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티웨이항공 나짱→인천 여객기 기체 이상으로 결항

 나짱에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이륙이 지연되다가 끝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현지시간) 나짱 깜란공항에서 출발하기로 예정됐던 티웨이항공 TW158편(B738) 여객기에서 안전 점검 중 경고등이 표시됐다. 이 여객기는 당초 승객 189명을 태우고 30일 오전 6시 50분 인천공항에 내릴 예정이었다. 티웨이항공은 우선 승객들을 공항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점검을 시행했다. 확인 결과 정비 부품을 조달해야 해 현지에서 당장 수리가 어려운 사안으로 판단하고 이날 오전 9시께 결항을 결정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승객들을 호텔로 옮겨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체 항공편은 이날 저녁에 투입해 오는 31일 오전에는 귀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지연으로 …

Read More »

바이든, 다음달 베트남·인도 방문 결정

-9월 10일 방문예정,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중국대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가진 데 이어 다음 달 초 인도와 베트남을 방문해 대(對)중국 견제 행보를 가속한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내달 10일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해 베트남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 지도자는 ▲ 기술에 초점을 맞춘 혁신 주도 베트남의 경제 성장 촉진 ▲ 교육 교류 및 인력 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인적 유대 강화 ▲ 기후변화 대처 ▲ 역내 평화와 번영, 안정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국빈 형식이며 …

Read More »

코로나·M폭스는 해제됐는데…소아마비엔 WHO 비상경계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와 엠폭스에 대해서는 올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언을 해제했지만 소아마비에 대해서는 PHEIC를 유지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8월 28일 WHO에 따르면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보건 규약 긴급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폴리오라고도 불리는 소아마비에 대해 내려진 PHEIC를 3개월 더 유지하기로 했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이다. 특정한 질병의 유행이 PHEIC로 규정되면 이를 억제할 수 있도록 WHO가 각종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WHO가 소집한 전문가들은 3개월마다 회의를 열어 PHEIC 유지 여부를 정하는데, 2014년에 PHEIC이 발표됐던 소아마비는 9년간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WHO가 …

Read More »

뉴진스 하니, 베트남에서 ‘미운털’ 박혔나?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급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시아 주요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고 25일 스포츠경향이 보도했다. 하니의 가족들이 베트남전 이후 베트남을 떠난 ‘보트피플’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해 현지 팬들로부터 조롱의 대상이 된 것이 지목되고 있다. 실제 하니는 지난해 뉴진스 데뷔 초기부터 일부 베트남 누리꾼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트위터를 기반으로 “하니가 뉴진스에서 빠졌으면 좋겠다” “하니는 베트남 국적을 포기하라” 등 비판을 이어갔다. 베트남 일부 누리꾼들이 이러한 비판을 쏟아낸 이유는 하니 가족이 베트남 출신으로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하니(베트남명 팜응옥한)는 2004년생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난 호주와 베트남 복수국적인이다. 부모 모두 베트남 출신으로 그의 부친은 하노이 출신, 모친은 …

Read More »

베트남 부동산, 단속 강하게 했다가 채권가 폭락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레버리지(채무) 제한과 반청탁 단속 등의 정책을 취했다가 부동산 개발이 심하게 위축되고 채권 가격이 폭락해 다시 부동산 경기를 살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뉴스원이 28일 보도했다. 2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최대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발행한 국제 채권은 정부가 새로운 신고 요건을 도입하고 신용 접근을 강화하며 채권 시장 사기를 포함한 혐의로 부동산 거물들을 체포한 후 발행가에서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거래됐다. 베트남의 부동산 문제는 당국이 레버리지를 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유명한 개발업자들이 채무 불이행이 되고 그후 2년 이상 유동성 위기로 인해 혼란에 빠진 중국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채가 많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자인 헝다그룹(에버그란데)는 이달 미국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

Read More »

하롱베이 명소 ‘키스 바위’ 붕괴 위기

표적 관광 명소 하롱베이에 있는 ‘키스 바위’가 붕괴할 위험에 처했다. 불법 어업 및 관광을 위한 보트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 침식에 영향을 주면서라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북부 꽝닌현 하롱베이에 있는 키스 바위에서 깊은 균열이 포착됐다. 키스 바위는 바다에 나란히 서 있는 두 개의 바위가 마치 키스하는 연인처럼 보인다고 해서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베트남 광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키스 바위 붕괴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고, 하롱베이 관리위원회에 관광을 줄이고 암석에 접근하는 조처를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키스 바위가 붕괴 위기에 처한 건 불법 어업 및 관광을 위한 보트가 근접하게 다가가면서다. 원래도 해수의 침식 작용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보트가 가까이 다가가면서 …

Read More »

아세안 국가들, EU처럼 자원공동체 가나?

