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해상풍력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다만 여러 법적문제와 국방안보상 이유로 시범단계 참여기업은 국영기업으로 한정됐다고 24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상풍력발전 시범사업 시행 계획안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했다. 공상부는 “전력단가와 여러 법적문제, 국방안보에 미칠 수있는 영향에 대한 완전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범단계에서 민간기업의 참여는 시기상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공상부는 이어 시범사업에 참여할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PVN) ▲베트남전력공사(EVN) ▲국방부 산하 기업 등 3곳을 제시하고 이중 1곳을 선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PVN 및 자회사는 다른 국영기업들에 비해 해상풍력발전 시행에 있어 특정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정책은 PVN이 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외부 1차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대해 PVN은 에너지당국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나, 현재까지 …
Read More »비엣젯항공, 에어버스 항공기 20대 도입계약….74억달러 규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에어버스 항공기 20대를 도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과 에어버스는 지난 22일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에서 개막한 판버러에어쇼(Farnborough Airshow)에서 차세대 광동체 항공기 A330neo기 2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구매대금만 74억달러에 이른다. 이날 응웬 티 프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회장은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에어버스A330neo기 도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우리의 지속가능 개발전략의 일부”라며 “새 기체는 현재 운항중인 A330-300기를 대체해 향후 국내외 운송망을 확충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아 드 생텍쥐페리(Benoît de Saint-Exupéry) 에어버스 상용기 영업 총괄부사장은 “A330neo기는 장·단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노선 모두에 유연하게 투입할 수 있는 기체”라며 “이번 항공기 도입은 비엣젯항공이 연료절감은 물론 탄소배출을 …
Read More »아세안·한미중 외교수장 라오스로…..남중국해·’트럼프’ 등 논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외교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재집권할 경우 동맹관계 약화를 우려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동맹관계 지속 확약’ 행보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아세안은 오는 25∼2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잇달아 개최한다. ARF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 간 다자안보포럼으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북한·몽골 등 총 27개 나라가 참여한다. 이번 ARF에는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조태열 외교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왕이 …
Read More »싱가포르에 바이오제약 투자 봇물….1조원 투입 화이자 공장 완공
싱가포르에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이자가 약 1조원을 투입한 공장을 완공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싱가포르에 10억싱가포르달러(1조296억원)를 투자해 원료의약품(API) 제조 시설을 확장했다. 약 4만㎡ 규모인 이 공장에서는 항암제, 진통제, 항생제 등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를 생산한다. 화이자는 신설 공장이 세계 30여개 자사 공장 중 가장 자동화된 제조 시설 중 하나라며, 250여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1964년 싱가포르에 진출해 2003년 API 제조를 시작했다. 화이자는 싱가포르에 아시아 신흥시장을 관리하는 지역 본부와 기술개발센터도 두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세계 1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7개 사의 제조 시설이 있으며, 최근 신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에 …
Read More »내년부터 교통법규 위반 벌점제 시행…..연간 12점 부여
베트남이 내년부터 교통법규 벌점제를 도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국가주석실은 이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을 포함, 최근 국회를 통과한 6개 법률을 발표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예정인 교통법규 벌점제는 각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연간 12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하고, 위반사항에 따라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각 운전자의 위반사항은 전산시스템에 즉시 업데이트되며 위반내용과 차감점수, 잔여점수 등은 국가 공공서비스 포털(VNeID)을 통해 위반자에게 통보된다. 차감된 점수는 가장 최근 차감일로부터 12개월간 규정위반이 없는 경우 다시 12점으로 회복된다. 또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연간 12점이 모두 차감된 운전자는 점수 회복시까지 면허가 정지된다. 면허정지자는 정지일부터 최소 6개월이 경과한 뒤 교통경찰 주관의 이론시험에 응시, 일정 기준을 충족해 12점을 재부여받은 다음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이에 …
Read More »2030년 1인당 GDP 7500달러 목표…..산업개발 주력
2030년까지 1인당 GDP 7500달러를 목표로 경제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제13기 당중앙집행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결의안 29호’(2045년 목표, 2030년 산업 촉진 및 국가 현대화)에 따른 실천계획을 22일 발표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작년 1인당 GDP는 1억190만동(4284.5달러)으로 전년대비 160달러 늘어났다. 이를 감안하면 2030년 1인당 GDP 목표는 전년에 비해 75% 높은 수준이다. 한편, 세계 3대 신용평가사중 하나인 S&P글로벌레이팅스(S&P Global Ratings),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 베트남의 1인당 GDP 전망치로 각각 4500달러, 4620달러를 제시했다. 지난 2000년 당시(498.6달러)와 비교하면 9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밖에도 실천계획에는 2030년까지 경제성장률 연평균 7%라는 목표가 담겼다. 목표대로 경제개발이 이루어진다면 베트남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동남아 3강의 한 …
Read More »세계 10대 해안 도로 “하이반”고개 재단장 공사 완료
