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국유기업 부채, 정부보증 중단결정

베트남이 2017년부터 잠정적으로 정부의 국유기업(SOE) 부채보증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공공부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015년말 현재 베트남정부는 210억 달러 대출보증을 기록 중인데 이는 전체 공공부채의 17.6%, GDP의 11%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총리는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만 국유기업에 정부보증을 해줄 방침이다. 정부의 보증 중단 발표로 국유그룹과 총공사는 전력, 항공, 교통인프라 등의 포로젝트에서 대출선이 막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베트남 재무부에 따르면 2015년중 정부 보증은 베트남항공 항공기 확대계획, 발전소 건설과 호찌민로드 프로젝트 등에 대부분 공여됐다. 과거에는 국유기업이 대출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정부가 대출에 대한 보증자 역할을 해왔으나 이제는 기업들이 성장해 투자자금 마련을 독자적으로 할 필요가 생겼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문제는 베트남 석탄광물총공사 같이 대규모 투자자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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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자자, 베트남 부동산시장에 20억달러 투자채비

일본의 부동산기업들이 연간 20-25%까지 수익률이 예상되는 이상적 후보지로 베트남을 잠재적 투자목적지로 주목하고 있다. 일본기업들은 총 20억 달러까지 베트남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M&A컨설팅 관계자가 언급했다. 스미토모, 산요주택, 다이와주택, Aeon 그리고 토신 등이 하노이, 호찌민시 등 주요도시에서 아파트, 서비스아파트, 소매 및 사무실공간 등 대규모 복합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억 달러의 오피스빌딩 펀딩에 스미토모가 참여한 것이 그 예다. 투자자들이 베트남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첫째 1999년 이후 평균 5%에 달한 경제성장률이다. 베트남의 성장하는 인구가 부동산 수요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잠재성이 두 번째 이유다. 일본 투자자들은 M&A를 통해 베트남시장에 진입하고 있는데 장기투자자로서 지분인수를 통해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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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콜된 갤럭시 노트에 대해 세금면제 요청

삼성전자가 리콜로 대체된 갤럭시 노트7 폰에 대해 세금을 두번 내지 않기를 원해 베트남 당국에 수출입세와 부가세 면제를 요청했다. 리콜된 노트7 파블렛은 타이응웬 소재 삼성전자 베트남(SEVT)에서 생산됐다. 삼성전자측은 리콜후 교환된 휴대폰을 재수출된 전화기로 인정해 세금을 면제시켜 줄 것을 원하고 있다. 말하자면 특별하고 긴급한 상황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셈으로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VN익스프레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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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16년 GDP성장률 6.3-6.5%로 하향조정

베트남 정부는 올들어 1-9월 경제부진을 감안해 2016년 GDP성장률 목표를 6.3-6.5%로 낮췄다. 당초 올해 GDP성장률 목표는 6.7%였다. 베트남의 올 1-9월 GDP성장률은 5.9%로 추정되고 있는데 올해 성장률 수정목표 6.3-6.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4/4분기 성장률이 7.1-7.3%를 기록해야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1-9월중 GDP성장률이 지난해 동기간의 6.53%에 비해 부진한 5.93%를 기록한 이유는 농업과 광업의 부진탓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업의 경우 1/4분기 0.2 증가에 그친 이후 2/4분기 5.3% 감소, 3/4분기 6.8% 감소로 부진했다. 한편 농업의 경우에는 1-9월중 6년중 최저인 0.65% 증가에 그쳤다. 한편 호찌민시의 지역GDP성장률은 1-9월중 7.76%를 기록했는데 소매와 수출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화와 용역의 전체소매판매는 전년동기비 10% 증가한 227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35% 증가한 275억 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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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술과 맥주 소비 위험수위

