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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 물가….7월 CPI 전년동기대비 4.36% 상승 기록

베트남의 물가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7월 CPI는 전월대비 0.48%, 전년동기대비 4.36% 상승했다. 이달 CPI 상승은 주로 공공부문 기본급 30% 인상에 따른 건강보험료 상승과 휘발유가 상승, 일일 전력수요 증가 등에 따른 것이었다. 다만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동기대비 2.61% 상승해 일반 CPI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이에따라 올해 1~7월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4.12% 상승했다. 주요 이유로는 휘발유와 전기요금, 식품, 건강보험, 건축자재, 관광 및 의료서비스비 상승이 꼽혔다. 같은 기간 근원 인플레이션은 2.73%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7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변동이 없었던 우편·통신비를 제외하면 10개 항목이 모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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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회복세…7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11.2% 성장

7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7월 IIP는 전월대비 0.7%,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같은기간 업종별 IIP 증가율은 가공•제조업이 13.3%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상하수•폐기물업 12.1%, 발전•송배전업 9.9% 등이었다. 반면 광업은 7%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1~7월 IIP는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 전년동기 역성장(1.2%)했던 것을 감안하면 괄목적인 회복세다. 구체적으로 7월까지 부문별 IIP는 가공•제조업이 9.5% 증가해 전체의 8.2%p를 끌어올렸고, 발전•송배전업이 12.4% 증가해 1.1%p를 기여했다. 상하수•폐기물업은 7.2% 증가했고, 광업은 6.2% 감소했다. 같은기간 업종별로는 고무•플라스틱업이 28.7% 증가했고 가구업과 화학제품업이 21.5%, 17.3% 증가했다. 뒤이어 광업과 조립식 금속제품(기계•장비 제외)이 15%, 13% 증가했다. 반면 원유 및 가스업, 기계•장비 설치 및 수리업은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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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문한 EU 외교수장도 中 견제?….”해양안보 강화 돕겠다”

유럽연합(EU) 외교 수장 격인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베트남을 방문해 해양 안보 협력 등 외교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수도 하노이에서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만나 남중국해와 우크라이나 문제,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자금 지원 등을 협의했다. 그는 EU가 베트남의 해양 안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번 방문이 EU와 베트남 관계 개선을 위한 과정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현안에 대해서는 EU가 중국과 주변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및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된 국제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이 안의 약 90% 영역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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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라이브커머스 판매자 경찰 수사 의뢰

베트남이 조세 정의를 위해 통신 판매업자들에 대한 세금 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세무총국은 최근 각 지방당국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로 수익을 얻고 있으나 납세 의무를 다하지 않는 개인들을 비롯해 탈세가 의심되는 납세 대상자들에 대한 자체 조사를 벌여 위법이 포착되면 경찰 수사 의뢰 등 엄중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연소득 1억동(3954.9달러) 이상인 온라인 판매업자와 라이브커머스로 수수료를 수취하는 개인은 5~35% 범위의 소득세를 납부해야한다. 세무총국은 상반기 전자상거래업 개인과 법인 4만3000개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에서 규정위반 4560건을 적발, 체납액을 징수하고 3000억동(1186만여달러) 상당의 과태료를 처분했다. 이들 전자상거래업 개인 및 법인이 상반기 납부한 세금 총액은 9조9800억동(3억9470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3% 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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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상업은행 2곳, 계좌보유자에만 금(金) 구매 허용

베트남이 국내외 금값 격차 해소를 목표로 지난달초부터 4대 국영상업은행과 국영 귀금속회사 사이공주얼리(SJC)를 통해 금 소매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과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 등 2곳이 계좌보유자로 구매조건을 강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비엣콤은행과 BIDV에 따르면 이들 2개 은행은 29일부터 자기은행 계좌보유자에 한해 금 구매를 허용하는 것으로 조건을 강화했다. 계좌가 없는 경우, 해당 은행에 신규계좌를 개설한 뒤 온라인 구매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두 은행은 이에대해 “대고객서비스품질 개선과 함께 고객정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비현금결제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 BIDV는 지난달부터 “추후 당행 계좌보유 고객에 한해 골드바를 판매할 것”이라며 결제당일 충분한 잔액 확인을 고객들에게 당부한 바있다. 두 은행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 이후 결제일 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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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탄광 붕괴로 광부 5명 매몰·사망

북부 꽝닌성에서 탄광 붕괴로 인해 작업자 5명이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0시10분 꽝닌성 한 탄광이 무너지면서 내부에서 작업하던 광부 5명이 매몰됐다. 당국이 구조 작업을 펼쳤으나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망자는 23∼47세 남성으로 모두 국영 광업 회사 소속이다. 당시 사고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일부 침수와 토양 침식 현상이 발생했다. 석탄화력발전이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베트남에서는 탄광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 4월 탄광 가스 폭발 사고로 광부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5월에도 꽝닌성 탄광 붕괴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Vnexpress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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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5년 넘게 공석이던 베트남 대사에 리승국 임명

