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쌍둥이 자매가 공안의 도움으로 47년만에 재회하게 됐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부 빈딘성에 거주하는 올해 59세의 여성인 마이 티 벤은 최근 공안으로부터 얼굴이 똑같은 다른 여성이 175㎞ 떨어진 푸옌성에 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초 벤은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공안을 찾았다가 지난 13일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데이터베이스(DB) 확인 결과 똑같이 생긴 여성이 이미 올해 3월에 신분증을 찾아갔기 때문에 새로 발급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후 빈딩성 공안은 이들이 쌍둥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푸옌성 공안에 연락해 벤과 얼굴이 똑같이 생긴 여성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이들은 쌍둥이 자매로 47년 전에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벤은 공안에서 “부모님이 가난 때문에 친척집에 맡기면서 푸옌 집을 떠나게 …
Read More »농심·오뚜기·팔도, 베트남서 셀럽 앞세워 ‘K-라면’ 열전
한국 식품업체들이 현지 셀레브리티들을 앞세워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라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랜드마크81에서 신라면 볶음면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에서 농심 브랜드 앰배서더 응오 끼엔 후이(Ngô Kiến Huy)가 참석해 신라면 볶음면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응오 끼엔 후이는 베트남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런닝맨 베트남 시즌2’ 멤버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응오 끼엔 후이 이외에도 카라(Cara), 제이솔(Jsol), 오새드(Osad), 씨엔(CiiN) 등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카라, 제이솔 등은 팔로워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혼수시장 공략…’웨딩북’과 손잡고 박람회 개최
삼성전자가 국내 결혼준비플랫폼 ‘웨딩북’과 손잡고 베트남 혼수 시장을 공략한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신흥 성장 시장인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1~22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웨딩북과 함께 웨딩 박람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가전제품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홈 등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베트남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소비의 주축을 담당하는 핵심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스마트홈 보급률을 연령대별로 살펴봤을 때도 밀레니얼 세대가 35%로 가장 높다. 특히 삼성전자는 현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 스마트스피커 판매량에서도 삼성 갤럭시 홈이 66.92%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
Read More »무보, 베트남 다리 건설 지원…후원금 5천만원 전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다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는 베트남 메콩강 인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농촌 지역에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물자 이동을 돕는 후원 사업이다. 무보가 후원하는 6번째 다리는 호찌민 서쪽 160km에 있는 미투언에 길이 27.6m, 폭 3.3m로 건설돼 2천여가구 8천여 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게 된다. 다리는 무보와 아시아교류협회의 관리 감독 하에 약 6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2.05.22
Read More »친중 태국, 중국견제에 들어가나?
-미국 주도 IPEF 논의 회담에 참여 의사 태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을 가진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관련 논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지 보도를 인용하여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쭈린 락사나위싯 태국 부총리 겸 상무장관이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0일 양자 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21∼22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여기에는 타이 대표도 참석했다. 쭈린 부총리는 이 회담에서 미국 측이 IPEF에 대한 지지를 태국 정부에 요청했다면서 태국 내각이 17일 IPEF 관련 회담에 참여하길 바라는 정부 성명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타이 대표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정부 성명은 법적으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관련 회담에 참여하고 싶다는 …
Read More »반중전선 흔들리나? 호주 총선 8년만에 정권교체
21일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8년 만에 집권당 교체가 이루어졌다고 22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치러진 총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TV 연설에서 “야당 지도자인 앤서니 알바니즈 노동당 대표와 통화하면서 선거 승리를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이끌어온 자유·국민 연합 대표직 사임 의사도 밝혔다. 8년 9개월 만에 호주 집권 여당의 간판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탈리아계인 알바니즈 대표는 호주 최초의 비(非) 앵글로-켈틱계 총리가 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원의원 151명과 상원의원 40명을 뽑는 총선 개표가 60% 이상진행된 가운데 노동당이 하원 72석을 확보했고, 자유·국민 연합이 55석을 차지했다. 독자적 내각 구성을 위한 최소 의석(76석)에 다가선 셈이다. 알바니즈 대표는 …
Read More »베트남 정부, 부동산 소유 규제안 검토중
