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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만 나이’로 통일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과정 중 내놓은 공약이었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 등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분쟁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간사는 이어 “우선 민법과 행정기본법에 ‘만 나이’ 계산법 및 표기 규정을 마련해 법령상 민사·행정 분야의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한 다음, 현재 ‘연 나이’ 계산법을 채택하고 있는 개별법의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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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분기 평균 근로소득 전국 최고 기록

-지난 분기대비 36% 소득 상승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근로자들의 근로소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1인당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호찌민시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4월 13일 보도했다. 13일 통계총국(GSO)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월평균 근로소득은 640만동으로 전분기대비 100만동, 전년동기대비 11만동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별로는 남성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730만동으로 여성의 540만동보다 약 1.4배 높았으며, 도시지역이 790만동, 농촌지역 550만동(240달러), 도농간 소득격차는 240만동으로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았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750만동으로 20.5% 늘었고, 건설·산업부문은 730만동으로 22.6%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370만동에 불과했고 증가폭도 8.8%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 6개 주요 경제권역 가운데 호찌민시가 위치한 남부권역은 전분기대비 36.8% 증가한 830만동으로 가장 소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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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분기 상가임대료 상승’ 계속 된다

-재개방 및 방역완화로 소비심리 개선, 기대되는 성장세로 매장수요 증가 호찌민시 상가임대료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이후 소비심리 개선과 매장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1분기 호찌민시 중심상업지구(CBD) 쇼핑몰의 1, 2층 임대료는 월평균 ㎡당 145.1달러로 전분기대비 7.5%, 전년동기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외곽지역의 임대료 ㎡당 35.5달러보다 4배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면서 CBD 쇼핑몰손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글로벌 소매업체들의 잇따른 입점으로 상가 공실률도 크게 낮아지고 있고, 비CBD은 13.7%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유니클로(Uniqlo)는 1분기에 1군 사이공센터(Saigon Center)에 3000㎡ 규모의 11번째 매장을 개장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젊은 인구가 많은 베트남 소매시장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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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부모 30%,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동의 반대

베트남에서는 14일부터 북부 꽝닌성(Quang Ninh)을 처음으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학부모의 약 30%는 여전히 어린이 접종에 대해 주저하거나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 부소장인 즈엉 티 홍(Duong Thi Hong) 교수는 13일 보건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호주가 지원을 약속한 1370만회분의 어린이용 백신 가운데 1차분 100만회분이 8일 도착했고, 2차분 200만회분이 13일 밤에 도착한다. 이번 어린이 접종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접종을 시작해 접종 연령을 점차 낮추는 순서로 진행된다. 우선 꽝닌성을 시작으로 하노이에 이어 다음주 전국으로 어린이용 백신이 보급된다. 5~11세 약 1180만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약 360만명을 제외하고 접종이 이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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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반려동물 등록 해야

-광견병 예방지침 공표 하노이시민들은 앞으로 반려동물을 당국에 등록해야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3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2022~2030년 광견병 예방지침’에 따르면, 시민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에따라 반려동물 소유주는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연간 2회이상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도 신고해야 한다. 또한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구를 착용시켜야 한다.목줄이나 입마개를 착용시키지 않은 소유주는 최대 80만동(35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노이시는 군현마다 최소 1개 이상의 광견병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광견병 접종 및 치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노이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유기동물을 전문적으로 포획할 포획팀 579개를 운영하기로 했다. 포획된 유기동물은 유기동물센터 등에 최대 48시간동안 보호되며, 기간내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국이 임의처분하게 된다. 포획된 유기동물을 되찾는 주인은 포획에 사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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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 상장폐지 회피 안간힘

-3년만에 적자 탈출하나?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이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안즈엉㈜(Anh Duong Joint Stock Company, Vinasun) 이사회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올해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2년연속 적자 상태에서 탈출이 목표”라며 실적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나선의 올해 매출 목표를 6400억동(28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8% 늘려잡았으며, 세전이익은 273억동(120만달러)으로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있다. 비나선은 지난해와 2020년 각각 2770억동, 2100억동 손실을 기록해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2020년 개정 증권법 및 호치민증시 규정상 회사가 3년연속 손실이면 상폐된다. 비나선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호치민시와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등 주력지역인 남부지방에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고 운송, 소매, 결제에 있어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비나선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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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다음달 일본·베트남 노선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은 다음달부터 일본과 동남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4월 11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인천~베트남 다낭·호찌민, 인천~태국 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일본 노선은 주 1회, 동남아 노선은 주 2회 운항한다. 인천~괌 노선은 이달 23일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달부터 주 4회씩 운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다음달부터 주 4회로 증편한다. 티웨이항공은 정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또 대형기 A330-300 기종의 경우 3호기까지 도입이 완료되면 상반기 내 국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재운항을 기념해 일본과 동남아 노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재운항과 증편을 계속할 것”이라며 “중·단거리 노선 이외에도 싱가포르,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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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서 최우수 보험사 선정

-골든 드래곤 어워즈 수상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디지털 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외교부와 경제매체 베트남 이코노믹타임즈가 공동 주최한 ‘골든 드래곤 어워즈’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지속해서 향상시키고 고객 약속 이행, 제품 다양화, 비즈니스 활동 확장 등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16개 지점을 포함해 140여개 영업망을 운영 중이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 3% 수준으로 업계 10위에 올라있다. 한편, 베트남 보험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풍부한 인구, 높은 젊은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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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공사,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경제회복·기후변화대응 지원

국제금융공사(IFC)가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의 경제회복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부문 지원을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닷새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알폰소 가르시아 모라(Alfonso Garcia Mora) IFC 아시아태평양 부책임자는 “IFC는 베트남 민간부문의 투자 잠재력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회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함께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라 부책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민간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 및 환경이 조성되면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 및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베트남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모라 부책임자와 토마스 제이콥(Thomas Jacobs) IFC 신임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책임자를 비롯한 IFC 대표단은 11~15일의 방문기간동안 정부 대표단과 코로나19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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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연내 원격의료 플랫폼 출시”

