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성장률 6.76% – 2011년 이후 두 번째 높아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베트남의 대외여건 악화로 경제성장률이 6.5%로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IMF는 이에 대해 지난해 7.1%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베트남 경제성장률이 올해6.5%, 내년 2020년에도 6.5%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3.6%, 그리고 내년에는 3.8%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정부는 국내 인플레율을 4% 미만으로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무역긴장과 상황변동성이 베트남에 영향을 미쳤지만 중산층 소득과 소비의 건전한 성장, 제조업의 급증 등에 힘입어 베트남 경제는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2019년에도 강력한 경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력 있는 인건비와 다양한 무역관계, 그리고 최근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국 시내 중심부 통행료 징수계획 제출
2천 5백억동 투자, 34개 톨게이트 구축 예정 17일 베트남 익스프레스 보도에 의하면 1군, 3군, 5군, 10군 경계지역에 시내혼잡완화를 목적의 톨게이트 설치를 호찌민시 교통국이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톨게이트가 설치될 지역은 Hoang Sa 거리, Ba Thang Hai거리 Le Hong Phong거리, Ly Thai To거리, Nguyen Van Cu거리, Vo Van Kiet거리, Ton Duc Thang거리, Nguyen Phuc Nguyen 거리와 Cach Mang Thang Tam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가 요금소 건립지점으로 알려졌다. 통행료 징수대상은 자동차만 포함될 예정이며 오토바이는 징수대상에서 제외된다.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은 2021년 완료될 예정이며, 징수된 통행료는 시 예산에 포함되어 호찌민시 계획투자국의 계획에 따라 사용될 예정으로 보도됐다. Ngo Hai Duong 호찌민시 교통국 도시인프라개발과장은 금년 6개월간 도시내 차량 …
Read More »상반기 베트남 차량 수입, 폭발적 증가
작년 동기대비 6배 늘어 베트남은 올 해 2019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총 75,437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배나 많은 수치이며, 수입차량 총액도 1~6월 5배 이상 증가해 16억3,000만불에 달했다. 또한 수입차 중 54,927대는 9인승 이하로 전년 대비 6배 이상, 트럭은 18,779대로, 역시 6배 이상 늘었다. 특히 6월에만 10,540대(2억5,400만불)의 차량이 베트남으로 수입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26.5%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9인승 이하 차량 7,145대(1억3,690만불/전체의 67%)를 들여왔으며, 수입 트럭은 2731대(7,700만불), 특수목적 차량 654대( 403만불)였다. 한편 지난달 수입차량은 태국산이 7,575대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 1,468대), 중국(653대), 대한민국(274대), 일본(150대)순이었는데, 이들 5개 국은 지난 달 6월 베트남으로 수입된 전체차량 중 96%를 …
Read More »한국투자자들, 베트남 인수합병(M&A) 주도
SK, 한화, 하나은행 등 줄줄이.. 올 상반기에만 54억불을 넘어서 한국 투자자들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 베트남 기업들과의 인수합병(M&A) 거래를 주도했다. 2019년 베트남 인수/합병 포럼(MAF)에서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M&A 거래 규모는 54억3,000만불에 달했으며, 이 중 88%가 베트남 기업의 지분을 취득한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에는 한국과 22억불 규모의 M&A 거래가 이루어져 한국이 가장 큰 투자국으로 부상했는데, 이들의 관심사는 금융, 기술, 부동산, 소비재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은 지난 5월 SK그룹이 10억불을 투자해 6.15%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빈그룹(Vingroup)의 대주주가 되면서 이루어졌고, 지난해 9월에도 동사는 4억7,000만불을 투자해 마산그룹의 지분 9.5%를 인수했다. 또한 지난 8월 한국의 대기업 한화그룹은 자회사인 …
Read More »‘제3기 가치(Value)여행단’, 베트남으로 공정여행 오다!
