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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아시안컵 예선 1차전서 라오스에 5-0 대승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라오스를 상대로 5점차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3차 예선을 산뜻하게 출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빈즈엉성(Binh Duong) 고더우스타디움(Go Dau Stadium)에서 치러진 아시안컵 3차 예선 F조 라오스와의 1차전을 5-0 으로 마무리했다. 아시안컵 본선을 향한 첫 무대에서 베트남(114위)은 피파 랭킹 186위의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응웬 반 비(Nguyen Van Vi)를 포함해 모두 4명의 선수가 골을 맛보며 잔치를 벌였다. 첫 골은 경기 시작 10분만에 나왔다. 11분 베트남 공격 상황에서 쩌우 응옥 꽝(Chau Ngoc Quang)은 동료 쯔엉 띠엔 안(Truong Tien Anh)이 라오스 페널티박스로 투입한 크로스를 상대 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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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호치민(SEHC), 330억원 규모 부가세 환급 아직도 못받아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EHC)이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받았어야 할 부가세 환급금을 여전히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SEHC는 호찌민 투득시(Thu Duc)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위치한 가전제품 제조전문 기업으로, 전체제품의 90%이상이 해외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49억달러를 기록했다. 권춘기 SEHC 법인장은 지난 25일 호찌민시가 주최한 한국기업과의 간담회에서 “부가세 환급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상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다”며 조속한 환급을 당국에 재차 요청했다. 지난 3년간 SEHC가 받지못한 부가세 환급금은 5821억동(2270만여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EHC가 호찌민시 지도부에 부가세 환급 문제점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2번째로, 지난 2023년 8월 윤철운 당시 SEHC 법인장이 호찌민시 지도부에 약 1조동(3900만여달러) 규모 부가세를 환급받지 못했다며 신속한 환급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이하 코참) 또한 삼성의 부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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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비판 매체에 돼지머리·쥐 배달…”언론 위협”

인도네시아에서 군 출신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민주주의 후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프라보워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명 언론사에 돼지머리, 머리가 잘린 쥐 사체가 배달돼 언론에 대한 위협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유력 주간지 템포의 자카르타 사무실에 돼지머리를 담은 상자가 기자 앞으로 배달됐다. 기자가 다음 날인 20일 사무실에 출근해 상자를 열어보자 귀가 없고 부패해 악취를 풍기는 돼지머리가 나왔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청소원들이 머리가 잘린 쥐 여섯 마리의 사체가 들어 있는 상자를 사무실에서 발견했다. 이에 템포 측은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세트리 야스라 템포 편집장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이 “겁을 주려는 의도라면 우리는 굴하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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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지속가능 순환 생태계로 베트남 경제성장 ‘뒷받침’

동남아 최대 슈퍼앱인 그랩(Grab)의 베트남경제 기여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책연구기관인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가 2월 발간한 ‘베트남경제에 대한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그랩이 베트남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3%에 달했다. 그랩은 ▲승차공유 ▲음식배달 ▲물품배송 ▲마트쇼핑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중인 동남아 최대 슈퍼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CIEM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기술기반 사업모델의 사례로 그랩을 언급했다. 그랩은 베트남인에게 기술기반 승차공유앱과 디지털서비스라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지난 2014년 현지시장에 진출, 직접 발로 뛰며 쎄옴(Xe om)으로 불리던 개인 오토바이 기사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과 그랩앱 이용방식을 알려주면서 파트너 드라이버를 확보하고 사업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민의 이동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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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안전한 국가로 평가

–넘베오(Numbeo) 발표… 싱가포르·브루나이·태국 이어 안전지수 59.2점 베트남이 세계 최대 이용자 참여 데이터베이스 넘베오(Numbeo)의 최신 보고서에서 싱가포르, 브루나이, 태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안전한 국가로 선정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넘베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46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간 및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살인, 강도, 성폭력 및 신체적 폭행, 괴롭힘, 재산 범죄 등의 보고를 기준으로 삼았다. 안전지수가 높은 국가는 매우 안전한 것으로 간주된다. 베트남의 안전지수는 100점 만점에 59.2점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이웃 국가들보다 높았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77.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엄격한 법률과 낮은 범죄율로 알려진 이 도시국가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지로 명성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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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기찻길 카페’ 한산… 안전 우려로 관광객 통제