-무제한 장기소유권 폐지 예정 -50년 혹은 70년으로 제한 예정 베트남 건설부는 아파트를 한번 구입하면 무기한으로 소유할 수 있는 장기 소유권 대신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으로 주택법을 개정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주택법 개정안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장기 소유권을 부여하는 대신 50년 또는 70년으로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기 소유권은 건물 내구성 기한이 만료되더라도 해당 토지에 대한 권한이 소유자에게 있는 반면 기간 제한 소유권은 내구성 기한이 만료될 경우 국가가 해당 토지를 포함한 전부를 회수할 권한을 갖는다. 현재 건축법은 아파트 건물의 내구성을 50년으로 규정하고 50년이 지나면 내구성 적합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재검사에서 내구성 적합 …
Read More »한국정부, 베트남인 대상 단기 관광비자 발급 2년만에 재개
대한민국 정부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6월 1일 부터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단기관광비자와, 전자비자 발급을 2년 2개월만에 재개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비자는 베트남 인들이 한국 방문이 최대 90일까지 체류를 허용한다. 2020년 4월부터 팬데믹을 이유로 한국정부는 무역, 투자, 인도적 이유만 단기비자 발급을 허용했으며, 금년 4월 부터는 PCR검사와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다. 한국은 팬데믹 이전 베트남이 선호하는 해외관광지중 하나였으며, 연간 약 55만명의 베트남인이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Vnexpress 2022.05.20
Read More »박항서 매직 베트남이냐, 마담팡 파워 태국이냐
-22일 결승 격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SEA) 게임 결승에서 태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동남아시안게임은 동남아시아 11개 나라가 출전해 격년제로 열리는 종합 스포츠대회다. 올해 대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 베트남과 태국이 벌이는 남자 축구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밤 9시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국내 축구 팬들도 많이 응원하는 팀이다. SEA 게임 남자 축구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처럼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명을 추가로 기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까지 U-23 대표팀도 병행해 …
Read More »태국, 1년여만에 술집 영업도 허용…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태국 정부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년여 만에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 2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네이션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CCSA는 ‘녹색’과 ‘파란색’으로 분류한 31개 주에서는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 업소가 자정까지 영업하면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방콕을 비롯해 끄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푸껫 등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포함됐다. 그러나 노란색으로 분류된 주에서는 여전히 유흥업소 영업이 제한된다. CCSA는 이와 함께 각종 서류를 등록하는 입국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태국인의 경우에만 다음 달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1년여만에 유흥업소 영업 및 주류 판매를 허용한 …
Read More »동남아 반도체 공급망 재편되나?
-삼성 경쟁자 대만 TSMC 싱가포르에 대규모 공장 설립 추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싱가포르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TSMC가 반도체 공급난 해소를 위해 싱가포르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아직 최종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TSMC가 싱가포르에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에 널리 사용되는 7∼28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의 반도체 공장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TSMC 공장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이 문제에 대해 TSMC와 협상을 벌이고 …
Read More »계속되는 베트남 공직자 사정바람…..부정부패와 전쟁은 계속된다
-국가증권위원회 위원장 징계에 이어 의약품 비리 관련 수사 실형선고 -코로나 검사 키트 비리 수사도 진행중, 관련자 공산당 우선 징계 예정 베트남 당국이 의약품 관련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고위급 인사들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거나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어제 하노이 법원은 쯔엉 꾸억 꾸엉(59) 전 보건부 차관에 대해 가짜 의약품 거래에 가담한 혐의로 전날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꾸엉 전 차관은 재임 기간에 현지 회사가 640만달러(81억원) 상당의 가짜 의약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것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또 꾸억 전 차관에 대해 형기를 마치고 향후 3년간 의약 관련 산업에서 종사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와 관련된 비리 수사도 진행중이다. 베트남 …
Read More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결승 진출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9일 베트남 비엣 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고 매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박 감독은 2019년 베트남을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이끌었고, 2연패를 노린다. 베트남은 22일 태국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베트남은 연장 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응유엔 티엔 린이 머리로 받아 결승골을 터뜨려 힘겨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4강전 직후 박 감독은 “준결승이라서 압박감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 싸웠다”면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23세 이하 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성인대표팀에 전념한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는 준결승에서 태국에 0-1로 패하면서, 기대했던 박항서, 신태용의 동남아시아게임 결승전 매치는 무산됐다. 매일경제 …
