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민항총국, 한국항공당국의 운항제한 불공평 지적

-베트남과 한국의  새로운 갈등요소 – 상호주의따라 운항 증편 요구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한국항공당국의 운항제한 문제 해결에 교통운송부와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CAAV에 따르면 현재 한국노선은 베트남항공이 하노이-인천 주4회, 호찌민-인천 주3회를 운항하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총 20편 이상을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이같은 운항횟수 차이에 대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측은 지난달 15일부터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전면 재개했지만 한국측이 베트남 항공사들의 운항편수를 늘리지 않고 있어 불공평하며, 이 때문에 베트남인들의 한국행 수요에 비해 항공편 공급 부족으로 한국-베트남 노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현재 한국측은 베트남항공에 정기편 주2회만 허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특별입국을 위한 전세기편이다. 전세기는 운항 2~3일전에 매번 허가를 받아야 …

Read More »

베트남 닥락성, 한국 태광그룹 1만 5000명 고용 신발공장 승인

베트남 중부 고원 소재 닥락(Dak Lak)성은 한국의 태광그룹이 2200만 달러(약 268억 6200만 원)를 투자하는 신발공장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3월 28일 보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지는, 이날 베트남 현지언론 딴니엔지의 보도를 인용하여 “태광그룹 산하 태광비나JSC 닥락지부 대표는 이 공장이 1단계 7000여명, 2단계 1만5000여명을 채용해 닥락성 내 가장 노동집약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부온 마 투오트시에 있는 호아푸 산업단지 내 면적 4만875㎡로 개발될 이 프로젝트의 절차가 완료되면서 태광은 공장을 짓고 장비를 설치에 돌입했다. 성은 사업 추진에 직면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올해 3분기 중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시행 후 적절한 급수를 보장하고, 내년 호아푸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도로의 개량 및 증설을 완료하는 …

Read More »

베트남, 불어권국제기구(OIF)와 경제협력 확대

  베트남 정부가 불어권국제기구(OIF·프랑코포니)와의 경제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은 지난 25일 하노이를 방문한 루이스 무쉬키와보(Louise Mushikiwabo) OIF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경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담에는 약 100명의 프랑코포니(Francophonie)회원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등 재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프랑코포니란 프랑스어권 국가 또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푹 주석은 “베트남을 비롯해 전세계 8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프랑코포니는 경제적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제기구의 하나”라며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인적교류를 비롯한 회원국간 경제 및 무역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푹 주석은 프랑코포니에 ▲베트남-아프리카 회원국들간 쌀•면화•캐슈넛•커피 등 무역 및 군사협력 강화 ▲유엔(UN)평화유지군으로아프리카 회원국에 파견될 베트남 …

Read More »

베트남, 4월부터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예정

– 어린이 접종자도 부모 동의 필요 – 호주정부 지원 1370만 회분 우선 사용예정     베트남 보건부가 4월부터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어린이 접종에는 호주 정부가 지원한 화이자 470만 회분 및 모더나 970만 회분 등 총 1370만 회분의 백신이 우선 사용될 예정이며,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접종자도 학부모 동의에 한하여 접종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지난 22일 주베트남 호주대사관과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지원과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화이자 70만 회분 및 모더나 900만 회분 등 총 970만 회분(유효기간 2022년 7월)의 첫번째 선적분은 호주에서 배송절차가 완료되면 4월초 도착할 예정이다. 나머지 화이자 백신 400만 회분은 …

Read More »

베트남 국유기업, 전체기업 생산·자본의 25% 보유

– 5개년 국영,국유기업 민영화 계획 결과 보고서 – 민영화 계획 지지부진     베트남 국유기업들의 생산및 자본 비중이 전체기업의 2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된 ‘2016~2020년 5개년 국영 및 국유기업 민영화계획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말 현재 국가가 자본의 100%를 출자한 국영기업은 약 500개, 절반 이상을 소유해 경영권을 행사하는 국영기업은 약 200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방위, 안보, 농립어업 기업을 제외한 국유기업은 9개 대기업집단 포함 94개의 대형 공기업, 67개 국영기업 및 18개는 모기업-자회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100% 국영기업은 ▲농림업, 관개부문 국영기업이 40%로 가장 많았고 ▲국방 및 안보 17% ▲조명, 상하수, 도시인프라 등 14% ▲복권기업 13% 등의 순이었다. …

Read More »