사회적 기업가 및 예비 취·창업자 역량 강화 위해 해외연수 기회 제공 사회문제를 사회적 경제모델로 해결하는 사회적기업가 및 예비 취·창업자 24명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1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대식을 갖고 베트남으로 7박 8일간의 공정여행에 돌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하고,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하는 ‘같이 가요, 인천국제공항공사 가치(Value)여행(이하, 가치여행)’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치여행은 현지인들의 이익을 고려하고 현지인의 삶을 존중하는 공정여행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출국 전 현지 활동 프로그램 및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2달간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작년 네팔 가치여행에 이어 올해 베트남 가치여행도 현지 사회적경제조직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되었으며. 특히 이번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EU와 역사적 FTA 서명
세계최대 소비시장 베트남에 개방 베트남이 30일 유럽연합(EU)과 사실상 모든 상품의 관세를 철폐하는 Europe-Vietnam Free Trade Agreement (EVFTA) 와 상호 투자보호를 약속하는 Europe-Vietnam Investment Protection Agreement (EVIPA)이 하노이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베트남뉴스 보도에 의하면 양측은 이날 오후 쩐 뚜언 아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행위원 간에 FTA 서명식을 가졌으며 서명식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참석했다. 양측 간 FTA가 발효하면 EU는 즉시 베트남 상품 70.3%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고 7년 안에 99.7%상품을 대상으로 관세가 철폐된다. 베트남은 이에 상응해 EU 상품 64.5%에 대한 관세를 즉시 철폐하고 7년 안에 97.1% 상품을 무관세로 수입할수 있게 된다. 베트남 국회는 올해 말 또는 내년 …
Read More »하노이 및 사이공 아파트 공급량, 2014년 이후 최저
행정절차 엄격화와 은행 신용규제 강화가 원인 올해 2분기 하노이와 사이공 아파트 신규공급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 랭 라살(JLL)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에 새로 공급된 아파트는 4,,100여 채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들어 전부의 규제가 더 엄해지고 있는데, 실제로 개발자들에게 판매 시작 전 필요한 모든 허가증을 확보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100여 곳에 달하는 부동산 회사의 임원들은 최근 시 당국과 만나 그들의 요청과 불만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으며, 때때로 어떤 절차를 완료하는 데 수년이 걸린다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한편 2016~2020년 주택 개발계획은 2020년까지 도심지역의 초고층 아파트 신축 허가를 금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JLL은 올해 공급량이 전년보다 훨씬 낮은 …
Read More »한·중 투자자, 남북고속도로 유치 적극희망
총 11명의 투자자중 과반수 이상이 관심표명 최근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남북고속도로 프로젝트 11곳 중 중부지역을 연결하는 2개구간 건설안에 참여를 희망한 나라 중 한국과 중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탄호아(Thanh Hoa)-응애안(Nghe An)성 구간의 경우 6명의 투자자 중 4명이, 응애안(Nghe An)-하띤(Ha Tinh) 구간은 10명의 투자자중 7명이 한국 및 중국이었다. 본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구간은 탄호아성의 응이선(Nghi Son)읍에서 응애안성의 딩쩌우(Dien Chau) 구까지 50km로, 건설 비용은 3억 6천만 불로 추산되며, 이중 30%인 1억9천만 불은 정부가 부담한다. 또한 제2구간은 제1구간이 끝나는 곳에서 출발해 하띤성의 바이봇(Bai Vot)분기점까지 49km를 달리는데 총투자액 5억7천만 불 중 정부가 60.1%인 3억4천만 불을 부담한다. 이 구간들은 PPP 모델에 따라 …
Read More »베트남, 값싼 중국산 장난감 대량유입
국내생산업자, 경쟁력 약화로 고심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값싼 중국산 장난감의 수입 급증함으로써 베트남 생산자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 한 수입업자는 이에 대해,“지난 5개월 동안 수입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가 되었는데, 이는 가격이 예전에 비해 30% 이상 낮아졌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국 장난감 비행기 가격은 현재 10만-15만동(4.3-6.4불)인데, 이는 베트남이나 일본 비행기가격의 1/5배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내생산업자들은 줄줄이 도산할 위험에 처해 있거나, 저마다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세관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중국에서 6억870만불어치의 장난감을 수입했는데, 이는 2017년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며, 2019년 첫 5개월 동안 수입액은 3,580만불에 달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이처럼 중국산 장난감 수입이 급증한 것은 지난 1년 동안 …
