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 고양이에 물린 3세 어린아이가 광견병에 걸려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잘라이성에서 한 어린아이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 손을 물린 지 한 달만인 지난 15일 숨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이 아이는 지난 수일 동안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숨진 날 증세가 악화한 끝에 사망했다. 아이가 고양이에 손을 물렸을 당시 상처는 얕았지만 피가 났다. 그러나 광견병 백신을 맞거나 광견병 관련 치료는 받지 않았다. 문제의 고양이는 이 아이의 손을 문 이후 집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의 사망으로 올해 잘라이성에서만 광견병으로 4명이 숨졌다.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 등에 물렸을 때 광견병 감염을 막는 방법은 광견병 백신을 맞는 것뿐이라고 이 매체는 …
Read More »하띤성, 전직 경찰관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
베트남 중부 하띤성의 전직 경찰관 2명이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19일 법원 관계자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띤성 인민법원은 이날, 마약 및 경제범죄 수사부 소속 전직 경찰관 판쑤언하이(33세)에게 징역 18년, 후옹케군 경찰청 마약 및 경제범죄 수사팀 소속 전직 경찰관 팜꽝중(28세)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2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흐엉케군에서 총 193그램 이상의 메탐페타민을 밀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두옹 전 경찰관은 2022년 6월, 당반동(61세)으로부터 이 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지시받았다. 이후 두옹 전 경찰관은 팜꽝중 전 경찰관과 함께 동 씨로부터 메탐페타민 약을 구매해 재판매하기로 계획했다.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 앱 텔레그램을 통해 약품 공급업체와 연락을 …
Read More »베트남 “더 많은 정보 제공해달라” 태국 압박
태국 방콕 고급 호텔에서 발생한 베트남인 6명의 집단사망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수사관들이 태국 당국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19일 베트남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베트남 대사관은 태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하여 태국 경찰과 외교부에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베트남측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 수사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태국 당국과 협력하여 피해자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18일 화요일 밤 5시 30분경 태국 방콕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호텔 5층 …
Read More »日 라쿠텐, ‘바이버’ 베트남 메신저시장 공략 본격화 예고
일본 라쿠텐(Rakuten)이 메신저앱 ‘바이버(Viber)’의 베트남시장 입지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아타나스 레이코프(Atanas Raykov) 라쿠텐바이버 글로벌마케팅 부사장은 최근 베트남 방문기간중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사는 베트남을 잠재적인 시장으로 판단하고, 장기적인 입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버는 현재 전세계 약 12억명의 사용자를 보유중인 글로벌 메시징 플랫폼으로, 베트남에서는 한때 인터넷전화 기능으로 스카이프(Skype)와 함께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메신저(페이스북)•텔레그램•잘로(Zalo) 등의 메신저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 지난해 베트남 16~64세 인터넷사용자중 바이버 사용자는 13%로 SNS플랫폼 가운데 12위에 그쳤다. 현지 사용자가 가장 많은 플랫폼으로는 페이스북•잘로•틱톡•메신저 등이 꼽혔다. 레이코프 부사장은 “바이버는 현지 국산앱인 잘로에 비해 사용자가 크게 적은 편이나,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하는 경우에서는 다른 앱들보다 사용자가 많은 편”이라며 “바이버는 …
Read More »One Night in Bangkok….베트남 인 6명 숙소에서 독살당해
태국 방콕에 소재한 하야트 에라완 호텔에서 베트남인6명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7일 긴급속보로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방콕타임즈등 태국현지언론에 따르면 16일 저녁 경 그랜드 하야트 에라완 (Grand Hyatt Erawan)호텔 5층 객실 안에서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베트남계 미국인이고, 나머지 4명은 베트남 국적자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이 호텔에서 각기 다른 층 객실에 머문 손님들이다. 호텔 직원은 이들이 체크아웃 시간을 넘겨서도 나오지 않자 객실을 찾았다가 이들의 시신을 한 방에서 발견했다. 시신들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숨져 있었으며 몸싸움 등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자해한 흔적도 없었다”고 …
Read More »상반기 폐업법인 11만여개 전년동기비 10%증가
상반기 베트남이 국제기관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폐업법인 또한 두자릿수 증가하는 등 산업계가 겪는 어려움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6.42%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폐업법인은 11만300개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비록 월평균 폐업법인은 1만8400개로 신설법인(1.99만개)보다 적었으나, 통계총국은 “상반기 기업들의 어려움은 여전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재정부 장관은 지난 15일 상반기 결산회의에서 “상반기 세수는 1000조동(394억110만달러)을 넘기며 목표치의 61%에 이르는 등 많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으나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문을 닫은 법인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대기업들은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들은 신규 주문을 …
Read More »빈푹성 가스누출 폭발사고
