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통상보고서, 탈중국 가속화로 베트남 공급망 변화의 수혜주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탈중국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급망 다변화 기지로 베트남이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일찍부터 매력적인 투자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10년 사이 세계경제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전 세계 對베트남 수입은 2010년 775억 달러(약 87조 7377억 5000만 원)에서 2019년 3251억 달러(약 368조 457억 1000만 원)까지 연평균 17.3% 증가해 글로벌 교역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커졌다. 외국인직접투자(FDI)도 크게 확대되어 2019년 FDI 유치 금액은 2010년 대비 1.96배 상승한 390억 달러(약 44조 1441억 원)에 달했다. 베트남의 적극적인 개방정책만으로도 해외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결정적으로 중국 주변국들이 중국과의 정치외교적 갈등을 계기로 베트남을 더욱 주목하게 되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
Read More »베트남, 미국 수출국 순위 12위에서 6위 껑충, 왜?
2018년 12번째서 지난해 6위, ‘미-중 갈등’ 속 전년대비 28.3% 수출 늘어 미국-중국 무역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이 최대 수혜국으로 떠올랐다. 미국기업들은 중국산 수입을 줄인 대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상품 수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공급망이 이동하면서 베트남은 미국 관세를 피하는 ‘환승역’으로 되고 있는 것.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지난 3월에 끝난 미국 회계 연도상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4720억 달러(한화 약 531조2000억 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 3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를 결정하고 2018년 7월 실행한 이 이전의 5390억 달러(약 606조6000억 원)보다 670억 달러(약 75조4000억 원) 줄어든 수치다. 중국도 맞불 관세를 매기면서 ‘미-중 통상분쟁’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실제 중국산 통신 …
Read More »호치민-메콩삼각지 출퇴근 2시간 단축 ‘고속도로’ 만든다
동탑성, 호치민시서 4시간서 2시간 단축…출퇴근 단축 고속도로 2개 건설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소재 동탑성(Dong Thap province) 정부는 현지 교통부와 협력해 고속도로를 새로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남부 경제허브 호치민시와 동탑성 간 이동 거리를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쩐 트라이 꽝 동탑 부회장은 “앞으로 5년간 건설되면 기존 국도와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고속도로로 연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안-카오란 고속도로는 베트남 남북 고속도로의 일부인 N2번 고속도로와 교차로에서 메콩강 지류인 티엔강을 가로지르는 까오란교까지 26km(16마일)를 달려 동탑의 랩보 구와 까오란타운을 연결한다. 정부의 승인을 받은 이 고속도로는 5조엔드(2억 16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며, 한국의 공식 개발 지원에서 투자가 …
Read More »알리바바, 베트남 유통그룹 마산, 자회사에 4억달러 투자
마산그룹 유통자회사 크라운엑스 지분 5.5% 확보 알리바바 동남아 유통사업 영토 확대…라자다와 협력 기대 중국 전자상거래 공룡 알리바바(09988, 홍콩거래소/ BABA, 뉴욕거래소)가 베트남 유통시장에 투자를 단행했다. 알리바바 주도의 컨소시엄이 18일 베트남 식품 대기업인 마산그룹의 유통 자회사인 크라운엑스에 4억 달러(약 45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등 현지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크라운엑스 지분 5.5%를 확보했다. 크라운엑스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가 약 69억 달러로 매겨졌다. 알리바바 컨소시엄은 주당 약 93.5달러에 지분을 매입한 셈이다. 마산그룹은 크라운엑스 지분 80.2%를 소유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이번 투자는 동남아에서의 유통사업을 더 한층 확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알리바바가 지난 2018년 40억 달러에 인수한 동남아 …
Read More »인천항-방콕-호치민 컨테이너 신규 항로 열렸다.