– 에너지 안보 위해 ‘핵심 광물’ 협력 검토중”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역내 에너지 안보를 위해 리튬 등 핵심 광물(critical minerals)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핵심 광물은 리튬과 희토류를 포함해 국방을 비롯한 주요 산업에 필수적이라고 미국 내무부가 지정한 광물을 통칭하는 말이다.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의 트리 위나르노 국장은 지난 25일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아세안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AEBF)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나르노 국장은 핵심 광물은 화석에서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려는 모든 나라에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핵심 광물은 태양전지판, 풍력발전용 터빈, 전기차 배터리 제조를 위한 원재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은 신생 및 재생 에너지 공장에서도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

연휴 앞두고….국내호텔 객실 점유율 저조

호텔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는 다음 주 말 국경절을 맞아 4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혼잡이 덜할 것으로 예상되며, 점유율은 80% 미만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전국 2,000개 호텔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여행 플랫폼 Mustgo의 데이터에 따르면, 연휴가 다가오면서 베트남 전역의 호텔 점유율이 예상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해변 도시인 나트랑의 경우, 4성 및 5성 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30~40%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투숙객이 주로 9월 1일과 2일 첫 이틀에 객실을 예약했다. 나트랑에서 약 40km 떨어진 캄란(Cam Ranh)의 경우 5성급 호텔의 평균 점유율은 40%였다. 셀렉텀 노아 리조트 캄란은 약 50%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알마 리조트는 9월 1일과 …

Read More »

유명 관광지 캇바섬 이틀연속 대규모 정전사태

베트남 북부의 인기 관광지이자 2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캇바섬 전체가 35KV 송전선로 파손으로 이틀 동안 정전 사태를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8월 26일, 캇바섬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이 대형 화물선에 부딪혀 섬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하이퐁전력원(Hai Phong Electricity One Member Co., Ltd)이 밝혔다. 현지 당국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섬 전체에 전기가 복구될 예정이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현재 성수기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틀간의 정전으로 인하여 섬에 체류하고 있는 20,000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피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과 모텔은 이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Read More »

다낭 질병통제센터 소장…..코로나 의료물품 횡령 혐의….10년형 받아

  다낭 질병통제센터(CDC)의 전 국장 톤땃탄이 공공을 위해 사용해야 할 코로나19 의료용품을 판매한 혐의로 11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소장인 탄씨 외에도 응웬 티 탄 난(41세) 전 다낭 CDC 검사소장은 10년, 검사소 직원 레 티 킴 치(37세)는 “재산 횡령” 혐의로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탄과 그의 공범들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비엣에이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Viet A)과 공모하여 다낭 당국이 코로나19 팬데믹 락다운 기간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입한 코로나19 테스트 용품을 판매했다. 2020년 말, 피고들은 Viet A에서 구매한 코로나19 검사 제품을 사용하던 중 의료용품의 잉여분을 발견했다. 소장인 탄은 부하인 난과 치에게 의료용품의 잉여분을 시스템에 보고하지 않기 위해 문서를 위조하도록 …

Read More »

‘한국어 실력 겨루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말하기 대회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6일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023 한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지역 본선을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27개 대학, 14개 세종학당, 23개 중·고교 등 총 64개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작년에는 27개 대학, 12개 세종학당, 11개 중·고교 등 50개 기관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한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지역 본선을 통과한 16명의 결승 진출자는 10월 20일 호찌민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일반부 전공 및 비전공 부문 대상 수상자는 6개월간 이화여대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 중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

Read More »

북부지방 석탄광산 붕괴

-인부 4명 사망 북부에 위치한 석탄 광산이 무너져 인부 4명이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 26일 오후 7시 20분께 북부 꽝닌성의 국영 기업 소유 석탄 광산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인부 4명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지하수 위의 지반에 균열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올해 3월에도 같은 곳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부 2명이 12시간만에 구조된 바 있다. Vnexpress 2023.08.27

Read More »

베트남 내국 수출입제도 개편 예고

–한국 기업들 촉각 베트남 정부가 내국수출입제도를 손질, 관세 등의 면제혜택을 없애려 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와 관세총국은 내국수출입과 관련한 규정을 삭제하기로 하고 기업 등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베트남은 그동안 관련 규정에 의거, 외국인 투자기업이 현지에서 원부자재를 구입,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경우 관세와 부가세를 면제해 줬다. 코참은 이 혜택이 사라지면 베트남에 진출한 원부자재, 부품소재 한국 기업의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완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 경쟁력도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참은 베트남 총리실 등에 내국수출입제도를 개정하더라도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도록 …

Read More »

펀드 자금도 중국과 디커플링?

-中서 빠진 자금 베트남·인도로 간다 최근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증시 부진에 중국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 펀드로 몰리고 있다고 23일 뉴시스지가 보도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중국 펀드에서 최근 한 달간 3298억원, 3개월간 161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중국 펀드에서 유출된 자금은 신흥국 시장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 펀드로 유입되고 있다. 베트남 펀드에는 최근 3개월간 288억원이 유입됐다. 인도 펀드에는 최근 3개월간 450억원, 한 달간 112억원이 몰렸다. 인도 펀드의 경우 최근 1개월부터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1년까지 전 구간에서 설정액이 증가했다. ‘차이나 리스크’로 인해 중국 펀드는 올 들어 -6.9%로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인도 펀드와 베트남 펀드 …

Read More »

부산외대…베트남 유일 외교분야 ‘하노이 외교대’와 교류 잰걸음

“하노이 외교대 학생들과 번역 콘텐츠 개발·문화 교류 강화하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특수외국어사업단은 지난 8월 17일 아세안연구원과 협력하여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 초청 ‘콘텐츠 번역 및 제작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2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Diplomatic Academy of Vietnam)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내 유일한 외교 분야 대학교다. 특수외국어사업단에 따르면 하노이 외교대 학생 12명을 초청하여 8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외대 재학생 5명과 함께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학생이 소개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영상 콘텐츠로 촬영-제작하고, 한국 학생들이 한국어 자막을 삽입하여 영상물을 완성하였다. 국내외 대학, 연구소 연계를 통한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참여 학생들 및 아세안연구원과 이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