-한국인 2명 포함 8명 병원이송 북부 빈푹성(Vinh Phuc)에서 가스 누출 폭발로 한국인 2명을 포함, 총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20분경 식당 개업을 앞두고 내부 리모델링 시공이 한창이던 빈푹성 빈옌시(Vinh Yen)의 소재한 샵하우스(Shophouse)건물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공개한 주변 CCTV 영상에는 폭발 당시 충격으로 정차중이던 트럭이 밀려나는 등 일대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고는 폭발 잔해물들이 전방 35m까지 날아가고 현장으로부터 500m 떨어진 곳에서 진동을 감지했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 사고 당시 현장 근처에 있던 일부 근로자는 파편상과 화상을 입었고,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또한 잔해로 인한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와 관련, 빈옌시 인민위원회는 긴급브리핑을 통해 …
Read More »호찌민시, 동부지역 주요구간 2→6차선 확장 재추진
호찌민시가 동부 도시지역에서 빚어지고 있는 롱탄-저우저이(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 진출입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투득시(Thu Duc) 주요 도로중 하나인 도쑤언홉길(Do Xuan Hop)의 일부구간 확장을 재추진한다고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15일 도쑤언홉길 확장사업 조정계획안을 담은 교통인프라 확충계획의 심의•의결을 위해 시 인민의회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쑤언홉길 확장사업 예정구간은 남리교(Nam Ly bridge)부터 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방향 1.8km 구간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왕복 2차선인 도로 구간들이 폭 30m의 6차선으로 확장된다. 예상총사업비 약 8700억동(3428만달러) 가운데 공사비는 3600억동(1418만달러)이며 나머지는 토지보상 및 부지정리비용이다. 확장사업에는 교통인프라투자건설위원회가 투자자로 참여하며 계획승인시 곧바로 본사업에 착수해 내년 4분기중 사업을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옛 2군과 9군의 경계인 도쑤언홉길은 하노이대로부터 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교차로를 거쳐 응웬주이찐(Nguyen Duy …
Read More »12군 카페에서 여성 칼에 찔려 사망
15일(월) 오후 7시께 호찌민시 12군 레반꾸엉 거리 카페에서 한 여성이 동행 남성에게 칼에 찔려 사망하고, 남성 또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한 남성과 여성이 카페에 함께 들어가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 여성은 자리를 떠났고, 남아있던 남성과 다른 여성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말다툼이 심해지자 남성은 갑자기 칼을 꺼내 여성의 목을 여러 차례 찔렀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숨졌다. 사건을 목격한 다른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남성은 스스로를 칼로 여러 차례 찔렀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두 사람은 모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 남성과 여성의 정체와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4.07.16
Read More »하노이 타이호, 존 매케인 기념비 새롭게 단장한다
하노이 시 타이호 지구 당국은 존 매케인 미국 전 상원의원을 기리는 기념비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베트남 전쟁 당시 매케인 상원의원이 생포된 현장이기도 한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기념관은 쭉박(Truc Bach) 호수변에 자리 잡고 있지만, 새롭게 단장 과정에서 호수 난간 바로 옆으로 뒤로 밀려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기념비 외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위치에 맞춰 규모가 확대되고 기존 시멘트 대신 모노리스 재료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꽃과 화환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조명 시스템 등 추가적인 인프라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20억 동(약 8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
Read More »코트라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4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행사를 열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및 미래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모색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 한·베트남 스마트 산업 상담회, 베트남 유망 프로젝트 설명·상담회,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등으로 이뤄졌다. 16일 열린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들이 발전소 운영 기술 협력, 인공지능(AI) 의료 협력, 스마트팜 프로젝트 협력 등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약 75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다. 또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강원도와 함께 마련한 스마트산업 상담회에서는 한국 기업 66곳과 베트남 바이어·발주처 150여곳이 총 4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과 …
Read More »KIND, 베트남 하남성과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협력키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6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하남성과 ‘스마트 도시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 16일 보도했다. KIND는 국내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강훈 KIND 사장과 쯔엉 꾸옥 후이 하남성 인민위원장이 체결한 MOU에 따라 양측은 ▲ 하남성 스마트 신도시 종합계획 수립 ▲ 스마트시티와 하이테크 산업단지 개발 ▲ 한국 투자자 유치 등에서 협력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남쪽에 위치한 하남성은 하노이, 하이퐁과 함께 경제 삼각 벨트를 이루는 교통·물류의 요충지다. KIND는 하남성 스마트 신도시 개발 사업을 위한 재무·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진척 상황을 하남성 인민위원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KIND는 하남성 신도시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지원했다. 현대건설, 베트남 비텍스코(Bitexco)와 신도시 개살 …
Read More »상반기 고액 세금체납자 1.7만명 출국금지 조치