호찌민시, 4월부터 항만 사용료 징수

-26개 항구 전체 대상 호찌민시가 4월부터 관내 26개 항구에 대한 항만사용료를 징수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항만사용료는 항만사용료는 항만의 물류 및 운송 서비스, 부대시설 이용자에게 부과되며 국방안보와 재해 구호품 등 공익목적의 사용료는 면제된다. 항만사용료는 전자결제시스템이 도입돼 통관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항만사용료는 연간 3조동(1억312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호찌민시는 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오는 2025년까지 14개 항만의 인프라 개선에 투자할 방침이다. 응웬 응옥 뚜언(Nguyen Ngoc Tuan) 호찌민시내륙항만국 대표는 “이번 공식 항만사용료 징수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0여개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운영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항만사용료 징수관련 법률은 지난 2017년 1월1일 발효 됐으나, 호찌민시는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규칙을 …

Read More »

공유숙박 스타트업 ‘엠빌리지’, 170만달러 투자유치

-싱가포르 벤처펀드에서 투자유치 성공   베트남의 공유숙박 스타트업 엠빌리지(M Village)가 싱가포르 벤처펀드 심플테크인베스트먼트(Simple Tech Investment, 이하 심플테크) 등으로부터 17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응웬 하이 닌(Nguyen Hai Ninh) 엠빌리지 설립자 겸 대표는 28일 “심플테크와 투자유치 협상 한달만에 펀딩에 성공했다”며 “작년말부터 시작한 투자유치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닌 대표는 엠빌리지 창업 이전에 전국 140여곳에 체인점을 거느린 커피체인 더커피하우스(The Coffee House)의 창업자이자 CEO로 일한 전력이 있다. 2020년 10월 설립된 엠빌리지는 현재 호찌민시에서 5곳의 숙박시설을 운영중으로 평균 입주율은 90% 이상이다. 이번 투자금은 현재 300개인 객실을 연말까지 1000개로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엠빌리지는 심플테크 투자 이전에도 싱가포르 불페스벤처(Vulpes Ventrue), 일본 제네시아벤처(Genesia Ventures) 등 엔젤투자자들부터 자금을 …

Read More »

전세계 공동 해외여행 표준지침 나오나

– G20 의장국 인니 추진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 지침을 만드는 작업이 추진되어,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횟수와 백신 접종 증명서가 국가마다 다른 문제점도 일정부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고 2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8일 안타라통신 등, 인도네시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인도네시아의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장관은 이날 족자카르타에서 ‘글로벌 보건 프로토콜 표준화’를 주제로 열린 G20 보건부문 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해 이런 구상을 제안했다. 부디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각국이 국경을 열고 있지만 서로 다른 입국 규정에 따라 비용 부담 증가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고 표준지침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을 위한 국제 표준지침을 제정하면 …

Read More »

코로나 확산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 봉쇄 결정

-중국 경제 부담 커져, 서비스업 실질 타격 맞을 전망 – 5.5% 경제 성장목표 달성 어려워 졌다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시가 28일부터 8일간 도시를 동서로 절반씩 나눠 차례로 봉쇄한다. 황푸강을 기준으로 동쪽인 푸둥 지역이 이날부터 먼저 4일간 봉쇄에 들어갔고, 서쪽인 푸시 지역이 나머지 4일간 봉쇄된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의료 등 핵심 공공 서비스와 택배, 식료품 공급 등 필수 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전 주민들은 원칙적으로 집 안에만 머무른 채 단지별로 진행되는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해서 대부분의 경제 활동이 멈춰 섰다. 상하이는 중국의 금융·무역 중심지다. ‘중국판 월스트리트’로 불리는 상하이 푸둥 루자쭈이 금융가에는 증권거래소와 더불어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각종 금융기관의 본부가 몰려있다. 또 …

Read More »

우크라이나 사태와 세계경제

원자재 가격은 어느 정도 상승했나? 왜 식량 가격은 오르고 있는가? 80년만에 유럽에서 큰 전쟁이 발발했다. 바로 2월 24일 러시아가 특별군사작전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전쟁이 시작된 지 한달이 넘은 지금, 러시아 군은 약 1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예상되며, 300만명의 우크라이나 시민이 주변국으로 피난을 가면서 난민이 된 상황이다. 위드코로나로 인하여 시작된 인플레이션으로 허약해진 세계경제가, 본 전쟁으로 인하여 다시 큰 타격이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세계 경제 전망을 하나하나 짚어 본다. 글. 한성훈 kosdaq62@gmail.com   오르고 있는 원자재 가격 전쟁이 발생하면서 벌써부터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항만 폐쇄와, 러시아로 가는 세계주요해운사의 …