Read More »베트남항공, 8/1부터 수하물 허용량 늘린다
반입은 12~18kg, 체크인은 23~64kg 증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은 8월 초부터 여타 국제항공사 수준에 맞추어 휴대 수하물 및 체크인 수하물 반입 허용량을 모두 늘리기로 했다. 베트남항공에 의하면 본 규정은 8월 1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적용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객실 반입 수화물(Carry on)은 국내선, 또는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들은 현재 7kg에서 12kg의 짐을 휴대할 수 있게 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최대 18kg(4kg 증가)의 수하물 2개를 반입할 수 있게 된다. 위탁수화물(체크인 수화물)의 경우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은 국내선 항공편과 동북아, 유럽, 호주행 국제선 항공편에서 23kg짜리 짐 한 개, 일본과 미국행 항공편의 경우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을 위해 23kg짜리 …
Read More »2021년 하노이역 – 호앙마이구 지하철 공사시작
ODA자금 15억 투입, 2025년 완공 하노이시는 2021년 3호선 지하철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에서 14억8,000만불을 대출받을 계획이다. 하노이인민위측 설명에 따르면 메트로 3호선중 하노이역과 호앙마이(Hoang Mai)구를 연결하는 구간은 총 17억 5천만불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부족분은 시예산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4억5천만불을 빌려주기로 이미 약속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하노이역-호앙마이 구간은 지하철 3호선(26km) 3개 구간 중 하나로, 레유언(Le Duan)거리에서 호앙마이구의 팝벙(Phap Van)교까지 8.7km 구간이 지하로 운행되며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두 구간은 공사중인 Nhon-Hanoi노선과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Troi-Nhon구간이 있다.) 한편 하노이시는 오는 2030년까지 9개의 지하철 노선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공사를 시작한 곳은 단 두 곳뿐이며 가동을 시작한 곳은 한 …
Read More »2군 안푸지역 ‘삼성 래미안’ 사칭 아파트 분양사기 주의
안푸 Laimian City, 본래 Raemian City인 것처럼 거짓 홍보 호찌민에서 삼성 래미안(Raemian)을 빙자해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시도가 잇따라 적발돼 교민사회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의하면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업체 ‘HDTC’는 삼성물산이 파트너사인 것처럼 HDTC웹사이트에 삼성물산 CI(기업 이미지)를 올렸다고 발표하고. 또한 HDTC는 호찌민시 2곳에서 건설·분양 중인 아파트를 홍보하는 메일에서 삼성물산이 관리업체인 것처럼 속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주의해야할 프로젝트는 최근 페이스북 및 인터넷을 중심으로 호찌민 2군 안푸 지역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명칭을 ‘라이미안 시티'(Laimian City)로 명명하고 애초 명칭이 ‘래미안 시티'(Raemian City)였다고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물산은 이에 따라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과 한인회에 공문을 보내 “해당 아파트들의 건설과 분양에 일체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으며.삼성물산은 …
Read More »Go-Viet, 온라인 결제 시스템 세팅 위해 총력
Grab, FastGo, Be등에 대한 경쟁력 강화가 목적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회사인 고비엣(Go-Viet)사는 기존 사업과 새로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16명의 관리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비엣측은 이에 대해“고페이(Go-Pay) 서비스를 위해 사업개발 및 법률담당 책임자를 물색중이며, 지원자들은 관련 분야에서 최소한 8년의 경력이 있는 인재를 원하며, 이번 채용발표는 하노이, 호찌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비엣이 Grab, FastGo, Be등과 같은 주요 경쟁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무현금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버가 지난해 탈퇴한 이후 국내업체들이 그랩과 경쟁하기 위해 확장하는 등 베트남 앱차량 서비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과 싱가포르 투자회사 테마섹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엡차량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2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
Read More »1개성 제외 전국 돼지열병 감염 확인
