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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관광업 대타격

–전력 공급 중단으로 복구 지연… 관광업계 “수억 동 손실” 호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롱베이가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꽝닌성에 상륙한 태풍 ‘야기’로 인해 하롱베이의 대표적 관광지인 바이차이 지역에서 1,0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선월드 파크 앞 유명 음식점 거리가 태풍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인근 식당들의 지붕이 날아가고 호텔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식당 주인은 “주변 수십 개의 식당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우리 가족의 생계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고급 숙박시설들도 피해를 입었다. 4성급 이상 호텔들의 유리창이 깨지고 간판이 떨어져나갔으며, 한 5성급 호텔 관계자는 “거의 모든 객실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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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홍수위기!

수도 하노이에서 홍강의 수위가 1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대규모 주민 대피가 이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일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홍강의 수위는 9.5m를 기록했으며, 향후 24시간 내에 10.5m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노이 당위원회 응우옌 반 퐁 부서기는 “홍강의 수위가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 지구 쯔엉즈엉 도 거리의 주택가와 주차장, 놀이터 등이 물에 잠겼으며, 이 지역의 46가구가 대피했다. 바딘 지구와 떠이호 지구의 일부 지역도 침수되어 주민들이 보트를 이용해 대피하고 있다. 당국은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주민 대피와 구호품 운반을 돕고 있다. 떠이호 지구 옌푸 와드의 응우옌 홍 디엡 부위원장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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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 급증

올들어 베트남의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7월 베트남의 밀 수입은 364만톤, 10억여달러를 기록했다.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으나, 평균 수입가 하락에 액수는 6.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과 호주, 우크라이나, 미국, 캐나다가 5대 공급국을 차지한 가운데 특히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은 61만2800톤, 1억5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11%, 1862% 증가했다. 이에따라 수입밀시장에서 우크라이나의 비중은 종전 0.8%에서 16.7%로 확대돼 미국•캐나다를 제치고 3대 밀 공급국으로 올라섰다. 같은기간 브라질산 수입은 117만톤, 2억9300만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49%, 205% 증가하며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호주산 수입이 73만7100톤, 2억2750만달러로 각각 65.3%, 69.1% 줄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산 값싼 밀 수입이 급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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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회복세…..8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9.5%↑

올들어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제조업 회복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8월 IIP는 전월대비 2%,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8월까지 IIP는 전년동기대비 8.8%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8월 업종별 증가율은 발전·송배전업이 11.6%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9.7%, 상하수·폐기물업 7.8% 순을 기록했다. 광업은 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문별로는 고무·플라스틱제품이 30%로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화학·화학제품 17.8%, 섬유 13.4%, 전자 및 컴퓨터·광학제품 10%, 상품생산·가공이 7.3% 증가했다. 이와 함께 철·조강 31%, 직물 16%, 설탕 14%, 석유·가스 13% 등 핵심산업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LPG(-15%), 원유(-7%), 휴대전화(-5.2%), 석탄(-3%) 등 상품은 감소했다. 올해 1~8월 지역별 IIP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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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시장 반등 조짐…..8월 생산 28만여대 전년동기비 30.9%↑

지난달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대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시장 회복 조짐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통계총국에 따르면 지난 8월 오토바이 생산대수는 28만500대로 전월대비 5.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0.9% 증가해 올해 남은기간 수요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있다. 1~8월 누적 출고대수는 202만2500여대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했다. 특히 시장 전문가들은 고가품 수요가 급감하는 음력 7월 오토바이 생산이 이례적으로 급증한데 대해 놀라움을 나타냈다. 베트남에서 음력 7월은 ‘귀신의 달’로 불운한 시기를 의미한다. 이 때는 결혼 뿐만 아니라 중요한 거래를 하지 않으며, 새로운 물건을 사지도 않고, 집을 짓지도 않으며, 심지어 못 하나 박는 것도 금기시 된다. 한편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5개 회원사(혼다•야마하•SYM•스즈키•피아지오)는 분기별 집계치만 발표하고 있어 같은기간 정확한 판매대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출고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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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부동산업 ‘훈풍’…..8월까지 매출 70.1억달러, 6.1%↑

올들어 호찌민시 부동산업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부동산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1% 늘어난 173조동(70억1355만달러)으로 추계됐다. 호찌민시 부동산업 매출은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작년까지 최고 16.2%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침체기를 보낸 바있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은 줄어들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역성장(-6.38%)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올해의 경우 1분기 2.5%, 2분기 3% 성장하는 등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곧 대출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중앙은행(SBV) 호찌민지사에 따르면 올해 1~7월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은 3.9%를 기록했으며, 이중 부동산부문 대출은 1000조여동(405억4080만여달러)으로 전체의 27.6%를 차지했다. 특히 부동산 대출증가율은 5.5%로 평균을 웃돌았고, 주택담보대출이 부동산 대출의 약 57%를 차지했다.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 또한 “부동산시장은 바닥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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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홍강 범람대비….주요 교량 통행 제한