Read More »

코트라에서 배운다! 투자실무 가이드(2)

투자유치 정책 및 투자절차 • FTA 조약 검토 베트남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단계에서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비즈니스가 외국인에게 허 용된 비즈니스인가”를 가장 먼저 검토하여야 한다. 제조업의 경우 특별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 하고 외국인 투자가 폭넓게 허용되고 있으나, 제조업을 제외한 서비스업의 경우 WTO 및 한-베 FTA상 외국인 투자가 허용되어 있는 업종인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여야 한다. WTO보다 한-베 FTA가 더욱 강력한 양자간 자유무역협정에 해당하므로 본 투자실무가이드에서는 한-베FTA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2015년 5월5일 정식으로 FTA조약에 서명하였고, 2015년 12월 20일부로 발효하였는데, 투자자들이 검토해야 하는 핵심 내용은 베트남 서비스업 양허안이다. 한-베FTA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http://www.fta.go.kr/)이 다. 상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한-베FTA …

Read More »

다낭에 2년만에 첫 자유여행 관광객 도착

– 싱가포르 항공 172편 도착 – 소방차 워터캐논 세레머니와 더불어, 베트남 전통 드래곤 댄스등의 환영행사 열어   다낭에 2년만에 첫 해외 자유여행객이 도착했다고 Vnexpress 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도착한 싱가포르 항공 172편에는 호주, 네덜란드, 스페인등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탑승했으며, 공항에 도착하면서 소방차 세레머니와 더불어 베트남 전통 드래곤 댄스 등의 환영행사가 이어졌다. 호주에서 도착한 우즈(Woods)씨 가족은 2년만에 국제선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어, 꿈에 그리던 다낭으로 오게 되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 가족은 고급 리조트에 머물면서 다낭과 호이안에서 맛있는 식도락을 즐길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비행편에는 2년만에 베트남에 귀국하는 교포들도 있었다, 응웬 반 흥 (Nguyen Van Hung) 씨는 2년만에 네덜란드에서 고항으로 올 수 있게 …

Read More »

베트남 한달만에 10만명 이하 코로나 감염 기록

베트남의 오미크론 감염이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서, 27일 기준으로 2월 27일 이후 한달만에 10만명 이하의 감염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보건부의 27일 코로나 감염자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총 감염자 수는 91,916명을 기록했으며, 30일 만에 처음으로 10만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베트남의 누적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약 893만명을 기록했으며, 27일 기준 감염률이 높은 지역은 하노이 10,252명, 박장 3997명, 옌바이 3977명으로 조사됐다. 이날 코로나 사망자 수는 48명이었으며, 누적 사망자수는 42,306명으로 기록되면서 사망율은 전체 감염자수 대비 약 0.5%정도로 조사됐다.  Vnexpress 2022.03.27

Read More »

딴호아성, 한국기업들에 전자산업 등 투자확대 요청

베트남 북중부 딴호아성(Thanh Hoa) 정부가 한국기업들에 전자산업 분야 등의 투자확대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딴호아성 인민위원회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외교부및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가용자원 동원, 회복 및 지속가능한 발전 가속화’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24일 개최했다. 도 민 뚜언(Do Minh Tuan) 딴호아성 인민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탄화성에서 진행중인 한국 FDI(외국인직접투자) 및 한일 합작사업은 37개, 투자금은 16억달러로 성 전체 FDI의 11%를 차지한다”며 “전자제품 및 부품, 냉동시설, 스마트시티, 전자정부 구축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투자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안보, 인프라, 보건, 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며 “향후 30년 새로운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

Read More »

베트남, 과일 및 육류 가격 급락 추세

많은 소비재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동안 일부 소비재는 공급이 강세이지만 수출에 대한 수요가 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 Tan Binh 지역의 의류 노동자인 Huong은 전통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던 중 대부분의 베트남 가정에서 인기 있는 돼지고기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많은 상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그녀와 같은 소득이 낮은 근로자에 ​​대한 재정적 압박을 완화했다. 수입 쇠고기 가격도 10~20% 하락했으며 양식어류 가격도 훨씬 더 급락했다. 최근 VnExpress 조사에 따르면 많은 농수산물 가격이 하락했으며 대부분이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남부지방 Long An성에서 jackfruit 과수원을 운영하는 An은 상인들이 구매가격을 절반으로 낮췄으며 높은 운송 비용과 수출 문제로 인해 구매를 중단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작년에 생산비가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이 낮아져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