–응웬 왕조 요새 하이반 관문 재개장 중부 다낭시와 후에시를 연결하는 해안 도로 하이반 고개 정상에 위치한 하이반 관문이 3년간의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재개장한다고 23일 다낭 박물관의 입을 빌려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이반 관문은 응원 왕조 시대에 축조된 방어 요새로, 현재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해 안전에 위험이 있었으며, 2021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 복원 공사는 응원 왕조 시대의 건축 기법을 철저히 따랐다. 정문은 낮은 온도에서 구운 점토 벽돌을 사용해 쌓았으며,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정문 중앙에는 ‘하이반 관문’이라는 이름이 한자로 새겨져 있다. 본관과 3개의 방으로 구성된 무기고는 고고학적 발굴 결과와 사료들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복원되었다. 벽돌 담벽과 나무 …
Read More »빈그룹, 상반기 매출감소속 이익 증가…..8000만달러 2배↑ ‘5년래 반기 최고치’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상반기 큰 폭으로 늘어난 이익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빈그룹이 최근 공시한 2024년 2분기 및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2분기 연결매출은 43조3000억동(17억906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 감소했다. 그러나 막대한 금융수입에 따라 비용공제후 연결이익은 6840억동(2699만달러)으로 71% 늘어났다. 이에따라 상반기 연결매출은 65조430억동(25억6726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으나, 매출원가 절감 등에 따라 연결이익은 2배 늘어난 2조190억동(7969만달러)을 기록, 연간목표의 44.8%에 도달했다. 이같은 이익 수준은 5년래 반기 최고치에 해당한다. 상반기 자회사별 실적은 부동산기업 빈홈(Vinhomes, VHM)의 매출과 이익이 각각 27조1140억동(10억7019만달러), 9조6550억동(3억8108만달러)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뒤이어 전기차 제조기업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매출 14조2000억동(5억6047만달러)으로 2위를 유지했으나, 세전손실은 18조8770억동(7억4508만달러)으로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빈패스트는 지난해에도 18조3000억동(7억223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있다. …
Read More »테크콤은행, 상반기 실적호조에 월급 ‘껑충’…..1인당 평균 2090달러 17.8%↑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이 상반기 인상적인 실적을 거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테크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제무재표에 따르면, 올해 1~6월 연결세전이익은 15조6280억동(6억163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9% 가까이 급증했다. 상반기 외환부터 주식거래 등 실적지표 전반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던 가운데 순이자수입은 17조9770억동(7억904만달러)을 기록, 늘어난 이익의 대부분을 예대금리차에 따른 이자수익이 차지했다. 올들어 월평균 이자수익만 약 3조동(1억1832만달러)에 달했던 셈이다. 특히 2분기 순이자수입은 9조4770억동(3억7378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50%나 증가했으며,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2조동에서 올해 2조4600억동(9702만달러)으로 22% 증가했다. 이 기간 연결세전이익은 7조8260억동(3억867만달러)으로 38% 늘어났다. 상반기 대출잔액은 592조830억동(233억5276만달러)으로 14% 증가했는데 올들어 부진한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을 감안하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예금잔액이 481조8600억동(190억537만달러)으로 6% 늘었다. …
Read More »두리안 수출 급증……상반기 13억달러 전년동기비 45%↑
상반기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액이 13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두리안 수출액은 13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늘어났다. 현재 전체 과일 수출액 가운데 두리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65%에 이른다. 같은 기간 두리안 수출가는 kg당 4.3~4.5달러를 오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전년동기대비 46% 늘어난 12억2000만달러(92.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태국이 2배(90.5%) 가까이 늘어난 4700만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상위 2개국외 일본과 캄보디아 수출도 각각 260만달러, 160만달러로 2배, 23배 늘어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이에 대해 베트남청과협회(비나후르츠·Vinafruit)의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사무총장은 “올들어 두리안은 청과류 수출액 증가세를 강력하게 견인중인 효자상품”이라며 “이달부터 10월까지 중부고원지대 물량이 출하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
Read More »호찌민시 서부버스터미널, 상반기 실적호조……순익 155만달러 22%↑
호찌민시 주요 버스터미널중 하나인 서부버스터미널(The West Coach Station 증권코드 WCS)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WCS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과 785억동(309만6173달러) 세후이익 394억동(155만400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22%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이익은 200억동(78만8834달러)으로 2015년 이후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WCS는 “늘어난 매출은 주로 신생 운수회사의 통합과 추가노선 개설로 운행편수와 여객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주차 및 셔틀서비스 요금 조정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WCS는 작년 매출이 1400억여동(552만1838달러)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해 목표의 17%를 초과달성, 실적 공개가 시작된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세후이익은 75% 증가한 665억동(262만2873달러)으로 목표를 50% 가까이 초과해 최근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있다. WCS는 인상적인 실적만큼이나 높은 현금배당률 등 주주환원정책을 …
Read More »‘아시아 최고 호텔 20선’에 베트남 2곳