수도 하노이 당국이 태풍 ‘야기’로 인한 홍강 범람으로 10일부터 주요 교량의 통행을 제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노이 교통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22년 된 롱비엔 다리의 모든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 이는 홍강의 수위가 다리 아래에서 9.5m까지 상승해 1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기차 운행도 중단됐다. 쯔엉즈엉 다리에서도 9인승 이상 관광버스와 0.5톤 이상 트럭 등의 통행이 제한됐다. 다만 대중교통 버스는 운행이 허용된다. 당국은 태풍 이후 수력발전소의 방류로 홍강 수위가 상승해 교량 구조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토, 옌바이, 뚜옌꽝 등 북부 지방에서도 유사한 안전 조치가 시행됐다. 한편 전날 푸토성의 퐁짜우 다리가 붕괴돼 다수의 차량이 홍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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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태풍 피해 박장성 방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10일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 박장성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 작업과 함께 경제활동 유지를 당부했다. 찐 총리는 이날 약 9,000명이 고립된 비엣옌현 반하사를 방문해 주민 대피와 구호품 배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홍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까우강 유역의 심각한 홍수 상황과 관련해 박장성 당국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주민 대피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곳에서만 학교를 재개할 것과 비상 대응을 위한 전기 및 통신 서비스의 중단 없는 공급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또한 박장성 정부에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 유포자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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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태풍 피해 지역에 대규모 지원 실시

베트남의 주요 도시들이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 지역에 대한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고 베트남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 시는 11개 북부 성과 도시에 총 510억동(약 27억원)의 지원금을 배정했다. 하이퐁시와 꽝닌, 박장, 푸토, 타이응우옌, 옌바이, 라오까이, 까오방, 랑선성에 각 50억동, 박닌과 빈푹성에 각 30억동을 지원한다. 중부 다낭시는 하이퐁시에 100억동(약 5억4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50억동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하노이와 하이퐁의 요청에 따라 나무 제거 작업을 돕기 위해 두 팀을 파견했다. 호찌민시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북부 지역에 파견해 전기, 수도, 조경, 가로등 복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태풍 상륙 당시 큰 피해를 입은 꽝닌성과 하이퐁시는 정부의 1조동(약 54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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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위한 모금 운동 시작

공산당을 중심으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규모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고 베트남 뉴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조국전선(VFF) 중앙위원회는 하노이에서 토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을 공식 출범했다. 도 반 치엔 VFF 중앙위원회 의장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인 야기와 그로 인한 폭우, 홍수, 산사태, 교량 붕괴로 10일 오후 1시 기준 14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고 밝혔다. 치엔 의장은 “정부가 인프라 복구와 생산 재개,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 복귀를 위해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국내외 개인과 단체, 기업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기관과 단체, 개인들로부터 4070억동(약 219억원)이 넘는 성금이 즉석에서 모금됐다. VFF는 국고와 주요 은행에 구호 성금 모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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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직격탄 LG전자 베트남 생산법인 일부 생산 재개

슈퍼태풍 ‘야기’ 영향으로 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LG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이 10일 일부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G전자 측은 “일부 생산을 재개했으며 사업장 점검과 정비를 통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재가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현지를 강타한 11호 태풍 야기로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위치한 LG전자 생산법인 내 협력사 건물 지붕과 벽체 일부가 파손됐다. 사외 제품 창고에 보관 중이던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일부도 침수 피해를 봤다. 다행히 현지 생산법인과 협력사 직원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7일 베트남 북부에 상륙한 태풍 야기로 9일까지 49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산업계 피해도 상당해 베트남 북부 제2의 도시이자 주요 수출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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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찌민에 JW 메리어트 개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을 최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하이 바 쯩 거리와 레 주언 대로의 교차로에 자리잡은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인기 높은 M 플라자 사이공과 직접 연결돼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21층 규모의 호텔 타워와 31층 규모의 서비스 아파트 타워로 구성됐으며 모두 56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푸꾸옥에 이어 세 번째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문을 열게 됐다. Vnexpress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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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북부 강타…..24명 사망, 3명 실종

