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상 최대규모의 마약조직이 현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공안국은 “독일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해온 혐의로 30대 남성 N씨(30) 등 모두 4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앞서 유럽발 대량의 마약이 노이바이공항을 통해 밀반입될 것이란 첩보를 접한 하노이시 해관국은 하노이시 공안국 마약범죄수사팀과 협력을 통해 특별수사팀(HP524)을 꾸린 이후 유럽에서 현지로 운송되는 국제항공배송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왔다. 이 과정에서 독일에서 하노이•하이퐁시(Hai Phong)로 발송된 항공화물 가운데 마약류로 의심되는 소포들이 일부 발견됐고, 배송 목적지가 허위라고 판단한 특별수사팀은 3개조로 경찰력을 나눈 뒤 수취인을 동시 추적해 지난달 4일 N씨와 공범 H씨 등 2명을 붙잡았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합성마약류의 일종인 엑스터시(MDMA)를 통조림 형태의 사과즙으로 위장해 밀반입했다. 당국이 현장에서 …
Read More »‘음주운전’ 6중 추돌∙가로등 충돌…2명 사망, 5명 골절상
-지방검찰, 3개월간 구금조사 승인 남부 붕타우에서 만취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 대기중이던 오토바이를 덮쳐 모녀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부 붕따우시(Vung Tau) 인민위원회는 최근 “지난달 27일 발생한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가해 차량을 몰던 30대 현지 여성 T씨의 호흡중 알코올 농도는 0.503mg/ℓ으로 최고 처벌 기준(0.4mg/ℓ)을 초과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이날 밤 9시15분경 응웬반쪼이길(Nguyen Van Troi) 프론트비치(Front beach) 방면으로 운전하던 T씨는 환경미화원 N씨의 폐기물 리어카를 추돌한 뒤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려 훙브엉길(Hung Vuong) 교차로에서 2명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를 쳤다. T씨는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채 도로를 내달렸고 응웬반쪼이-바찌에우(Ba Trieu)-레라이(Le Lai)-레뀌돈(Le Quy Don) 오거리에 …
Read More »팜 민 찐 베트남총리 공식방한
–양국 기업•기관 협력강화 MOU 23건 체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총리가 공식방한, 1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을 시작으로 세일즈 외교활동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 주관으로 열린 포럼에 참석, 한국기업의 베트남투자 지원 방침을 밝히고 양국 기업•기관간 경제협력 확대를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참관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즈 포럼에는 찐 총리와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 정부인사와 르우 쭝 타이(Lưu Trung Thái) 군대은행(MB은행) 회장, 응웬 탄 흥((Nguyễn Thanh Hùng) 소비코 사장 등 정부인사와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조현상 …
Read More »연말까지 행정수수료 10~50% 인하
정부가 연말까지 30여개 항목의 행정수수료를 한시적으로 10~50% 인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 코로나19 피해 가계 및 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수수료 인하 항목은 공민증(우리의 주민등록증) 발급 수수료, 비은행 금융기관 설립·운영허가 발급 수수료, 비상업 출판물업 허가 수수료 등 총 36개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지원안과 같다. 재정부는 “행정수수료 인하는 기업과 가계로 하여금 사업 안정화와 더불어 경제회복 및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행정수수료 한시적 인하조치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이후 이번이 5번째로 이에 따른 감면 규모는 7000억동(27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드비나 2024.07.01
Read More »한-베트남 환경장관회의
한국과 베트남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 꾸옥 카인 장관은 1일 서울에서 제16차 한-베트남 환경장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측은 수자원과 하천 관리·복원, 국립공원 등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공동 조사와 지속가능한 이용,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운용법 전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등을 위한 MOU 4건을 맺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맺은 포괄적 환경협력 양해각서(MOU) 실행을 위한 이행계획에도 합의했다. 양국은 지난달 ‘한-베트남 기후변화협력 공동위원회'(JWG)가 출범한 것을 환영하고, 이른 시일에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용 경험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공동위는 양국 정부가 체결한 기후변화 …
Read More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장, “총리 방한, 대베트남 투자에 돌파구 마련할 것”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한국 방문 일정을 개시한 가운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홍선 회장은 이번 방한이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에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지난 달 30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자(Nha Dau Tu) 잡지에 따르면 홍선 회장은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투자 자본 흐름이 둔화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총리의 방한은 그동안 한국의 대규모 투자가 지연됐던 문제를 해소하고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년 외국인투자국(베트남 계획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국가 순위가 5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1년과 2022년 2위를 차지했던 것에서 순위가 밀린 것이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한국의 대베트남 외국인 직접 투자(FDI) 자본은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8% 증가한 14억1000만 …