-경찰, 철로변 카페 단속 강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유명한 하노이의 ‘기찻길 거리’가 당국의 안전 점검 강화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하루 전 경찰이 기습 점검을 실시해 안전상의 이유로 외국인을 포함한 수백 명의 관광객을 해당 지역에서 떠나게 한 이후, 기찻길 거리는 텅 빈 모습이다. 통상 지나가는 기차를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던 카페 2층은 화요일 완전히 비어 있었다. 단속 이후 대부분의 상점이 영업을 중단했고, 소수 영업 중인 곳도 손님이 없었다. 월요일 오후 4시 30분경, 수십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쩐푸(Tran Phu) 거리 입구에 모여 있었지만, 이 거리 입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내로 현장을 떠났다. 이 시간에 당국은 이미 철수한 상태였다. 푼흥(P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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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행정구역 대대적 개편 추진

-273개 동·면 80여개로 축소… 벤탄(Ben Thanh), 고밥(Go Vap) 등 역사적 지명은 유지 호찌민시가 기초 행정구역인 동(ward)과 면(commune)을 대폭 통폐합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내무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127호 결론에 따라 2단계 정부 모델에 맞춰 기초 행정단위를 재배치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1군(District 1)은 현재 면적 7.72㎢에 10개 동이 있으며, 이를 2개 동으로 통합하는 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동은 다까오(Da Kao), 떤딘(Tan Dinh), 벤응에(Ben Nghe) 동을 통합한 벤응에동이고, 두 번째는 벤탄(Ben Thanh), 꼬지앙(Co Giang), 꺼우코(Cau Kho), 꺼우옹란(Cau Ong Lanh), 응우옌꾸찐(Nguyen Cu Trinh), 응우옌타이빈(Nguyen Thai Binh), 팜응우라오(Pham Ngu Lao) 등 7개 동을 통합한 벤탄동이다. 이 계획은 기존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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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앞으로 6년간 기업 100만개 더 만들겠다”

-“관료주의 타파하고 민간 활력 높일 것”… 중소기업 중심 경제 성장 본격화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중소기업을 최소 100만개 더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발표한 ‘중소기업 발전 촉진에 관한 10호 지시문’에서 중소기업의 양적·질적 성장과 경제 기여도 증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은 2017년 채택한 10호 결의에서 2020년까지 기업 수를 100만개로 늘리고 올해는 150만개로 증가시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 전체 기업 수는 100만개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당초 목표의 약 3분의 2에 불과한 상황이다. 2023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민간 부문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51%와 총 예산 수입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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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기업 간 대화 참석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3월 6일, 시의회 지도부와 기업 간 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암참, 유로참, 일본(JCCH), 중국(CBAH) 등 외국 챔버와 Intel, 삼성, Aeon Mall, 롯데, CJ 등 주요 외국 기업이 참석했다. 코참연합회는 오는 3월 25일 호치민시와 한국 기업 간 별도 대화에서 주요 이슈를 발표할 예정이므로, 이번 회의에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암참은 미국-베트남 무역 관계와 인프라, 에너지 공급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JCCH는 베트남과 일본의 경제 협력을 평가하며 인프라 개선과 인적 자원 육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CBAH는 호치민시 국제금융센터 설립을 제안하며 금융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암참은 미국-베트남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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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 VCCI와 간담회 개최… 부가세 환급 등 애로사항 논의

지난 3월 10일,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VCCI 호치민 지부를 방문, VCCI 법무중재부 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국 기업들은 부가가치세(VAT) 환급 지연 문제와 내국 수출입 관련 규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VCCI의 중재와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논의 내용 부가세 환급 문제: 보세 창고를 이용한 간접 수출이 ‘내국인 수출’로 분류되면서 부가세 환급이 불가능해지는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기업들도 겪는 공통 문제로, 초기 투자 한국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기업은 3년 이상 환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동나이에서 관련 결정문이 발표되었으나 하노이 총국과의 재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참석자들은 이 문제가 지속될 경우 국내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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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3월 14일 호치민 떤빈 드마리스 식당에서 2025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강식에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호치민한인여성회 김선영 부회장, 아시아문화교류재단 박신영 원장, 호남향우회 유정윤 회장등 내빈과 노인대학에 등록한 어르신 20여분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학사일정 및 프로그램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옥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이어서 노인대학의 개강을 축하하며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하는 노인대학이 되도록 노력할것을 밝혔다. 손인선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좋은 정을 나누는 노인대학이 되기를 바라고 개강을 축하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은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시간이 되고 앞으로도 노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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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는 3월 18일 16:00 베트남 호치민시 7군에위치한 드마리스 7군점에서에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조희성 협의회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분기 정기회의는 신동민 회장의 개회사, 그리고 민주평통 2025년 1분기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 주제 발표후 , 2024년 4분기 의견수렴 결과 보고,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자문위원 토론 그리고 2분기 협의회 활동 내용 보고와 기타 안건 논의로 2025년 각 분과별 사업계획 세부발표,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사에서 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하여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 에 대하여 많은 의견수렴을 부탁드리며, 4월 통일강연회와 AI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전 그리고 5월 제4회 K 과거시험, 제13회 통일골든벨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협의회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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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층간소음 및 주거환경 개선 IoT 솔루션 전문