북한이 오랜 기간 비워놨던 베트남 주재 대사에 리승국을 임명했다고 외무성이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리승국은 그간 북한 관영매체에 언급된 적이 없는 인물이다. 주베트남 대사직은 2019년 4월 김명길 당시 대사가 본국으로 돌아간 뒤부터 공석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2019년 2∼3월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과 관계 격상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김명길 대사 후임으로 중량감 있는 대사가 부임하리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듬해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공백이 5년 넘게 이어졌다. 외무성은 또 싱가포르 주재 특명전권대사에 리길성을 임명했다고 밝혔는데, 2020년까지 외무성 아시아 담당 부상이었던 인물로 보인다. 북한이 외국에 주재하는 대사를 임명한 것은 2021년 2월 리룡남 중국 주재 대사 이후 3년 반만이다. 북한은 코로나19로 2020년 1월 봉쇄했던 국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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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 급증….상반기 157.6억달러 전년동기비 24.4%↑

상반기 베트남의 농산물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전날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상반기 농산물 수출액은 157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했다. 10억달러 이상 품목이 7개에 달했으며 특히 커피와 쌀, 청과류, 캐슈넛 등이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품목별로는 단연 커피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상반기 커피 수출은 90만2000톤, 32억2000만달러로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0.5% 줄었으나 금액은 34.6% 급증했다. 이는 상반기 커피 수출가격이 80%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높은 가격과 세계 수요를 감안할 때 올해 커피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42.4억달러를 넘어 최고 60억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쌀 또한 세계 3위에 이르는 물량을 앞세워 핵심 수출 농산품으로서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상반기 쌀 수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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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억명 베트남, 무선인터넷 가입률 90% 넘겨

베트남의 무선인터넷(mobile broadband∙모바일브로드밴드) 가입률이 사상 최초로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률은 78.1%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무선인터넷 가입자수는 인구 100명당 91.9명, 즉 91.9%로 전년동기대비 7.6%p 증가했다. 인구대비 무선인터넷 가입률이 90%를 넘어선 것은 사상 최초이며, 이로써 정보통신부는 올해 연간 목표인 87.5% 또한 조기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이동통신 가입자 1억2000만명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자는 1억7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0.1% 늘었다. 고정 광대역 가입률은 23.5%로 6.8%p 증가해 연간 목표의 96%를 달성했다. 이중 광케이블을 사용중인 가구 비율은 82.2%를 기록했다. 시간이 갈수록 인터넷 사용환경이 보편화되고 있는 반면 이 같은 인프라에 접근하지 못한 이동통신 가입자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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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1000만 ‘눈앞’…..한국인 1위 기록

올들어 7월까지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헀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7월 외국인 관광객은 998만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해 호조세를 이어갔다. 7월 한달간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10% 감소한 115만명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는 국제관광 비수기가 시작된데 기인한 것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여전히 11% 늘어난 숫자라는게 관광업계의 설명이다. 국가별 7월까지 누적 관광객은 한국관광객이 259만명(26%)으로 여전히 1위였으며, 뒤이어 중국 210만명(21.4%), 대만 73만1000명, 미국 47만8000명, 일본 38만명 순으로 상위 5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호주 28만1270명, 말레이시아 28만1100명, 인도 27만1000명, 캄보디아 26만명, 태국 24만7000명 등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히 아시아국가 관광객은 평균 57% 증가율을 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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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유치 호조…7월까지 180억달러 전년동기비 10.9%↑….싱가포르 65.2억달러, 최대투자국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1~7월 FDI 유치액은 180억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했다. 같은기간 FDI 집행액은 125억5000만여달러로 8.4% 늘어났다. FDI 유치 가운데 신규프로젝트는 1816건, 107억6000만달러로 각각 11.6%, 35.6% 증가했으며, 기존 프로젝트 추가투자는 734건으로 0.3% 줄었으나 금액은 49억7000만달러로 19.4% 늘어났다. 이어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22억7000만달러로 45.2% 감소했다. 올들어 18개 업종(전체 21개)에 외국인 투자가 이어진 가운데 가공•제조업 부문이 126억5000만여달러(70.3%)로 선두를 유지했고, 뒤이어 부동산업 28억7000만달러, 도소매업 7억4500만달러, 과학기술업 4억9600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국가별 투자액은 싱가포르가 65억2000만달러로 91개국중 1위를 유지했고 뒤이어 홍콩, 일본, 중국, 한국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투자유치 실적은 박닌성(Bac Ninh)이 약 32억달러로 48개 성•시중(전국 63개) 1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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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수입 줄고 지출 늘어

