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禹의장, 베트남 서기장에 “경제협력·한반도 평화 역할 요청”

-럼 서기장 “한국 기업 우려 우선 검토…韓메시지 北에 전달”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 경제 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하노이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럼 서기장에게 “베트남이 세운 ‘2045년 선진국 달성’ 목표 추진 과정에 1만여개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우 의장은 구체적으로 에너지프로젝트 참여 기업 자금지원 요건 완화와 첨단기술법 개정에 따른 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등의 우리 기업 애로·관심 사항을 언급했다. 그는 베트남이 외국투자기업의 조세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투자지원기금과 관련, “투자 조건 완화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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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폭우 41명 사망…채소·해산물 공급 차질·관광객 대피

-람동 채소 100억 동 피해·랍스터 집단 폐사…달랏 투어 90% 취소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최소 41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채소와 해산물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농업환경부 산하 제방관리 및 자연재해예방국에 따르면 16일 이후 발생한 재난으로 167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5만2,000채 이상이 침수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닥락(Dak Lak)성과 카인호아(Khanh Hoa)성에서 발생했다. 장기간 비와 홍수로 람동(Lam Dong)성의 주요 채소 재배 지역인 달랏(Da Lat)과 돈즈엉(Don Duong)이 깊이 침수되면서 수백 헥타르의 단기 채소가 거의 완전히 손실됐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북부 지방으로의 농산물 구매와 운송이 여러 노선의 침수와 산사태로 중단됐다. 돈즈엉에서 상추와 양배추 0.5헥타르를 재배하는 후(Huu) 씨는 물이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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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국서 보툴리눔 중독 연관 영유아 분유 전국 리콜 명령

-바이하트 분유 31명 감염…전자상거래·직구 통해 유통 “즉시 사용 중단” 보건부가 미국 당국이 31명의 영아에게서 보툴리눔 중독 의심 또는 확진 사례를 보고한 바이하트 홀 뉴트리션(ByHeart Whole Nutrition) 영유아 분유에 대해 전국적인 검토 및 리콜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식품안전청은 국제식품안전당국네트워크(INFOSAN)가 경보를 보낸 직후인 21일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각 성 보건부와 식품안전위원회는 즉시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에 연락해 판매를 중단하고, 제조사의 권고에 따라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회수한 뒤 28일 이전에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받았다. 미국에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1명의 영아가 바이하트 홀 뉴트리션 분유를 섭취했다고 밝혔다. 제조사 바이하트(ByHeart Inc.)는 추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캔과 1회용 포장을 포함한 모든 포장 유형의 시중 판매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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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범죄단지 운영’ 중국인 前시장에 종신형

-앨리스 궈, 필리핀인으로 신분세탁…인신매매 유죄 인정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에서 현지인으로 위장,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운영한 필리핀 소도시 전직 시장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일(현지시간) 필리핀 법원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 시장을 지낸 앨리스 궈(36·여)와 일당 7명에 대해 인신매매 유죄를 인정, 종신형과 각자 200만 필리핀 페소(약 5천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또 이들을 고소한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하고, 이들이 운영한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필리핀역외게임사업자·POGO) 운영사의 60억 필리핀 페소(약 1천500억원) 상당의 8만㎡ 넓이 부지를 몰수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그들은 토지와 건물을 이용해 인신매매된 노동자들을 수용하고 사기꾼으로 일하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궈씨 등은 밤반시에서 해당 온라인 도박장을 범죄단지로 운영하면서 외국인 등 수백 명을 감금하고 사기를 강요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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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하노이 사무소 신설…글로벌사우스 공략 강화

한국무역협회가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신설하고 글로벌사우스 공략을 강화한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무역협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하노이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진식 무역협회장과 바 푸 베트남무역진흥청장을 비롯해 장호승 주베트남대한민국총영사, 고태연 주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 회장, 응우옌 광 빈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응우옌 공 헌 하이퐁시인민위원회 국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하노이 사무소는 호찌민 지부에 이은 무협의 두 번째 베트남 거점이다. 특히 행정기능이 집중된 수도에 터를 잡은 만큼 국내 기업의 애로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소하는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베트남 북·중부 대상 마케팅 지원을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의 3대 교역국이자 연간 교역규모가 868억달러에 달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특히 하노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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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베트남 최고의 일터 2025’ 선정…3년 연속

