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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 거주 공공주택 단속 강화

정부가 저소득 베트남인을 위한 공공주택에 외국인이 불법 거주하는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부에 따르면 최근 북부 박장성과 박닌성의 공공주택 단지에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주민과 언론의 제보가 잇따랐다. 이에 건설부는 두 지방정부에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오는 10월 3일까지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박장성 당국은 중국 투자기업인 푸장과 베트남 기업 푸지, 비나코의 합작사 등 공공주택 개발업체들과 협력해 조사에 착수했다. 베트남의 공공주택은 저소득 가정과 산업단지 근로자, 국방 관계자 등을 위한 것으로, 외국인의 거주는 허용되지 않는다. 건설부는 공공주택 정책의 오용을 막기 위해 지방 정부에 매년 공공주택 거주자 명단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박닌성에는 현재 31개의 공공주택 프로젝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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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피해 대출자에 상환기간 연장 검토

중앙은행이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대출자들의 상환 기간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VT)은 태풍 피해를 입은 26개 성과 시의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채무 상환 구조 조정에 관한 시행 규칙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은 하장, 까오방, 랑선, 박장 등 26개 성·시의 대출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은행들은 고객 요청과 자체 재정 능력에 따라 원금과 이자의 상환 기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 정책은 9월 7일 이전의 원금 잔액과 9월 7일부터 2025년 말까지의 원금 및 이자 상환 의무에만 적용된다. 채무 상환 일정 검토는 이 시행 규칙 발효일로부터 첫 3개월 이내에 이뤄지며, 상환 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대출의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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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하롱베이 태풍 ‘야기’ 피해 복구 후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의 주요 관광지인 캇바섬과 도선구가 태풍 ‘야기’의 피해를 극복하고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캇하이현의 캇바섬은 지붕 파손, 나무 전도, 전기·수도·통신 서비스 중단 등의 피해를 겪었다. 응우옌 꽝 빈 캇하이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과 기업들이 신속히 복구 작업에 나서 인프라를 보수하고 전기, 수도, 인터넷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모든 도로가 정비됐고 약 30%의 식당과 호텔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10월 1일부터는 9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캇바섬 최초의 5성급 호텔인 M’Gallery의 투자자 팜 쯔엉은 “호텔이 태풍 피해에서 완전히 복구됐으며, 28~29일 약 200명의 유럽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캇바섬은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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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방, 한냉 전선 유입으로 기온 급락 예상

 북부 지방에 한냉 전선이 유입되면서 하노이의 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고 중부 지역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중강도의 한냉 기단이 북부 지역으로 접근 중이며, 화요일 초 북동부에 도달해 점차 지역 전체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월요일 대비 기온이 3~7도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기상 서비스 AccuWeather은 하노이의 기온이 화요일 21~29도, 수요일 18~28도로 떨어지고, 목요일 밤에는 16도까지 하락한 뒤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인 사파의 경우 최저기온이 12~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냉 전선은 수요일부터 북부와 중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타인호아성의 기온은 19~22도로 떨어지고, 산간 지역은 17~19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이 한냉 전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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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베트남서 가상현실 기기 ‘퀘스트 3S’ 생산 확대

페이스북으로 유명한 메타그룹이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최신 혼합현실 기기인 ‘퀘스트 3S’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전날 오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난 닉 클레그 메타 글로벌 대외관계 사장은 “베트남에서 퀘스트 3S 생산을 확대하면 약 1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퀘스트 3S는 메타가 지난 25일 ‘메타 커넥트 2024’ 행사에서 발표한 저가형 가상현실 기기로, 가격은 300달러부터 시작한다. 클레그 사장은 또 “앞으로 수개월 내에 베트남어 버전의 ‘메타 AI’ 가상 비서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인공지능 도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찐 총리는 “베트남은 항상 메타와 같은 외국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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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4군 항구→국제여객항 개량 추진…..사업비 2540만달러

호찌민시의 주요 여객항중 하나인 4군에 소재한 냐롱칸호이항(Nha Rong-Khanh Hoi)을 국제여객항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냐롱칸호이항 운영사인 사이공항만(Saigon Port, UPCoM 증권코드 SGP)은 최근 사업비 6250억동(2540만달러) 규모의 냐롱칸호이항 개량계획을 시당국에 제출, 세부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국제여객항의 총면적은 6만8000㎡ 규모로, 냐롱칸호이항이 위치한 4군 3구역 전체와 응웬떳탄길(Nguyen Tat Thanh)과 이어지는 K10교 일부가 포함된다. 회사는 총사업비중 30%를 직접투자하고, 나머지를 차입 등 외부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사이공항만은 이 사업을 통해 정원 1000명 안팎의 대형 크루즈선의 접안이 가능한 국제여객부두와 요트장을 건설하고, 시민들을 위해 광장과 수상버스정류장, 페리선착장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사이공강을 활용한 경제발전과 수로 관광 잠재력 극대화를 목표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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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롱탄 고속도로 연결구간 4→8차선 확장사업 승인….내년 착공