세계보건기구(WHO)는 베트남의 맥주 및 술 소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성/도시에서 거주하는 나이 18 ~ 69세 4.000명 이상 및 50개 학교에 있는 14 ~17세 되는 3.568명학생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은 맥주 소비량이 높은 등급을 기록해 동남아지역에서 2위, 아시아에 10위, 세계에서 29위를 기록했다. 위험선까지 술을 마시는 비율이 전세계의12.3%를 차지하고 유럽에서는 24.9% 차지하는 반면 베트남에서는 44.2%까지 차지한다. 한국과 일본도 베트남 비율보다는 낮은 상황이다. 세미나 정보에 따르면 최근에 베트남에서 술과 맥주의 생산 및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 중 맥주생산량이 2015년 37억 리터로 7% 증가했고, 술생산량은 천만 리터에 연  4,4% 증가했다. 비공식 정보에 따르면 술생산량이 연간 2억 리터다. (탄니엔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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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9월중 27.7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초과

세관총국 데이터에 따르면 9월중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지난 달에 비해 4.8% 감소한 약 301억 달러에 달했다. 그 중에 수출액이 6.8% 감소한 약 150억 달러에 달한 반면에 수입액은 2.7% 감소해서 151억 달러에 달했다. 9월중 전국적으로 수출입 활동은 감소했지만2016년 1-9월중 수출입 총액은 작년 동기에 비해 4% 증가한 2,536억 달러에 달했다. 그 중에 수출 총액이 6.7% 증가한 1,282억 달러에 달한 반면에 수입 총액은 1.3% 증가해서1,254억 달러에 달했다. 2016년 9개월간 계산하면 무역수지 흑자액이 27.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예를 들어 핸드폰 및 부품이 8.6% 증가해서 약 249.6억 달러에 달했고 직물은 4.2% 증가해서 약 154.5억 달러에 달했으며 신발 제품이 5.9% 증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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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탈세편법 막기 위해 이전가격 관련 법규개정 예정

베트남당국이 탈세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견지하기로 하면서 재무부는 이전가격 관리를 위해 새로운 법령을 마련하기로 하고 중앙은행, 투자기획부 그리고 정보과학부 등 관련 부처와 협조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정확한 스케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초의 이전가격 관련 법령이 될 예정이다. 이전가격은 시장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사업파트너가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관행은 불법은 아니나 조세당국이 면밀히 관찰하는 회색지대다. 새로운 법령은 조세당국으로 하여금 가능한 탈세를 포착하기 위해 미리 조사하도록 할 전망이다. 중앙은행도 외국기업과 관련된 금융거래와 관련해 상세자료를 수집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대출과 이자 지불 관련한 자료도 조세당국에 의해 고려될 예정이다. 국내언론에 따르면 코카콜라, 펩시콜라, 아디다스, 메트로, Big C 등의세금납부가 당국에 의해 면밀히 검사받고 있고 향후에도 검사받을 예정이다. (VN익스프레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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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사탕수수 농장 협상, 설탕업계 구도 변화 예상

황안잘라이그룹이 베트남의 설탕재벌 탄탄꽁과 라오스 사탕수수농장 매각딜이 진행 중이라고 확인하면서 설탕산업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탄탄꽁(TTC)은 탄탄꽁 떠이닝(SBT), 잘라이 수력발전설탕(SEC), 비엔화(BHS), 닌화(NHS), 판랑설탕 등 베트남내 여러 설탕회사 지분을 보유한 설탕업계 큰손이다. 최근 SEC와 SBT, NHS와 BHS가 합병을 실시했고 BHS와 SBT도 역시 향후 합병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탄탄꽁그룹은 선진기술과 경험많은 직원과 강력한 브랜드와 넓은 소매망이 강점으로 꼽히는 회사다. 탄탄꽁은 산업내 1위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Duong Nuoc Trong, Bourbon An Hoa, Duong La Nga와 Duong 333 등에 대한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AgroMonitor에 따르면 탄탄꽁은 시장점유율이 17.2%에 달하고 남부시장내 점유율은 2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세안경제공동체의 출범으로 2017년 설탕제품 관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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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자기업, FDI기업보다 심각하게 낙후