-66개국 9,000명 근무 환경 인정…FPT·빈그룹과 함께 톱100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베트남 최고의 일터 2025(Vietnam Best Places to Work 2025)’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후원으로 인사 컨설팅 기업 안파베(Anphabe)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비엣젯은 66개국 출신 9,000명 이상의 직원을 위해 현대적이고 국제적이며 행복하고 영감을 주는 근무 환경을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대기업 부문 톱 100에는 FPT, 빈그룹(Vingroup), 비엣젯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최고의 일터’는 2013년부터 시행된 권위 있는 연례 순위로, 전국 수만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독립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18개 산업군에 속한 약 800개 기업의 고용주 브랜드 매력도를 측정한다. 비엣젯은 베트남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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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폭우에 교통망 ‘대마비’…공항·철도·고속도로 일제히 차단

-1번 국도 침수·주요 고개 산사태…투이호아 공항 폐쇄·남북철도 수십 편 운행 중단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도로와 철도, 공항 등 교통망이 일제히 마비되면서 수천 명의 여행객이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옛 빈딘성(Binh Dinh)으로 가던 꾸옥후에(Cuoc Hue) 버스회사 소속 승객 버스 2대가 25시간 동안 옛 푸옌성(Phu Yen)의 치탄(Chi Thanh) 지역에 갇혔다가 물이 빠진 뒤 이동을 재개했다. 전날 1번 국도 치탄 구간을 지나던 차량들은 거의 1m 깊이의 물에 갇혀 교통이 마비됐다. 두 버스에 탄 승객 50여 명이 고립됐고, 버스회사는 대기하는 동안 라면과 음식을 제공했다. 이 지역에 도착한 수십 대의 승용차와 트럭도 회차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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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베트남 국회의장에 “원전·고속철 협력 성과 기대”

-한국 기업 지원 요청…양국 의회 간 MOU 체결·한반도 평화 역할 당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쩐 타인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하노이 베트남 국회에서 만 의장에게 “양국 경제협력 발전을 위해서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번성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트남 정부가 우리 기업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협력과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과학기술 교류는 양국의 대표적 협력 분야”라며 “한국의 검증된 기술력, 풍부한 경험, 정확한 납기와 예산 관리 우수성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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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또 ‘사상최고’ 실적…’AI거품’ 논란 일축하고 주가↑

-데이터센터 매출이 90% 차지…젠슨 황 “AI 선순환 구조 진입” 선언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가 또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해 사상 최대인 570억1천만 달러(약 8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549억2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어나 사상 최대인 5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규모다. 게임 부문은 4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났지만, 지난 분기와 견줘서는 1% 감소했다. 전문가용 시각화 부문과 자동차·로봇공학 부문 매출은 각각 7억6천만 달러와 5억9천만 달러였다. 주당 순이익(EPS)은 1.3달러로, 역시 시장전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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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어 능력 지수 ‘보통 수준’으로 껑충…중·일 제쳐

-64위로 ‘낮은 수준’서 탈피…아시아 7위·26∼30세 젊은층 544점 최고 베트남이 글로벌 교육 기업 에듀케이션 퍼스트(Education First·EF)가 20일 발표한 영어 능력 지수(EPI)에서 ‘보통 수준(moderate proficiency)’ 그룹으로 상승하며 지난해 ‘낮은 수준(low proficiency)’ 그룹에서 벗어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올해 세계 최대 영어 능력 순위인 EPI에서 500점을 기록해 123개국 중 64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498점보다 소폭 개선된 수치로, 글로벌 평균 488점(800점 만점)을 넘어섰다. EF EPI는 보통 수준을 500∼549점으로 정의하며, 이는 유럽공통참조기준(CEFR)의 B1-B2 수준에 해당한다. 이 수준의 개인은 익숙한 사안에 대한 명확한 표준 입력의 요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익숙하거나 개인적인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연결된 텍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 EF는 국가들을 매우 높은 수준, 높은 수준,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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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올해 첫 한파 왔다! 고산 지대에 올 첫 서리…하노이 13도 ‘꽁꽁’