-“원격의료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 동남아 사업 확장에 용이한 구조가 강점” KT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원격의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규제 문제로 국내 사업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T, 베트남서 원격의료 플랫폼 연내 출시 KT는 13일 하노이의과대학과 만성질환자 대상 원격의료 시범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Δ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Δ의료 인공지능(AI) 공동연구 Δ현지 의료진 교육 등에 협력한다. 우선 KT는 하노이의대와 만성질환 원격의료 서비스 검증(PoC)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자가 측정, 복약 관리, 운동 관리를 포함한 셀프케어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현지 의료진을 채용해 ‘돌봄 코디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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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가임금위, 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6% 인상 합의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아 오는 7월 1일부터 베트남의 올해 지역별 근로자 최저임금이 6% 인상될 전망이다. 베트남국가임금위원회(국가임금위)는 전날(1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6%씩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일간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로써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 국가임금위는 정부위원(노동보훈사회부)·근로자위원(베트남노동총연맹)·사용자위원(베트남상공회의소) 각 5명씩 및 독립자문위원 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 ‘지역별 최저임금’과 ‘기본 임금’을 심의·의결한다. 위원장은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핵심 쟁점 사항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행안’과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행안’ 등 의제 2개가 맞붙었다. 이를 두고 당초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합의 도출까지 원만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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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단지, 외국인투자 확대로 ‘수요 지속 증가’

  아시아 기업들과 독일, 덴마크 등 유럽 대기업들이 잇따라 베트남 투자를 늘리고, 확대하고 있는 추세가 계속 되면서 산업단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임대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 Vietnam)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윤활유 대기업 훅스(Fuchs Group)는 베트남에 신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푸미3산업단지(Phu My 3)의 2만㎡ 부지를 55년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했고, 독일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 프라마스(Framas)는 KTG산업(KTG Industrial)과 남부 동나이성(Dong Nai) KTG년짝2산업단지(KTG Industrial Nhon Trach 2)내 연면적 2만㎡ 규모의 기존공장을 인수받는 방식으로 1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호주 물류부동산기업 로고스(Logos)도 지난 2월 11만6000㎡ 규모의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매뉴라이프투자운용(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과 공동으로 80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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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기업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 경쟁저해/세금중복 유발”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이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대납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이 전자상거래 기업간 경쟁환경을 저해하고 세금중복을 유발할 수 있다며 관련 법률 재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20년 개정 국세관리법 시행규칙(126/2020/ND-CP)에 따르면, 전자상거래기업은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세무당국에 대납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이와 관련 2021년 재정부는 시행령 ‘통사 제40호(40/2021/TT-BTC)’ 공표를 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에 입점업체의 직접세 공제를 규정했으나, 이후 민법을 일부 받아들여 입점업체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이를 대신해 세금을 대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법률을 일부 개정했다. 이에대해 VCCI는 “전자상거래기업의 입점업체 세금 대납의무화는 소득세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 법률의 근거와 대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명확한 기준 마련을 세무당국에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개정안에서는 ▲세금환급 절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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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가 3회연속 인하

-RON95(가솔린) 2만7310동(1.19달러), 리터당 840동 인하 효과 베트남 당국이 휘발유 가격을 3회 연속 인하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유류비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12일(연휴로 하루 연기) 오후 3시 고시한 휘발유 가격은 휘발유 E5 RON92가 리터당 2만6470동, RON95는 2만7310동(1.19달러)으로 830~840동(3.7센트) 인하됐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700동 하락한 2만4380동, 등유는 740동 인하돼 2만3030동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대형기계, 중장비 등에 주로 쓰이는 중유(Mazut)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휘발유가 인하는 지난 3월21일 이후 세번째다. 휘발유 가격은 매달 1, 11, 21일 3번 고시된다. 공상부는 석유안정화기금이 적자 상태이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함에도 휘발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기금 사용을 유연하게 조정해 관리하기 위해 재정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제유가의 추세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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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업계, 회사채 60억여달러 ‘3년내 만기’ 도래

-부동산 업계 전체 회사채83억 달러의 70% -유동성 위기 가능성 매우 높아  베트남 부동산업계가 발행한 138조동(60억362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향후 2~3년내 무더기로 도래해, 코로나19 이후 시장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금융정보제공업체 핀그룹(FiinGroup)에 따르면, 2021년말까지 부동산업계가 발행한 회사채는 최대 189조동(82억670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이중 73%인 138조동이 2022~2024년 차례로 만기가 도래해 증권사 및 은행 등 채권을 인수한 금융회사들의 유동성 위험이 예상된다. 금융당국이 강화된 채권발행 규정으로 최근 떤황민그룹(Tan Hoang Minh Group)이 추진한 10조동(4억3740만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취소한 것이 이같은 우려를 더한다.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지난 4일 떤황민그룹 자회사들이 2021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허위자료를 통해 총 9차례 회사채 발행으로 총 10조동을 조달한 사실을 발견하고 발행된 회사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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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베트남 엑스포’서 한국관 운영…국내 제품 전시

국내 54개사 참여…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 베트남어 홍보물 제작·화상 상담 주선 등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 ‘베트남 엑스포’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엑스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주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인도네시아·미국·쿠바 등 15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다. 참관객 수만 1만명 이상에 이른다. 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23회째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명예 참가국 지위를 부여받았다. 한국관 참가기업은 54개사에 달해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한국관 전시 품목은 화장품, 식품·음료, 소재·장비, 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는데, 이중 화장품, 식품·음료 등 소비재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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