전자업종은 베트남의 첨단 업종중 하나로 노동력을 대량으로 흡수하고 외화 획득에 기여한다. 그러나 이 업종은 대부분 외국인 직접투자기업이 차지하기에 “모래성”에 비유되며 영구성이 부족한 점이 문제다. 베트남전자업종 노동자수는 2005년에 46.000명이였다가 2013년에 325.000명으로 7배로 늘어났다. 이 업종에서 FDI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기업 100개중 99개가 FDI기업이고 100번 째 기업이 국유기업이다. 이 업종의 노동자들은 기술수준이 낮고 대량 조립노동을 하는데, 대부분의 FDI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하는 이유는 저렴한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때문이다. 전자기업들의 노동자 중에 젊은 여성이 약 80%를 차지한다. FDI기업 규모와 반대로 국내전자기업 규모는 매우 작고 평균적으로 FDI기업에 노동자가 630명이일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단지 24명만 고용한다. 동시에 국내전자기업은 세계화가 진전되지 않아 FDI기업보다 경제적 효과에 한계가 있다. FDI기업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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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시장, 올해아시아시장 중 2위 성과

베트남 증권시장의 벤치마크지수인 VN Index가 올해 9개월 간 18.91% 상승해 파키스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시장은 아시아의 밝은 전망지 중 하나로 남아있다고 미즈호 은행의 이코노미스트 Vishnu Varathan이 밝혔다. 많은 외국인 투자자가 베트남의 낮은 제조원가를 보고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데, 중국의 경우 비싼 노동력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무역협정을 통해 베트남이 개방되고 있는 점도 혜택을 누리는 강점으로 지적된다. Varathan은 은행부문 강화가 필요하다는 경고도 추가했다. 베트남은 10월 24일 호찌민시와 하노이거래소의 통합주가지수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호찌민시증권거래소에서 외국인거래비중은 올들어 15%를 기록중이다. (VN익스프레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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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주년 베트남 독립기념일

1945년 9월 2일 호찌민 주석이 하노이 광장에서 낭독한 독립 선언문 “1776년 미합중국 독립선언문에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천부인권을 부여받았다. 생존, 자유, 행복추구 등이 바로 그러한 권리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불멸의 선언은 넓은 의미에서 ‘지상의 모든 민족들은 날 때부터 평등하며 모든 민족은 생존권, 행복추구권, 자유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1791년 프랑스 혁명의 인권선언문에도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 자유와 평등한 권리는 평생 유지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므로 베트남 민족은 자유와 독립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실제로 자유, 독립군이 되었다.” 8월 혁명과 베트남 독립기념일 1945년 8월 19일 혁명을 주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봉건군주제에 항거하여 독립, 자주 정신의 성화를 높이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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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개월 간 약 144억 FDI 유치

8월 20일, TBTCO와 외국인투자청 (투자계획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총 1,619개 신규기획과 총 투자금액 97억 8500만 달러의 FDI(외국인집적투자)를 유치해 작년 동기에 비해 24.3%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 770건의 기획이 자본조정 등록되었고, 총 45억 7100만 달러를 유치해 작년 동기와 비교해 83.7% 증가했다. 2016년 초 이후 8개월 간, 총 신규등록과 증자를 포함한 외자 유치금액이 14억 3660만 달러로 7.7% 증가했다. 이 시점까지, 외국인직접투자프로젝트는 98억 달러를 들여, 약 8,9%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8개월 동안, FDI 기획은 19개의 분야에 투자된 바 있다. 그 중 가공 산업 및 제조 산업이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을 받아 신규로 등록된 678건의 프로젝트의 투자액이 10억 5300만 달러에 달해 8개월 동안 총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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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동남아 물류시장 공략 가속도

ALS사와 합작회사 설립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아시아 신흥 물류시장으로 급성장중인 베트남의 항공 터미널부문 최대 업체인 알스(ALS)사와 합작회사(Joint Venture)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합의는 지난달 태국 통관 1위 업체인 아큐텍(ACUTECH) 사와의 합작회사 설립 합의에 따른 것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두 번째 공략이란 의미를 갖는다. 삼성SDS가 베트남에 합작회사 설립을 하게 된 데는 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의회) 타결, AEC(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등 최근 국제통상 환경변화에 따라 글로벌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속속 이전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증가와 수출입 물량증가로 베트남 물류시장 성장률이 매년 15~20%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베트남이 지난 2013년부터 휴대전화 및 부품이 최대 수출 품목으로 부상한 이래로 삼성SDS가 이미 보유한 국제운송 역량을 활용하면 대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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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한국차 수입 2위