Read More »현대건설 하노이 지하철 공사 재개되나
-당국, 사업비 증액 요청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 공사와 관련해 현지 교통당국이 시정부에 사업비 증액과 사업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원주민 보상 문제로 중단된 공사가 재개될지 주목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 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는 하노이 인민위원회에 사업비를 4조9050억 동(약 2680억원) 추가로 늘리고 사업 기간을 오는 2029년으로 연기하는 것을 제안했다. 요청이 승인되면 총사업비는 34조5300억 동(약 1조8890억원)으로 확대되게 된다. 이 사업은 하노이 북서부와 남부를 잇는 도시철도 3호선의 뇬과 하노이 구간 4개 역사를 짓는 것이다. 총길이는 12.5㎞로 지상 8.5㎞, 지하 4㎞다. 총사업비는 14억2000만 달러(약 1조6670억원)다. 현대건설은 이탈리아 건설업체 겔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하 구간 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첫 삽을 뜬 이후 …
Read More »교보증권, 동남아 스타트업 투자 ‘디지털혁신펀드’ 결성
교보증권은 동남아시아 지역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자 ‘동남아시아 디지털혁신펀드’를 결성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펀드는 싱가포르의 가변자본기업(VCC) 제도에 따라 신설된 기업구조 투자펀드다. 운용 규모는 최소 5천만달러에서 최대 7천500만달러, 투자 기간은 5년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이다. 투자 분야는 핀테크, 건강관리, 물류, 교육, 농업기술 등이다. 일본 SBI홀딩스에서 동남아시아 투자를 담당하는 SBI벤캐피털,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의 자회사 엔티유이티브가 교보증권과 함께 펀드를 운용한다. 신희진 교보증권 VC사업부 이사는 “동남아는 중산층 증가와 인터넷 경제 성장으로 2030년에 최대 6천250억달러 규모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트너사의 운용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공유해 성공적 투자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9
Read More »싱가포르 ‘항공 허브 회복’ 가속
-코로나 이전 절반 수준 회복 싱가포르가 아시아 ‘항공 허브’의 위상을 빠르게 되찾아가는 모습이라고 연합뉴스가, 현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즈지를 인용하여 19일 보도했다. S.이스와란 싱가포르 교통부장관은 지난 18일 항공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 올해 싱가포르 창이 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4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스와란 장관은 5월 창이 공항 이용객이 3월과 비교해 두 배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3월 중순까지만 해도 창이 공항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용객 급증에는 4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들을 대상으로 격리 의무를 풀면서 아시아 항공 여행객이 증가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싱가포르는 애초 창이 공항 이용객이 올해 말까지는 코로나19 …
Read More »호찌민 증권거래소 총국장,주가조작 가담혐의로 당에서 제명
– FLC그룹 관련 주가조작에 연류 호찌민증권거래소 레 하이 짜(Le Hai Tra) 총국장이 지난 3월말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FLC그룹 회장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당에서 제명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감찰위원회는 FLC그룹 회장의 구속 이후 관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증권당국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짜 총재 및 쩐 반 융(Tran Van Dung) 국가증권위원회(SSC) 위원장은 당직을 박탈당했고, 부 방(Vu Bang) 전 SSC 위원장,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하노이증권거래소 당위원장, 응웬 선(Nguyen Son) 베트남증권보증 사장 등 3명은 경고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서 제명된 짜 총재(48세)는 하버드 캐네디스쿨에서 공공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는 증권업에 합류하기 전 외국의 한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가 1997년 국가증권위원회로 자리를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서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반값 할인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베트남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롯데마트가 현지에서 할인행사를 펼치며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더 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베트남에서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사과·바나나·키위·블루베리를 비롯한 과일과 버섯·호박·토마토 등 채소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계란 등도 행사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소시지, 빵, 김치, 만두, 피자, 베이컨, 맥주, 아이스크림 등의 먹거리도 팔고 있다. 유가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베트남 현지 소비 시장이 위축되는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행사를 통한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당 4만동(약 2200원)이었던 검은콩은 4만5000동(약 2500원)으로, ㎏당 2만8000동(약 1550원) 수준이었던 콩나물은 3만2000동(약 177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설탕값도 ㎏당 3000동(약 170원)이 뛰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른 만큼 판매가를 올리지 못하는 현지 상인들은 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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