-고산 지대에 올 첫 서리…하노이 13도 ‘꽁꽁’…예년보다 보름 빨라 북부 지방이 강추위에 휩싸이면서 고산 지대에 올 겨울 첫 서리가 내렸고, 수도 하노이(Hanoi)는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졌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라오까이성(Lao Cai) 행복(Hanh Phuc) 지역 따수아(Ta Xua) 산맥에 위치한 해발 2,868m의 푸사핀(Phu Sa Phin) 봉우리에서는 19일 오전 8시부터 서리가 관측됐다. 등산객 팀을 이끈 팡아찌아(Phang A Chia) 씨는 해발 2,600m부터 나뭇가지와 풀잎에 얼음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높이 올라갈수록 얼음이 두꺼워져 약 1㎞ 구간의 산비탈을 덮었다. 이는 2025∼2026년 겨울 북부 지방에 첫 서리가 내린 것으로, 예년보다 약 보름 빠르다. 라오까이의 사파(Sa Pa) 지역과 라이쩌우성(Lai Chau) 빈루(Binh Lu) 지역 경계에 위치한 해발 2,800m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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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 폭우에 수백 대 차량 침수…주민들 구조 기다려

-주요 도로 1m 물에 잠겨…자동차 전시장·슈퍼마켓 침수 피해 중부 해안 관광도시 나짱(Nha Trang)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수백 대의 차량이 침수되고 많은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이 보도했다. 카인호아성(Khanh Hoa) 나짱시 따이나짱(Tay Nha Trang) 지역의 고(Go!) 슈퍼마켓-빈디엠쭝(Vinh Diem Trung) 도시 지역에서는 20일 아침 홍수가 거의 1m 높이까지 상승하면서 수백 대의 차량이 물에 잠겨 멈춰섰다. 빈디엠쭝 도시 지역 주변에서는 많은 차량이 물에 떠다녔고, 슈퍼마켓 인근 19/5 거리에서는 트럭이 고장 나 멈춰 있다. 슈퍼마켓 주차장 내부에서는 홍수가 차량 중간까지 올라왔다. 빈디엠쭝 도시 지역 옆 23/10 거리는 나짱의 주요 간선도로이자 서쪽 관문인데, 현재 차량 지붕까지 물에 잠긴 상태다. 23/10 거리에서는 홍수가 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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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관광 타격…미모사 고개 도로 붕괴

-주변 고개 연쇄 붕괴로 호찌민-달랏-나짱 교통 마비…우회 시 30㎞ 증가 고원 관광도시 달랏(Da Lat)의 주요 진입로인 미모사 고개(Mimosa Pass)에서 19일 밤 도로가 붕괴되면서 승객을 태운 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성(Lam Dong) 달랏시 쑤언흐엉(Xuan Huong) 지역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경 프엉짱(Phuong Trang) 회사 버스가 미모사 고개를 지나던 중 도로가 무너지면서 앞바퀴가 구멍 가장자리에 걸려 낭떠러지 끝에 위태롭게 매달렸다. 사고 당시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럽고 시야가 제한된 상황이었다. 차량에는 운전자만 탑승하고 있었으며, 운전자는 무사히 탈출했다. 산사태가 발생한 지점은 같은 날 오후 나무가 쓰러진 곳에서 약 1㎞ 떨어진 곳이다. 당국은 미모사 고개를 폐쇄하고 위험 구역에서 버스를 견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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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최대 ‘무료항공권’ 등 대대적 연말 프로모션 실시…24~30일

-코드 ‘THANKME’ 입력 시 적용…탑승기간 내년 1월∼5월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연말을 앞두고 국내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무료 항공권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공개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이번 연말 프로모션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국내외 전 노선 에코석(이코노미) 구매 고객은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THANKME’를 입력하면 최대 100% 할인된 금액(세금·수수료 제외)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5월 27일까지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위탁 수하물 20㎏이 추가로 제공된다. 비엣젯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 및 스카이보스(SkyBoss) 항공권에 대한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비행일이 2026년 1월 31일 이내인 올인클루시브 항공권은 최저 180만 동(68.2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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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저가 아파트 청약에 수백 명 ‘밤샘 대기’…수요 폭증