인천항과 태국, 베트남을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24일 인천항만공사는 인청항을 출발해 광양항-부산항-홍콩항-중국 셔켜우항을 거쳐 태국 람차방-방콕-베트남 호찌민을 돌아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NKT(New Korea Thailand)서비스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항로에는 고려해운과 천경해운, 남성해운 등 3개 선사에서 1500~16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해 매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망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로 ‘한국-태국-베트남 수출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안정적인 동남아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항의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는 인천 –중국 10개 카페리 항로를 포암해 모두 65개로 늘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1/05/24
Read More »‘현대건설 참여’ 베트남 베가시티 냐짱, 토지사용권·건물소유권 재발급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베트남 ‘나트랑 프로젝트’가 현지 당국으로부터 핑크북(토지사용권·건물소유권)을 재발급받았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칸호아성 정부는 베가시티 나트랑 사업에 대한 토지사용권과 건물소유권 증명서를 재발급했다. 해당 토지와 건물의 사용 기간은 오는 2063년 4월까지다. 베가시티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관광도시인 나트랑에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약 33만7190㎡ 부지에 고급 호텔과 리조트 빌라 단지, 해변 상점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3조동(약 6400억원)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수주액은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원)다. 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으로, 최근 기반 공사를 마무리했다. 내년 일부 시설을 오픈하고, 2023년 1단계 사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베트남 KDI홀딩스는 최근 베트남 사콤은행, 스페인 멜리아호텔인터내셔널, 미국 로즈우드호텔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
Read More »“다낭 모나치 아파트 분양권이 불법?”… 입주민 퇴거라니 왠 날벼락
다낭시 썬짜구에 위치한 모나치(Monarchy) 아파트에 입주한 입주민들이 퇴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시 썬짜구 인민위원회(이하 ‘썬짜구 인민위원회)는 이 아파트 시행사한테 ‘완공 인증서’ 발급 전 분양권 판매를 문제삼아 해당 시행사는 입주민들을 상대로 ‘퇴거’ 조치를 이행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행정명령’에 불똥이 튄 곳은 모나지 아파트 블록 B구역에 입주한 입주민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블록 B구역은 높이 34층에 따른 총 781가구 및 19개의 상가 등 복합 주거, 상가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매매된 가구수는 241가구로, 이중 168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단은 이 아파트의 시행사로 밝혀졌다. 썬짜구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29일자로 이 아파트 시행사에 보낸 1차 공문에서 분양을 이행할 수 있는 조건이 …
Read More »LG 휴대폰 인수설, 빈그룹 ‘스마트폰’ 대신 ‘자동차’ 택했다
빈그룹, 스마트폰-TV 제조 접고 “빈패스트 자동차 사업 집중” 공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사기업 빈그룹(VinGroup)이 스마트폰 사업과 TV 제조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공시해 그 배경에 대해 쏠리고 있다. 현지 미디어 투위트레(Tuoi Tre)는 5일 11일자로 빈그룹은 공시를 통해 계열사 빈패스트(VinFast)의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빈스마트(VinSmart)의 스마트폰, TV 제조 사업을 중단한다고 공시한 사실을 전했다. 빈그룹 부사장은 빈스마트가 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러나는 이유에 대해 “(빈스마트의)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생산이 (자사에) 시장을 돌파할 힘을 가져다 주지도, 또 소비자에게 차별회된 가치를 만들지도 못한다”라고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여기에서 “빈패스트의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스마트폰 시장의 철수 배경을 언급한 것은 큰 복선이라는 것. 베트남 자생 스마트폰 브랜드 중 인지도가 가장 높았던 빈스마트가 …
Read More »한국, 백신접종 완료자, 5월부터 해외입국·접촉자도 자가격리 면제
5월5일부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이 아니라면 해외에 다녀온 뒤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에서 면제된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격리 대신 2주간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아울러 일정 간격으로 선제 검사 중인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도 검사 주기를 지금보다 완화하기로 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접종자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개선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백신 종류별로 정해진 예방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 정도 면역 형성기간이 지난 경우다. 현재 정부가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노바백스 등은 2회 접종, 얀센은 1회 접종이다. 이런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우선 자가격리에서 …
Read More »배달의민족, 식당 점주 대상 베트남 진출 지원 사업 시작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베트남 외식업 도전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음식점 사장님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외식업 연평균 성장률이 10%에 달할 정도로 성장성이 높다.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식당들에게 베트남 진출에 대한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히 준비해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도 도울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에서 제2, 제3의 K-푸드 성공 사례를 이어가기 위해 식자재, 유통, 조리, 현지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이번 프로그램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1차 교육에서는 김충영 우아한형제들 베트남 배민키친 실장, 이정은 더본코리아 해외사업팀 차장, 유강신 베트남 치킨플러스 대표, 베트남 식자재 플랫폼 ODA.VN의 박성현 이사 …
Read More »베트남, 해외 입국자 격리 강화 ‘집중 격리 21일 이후 자가 격리 7일’로 연장
4차 코로나 대유행 갈림길에 놓인 베트남이 해외 입국자 포함 코로나 감염 접촉자에 대한 격기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4일의 격리기간 이후 코로나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강회된 격리기간은 ‘집중격리시설 21일(1차 격리) + 자가격리 7일(2차 격리)’ 로 연장해 기본에 적용한 14일간의 격리기간이 두배 가량 늘어났다. 1차 격리기간에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3차례 걸쳐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3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집중격리서 해제된다. 방역 당국은 무단 이탈 사례를 막고자 집중격리시설에 방범 카메라 설치 등 관리 감독도 강화했다. 2차 격리를 받는 동안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각 성.도시 내 질병통제센터에 반드시 사전에 보고해야 한다. 베트남 방역 당국은 또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