63개성 중 닌투언성만 제외 최근 베트남 남부 따이닌(Tay Ninh)성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따이닌성 인민위측 설명에 의하면 쩌우탄(Chau Thanh) 군, 탄롱(Thanh Long) 마을의 한 농부가 자신의 농장 돼지 16마리 중 10마리가 비정상적으로 죽었다고 보고했으며, 검사 결과 그녀의 돼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인민위측은 전염을 막기 위해 나머지 돼지들을 일요일 아침 도살 처분했으며, 철저한 위생 점검과 함께 발병지 주변에 검문소를 설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 질병의 바이러스는 동물의 피, 침, 눈물, 콧물, 소변, 대변 등 각종 분비물에서 나오기 때문에 돼지고기 및 관련 제품, 기타 이 돼지에 오염된 물체와 접촉함으로써 발병할 수 있다. 돼지열병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인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
Read More »호찌민, 뎅기열의 온상
작년동기 대비 176% 증가 지난 6개월간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서 총 24,000여건의 뎅기열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6% 증가한 수치로, 이중 다섯 명이 사망했다.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부터 베트남 남부 지역에 장마철이 도래한 것과 때를 같이하여 지속적으로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호찌민시 예방의학센터의 윙찌융(Nguyen Tri Dung) 박사는“따뜻한 날씨속에 내리는 지속적인 비가 모기들로 하여금 댕기열을 퍼뜨리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찌민에서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호찌민병원에서만2,300명의 환자를 맡았는데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또한 남부 동나이(Dong Nai)성과 빈푹(Binh Phuoc) 성에서도 2, 3번째로 많은 사례가 보고되는 등 전국적으로 7만800여건이 발생했으며, 하노이는 820건이 …
Read More »베트남- 재외국인 선정, 살기 좋은 나라 10위
연평균 소득은 베트남인의 36배 베트남이 해외거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가장 살기좋은 나라 순위에서 작년보다 8계단을 뛰어 10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 3~4월 HSBC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63개국과 지역 18,059명의 해외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나온 내용으로, 응답자들은 도시 생활의 질, 정치적 안정, 경제안정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만족도 측면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HSBC에 따르면 특히 베트남의 경우 베트남으로 이주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도착 후 첫 몇 달 안에 집에서 편안함을 느꼈고, 이곳 생활방식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특히 베트남의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를 고려할 때, 동일한 급여로 상당히 만족할만한 삶을 즐길 수 있다”고 답했다. HSBC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소득은 연평균 103,000불로, 베트남인의 연평균 소득보다 …
Read More »제10회 다낭 국제불꽃놀이 축제, 핀란드 우승
바다 사나이들의 삶을 환상적으로 표현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제 10회 다낭 불꽃놀이 축제에서 핀란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핀란드는 이번 축제에서 마지막 연주자로 나와 6월 15일 토요일 밤 화려한 조명을 통해 바다를 정복하는 선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당시 10,000개의 불꽃들이 음악과 조화를 맞출 수 있도록 100대의 컴퓨터가 동원되었는데, 해상의 모든 난관을 딛고 승승장구하는 선원들의 모습을 담은 화려한 공연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별히 20분간의 공연에는 다낭 출신의 디바 미땀(My Tam)의 베트남의 팝 발라드곡인Nguoi Hay Quen Em Di (Forget Me)가 선보였다. 2위 영국도 이날 밤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 팀은 물 위로 낮게 불꽃놀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캐리비안의 해적들의 인기 음악 Faded를 노르웨이 DJ 앨런 …
Read More »세계적인 크루즈 선박, 베트남 잇단 방문
아시아 4위, 작년보다 20% 증가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지로서의 베트남의 명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싱가포르 관광객 4,060명이 탑승한 아시아 최대 호화 크루즈선박 젠팅드림(The Genting Dream)이 지난 주 냐짱을 방문한 후 바리아 붕따우, 호찌민시, 구찌찌널 등을 돌았으며, 미국인 등 외국인 승객 3,000여명을 태운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RCI) 소속 바다의 보이저(the Voyager of the Seas)호 또한 냐짱, 후에, 호이안 등을 방문 했다. 2018년 아시아 크루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1년 전보다 20% 증가한 493차례의 해외 크루즈 관광을 받아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찾는 크루즈 여행지 중 일본, 중국, 태국에 이어 4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전세계180만 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조사한 크루즈 여행 사이트 Seahub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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