호찌민시가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길이 3km 연결구간에 대한 확장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길이 3.2km의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연결구간 확장사업을 비롯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 투자를 지난 27일 승인했다. 계획에 따르면 투득시(Thu Duc, 옛 2군) 안푸교차로(An Phu)부터 2순환도로 보찌꽁길(Vo Chi Cong) 나들목까지 3.2km 구간이 현재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1조동(4억640만달러)으로 내년중 착공해 2026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는 연결구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내년말 완공·개통을 앞둔 3층 높이 안푸 입체교차로와 연결돼 동부지역 교통혼잡이 대폭 완화되고, 이후 고속도로 확장사업까지 완료되면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을 비롯해 동남부지방까지 연결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국가자본관리위원회(CMSC)는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를 시행사로 선정해 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보찌꽁길 나들목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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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지하차도 개통 임박

-응웬반린-응웬흐우토 교차로 지하차도 9월 말 개통 예정  호찌민시 남부 관문의 교통 체증을 해소할 지하차도가 4년간의 공사 끝에 9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7군에 위치한 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의 지하차도 한 방향이 완공돼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9월 15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장마로 인해 월말로 연기됐다. 총 공사비 8300억동(약 445억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2022년 6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고밀도 교통 지역의 공사 여건으로 인해 여러 차례 지연됐다. 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는 호찌민시 남부 관문의 가장 혼잡한 지점 중 하나로, 도심과 7군, Nha Be군 등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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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V자형’ 반등속 남·북부 명암 엇갈려

올들어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거듭하고 잇는 가운데 남부와 북부지방이 속도면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 산하 부동산연구원(VARS IRE)의 팜 티 미엔(Pham Thi Mien) 부원장은 최근 한 포럼에서 “올해 9월까지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V자형 반등을 보이며 바닥을 다지고, 느리지만 확실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연구원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건수는 2만60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배 높았는데 이중 2분기 거래건수가 1만440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또한 전분기대비 2.4배 증가한 수준이다.올들어 시장 회복 조짐이 관측되자, 그동안 시장 불안에 멈춰왔던 사업을 재개하거나 신규 사업에 나서는 시행사(개발사)들이 늘어났다. 이외에도 신규 사업을 진행할 투자자를 찾는 지방도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2분기 신규 주택 공급량은 2만7335호로 전분기대비 3배 늘어났다.그러나 미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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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호텔·리조트 가짜 홈페이지 사기 기승

남부의 유명 휴양지인 냐짱시 4·5성급 호텔의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숙박비를 가로채는 사기가 현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냐짱은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 사는 한 관광객은 지난 8월 중순 자신과 친구 11명이 묵을 냐짱의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접한 호텔 정보 페이지와 상담을 거쳐 호텔 숙박비 등으로 1천300만 동(약 70만원)을 송금했지만, 실제로는 호텔 예약이 되지 않았고 이 페이지의 연락처는 사라졌다. 현지 경찰은 그간 비슷한 피해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다고 이 매체에 밝혔다. 사기꾼들은 하바나 냐짱 호텔, 빈펄 리조트 등 여러 4·5성급 유명 호텔·리조트의 소셜미디어 페이지 등을 모방한 가짜 페이지를 만들어 관광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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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피해액 33억달러 넘어…..1주일새 8억달러↑

태풍 야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베트남이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관련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레 민 호안(Le Minh Hoan)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지난 28일 태풍 야기 피해대응회의에서 “태풍 야기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81조5000억동(33억1220만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전 집계치와 비교해 20조동(8억1280만여달러) 이상 늘어난 액수이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태풍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61조동(24억791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올해 경제성장률이 목표치(6.8~7%)에 비해 0.15%p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별 피해는 꽝닌성(Quang Ninh)과 하이퐁시(Hai Phong)의 피해액이 각각 24조8000억동(10억790만달러), 12조2000억동(4억9580만여달러)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농업부문 피해는 30조8000억동(12억5170만여달러) 이상으로 전체 피해의 38% 상당을 차지했다. 30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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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주석 쿠바 국빈방문 성료

