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2년만에 부활하는 동남아시아 크루즈 여행

방역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대형 크루즈선이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새로 설립된 럭셔리 크루즈 브랜드인 리조트 월드 크루즈는 다음 달 15일 싱가포르에서 15만695t 규모의 겐팅 드림호를 신규 취항한다고 18일 밝혔다. 겐팅 드림호는 총 3천352명의 승객이 동시에 승선 가능한 대형 크루즈로, 매주 수·금·일요일 출항해 싱가포르 내 왕복 2박과 3박의 ‘오션 어드벤쳐’ 해상 일정을 운항한다. 10월 2일부터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2박·3박·5박의 다양한 일정을 운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겐팅 드림호 관계자는 “싱가포르 유명 나이트클럽인 ‘주크앳시’를 크루즈로 통째로 옮겨오는 등 선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고 개인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새로운 크루징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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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실외 마스크 의무도 해제…”폭증 없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코로나19 상황 진정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등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전날 화상 연설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팬데믹이 점점 더 통제되고 있다”며 실외 마스크 정책 완화 방침을 공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야외 활동을 하거나 개방된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대중교통 이용 또는 실내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노인 등 취약계층과 기침, 감기 증상이 있는 시민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코위 대통령은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인도네시아 여행 시 더는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코로나19 대응 대변인도 백신접종 완료자는 18일부터 인도네시아 입국시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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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노동자와의 만남 추진

– 5월중 총리와의 만남 검토 중 베트남 경제발전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베트남 정부가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베트남 GDP의 65%를 기여하고 있음에도 급여, 주거, 육아 등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아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하여, 처우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지난 5월 16일 오후, 베트남 노동총연맹 부위원장 응오 주이 히에우(Ngo Duy Hieu)는 “오는 5월 21일까지 전국 노동조합은 근로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총리와의 대화 및 만남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용, 주거, 복지 정책 등에 대한 근로자들의 의견은 노동조합에서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의견 수렴은 고용 및 소득 보장 정책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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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에 비닐 씌운 옌바이성 유치원 교사 조사

베트남에서 유치원 교사가 원아가 낮잠을 자지않자 비닐로 얼굴을 덮고 때린 사실이 알려져 현지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중부 옌바이성의 한 유치원에서는 10여명의 원아가 낮잠을 자는 가운데 한명만 잠을 자지 않겠다고 버텼다. 이에 유치원 교사는 검은 비닐 봉지를 가지고 와서 해당 아동의 얼굴에 씌운 뒤 엉덩이를 때렸다. 그는 이내 실내에 카메라가 설치된 점을 깨닫자 얼굴에서 비닐 봉지를 벗긴 뒤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 5일 새로 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 조사 결과 피해 아동은 만 2세였으며 해당 교사는 “아이를 쉽게 재우려 한 것 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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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개최

-코로나 대응 등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는 이기일 제2차관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제9차 아세안+3(한·중·일) 보건장관회의 등에 참석해 다양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차관은 장관 교체기에 열린 이번 행사에 장관을 대신해 참석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국했다가 이날 오전 귀국했다. 지난 15일 열린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당시 보건의료 분야 대화 채널을 만들기로 합의한 이후 올해 신설된 회의다. 첫 회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의장국을 맡았고, 앞으로 격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 지속가능한 보편적 건강보장(UHC)과 ▲회복력 있는 보건 시스템을 위한 보건안보를 주제로 한-아세안의 미래 보건 분야 협력이 논의됐다. 이 차관은 한국의 건강보험과 1차 보건의료, 공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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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중요성 간과할라…캄보디아, 미접종자 ‘무격리 입국’ 철회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검토하다가 결국 현행대로 격리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관광부 장관인 통 콘은 여행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무격리 입국을 시행하는 방안을 훈센 총리에게 최근 보고했다. 훈센 총리는 그러나 이를 거부하고 현재와 마찬가지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입국 후 격리 방침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날 열린 한 행사에서 “만약에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면 시민들이 백신 접종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였다”면서 “관광 산업 회복만을 위해 무격리 입국을 시행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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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K팝 페스티벌에 시민 5만명 ‘구름인파’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해외문화홍보원 산하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2 K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렸다. 하루 종일 5만여명의 하노이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이 현장을 다녀갔다. 특히 한복을 비롯해 투호·제기차기·줄다리기 등 전통놀이, 길거리 K팝 랜덤댄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저녁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 메인 행사인 K팝 커버 경연대회에서는 BTS의 ‘Fire’ 안무를 선보인 댄스팀 ‘더 A-코드’가 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 가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부른 응오 깜 응우옛이 보컬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베트남 인기가수인 득 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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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 상호 인정 추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의 상호 인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아세안 각국 간은 물론, 아세안 국가를 통해 다른 해외 지역으로의 이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아세안 내 이동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세안 보건장관 및 고위 관리들이 지난 14∼15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5회 아세안 보건장관 및 고위 관계자 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아세안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회복하고 있고, 세계를 향해 국경을 재개방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백신 접종 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매끄러운 역내 여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 각국 보건장관들과 고위 관계자들은 매끄러운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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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값도 급등 하나?