Read More »스마일게이트, 3년만에 베트남 ‘e스포츠대회’ 두 달간 다시 연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년 만에 재개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온라인과 함께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프로리그인 ‘베트남 CFEL 2021(Vietnam CROSSFIRE Elite League 2021) 시즌1’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7주간의 정규 시즌을 거쳐,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2억 2천만 VND(동, 약 1000만원)이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에는 지난달 앞서 개최되었던 ‘CF 베트남 챔피언십 2021 시즌1’을 통해 선발된 8팀이 출전한다. 3년만에 돌아온 베트남 크로스파이어 리그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챔피언십에는 총 64개 팀이 참가해 접전을 펼쳤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은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로 나뉘어 …
Read More »비엣젯 항공, 베트남 항공업계 최초 ‘코로나19 보험’ 무료제공
비엣젯(Vietjet) 항공사는 같은 그룹의 계열사인 HD 보험과 협약을 맺고 지난달 말부터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에 한해 Fly safe(안전한 비행) 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은 상해를 입었을 시 승객 한 명당 최대 2000만동(약 97만원)까지 24시간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약품 구매 비용은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인해 격리조치될 경우 격리기간 동안 손득 손실에 따른 일일 최대 100만동(약 4만 9000원)의 보험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코로나 19 보험’이라고도 불린다. 가입을 희망하는 승객들은 비엣젯 항공사 공식 항공권 판매 싸이트에 제공된 ‘약관’에 따라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베트남 보건부에서 국내외 항공편 이용 승객에 한해 의무적 …
Read More »하노이, 외국인 불법적 부동산 거래에 ‘현미경 조사’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자금세탁, 이전가격, 탈세 등을 막기 위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 관련 현미경 조사에 나선다. 하노이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 개인과 법인에 주택 및 아파트를 분양한 주택사업과 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불법거래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하노이 인민위원회 즈엉 득 뚜언 부위원장이 내건 수도권 주택 및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중 핵심 사항이기도 하다. 뚜언 부위원장은 “우리는 자금세탁, 이전가격, 탈세 등을 막기 위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와 부동산 수익을 불법적으로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겠다”고 말했다. 하노이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019~2020년 사이 *하동구 *남뜨리엠구 *박뜨리엠구 *타잉구 *꺼우저이구 *바딩구 *자럼구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소유한 부동산 프러젝트가 6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지 분위기에 …
Read More »美·유럽 바이어들, 수입선 중국서 베트남으로 이전 늘어
미국기업 43%, 유럽기업 25%가 베트남을 공급처 이전 후보지 3곳중 1곳으로 선택 수입선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미국과 유럽 바이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컴플라이언스(supply-chain-compliance) 솔루션 제공업체 키마(Qima)의 설문조에 따르면, 미국기업의 43%가 베트남을 공급처 이전 후보지 3개국중 1곳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2배나 증가한 것이다. 유럽의 이 비율은 25%로 11%p 증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중국의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고 구매처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답했다. 한 기업 대표는 “베트남으로 구매처를 이전하는 것은 현재로선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해부터 구매처 이전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바이어의 38%는 올해 더 많은 구매를 계획중인 국가로 베트남을 지목했고, 유럽 바이어는 28%가 베트남을 꼽았다. 전세계 …
Read More »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사용 재개
혈전 발생 가능성으로 접종이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베트남에서 다시 사용된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액 응고 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부 산하 예방의학 총책임자인 당꿩따(Dang Quang Ta)는 “당국은 접종 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증 간의 관련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우려가 커졌으나 베트남은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의약품청은 매우 드문 부작용인만큼 접종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백신의 이점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훨씬 더 크다는 입장을 나타낸바 있다. 3월초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베트남은 현재 5만5000여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중 현전 사례는 기록되지 않았다. 일부 국가에서는 혈전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미국간 새 해운 직항로 개설… 바리아붕따우-캘리포니아
까이멥티바이항 – 롱비치항 베트남과 미국 서부를 잇는 컨테이너선 새 직항로가 개설돼 첫 선박 운항이 곧 시작된다. 해운당국에 따르면, 스위스 물류회사 메디테라니언해운(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소속 컨테이너선이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에서 미국 캘리포니아항을 최종 목적지로 13일 입항했다. 까이멥-티바이항 SP-SSA 국제터미널(SSIT)과 새롭게 계약한 해운사 센토사(Sentosa)가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MP더벨리칙(MP THE BELICHICK)이 13일 항구에 입항한 후 출항을 위해 현재 컨테이너를 선적하고 있다. 이 선박은 싱가포르항에서 출발해 태국 램차방시(Laem Chabang)와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티바이항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Long Beach)에서 하역한 후 다시 중국 상하이, 닝보(宁波), 샤먼항(廈門)을 거쳐 싱가포르로 돌아갈 예정이다. SSIT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소비가 살아나자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미국인들은 …
Read More »베트남 항공편 이용하는 모든 승객, e건강신고 필수
앞으로 베트남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전자 건강신고(electronic health declarations)를 하지 않으면 비행기를 탈 수 없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달말 남부해방기념일(4월30일)과 노동절(5월1일)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항공 당국은 전자 건강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승객은 탑승이 거부되며 규정에 따르지 않는 항공사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자 건강신고는 tokhaiyte.vn 또는 Vietnam Health Declaration 어플리케이션(iOS 및 Android 모두에서 사용 가능)을 통해야 한다. 아울러 각 항공사는 터미널의 체크인 키오스크에 직원을 배치하여 전자 건강 신고 절차에 익숙치 않은 승객들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전국의 공항과 협력해 승객 정보 시스템과 눈에 띄는 홍보물을 설치해 이 같은 전자 건강신고를 알려야 한다. 이전에도 비행기 탑승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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