권력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지난 25∼27일 사흘간의 쿠바 국빈 방문을 통해 연간 교역 규모를 앞으로 5년 동안 5억 달러(약 6천600억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8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은 지난 26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회담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국 간 교역은 현재 3억 4천만 달러(약 4천500억원) 수준이어서 목표대로면 지금보다 약 43% 늘어나게 된다. 양국은 또 농업 생산·식량안보·에너지·바이오기술·건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쿠바의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 유치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기업의 쿠바 내 운영을 돕기로 뜻을 모았다. 농업 분야 협력의 하나로 쿠바가 베트남에서 벼 종자를 도입해 쌀을 생산하는 사업도 발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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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베트남 서기장, 몽골·아일랜드·프랑스 3개국 순방….30일 출국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몽골과 아일랜드, 프랑스 등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럼 서기장은 30일 오전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 외교부는 29일 성명을 통해 럼 서기장이 30일부터 10월7일까지 몽골과 아일랜드,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럼 서기장의 이번 순방은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 마이클 D. 히긴스(Michael D. Higgins) 아일랜드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에 따른 것이다. 이가운데 몽골과 아일랜드는 국빈방문이며, 프랑스는 공식방문으로, 제19회 불어권 정상회의 참석 등 주요 일정이 예정돼있다. 이에대해 부이 탄 선(Bui Thanh)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럼 서기장의 3개국 순방은 다자주의와 국제관계 다각화 추진이라는 확고한 외교정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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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연말 해외여행 선호지 1위는 방콕

베트남 여행객들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많이 항공권을 예약한 해외 도시는 방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비엣트래블 미디어의 팜 안 부(Pham Anh Vu) 부사장은 “방콕은 독특한 문화, 다양한 길거리 음식, 연말 전통 축제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빛 축제(로이 끄라통)와 새해맞이 행사, 그리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위를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쇼핑 천국’으로 불리며,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등 다양한 축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3위를 기록한 서울의 경우 한류 문화와 가을 풍경, 그리고 연말 행사들이 젊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도쿄, 부산, 오사카, 마닐라, 멜버른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이들 도시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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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뗏(설)연휴 계획 속속 발표

–최장 12일…한국계 한솔비나, 노조협의후 조기발표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연휴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 일정을 조기에 확정, 발표하는 기업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한국계 섬유기업 한솔비나는 이달 중순 일찌감치 뗏연휴 일정을 공표한 대표적인 민간기업으로, 내년 1월24일부터 2월4일까지 12일간 휴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현재 노동보훈사회부가 추진중인 공식 뗏연휴 기간(1월25일~2월2일)보다 사흘 많은 수준이다.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송턴산업단지(Song Than)에 둥지를 튼 한솔비나는 재직인원 3000여명의 대형 섬유기업으로, 지난 20년간 매년 8~9월 뗏연휴 일정을 확정•발표하며 북•중부지방 근로자들이 귀향편 예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응웬 티 옌(Nguyen Thi Yen) 한솔비나 노조위원장은 “사측과 조율을 통해 내년 뗏연휴 일정을 확정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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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베트남에 15억달러 투자 추진

– ‘유엔총회 참석’ 럼 서기장, 미국서 팀 휴즈 부사장과 회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 X)가 베트남에서 스타링크(Stralink) 위성인터넷을 서비스하기 위해 15억달러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팀 휴즈(Tim Hughes) 스페이스X 대정부•글로벌사업담당 수석 부사장과 회담을 갖고 투자 협력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휴즈 부사장은 “우리는 약 5년전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출시, 현재 저궤도 6000여개 위성을 통해 지구상 거의 모든 곳에서 위성인터넷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베트남은 위성인터넷 서비스 개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15억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럼 서기장은 “디지털 전환은 국가를 새로운 시대로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중 하나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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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와 첫 정상회담…

또 럼 베트남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및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잇달아 회동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또 럼 총서기는 이날 폰데어라이엔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양측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및 협력의 긍정적 발전에 만족을 표했다. 그는 EU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하는 적극적 역할을 환영하며, 베트남이 아세안-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틀 안에서 가교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럼 총서기는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 발효 4년 만에 베트남이 아세안 내 EU의 최대 교역 파트너가 됐고, EU는 베트남의 4대 교역 파트너이자 5대 투자국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측이 EVFTA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특히 상호 시장 접근성 개선에 우선순위를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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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지니어 월급 2,000달러 넘지만 자격 갖춘 인력 드물어

베트남 AI 엔지니어들의 월급이 최대 2,000달러를 넘어서며 IT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정도의 급여를 받는 인력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IT 취업 플랫폼 TopDev가 발표한 ‘2024-2025 베트남 IT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I 엔지니어의 월급은 보너스를 제외하고 1,110~2,060달러 수준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분야와 함께 IT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TopDev는 이들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용주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데코 베트남의 쯔엉 티엔 킴 부사장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데이터 엔지니어, AI 엔지니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들의 AI 도입도 활발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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