지난해 방카슈랑스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베트남의 생보업계가 올들어 보험금 지급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수입 보험료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보험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19개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총액은 30조9660억동(12억2424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사별로는 메뉴라이프(Manulife)와 다이치라이프(Dai-chi Life) 2개사의 지급액이 각각 3조8000억동(1억5023만여달러), 2조2000억동(8697만여달러)으로 지급액이 가장 많았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생보사들의 보유계약건수는 1170만여건으로 올초대비 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푸르덴셜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증질환의 보험금 지급건수중 25~50세 연령층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생명보험 가입자들은 통상 가입일로부터 10년내 76%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반면 지난해 방카슈랑스 강매, 불완전판매 등으로 신뢰 위기를 맞은 이후 매출은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다. 재정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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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비나선, 실적악화 지속….상반기 매출 2100만달러 15.4%↓

택시기업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좀처럼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2분기 및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2532억동(999만9475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해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이어갔다. 세후이익은 169억동(66만7421달러)으로 57.8% 감소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운송원가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17.3%으로 떨어졌고, 금융수입은 예금이자 감소로 전년동기 123억동(48만5756달러)에서 37억동(14만6121달러)까지 줄어들었다. 현재 은행예금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은 약 2394억동(945만4480달러)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비나선의 상반기 매출 및 세후이익은 5318억동(2100만2058달러), 389억동(153만6254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4%, 58.2% 감소했다. 비나선은 “매출 감소는 운행수입 감소 외에도 택시기사와 파트너드라이버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나선은 이전부터 실적부진에 대해 여러차례 같은 이유를 내놓은 바있다. 비나선은 “올해 대고객 서비스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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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맥주음료주류, 판가인상에 상반기 실적 ‘선방’

주류기업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시장환경 악화 속에서도 상반기 매출과 이익 모두 늘어나며 선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사베코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5조2700억동(6억304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늘었고, 세후이익은 2조3426억동(9251만달러)으로 6% 증가했다. 이로써 사베코의 상반기 매출과 이익은 연간목표의 각각 46%, 51%를 달성했다. 한편, SSI증권의 SSI리서치와 다국적 리서치기업 AC닐슨(AC Nielsen) 등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맥주시장 규모는 4~6%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사베코의 매출 및 이익이 모두 한자릿수 증가에 그쳤음에도 선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에대해 사베코 경영진은 “상반기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시장경쟁도 더욱 치열해졌으나, 경기개선과 판가인상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있었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매출과 함께 줄어든 판매•관리비도 실적향상에 힘을 보탰다. 상반기 사베코는 광고•판촉과 직원비용에서 1조7440억동(6887만4745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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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출 호조세….7월까지 31억달러 전년동기비 30%↑

하반기 베트남의 쌀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7월 전반기(15일) 까지 베트남의 쌀 수출은 483만8000톤, 30억6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28.3% 증가했다. 같은기간 평균 수출가는 톤당 612.3달러로 12% 올랐다. 특히 7월들어 보름동안 수출은 29만여톤, 1억7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30% 늘어 하반기 긍정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현지 쌀 수출업계는 현재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50억달러에 이를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쌀 구매량을 늘렸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중국 등 주요 쌀 수입국은 하반기 들어서도 높은 쌀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상반기 인도네시아의 쌀 수입량은 220만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하반기 수입은 210만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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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 개소…”기업 진출 지원”

대구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라운지는 ICT(정보통신기술) 등 지역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의 베트남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라운지 개소는 지난 10일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 홍준표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 도시의 동반성장과 교류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다낭시도 올 하반기에 대구에 ‘다낭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개소한 라운지가 양 도시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지원, 파트너 연결 및 시장 조사 등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대구와 다낭지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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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판티엣, 야간먹자거리 조성…9월 개장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의 유명 관광지중 하나인 판티엣시(Phan Thiet)에 새로운 야간 먹자거리가 조성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판티엣시가 선보일 뚜옌꽝길(Tuyen Quang) 야간 먹자거리는 시내 중심가인 응웬떳탄길(Nguyen Tat Thanh)부터 투콰후언길(Thu Khoa Huan)까지 약 300m 구간으로, 오는 9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30분 개장해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거리를 따라 자리잡은 노점상 약 100곳이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음식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먹자거리는 민속악극 등 전통예술공연과 DJ 음악행사 등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어린이용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레 탄 선(Le Thanh Son) 판티엣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야간 먹자거리 운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락 수요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먹자거리 조성 시범사업은 지방당국의 야간경제개발계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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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니튜드5.0 지진 중부고원지대 강타!

-역내 지진중 가장 강력한 규모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콘툼(Kon Tum)성 콘플롱(Kon Plong) 지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지구물리학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전날 오전 11시 35분 10초(현지시간)에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8.1km였다. 진앙 지역과 그 주변은 재난 위험도 2등급을 받았다. 같은 날 오전 규모 4.1, 3.6, 3.3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이 지역에 흔들림이 있었으나, 모든 지진은 재난 위험을 초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쑤언안 지구물리학연구소장은 “관측 결과에 따르면 이 현상의 원인은 저수지 유발 지진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진 발생 직후 콘플롱군 인민위원회는 재난 예방, 수색 구조 및 민방위를 위한 긴급 조치를 요구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이는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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