-㎡당 70만 원 사회주택 1,104가구 분양…일반 분양가의 4분의 1 수준 하노이(Hanoi)에서 저렴한 사회주택 청약을 위해 수백 명의 주민들이 일요일 밤부터 밤새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외곽 동아인(Dong Anh) 지역 CT3 김쭝(Kim Chung) 주거 프로젝트 개발업체가 월요일 아침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지만, 전날 밤부터 긴 줄이 형성됐다. 신청자 응우옌반띠엔(Nguyen Van Tien) 씨는 일요일 오후 8시에 도착했지만 이미 수백 명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아내와 내가 일찍 와서 신중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방수포, 돗자리, 음식을 가져와 밤을 보냈다. 선착순으로 신청이 접수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내년 말까지 건설될 1,104가구 아파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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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커피체인 하이랜즈커피, 3분기 실적 17% 급증

-EBITDA 113억 원…동일 매장 매출 17% 성장·올해 109개 신규 오픈 베트남 최대 카페 체인 하이랜즈커피(Highlands Coffee)가 3분기 영업 실적에서 6억6,600만 필리핀 페소(약 113억 원)의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를 기록했다고 18일 모회사 졸리비푸드코퍼레이션(Jollibee Foods Corporation)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수치로,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 분기 실적이다. 필리핀 기업인 졸리비가 재무 데이터를 별도로 공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하이랜즈커피는 모회사 전체 EBITDA의 약 6.1%, 커피와 차 사업의 29%를 차지했다. 최소 15개월 이상 운영 중인 기존 매장의 매출은 17.2% 성장했다. 2025년 1∼9월 누적 EBITDA는 19억 필리핀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하이랜즈커피는 현재 베트남과 해외에 928개 매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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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불의 궁전’ 빌라 3채 철거…”구조 안전성 심각”

-7개 중 3채 해체·4채 보존…코로나19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옛 사이공 ‘부동산 왕’의 저택으로 불렸던 ‘불의 궁전(Fire Palace)’ 부지 내 빌라 7채 중 3채를 구조적 안전성 문제로 철거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7일부터 부이쑤언꾸옹(Bui Xuan Cuong) 시 인민위원회 부주석에 따르면 부온라이(Vuon Lai) 지역 4.3헥타르 부지에 있는 7개 빌라 중 3개가 심각하게 노후화돼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 부지는 리타이토(Ly Thai To)-흥브엉(Hung Vuong)-쩐빈쫑(Tran Binh Trong) 거리와 접한 3면 도로의 핵심 입지로, 꽁호아(Cong Hoa) 교차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과거 옛 사이공의 ‘부동산 왕’ 호아(Hoa) 씨 가문의 거주지였다. 시 건설국 보고서에 따르면 7개 빌라는 모두 2등급에 속하지만 3개가 심각하게 노후화됐다. 시 인민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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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올 들어 최강 한파…산간 지역 기온 5도 미만 ‘뚝’

-평야 12∼15도·중부 폭우 300㎜…”가축·농작물 피해 우려” 베트남 북부 지방이 올 시즌 들어 가장 강한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산간 지방 기온이 영하권에 근접하는 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18일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센터에 따르면 18일 오후 한파가 북부 지방 대부분에 영향을 미쳤으며 비를 동반했다. 해상에서는 박롱비(Bach Long Vi)에서 초속 7∼8등급, 순간 9등급의 강풍이 불었고, 혼응우(Hon Ngu)는 6등급에서 순간 7등급, 리선(Ly Son)은 6∼7등급에서 순간 8등급의 강풍이 관측됐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한파가 북부 지방으로 영향을 확대한다. 이번 한파로 북부 평야 지방의 최저 기온은 대체로 12∼15도, 산간 및 중간 지대는 9∼12도로 떨어지고, 고산 지대는 일부 지역에서 5도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미국 기상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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