수도 하노이시에 위치한 5성급호텔 2곳이 ‘아시아 최고의 호텔 2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월드베스트어워즈(World’s Best Awards 2024)’ 아시아 최고의 호텔 20선 부문에 하노이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와 카펠라 하노이(Capella Hanoi) 등 베트남 호텔 2곳이 나란히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래블+레저에 따르면 이번 호텔 부문 순위는 ▲객실 ▲위치 ▲서비스 ▲음식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독자 70만명의 투표를 종합해 매겨졌다. ◆ 카펠라 하노이 하노이 올드타운 레풍히에우길(Le Phung Hieu)에 위치한 카펠라하노이는 47개 객실을 보유한 최고급호텔로 각 객실 내부에는 전설적인 오페라 아티스트와 작곡가, 디자이너, 공연에 경의를 나타내는 각기 다른 오페라적 유물과 초상화 등으로 장식돼있다. 숙박요금은 1인당 1박 1070만동(422달러)이다. …
Read More »박닌성 동남신도시사업, 국내기업 참여 유력
북부 박닌성(Bac Ninh)의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내기업의 참여가 유력시 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신도시사업은 수도 하노이에서 약 31km 거리의 박닌성 일대 면적 850만㎡(약 257만평)에 아파트와 빌라, 상업‧업무시설,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인구 11만명의 판교신도시 규모의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민관협력 거버넌스 확립 ▲패키지 지원 강화 ▲도시개발분야 특화진출 확대 등을 내용으로한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방안’을 의결 발표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정상외교 효과 극대화를 위해 철도·도로·공항·주택 등 전문 공공기관이 유망국별 민관합동 진출전략을 새로 수립해 공공기관의 역할(지분율 확보 등) 및 민간 연계방안 등을 마련하고, 초기부터 기본계획 수립, 설계·자문, 노하우 등을 지원해 진출기반 마련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이다. 패키지지원 강화는 대규모 금융이 필요한 투자개발사업의 특성을 …
Read More »‘국산차 등록세 50% 인하 여부’ 곧 결론
베트남이 추진해온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 조치가 국제법 위반 우려로 시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시행 여부에 대한 정부의 결론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관보를 통해 7월 및 3분기 ▲경제성장 촉진 ▲인플레이션 통제 ▲거시경제 안정 등을 위한 정책적 과제 시행에 나설 것을 각 부처 및 관련기관에 지시했다. 이중 재정부는 ▲세금 및 수수료 납기연장 ▲토지사용료 납기연장 ▲부가세 2% 인하 등 공포된 정책 이행과 더불어 이달중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 조치에 대한 초안 제출 지시를 받았다. 앞서 재정부는 찐 총리의 지시에 따라 5월부터 관련 지원안 검토에 나서 정책 초안 수립을 마친 바있다. …
Read More »전자상거래, 동남아서 성장세 가장 빨라
–작년 52.9%↑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아시아 정부기관의 ICT관련 정보제공플랫폼인 오픈고브아시아(OpenGov Asi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상위 8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거래액(GMV)은 1146억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전자상거래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올해 GMV는 2020년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같은기간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의 GMV는 전년대비 52.9% 증가해 태국(34.1%)과 함께 동남아 전자상거래시장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지난 4년간 연간 16~30%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동남아시장 플랫폼별 매출 규모는 쇼피(Shopee)가 551억달러로 전체 시장점유율의 48%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고, 뒤이어 틱톡숍(Tiktok Shop)이 2위로 급부상했다. 틱톡숍은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
Read More »총리, 비자정책 완화·면제국 확대 거듭 강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관광산업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비자면제국 확대 검토를 주무부처들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올들어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지시를 내린 바 있다. 찐 총리는 최근 재외공관장들과의 회의에서 “관계기관들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절한 비자정책을 연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비자면제국 확대를 위해 외교부와 협력에 나설 것을 공안부에 지시했다. 현재 주요 역내 경쟁국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162개국, 필리핀 157개국, 태국이 93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비자면제국을 늘려가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있다. 반면, 베트남의 비자면제국은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일방적 비자면제 13개국을 포함, …
Read More »바이든 사퇴·中 금리인하 속 아시아 주가지수 1%대 하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1% 안팎 하락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50개 대형주 주가를 추종하는 MSCI APEX 50은 1,389.0으로 오후 4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2포인트(0.81%) 내렸다. 한국 코스피는 2,76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4.47포인트(0.16%) 낮은 2,790.99로 출발해서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18.76포인트(2.26%) 하락한 809.96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464.79포인트(1.16%) 내린 39,599.00으로, 4만선 아래로 내려갔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2.68% 떨어졌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0.68% 하락했다. 다만, 오후 4시 5분 …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 해경, 내달 첫 합동훈련 추진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 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의 해양경비대가 내달 첫 합동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양국 해경은 수색·구조 훈련과 화재·폭발 예방 훈련을 서로 협력해 실시할 방침이라고 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이 이 매체에 전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해경의 2천400t 규모 해경함 1척이 내달 5∼9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방문 기간 양국 해경은 합동 훈련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맺은 ‘남중국해 사고 예방’과 ‘해양경비대 협력’에 관한 2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하고 있지만, 각자 중국과도 영유권 문제로 대립하는 ‘동병상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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