층간소음 및 주거환경 개선 IoT 솔루션 전문기업 메타이노텍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메타이노텍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2군 안푸에 위치한 호치민 지사의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메타이노텍 한국 본사 임직원 4명과 베트남 지사 임직원 4명, 현지 협력사 대표 및 직원 5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은 단순한 현판식을 넘어 메타이노텍의 비전과 비즈니스 철학을 공유하고, 팀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으로 확대 진행됐다. 특히 한국에서의 기술 개발 현황과 베트남에서 추진할 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메타이노텍 관계자는 “베트남은 급속한 도시화와 함께 스마트 홈 및 IoT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당사의 층간소음 및 주거환경 개선 솔루션이 큰 호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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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 경희대 동문회, 첫 동문회 행사개최

– 해외 동문 네트워크 재건및 강화 위한 첫걸음 베트남에서 활약하는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5 베트남 경희동문회’가 2월 26일(수) 호치민 본가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처음 시작된 베트남 경희 동문회는 경희대 대외협력처의 적극적인 주도로 꾸려졌다. 모교와 동문, 동문끼리의 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주된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 김종복 대외부총장과 이용성 대외부총장실 실장, 정이나 대외협력처 차장 등의 대학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모인 동문들과 소통했다. 김종복 대외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소 위축됐던 해외 동문 네트워크를 재건하려 한다”라며 “베트남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해외에 있는 동문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베트남 경희동문회 송우석 회장(영문과 92학번)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참여했지만, 지금은 동문들이 가족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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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재외국민전형 진학설명회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2025년 3월 15일(토) 본교 가온홀에서 10~12학년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재외국민전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386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진학설명회는 재외국민전형 유형별, 입학 전형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지원 대학별 졸업생들의 실제 진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각 전형의 특징과 준비 방법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설명회 후반부에는 학부모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학 요건, 준비 전략, 지원 가능 학과 등에 대한 질문을 활발히 제기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김명환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재외국민전형의 전반적인 흐름과 준비 방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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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유앤아이 안경, 버디박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기탁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2025학년도 새학년도 시작과 함께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유앤아이 안경과 골프동호회 버디박스가 각각 1억 동씩, 총 3억 동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호치민 내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5. 3. 5.(수) 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회장 권택은)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동을 기탁하였다. 권택은회장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전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 3. 7.(금)에는 유앤아이 안경(사장 김영민, 권용민)이 학교 시설 보수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1억 동을 기탁하였다. 유앤아이 안경 관계자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학교 시설의 개선과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학교 발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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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언제까지?’ 베트남, 달러 환율 사상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달러/동(VND) 환율이 2만5800만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24일 기준 환율을 주말보다 18동 오른 2만4831동으로 발표했다. 상업은행은 SBV가 발표한 기준 환율대비 5% 범위에서 매수 및 매도가를 각각 고시한다. 중앙은행의 기준 환율 인상에 따라 은행권 또한 달러/동 환율 또한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이날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달러 매도가는 2만5825동, 매수가는 2만435동으로 주말과 비교해 65동씩 상승했다. 이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은 매수 2만4460동, 매도 2만5820동으로 고시됐고, 수출입은행(Eximbank 증권코드 EIB)의 고시가 또한 매수 2만5430동, 매도 2만5810동을 기록했다. 올초와 비교하면 은행권 환율은 전반적으로 1% 가까이 상승(동화약세)한 수준이다. 한편, 암시장 환율은 2만6000동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다. 일부 사설환전소는 매수 2만810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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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절 50주년’ 다양한 행사 계획중

-1만500대 드론쇼, 불꽃놀이 기대 호찌민시가 통일절 50주년(1975~2024)을 맞이해 불꽃놀이와 드론쇼까지 성대한 행사를 펼친다.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조국 통일 50주년 및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 기념행사 조직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행사계획에 따르면 오는 4월30일 오후 9시부터 15분간 투득시(Thu Duc)와 1군 사이공강 양쪽 기슭 30곳에서 불꽃놀이를 펼친다. 특히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될 드론쇼에서는 1만500대에 달하는 무인기가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내달 30일 오후 7시부터 응웬훼보행자거리(Nguyen Hue)와 사이공강 일대, 바선교(Ba Son)부터 냐롱부두(Nha Rong)까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예술 및 체육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통일절은 지난 1975년 4월30일 북베트남 정규군이 남베트남(월남) 정권의 상징인 사이공(현 호찌민시)의 대통령궁에 진입해 베트남전쟁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기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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