베트남에서 세금체납으로 출국금지된 고액 체납자가 1만7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세무총국은 15일 회의에서 “올들어 고액 체납자 또는 탈세•징수 회피가능성이 높은 납세의무 미이행자들을 대상으로 출국금지, 강제집행 등 관련기관과 함께 강도높은 징수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세무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출국이 금지된 납세의무 미이행자는 약 1만6900명이었으며, 이들의 체납 규모는 24조1000억동(9억4962만달러)에 달했다. 세무총국은 고강도 징수활동을 통해 상반기 2조7000억동(1억638만달러)을 거둬들였다. 이중에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고액체납자 1482명에게 강제징수한 9200억동(3625만달러, 30%)이 포함됐다. 베트남 세무 및 관세당국은 2019년 조세관리법과 시행령 의정126호(126/2020/ND-CP) 등에 따라 납세의무 대상자에게 체납액이 있다면 금액과 상관없이 출국금지를 처분할 수있다. 이와관련, 세무총국은 앞서 “출국금지는 종합적인 평가와 엄격한 절차에 따라 처분됐다”며 주로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관련 조치가 이뤄졌음을 시사한 바있다. 상반기 …
Read More »휘발유 판매가 자율화 추진 방침 재확인
-공상부 시행령 3차 초안…국제가•고정비 등 기준 따라 상한 설정 베트남이 석유제품 판매가 자율화 추진에 대한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최근 의견 수렴을 위해 법무부에 보낸 ‘석유거래에 관한 시행령 3차 초안 보고서’에서는 지난 4월 초안에서 밝혔던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 석유제품 판매가를 규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그대로 유지됐다. 공상부에 따르면 석유제품 유통 및 소매업체는 정부가 발표한 특정 기준에 따라 판매가를 자체적으로 책정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관할기관은 매 7일마다 국제유가와 일부 고정비(환율•특소세•부가세•수입세) 등의 기준과 함께 소매가 상한액(도서산간 +2% 허용)을 고시한다. 상한액은 생산원가와 석유사업 표준비용 및 이익에 부가세를 더한 금액으로, 이중 표준이익은 ℓ당 300동(1센트)이다. 석유업계는 이 기준을 기반으로 마진을 붙여 자체 판매가를 책정한 뒤 …
Read More »베트남 보호무역 확산속 상반기 무역소송 피소 252건 기록
상반기 베트남의 무역규제 피소건수가 252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베트남의 무역 피소건수는 252건으로 전년동기대비 9%(21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제소국가는 모두 24개국이었으며, 유형별로는 반덤핑이 138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세이프가드 50건, 규제회피 37건, 반보조금 27건 등을 기록했다. 이에대해 공상부는 “세계 각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우리의 수출 규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 기조가 확산하며 무역 피소건수도 덩달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상부는 “무역당국은 최근 이러한 추세를 주의깊게 살펴 피소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경고에 나서는 한편, 피소기업의 무혐의 입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로 인한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
Read More »한글박물관, 베트남서 첫 한글 주제 전시회
–공예·패션 등 소개 국립한글박물관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15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국립도서관에서 국외 순회 전시회인 ‘한글실험프로젝트-근대한글연구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처음 여는 한글 주제 전시회로 근대 시기 한글 자료를 재해석한 그래픽·가구·공예·패션·영상 등 총 11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내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총 8회의 한글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도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체험자가 현대적 캘리그래피 기법을 활용, 한글 작품을 직접 만들면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글박물관과 베트남국립도서관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 학술자료·출판물의 상호교환·협력 프로그램 ▲ 문화재 보존 같은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를 추진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베트남은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
Read More »횡령 여왕 쯔엉미란, 45억 달러규모 불법 해외 거래 혐의 추가 기소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청은 15일 부동산 개발업체 반틴팟 회장 쯔엉미란(61)을 45억 달러 규모의 불법 해외 거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쯔엉미란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반틴팟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3개 해외 회사를 이용하여 15억 달러를 해외로 송금하고 30억 달러를 수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쯔엉미란은 가짜 계약서, 허위 무역 증빙서 등을 조작하여 이러한 불법 거래를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쯔엉미란은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91%의 지분을 보유한 사이공상업은행(SCB)을 통해 불법 자금을 송금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SCB 임원들은 쯔엉미란의 지시에 따라 불법 거래를 승인하고 보고를 누락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특히 쯔엉미란은 SCB를 통해 개인 자금 5천만 달러를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쯔엉미란은 이를 위해 SCB 임원들에게 가짜 계약서를 제출하고 …
Read More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올들어 베트남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44개 지방에서 ASF 피해신고 660건이 보고됐으며 이로 인해 4만2400두가 넘는 돼지가 살처분됐다. 주요 피해지역으로는 박깐성(Bac Kan)•랑선성(Lang Son)•화빈성(Hoa Binh)•선라성(Son La)•꽝남성(Quang Nam)•롱안성(Long An)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자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는 최근 관보를 통해 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통제조치에 나설 것을 각 부처와 지자체 등에 지시했다. 꽝 부총리는 “ASF는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돼지 전염병”이라며 “상황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식량 수급은 물론 공중보건과 환경오염,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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