스용 오피스, 일반 아파트 및 서비스 아파트 등을 고루 갖춘 초현대식 복합구조물로, 올해 2015년 4/4분기에 공사를 시작해 4단계 공정을 거쳐 202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참고로 Empire City 빌딩은 2014년 13월 Bnh Thạnh군에서 기공식을 거행한 81층 (350m)빌딩은 물론, 하노이 최고층빌딩인 경남 랜드마크 타워(72층)와 …
Read More »시외버스 50% 안전규정 위반
내부개조, 소방설비 미비 호찌민시 도로교통국은 최근 빈탄군 동부터미널(xe Miền Đông)을 비롯한 호찌민시 각 지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대상으로 지난 2주간 총 64대의 위반차량을 단속, 1억동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와 관련, 이 지역 담당Nguyễn Văn Thành 검사관의 보고에 의하면 이중 32대인 50%의 차량이 안전의무 규정을 위반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에서 11대는 소방설비를 구비하지 않고 있었으며, 17대는 소방기구가 설치되어있기는 했지만, 작동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4대는 비상탈출구가 없었다. 이외에도 좌석 및 침대칸을 개조해(45인승->20인승) 빈공간을 짐칸으로 사용한 차량이 13대, 법규를 위반해 의자와 침대 좌석을 추가로 설치한 경우가 6대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속반 측은 “위반사례가 시외버스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외버스를 단속함으로써 위반사례를 …
Read More »호찌민시, 버스 이용객 급감
승무원들의 불친절이 근본원인 베트남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상반기 동안 호찌민시 시내버스 이용횟수는 1억 5,200만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00만건 줄었다. 호찌민시 인민회의 정책-경제위원회의 Phạm Đnh Đức 교통운전관리실장은 이에 대해, “올해 초부터 다수 지역에서 공사가 진행되어 승객들이 버스이용을 꺼리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3개 노선의 보조금 지급액이 줄어들었고 4개 노선은 보조금 지급을 중지한 상태다. 그 결과 70여곳의 학교와 5곳의 공장을 운행하던 버스가 운행을 중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호찌민시 인민회의 대표들은 이에 대해 “버스 승객 감소의 주원인은 버스 기사를 비롯한 승무원들의 무관심 때문”이라며 “친절하지도 않고 노인이나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없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6/26, 베트남뉴스
Read More »가짜 중국제 기능식품 범람
갈수록 수법이 조직화, 지능화되어가..M/h3> 각종 약 등 중국제 기능식품이 가짜상표가 부착되어 베트남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광남성 호이안시 389지도위원회(밀수, 불량품 단속반)는 이에 대해 “최근 들어 중국제 가짜 기능식품들이 대량으로 발각되고 있다. 이들 악덕업자들은 흔히 기존 상표 위에 가짜스템프(중국에서 수입하거나 국내에서 만든 것)를 붙이거나 유명브랜드, 상호를 도용하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속이는 등, 그 방법이 지능적이면서도 날로 대담해지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위조품, 또는 밀수품을 전문적으로 운송하는 차량이 급증하고 있어 본 위원회에서도 단속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정부의 공권력을 무시하는 이들의 행태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27, 뚜이째
Read More »투자기업들, 근무시간 연장 요청
정부 측 난색 표명 최근 들어 외국 기업들이 베트남 정부 측에 노동법상 업종별 초과 근로시간 한도를 현행 연간 200∼300시간에서 300∼400시간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의 한 관계자는 “베트남의 법정 근로시간은 주 48시간인데, 직물·의류 등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초과근로시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과 유럽 경제단체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엄격한 베트남의 초과 근로시간 규정을 지키면서 주문량을 맞추려면 교대 근무직원을 늘려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외국기업들의 건의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근로여건 악화를 들어 반대하는 입장이다. 실 예로 Phạm Thị Hải Chuyền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초과 근로시간 연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안전사고 증가로도 …
Read More »호찌민시 생활비, Lai Châu, Sơn La보다 낮아
전국 최고는 하노이 통계청은 최근 올해 상반기 국가사회/경제지수와 함께 2010-2014년 일반서민들의 생활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하노이가 전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쌌고 Lai Châu, Sơn L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반면 구룡강 평야지대 (Đồng bằng Sông Cửu Long)는 생활비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그중에서도 Trà Vinh성과 Thi Bnh성이 1~2위를 다투고 있다. 한편 Bắc Kạn과 Bắc Ninh지역은 생활비 변동이 가장 심한 곳으로, 특히 Bắc Ninh의 경우 2012년 의료서비스 비용이 무려 294.5%나 올랐고, 2013년에는 대학교 학비가 44.8%나 인상된 바 있다. 이와 관련, Vũ Thị Thu Thủy 가격통계실장은 “베트남 서북부 지역의 경우 생활비가 전반적으로 많이 드는 데다 심지어 호찌민시보다 생활비가 높았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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