현대차 북부 닌빈 성에 소형 승용차 ‘그랜드 i10’ 생산시설 착공, 2018년 1분기 완공할 계획 ‘오토바이의 나라’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2일 코트라 하노이·호찌민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내 자동차 판매량은 13만 5천 859대로 작년 동기보다 31% 증가했다. 이 추세로 가면 올해 연간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치 24만 4천 914대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8만 487대에 그쳤으나 베트남의 연평균 6%대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 증가에 힘입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수입한 완성차는 4만 9천 890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했다. 지난 1월부터 자동차 특별소비세 산출 방식 변경으로 수입차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풀이됐다. 국가별 완성차 수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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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고 기업, 비나밀크 인수 의사 밝혀

태국 최고 갑부 소유인 음료 생산 회사인 Fraser & Neave(이하 F&N)가 동남아지역 시장을 넓히기 위해 비나밀크(Vinamilk)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현금 보유 자산만 9억 7180만 싱가포르 달러에 이르는 F&N 그룹은 현재 비나밀크 제2대 주주(주식소유비율 11%)이기도 한데, 지난 7월 비나밀크가 국가증권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외국인 주식 소유비율 100%로 전환되면서 비나밀크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F&N은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탄산음료시장에서 ‘TOP 3’에 속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항상 시장점유율 ‘TOP 5’안에 들어가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주 생산음료로 100Plus, Ice Mountain 등이 있으며, Oishi 그룹, Thai Beverage를 소유하고 있는기업이기도 하다. 8/1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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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안 총리,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접견

외교 수교 25주년 맞아 한국 방문해 지난 8월18일 황규안 총리는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윙틴연(Nguyễn Thiện Nhân)위원장을 접견 하였다. 황규안 총리는 양국 외교 수교 25주년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우호 협력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리우 올림픽 2016에서 베트남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고 밝혔다. 또 남중국해에 대해서는, 국제법과 국제 협약에 의해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연 위원장은 “베트남의 개방 이후 지난 약 30여 년 간의 국가발전에 있어서 한국의 지원과 기여가 매우 컸으며,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이자, 제3위 무역 대상국이며, 제2위 개발협력 및 관광 협력국으로서 종합적으로 베트남의 최대 경제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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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시아 생산공장 베트남으로 집중

스마트폰, 세탁기, 청소기 중국에서 베트남 하이퐁으로 이전 LG가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흩어져 있는 아시아 생산공장 대부분을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항구도시 하이퐁에 모으기로 했다. OLED TV, 모듈형 스마트폰 등 앞선 기술력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는 최근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아시아 각지 생산라인을 베트남에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사업에서 칭다오 등 중국 공장 물량을 서서히 줄이면서 베트남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세탁기도 중국 난징공장 물량을 베트남으로 이전 중이며 청소기 역시 베트남 생산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OLED TV와 스마트폰 모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지난 4월 1공장 건설을 시작했고 2018년 말까지 공장 2개, 생산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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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C, 호찌민시 인프라 건설에 투자 희망

GS-E&C는 8월23일 열린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와 미팅에서 GS-E&C의 허명수 부사장은 호찌민시의 교통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시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망했다. 허부사장은 현재 자신의 회사에서 건설 중인 빈로이와 탄손냣 루트는 올해 8월에 공사를 마치고 호찌민시 당국에 넘길 것이라고 밝히고 그와 더불어 GS 건설은 투팁지역과 냐베지역의 프로젝트에 집중을 하는데 있어서 공사를 제때 시작할 수 있도록 시당국이 주변 정비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GS건설은 Metro 2( Ben Thanh- Thanh Luong) 와 Metro 5( Can Giuoc- Saigon bridge) 건설 참여를 위해 시 당국과 협상 중인데, 이에 대하여 Nguyen Thanh Phong 호찌민 인민 위원회장은 GS의 건의를 받아 들여 올해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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