Read More »베트남 외교부 차관 “반도체 등 분야서 한국과 투자 협력 강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지난 달 30일 서울에 도착해 3박 4일의 방한 일정을 개시했다. 찐 총리는 1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것을 비롯해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을 둘러보면서 현재 베트남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 산업 발전과 관련해 한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총서기, 국가주석에 이어 베트남 정치 권력 서열 3위인 찐 총리는 지난 2022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후 처음으로 방한한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다. 따라서 베트남은 이번 찐 총리의 방문과 함께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
Read More »하노이시, 호안끼엠군 도로·인도 임대 시범사업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호안끼엠군(Hoan Kiem)에서 도로·인도 임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건설국이 이끄는 도로·인도 임대사업추진TF(태스크포스)는 최근 관내 123개 거리에 대한 10개월여간 검토를 마치고 호안끼엠군 일부 거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계획안을 마련했다. 임대료와 관련, TF는 지난 2020년 하노이시 인민의회 결의안 6호에서 규정한 것과 동일한 수준을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호안끼엠군에 적용될 도로∙인도의 용도 및 구간별 ㎡당 월임대료는 ▲자동차 주차용 최고 24만동(9.4달러) ▲오토바이∙자전거 주차용 최고 13만5000동(5.3달러) ▲상업용 4만5000동(1.8달러) 등이다. 하노이시는 호안끼엠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호안끼엠군은 지난 2021년 상업 목적의 도로∙인도 임대가 허용된 관내 유일의 행정구역으로 현재 ▲리트엉끼엣길(Ly Thuong Kiet) 30•94 ▲레풍히에우길(Le Phung Hieu) 11 ▲응오꾸옌길(Ngo Quyen) …
Read More »베트남항공, 1.6억달러 대출 만기 3년 연장 성공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4조동(1억5716만달러) 규모 무이자 대출의 상환 기한이 2027년까지로 연장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달 29일 7차회기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참석의원 460명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따라 중앙은행(SBV)에서 무이자로 차입한 4조동의 상환기한은 올연말에서 2027년까지로 연장됐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베트남항공이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파산하게될 시 국내 경제 전반에 심각한파급효과를 불러올뿐만 아니라 국내외 항공기 리스•서비스제공업체들로부터 피소돼 평판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며 만기연장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한 바 있다. 앞서 베트남정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시장 위축으로 베트남항공의 연체 대출이 6조2400억동(2억4517만달러)까지 불어나며 파산위기에 직면하자 12조동(4억7148만달러) 규모 구제금융계획을 마련, 긴급 자금수혈에 나선 바있다. 그해 12월 구제금융계획이 국회를 통과하자 베트남항공은 약 8조동(3억1432만달러) 규모의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롯데몰지점 신설
우리은행이 베트남 현지에 26번째 지점을 열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이 최근 하노이에 롯데몰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열린 롯데몰지점 개점식에는 베트남 현지 금융당국자와 국내기업의 현지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몰지점은 앞으로 우리은행의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서비스를 운영해 자산가를 공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인 주거지역인 미딩, 업무지구인 롯데센터에 이어 베트남 신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롯데몰에도 지점을 열었다”며 “롯데몰지점 개점을 계기로 베트남우리은행 브랜드 경쟁력과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몰지점이 입점한 롯데몰은 하노이 신도시 중심인 호떠이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규모 복합 쇼핑몰이다. 작년 9월 문을 열었고, 최근 누적 방문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아주경제 …
Read More »한·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
-“내년 양국 교역 1천억달러 달성” 한국과 베트남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기로 다짐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양국 관계가 지난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투자·교역을 확대하고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한국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또 대한상의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경제계를 대표해 포럼을 주관했다. 아울러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
Read More »고물가시대 고착화
-상반기 CPI 4.08%상승 기록 연도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반기 4.08% 상승하면서 4%대 물가상승률이 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6월 CPI는 전월대비 0.17%, 전년동기대비 4.34% 상승했다. 이로써 2분기 CPI는 전년동기대비 4.39%, 올해 1~6월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4.08%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75% 상승해 일반 CPI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6월 CPI 상승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돈육가격 상승과 보건부 시행령에 따라 상향조정된 일부 지방의 의료비에 기인했다. 구체적으로 6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8개 항목이 올랐고 교통•운송비(-2.27%), 의류•모자•신발(-0.11%), 교육비(-0.01%) 등 3개 항목은 내렸다. 특히 음식 및 케이터링서비스는 …
Read More »상반기 외국인관광객 880만명 전년동기비 58%↑