“말레이 현지가격, 흉작에 100% 상승 전망” ‘과일의 왕’ 두리안의 주요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많은 비로 인한 흉작 등으로 두리안 가격이 10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메일 등에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흐맛 함자 농식품부 차관은 “3월 말∼4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두리안 생산량이 50% 줄어 올해 두리안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흐맛 차관은 많은 비가 두리안이 열매 맺는 데 악영향을 미쳐 수확량이 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건비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비룟값 인상도 두리안 생산 저하와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말레이시아 두리안 가운데 가장 비싼 품종(Black Thorn)의 경우 올해 가격이 1㎏당 100링깃(2만9천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무상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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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붐빈다? 1~4월 외국인 관광객 수 22만 명 방문 기록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지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크메르 타임즈지의(Khmer Times) 5월 7일 보도에 의하면 “캄보디아 관광부는 올해 1~4월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만 명이다. 국내 관광객은 9만 명으로 캄보디아 관광업은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가 증가했다. 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캄보디아는 외국인 관광객 80만 명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통제 가능한 상황이 오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고수했다. 유럽, 미국, 캐나다 또는 중동에서 오는 관광객 유치는 관광부가 세워놓은 고품질 저비용 관광 시장으로서의 전략적 목표를 세웠다. 1~4월 캄보디아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 순위는 베트남이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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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

–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등 국가 목표제시와 더불어 ‘세계와 같이 하는 베트남’ 약속  팜 민 찐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1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정상회의에 앞서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에서 연설을 했고,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베트남의 국가 목표부분으로 알려졌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월 13일 보도했다.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 팜민찐 총리는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에서 “수교 약 30년간의 양국 관계는 양국 국민이 염원하고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진정성, 신뢰, 책임, 이해, 상호 존중의 공동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로 여겨질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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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토요타에 밀려 베트남 왕좌 ‘흔들’

-3개월 연속 ‘2위권’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밀리며 3개월 연속 2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차 판매 부진으로 인하여 4년 연속 베트남 1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다만 지난 3월 말 현지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2세대 신형 크레타’가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추격이 시작됐다는 전망이다. 13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지난달 총 6959대를 판매하며 2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2만2424) 대비 14.3% 증가한 2만5629대 로 집계됐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는 소형 세단 모델 ‘액센트’가 차지했다. 같은 달 총 1900대가 팔렸다. 다만 전월(2031대) 대비 6.5% 감소했다. 이어 경형 해치백 모델 ‘그랜드 i10’이 두 번째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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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베트남 ‘뀌년 노선’ 신규 취항 검토

5월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과 베트남 꾸이년(Quy Nhon)에서 회의를 갖고 ‘인천~빈딘’ 노선 운항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알려졌다고 같은날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빈딘 인민위원회 지도자와 한국 기업 간 실무 회의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이 자리에는 응우옌 피 롱(Nguyen Phi Long) 당 중앙위원회 후보와 호 꾸억 즁(Ho Quoc Dung)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손영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KOCHAM 회장과 김계용 대한항공 베트남 지점장 등이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이 한국기업을 상대로 전략적 위치와 경제, 문화,관광 등 기타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소개했다. 빈딘은 푸깟(Phu Cat)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꾸이년(Quy Nhon) 항구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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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뚜띠엠 에코 스마트 시티 본격적으로 시작하나?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지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는 전날 호찌민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판 위원장은 “롯데의 베트남 투자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투티엠지구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서비스레지던스,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68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의 1.5배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9억달러(약 1조1천500억원)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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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랜드마크 ‘롯데센터 하노이’, 한국식 캠핑 ‘눈길’

베트남 하노이에 자리한 롯데센터 하노이가 한국식 캠핑 분위기를 선보이며 현지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K-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현지 MZ세대를 공략한 롯데의 마케팅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1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센터 하노이에 위치한 ‘피크닉 카페&BBQ 하노이’는 현지에서 커플들이 캠핑 데이트 장소로, 또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크닉 카페 & BBQ 하노이는 지하 5층, 지상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7층에 있다. 롯데센터 하노이 1층~6층에 자리한 백화점의 옥상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야외 공간에서 한국식 BBQ를 즐길 수 있다.  100㎡가 넘는 규모를 지닌 이곳은 캠프사이트, 스스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야외 BBQ 공간, 음료를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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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식량보호주의 확산

– 인도네시아는 팜유, 인도는 밀 수출금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치솟자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전격 중단한 데 이어 인도가 밀 수출을 통제하는 등 식량보호주의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요 생산국들이 ‘국익 우선’, ‘내수시장 공급 최우선’ 원칙을 내세우면서 국제시장이 적잖은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도 한층 증폭되는 모양새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가 14일 전날 밤을 기점으로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만 수출하기로 한 것은 그간 불안 조짐을 보이던 국제시장에 초대형 악재로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빵바구니’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밀 수확량이 급감하고, 러시아가 흑해 연안을 봉쇄해 수출 자체가 어려워진 상태에서 주요 생산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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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도 쉬어진다….한국입국시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입국후 검사도 2회에서=>1회로 줄어 오는 23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국내 입국이 가능해진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아울러 입국 후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는 내달 1일부터 PCR 1회, 신속항원검사 1회에서 PCR 검사 1회로 조정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후 1일차에 PCR 검사,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기존의 PCR 음성확인서와 같이 인정하기로 했다. 또 입국 1일차에 받던 PCR 검사 시기를 ‘3일 이내’로 늘리고,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입국 후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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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30만원대 초특가 패키지 등장 “ 藥이냐 毒이냐”

한국에서 3000km, 4시간 40분…한때 베트남 다낭(Da Nang)은 한국의 관광객으로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였다. 이 같은 마치 이웃집 같은 인기로 2020년에는 ‘바나나힐’로 상징되는 다낭시에 6일 한국총영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2019년에만 한국국민은 430만 여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2019년 174.4만 명으로 4년만에 8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점점 진화되는 분위기로 베트남 다낭 관광이 되살아날 것으로 희망이 커지고 있다. 특히 30만원 초특가 상품이 나오는 등 인기 부활을 예고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하지만 여행사들은 수요 회복을 위한 초기 마케팅이라고 일축했지만 추후 코로나 이전 수준의 가격 덤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다낭 3박 5일 패키지를 최저 39만 90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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