태풍 ‘야기’가 베트남 북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낳았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햇다. 8일 저녁 제방관리 및 자연재해방지국등 여러 정부기관 집계에 따르면,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이번 태풍으로 인해 주로 산사태와 나무 붕괴로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중 라오까이성에서 6명, 꽝닌성에서 5명, 하노이와 호아빈성에서 각각 4명이 발생했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태풍의 중심인 꽝닌성으로 5명이 사망했다. 이 중에는 제3군구 장교와 주 교도소 경찰관도 포함됐다. 전체 지역에서 22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그중 꽝닌성이 157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바이짜이 지역에서는 풍속 14급의 강풍이 불어 피해가 컸다. 라오까이성과 호아빈성은 풍속 8-9급의 강풍과 이틀 연속 폭우로 침수, 통신 두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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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그루의 나무가 뒤집어져…수백 년 된 가로수 뿌리째 뽑혀

-하노이 도심 곳곳 쓰러진 나무로 교통 마비, 3명 사망 태풍 ‘야기’가 베트남 북부 해안을 강타한 후 하노이를 휩쓸면서 도심 곳곳의 수백 년 된 가로수들이 뿌리째 뽑혀 거리를 뒤덮었다. 8일 오전 하노이 당국에 따르면 태풍으로 인해 시내 전역에서 약 2,800그루의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특히 도심 중심부에서는 수많은 나무들이 도로 위로 쓰러져 교통에 큰 혼란을 야기했다. 성 요셉 대성당 인근에서는 큰 나무 두 그루가 도로를 가로질러 쓰러졌고, 응웬 찌 타인 거리에서는 5~10미터마다 쓰러진 나무를 볼 수 있었다. 베트남 미술박물관 앞과 호안끼엠 호수 주변의 가로수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나무 붕괴로 하노이에서만 3명이 사망했다. 8일 밤 찬 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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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FDI 집행액 141.5억달러 8%↑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집행액이 140억달러를 넘기며 최근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해 1~8월 FDI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8% 늘어난 약 141억5000만달러로 지난 5년래 동기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FDI 유치액은 205억2000만달러로 7% 증가했다. 이중 신규 프로젝트는 2247건, 120억달러로 각각 8.%, 27% 늘었고, 증자 및 추가투자는 926건, 57억달러로 14.8%, 4.9% 증가했다. 반면 현지기업에 대한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28억1000만달러로 40.9% 감소했다. 올들어 18개 업종(전체 21개)에 외국인 투자가 이어진 가운데 가공•제조업 부문은 141억7000만달러(69%)로 선두를 유지했고, 뒤이어 부동산업 33억6000만달러, 도소매업 8억4490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국가별 투자액은 싱가포르가 75.5% 늘어난 67억9000만달러로 전체 94개국중 1위를 유지했고 뒤이어 홍콩이 24억달러로 43.7% 증가해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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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큰폭 둔화….8월 CPI 전년동기대비 3.45%↑

올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온 베트남의 물가가 8월들어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변동없이 전년동기대비 3.45% 상승했다. 지난달 변동이 없었던 CPI는 주로 소비재와 서비스 가격의 등락이 혼재된 데 따른 것이었다. 올들어 8월까지 CPI는 전년동기대비 4.04% 상승했고,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71%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8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큰 폭으로 내린 교통비(-1.98%)를 제외하면 10개 항목이 모두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0.12~0.29%로 크지 않았다. 이중 주택·건축자재(0.29%)는 가장 상승폭이 컸는데 이는 새학기로 인한 주택 임대 수요 증가로 임대료가 0.45%p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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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두자릿수 성장세…..8월까지 5110억달러 16.7%↑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8월 교역액은 706억달러로 전월대비 0.8%,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375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3.7% 증가했으며, 수입은 330억6000만달러로 2.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1~8월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16.7% 늘어난 5110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2650억달러, 2460억달러로 15.8%, 17.7% 늘어 상품수지 무역흑자는 190억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 전체 수출 가운데 FDI(외국인직접투자, 원유업 포함) 기업은 13.9% 늘어난 1912억1000만달러로 전체의 72.1%를 차지했다. 현지 기업의 수출액은 738억8000만달러로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 100억달러 이상 상품군은 모두 6개였으며, 10억달러 이상 상품군 30개는 전체 수출액의 92.3%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1~8월 FDI와 현지 기업의 수입액은 각각 1564억4000만달러, 895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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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광지 ‘사파’도 태풍에 당했다!….산사태로 6명 사망, 9명 부상

북부 관광도시 사파에서 8일(현지시간) 오후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4명이 실종 상태라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사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폭우로 인해 높이 20m의 산비탈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산사태로 인한 토사가 산기슭에서 약 50m 떨어진 마을을 덮쳤고, 26명이 거주하고 있던 4채의 고상 가옥을 덮쳤다. 9명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17명이 진흙과 바위, 잔해에 매몰됐다. 사파 당국은 즉시 군인과 경찰 80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고, 오후 3시 30분까지 6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부상자 9명은 사파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산사태는 태풍 ‘야기’의 영향으로 인한 집중 호우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전,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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