올해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88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수는 88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4% 증가했다. 이중 6월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5만명으로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33만명으로 최대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에 재등극했다. 올들어 관광객수에서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오던 한국은 지난 5월 중국보다 6200명 가량 적은 35만1000명을 기록하며 1위를 내준 바 있다. 한편 상반기 국가별 누적 관광객은 한국이 228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중국이 189만명, 대만 63만명, 미국 41만5000명, 일본 33만5000명 순이었다. 다음으로는 말레이시아 25만3000명, 호주 24만3000명, 인도 23만9000명, 캄보디아 23만1000명, 태국 22만6000명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 유치를 …
Read More »호황이 돌아오는가?….2분기 경제성장률 6.93%(잠정치) 기록
베트남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은 최근 상반기 경제상황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2분기 경제성장률이 6.93%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6.42%(잠정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2분기 경제성장률은 국제 금융기관들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것이자 동시에 2020~2024년 2분기 기준 2022년(7.99%)에 이어 5년래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스탠다드차타드와 싱가포르계 대형 은행그룹 UOB는 각각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5.3%, 6% 등을 제시한 바있다. 상반기 주요 성장동력인 서비스와 산업 및 건설은 전체 경제구조 가운데 여전히 가장 높은 두 부문으로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서비스업은 6.64% 성장해 전체 GDP의 49.76%를 기여했으며 뒤이어 산업•건설은 7.51% 성장해 전체의 44.28%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 산업•건설이 1.13% …
Read More »‘부가세 10%→8% 인하’ 연말까지 연장….국회 승인
상반기 종료 예정이던 베트남의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6개월 연장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7차회기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찬성률 95%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상품 및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가세 인하 적용대상 서비스 및 품목은 연말까지 종전과 같이 8%의 부가세율이 유지된다. 재정부에 따르면 부가세 인하 조치 연장에 따른 하반기 감세 규모는 24조동(9억4297만달러), 연간으로는 47조5000억동(18억6631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부가세 인하는 소비자로 하여금 지출과 생활비 부담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줘 수요 진작과 소비 촉진 …
Read More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 현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국 상생 앞장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책임경영(CSR) 활동을 통해 베트남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지난해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과 함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취재해왔다. 현장 취재를 통해 여러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각양각색의 상생 노력을 통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한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초창기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대부분은 풍부한 저임금 노동력의 잠재력에 주목한 섬유·봉제 공장 등이었다. 이들 다수는 중소기업이었지만, 이 중에 이미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눈을 뜬 기업들이 있었다. 나이키 협력업체인 신발 제조업체 창신의 경우 1994년 현지법인을 설립해 처음 진출한 지 3년 만인 1997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
Read More »베트남에 새롭게 탄생한 미쉐린 스타, 3곳 추가
미쉐린가이드는 27일 호찌민시에서 행사를 열고 ‘미쉐린가이드 베트남2024’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올해 미쉐린 1스타에는 ▲호찌민 르메르디앙사이공호텔(Le Méridien Saigon Hotel)의 아쿠나레스토랑(Akuna Restaurant) ▲더레버리사이공호텔(Reverie Saigon Hotel)의 더로얄파빌리온(The Royal Pavilion) ▲인터콘티넨탈다낭선페니슐라리조트(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의 라메이슨1888(La Maison 1888) 등 식당 3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베트남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은 지난해 선정돼 올해까지 등급을 유지한 ▲지아(Gia) ▲히바나바이코키(Hibana by Koki) ▲떰비(Tam Vi) 등 하노이 식당 3곳과 호찌민시 아난사이공(Anan Saigon)을 비롯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미쉐린가이드의 등급 기준인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High-quality cooking, worth a stop)을 의미하며, 2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Excellent cooking, worth a detour)을,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Exceptional …
Read More »고액 금융거래 ‘생체인증’ 의무화….외국인 은행 내방 권고
베트남중앙은행(SBV)이 고액 금융거래 생체인증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원활한 금융거래를 위해 외국인들에게 거래은행 지점 내방을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오는 7월 모바일뱅킹 최초 사용자 또는 고액거래에 생체인증을 의무화한 신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 거주자들이 생체인증정보를 등록할 수있도록 관련서비스 제공을 각 상업은행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관련규정인 중앙은행의 ‘결정 2345호(2345/QD-NHNN)’에 따르면 7월부터 온라인뱅킹시 1회 이체액 1000만동(392.8달러)이상, 1일 이체액 2000만동(785.6달러)이상인 경우 지문·안면인식 등의 생체인증을 거쳐야한다. 구체적으로 오는 7월1일부터 온라인뱅킹 사용자는 단건 이체액이 1000만동 미만인 경우 종전과 같이 OTP인증이 적용되며, 1일 누적 이체액이 2000만동 이상인 경우, 그 이후 이체건부터 생체인증을 완료해야한다. 또한 각 은행앱을 설치하는 고객 또는 스마트폰·컴퓨터 등 온라인뱅킹 사용기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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