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외교장관회의 앞두고 공동 성명 초안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를 포함한 14개국에 국가별 상호관세안을 새롭게 통보한 데 대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공동으로 우려의 뜻을 나타낼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오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하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 초안을 마련했다. 이들 장관은 초안에서 “우리는 세계 무역 긴장 고조와 국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특히 관세 관련 일방적 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관세가 “역효과를 낳고 세계 경제 분열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으며, 아세안의 경제 안정·성장에 복잡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시간 7일 한국 등 …
Read More »[공지] 씬짜오베트남은 배송에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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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언론 “한국인 관광객, 다낭 대신 나짱으로 몰린다”
-직항편 확대·서비스 개선 효과…”다낭 포화로 새 목적지 찾아” 베트남 언론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기존 인기 관광지인 다낭(Da Nang) 대신 나짱(Nha Trang)을 새로운 휴양지로 주목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온라인 여행예약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나짱이 2024년과 2025년 여름 한국인 관광객의 호텔 예약 검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나짱은 다낭, 푸꾸옥(Phu Quoc), 호이안(Hoi An), 호찌민시를 차례로 제치고 최상위에 올랐다. 특히 2025년 나짱 검색량은 한국인들이 다낭을 가장 많이 선택했던 2023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트남 언론은 전했다. 한국 언론들도 나짱을 한국인 관광객 1순위 목적지로 언급하고 있다고 베트남 매체들은 보도했다. 코리아타임스(Korea Times)는 나짱을 ‘베트남의 나폴리’라고 불렀고, 여행 매거진 햅스(Haps)는 나짱을 …
Read More »남부 직장인들, 일자리 찾아 ‘북진’… 호찌민→하노이 이주 급증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속도 차이로 역이주 현상…”연봉 30% 인상에 새 기회” 호찌민시에서 하노이로 이주해 일한 지 5년 만에 빅 타오(Bich Thao·27)씨의 연봉은 4배나 뛰었다. “많은 친구들이 왜 남부로 가지 않느냐고 묻지만, 하노이에 기회가 많고 연봉도 호찌민시와 비슷해서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호찌민시 출신인 타오씨는 말했다.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타오씨는 대학 재학 중 하노이의 AI 스타트업에서 원격근무를 했다. 2020년 졸업 후 정식으로 북부에서 일하라는 제안을 받았고, 3년 후 이직했지만 남부로 돌아가지 않고 기술회사에 입사했다. “하노이 소득이 꽤 좋다. 시내 중심가에서 혼자 집을 빌려 살고, 주로 외식하고,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도 월급의 60% 이상이 남는다”고 타오씨는 설명했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북상하는’ 트렌드는 젊은층에만 …
Read More »베트남 ‘평생직장’ 옛말…저성과 공무원 해임 법제화
– 개정 간부·공무원법, 연공서열→직위 중심 체계 개편…사실상 계약직화 베트남이 공공부문 행정효율화의 일환으로 공무원 인사제도를 기존 연공서열에서 직위 중심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제도는 단 한 해라도 배정된 업무를 완수해내지 못했거나 성과가 저조한 공무원을 해임까지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이른바 ‘평생직장’으로 불리기도 했던 공무원이 이젠 옛말이 된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간부·공무원법은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핵심인 성과평가 체계는 내년 1월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은 “이번 개정법은 각 업무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투명적인 시스템이자 동시에 공무원의 사고방식과 철학에 …
Read More »호찌민시 식품업체 3곳, 바나나꽃에 독성화학물질 사용 적발
-붕사·표백제로 가공해 시장 유통…무등록 업체 대량 생산 호찌민시 경찰이 바나나꽃을 붕사와 표백제 용액에 담가 가공한 뒤 시장에 유통시키려던 식품업체 3곳을 적발해 수백 킬로그램의 제품을 압수했다고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경제경찰청(PC03)은 지난 일요일 구 8군 빈동(Binh Dong)구 벤럭(Ben Luc) 주거지역에 있는 3개 시설을 식품에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화학물질은 바나나꽃을 더 하얗게 보이게 하고 아삭한 식감을 주며 보존기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경찰이 3개 시설을 동시에 급습한 결과, 라벨이 없는 하얀색 용액이 담긴 200리터 플라스틱 통에 잘게 썬 바나나꽃이 대량으로 담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직원이 일하는 한 업체에서는 아황산나트륨(sodium metabisulfite), 명반, 붕사 혼합물이 담긴 용기에 60kg의 바나나꽃이 담겨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외환사기 주모자 아내, 태국서 체포
-인터폴 공조로 검거…터키 도주 직전 붙잡혀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외환·주식 사기 사건 주모자의 아내가 태국에서 체포됐다고 베트남 경찰이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탄 뚱(Nguyen Thanh Tung) 하노이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제수배자 레 칵 응오(Le Khac Ngo·일명 ‘미스터 헌터’) 씨의 아내 응오 티 터우(Ngo Thi Theu)를 하노이 경찰과 인터폴의 공조를 통해 태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뚱 청장은 “터우는 현재 어린 자녀를 돌보고 있어 즉시 송환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터우가 터키로 도주를 준비하고 있던 중 때맞춰 체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터우가 베트남으로 송환되면 추가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또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미스터 핍스(Mr. Pips)’로 알려진 포 득 남(Pho Duc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외국인 직접투자 상반기 2.4배 급증
-48억 달러 기록…싱가포르가 최대 투자국, 법령 개정 효과 베트남 부동산 부문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올해 상반기 2.4배 급증한 4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기획투자부 자료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신규 등록 자본(전체의 24%)과 증자를 합친 수치다. 전체 부문 외국인 직접투자는 33% 증가한 21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신규 등록 자본만으로는 10% 감소한 93억 달러였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가 24억 달러로 신규 등록 자본의 26%를 차지해 최대 투자국이 됐고, 뒤를 이어 중국, 스웨덴, 일본 순이었다. 응우옌호아이안(Nguyen Hoai An) CBRE 하노이 선임이사는 지난해 8월 1일 시행된 토지법, 부동산업법, 주택법 등 3개 핵심 법률 개정이 “투자자들을 위한 투명하고 안전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토지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남북고속도로(North-South …
Read More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기대이하…주가 보합세 ‘선방’
– 매출 74조, 영업익 4.6조원…전년동기비 각각 0.09%, 55.94%↓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에 크게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6조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0.09%, 전기대비 6.4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5.94%, 전기대비 31.24% 줄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사업부문별 실적이나 실적부진의 원인이 따로 공개되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이같은 실적악화에 대해 반도체사업의 부진이 지속되는데다 환율, 관세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적이 2분기에 바닥을 찍고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약세흐름을 …
Read More »하노이시, 주요 국가행사 앞두고 대기오염 저감 총력…정부 지시
– 10월~이듬해 4월 가장 심각…’스모그 수도’ 이미지 탈피해야 하노이시가 하반기 주요행사를 앞두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도 득 주이(Do Duc Duy) 농업환경부 장관은 최근 열린 ‘2025~2030년 대기오염 방지 행동계획 협의회’에서 “내년 하노이 대기질은 예년보다 좋아야 하며, 먼지와 연기에 잠긴 수도의 이미지가 지속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이 장관은 “베트남이 내년부터 두자릿수 경제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대기오염 방지는 정치 전반에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며 대기질 개선에 대한 명확한 목표 수립을 하노이시에 요구했다. 대기오염은 하노이가 직면한 주요 환경문제 중 하나로, 특히 정부는 연중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주요 국가 …
Read More »베트남 기업들, 해외투자 ‘활발’…상반기 4.9억달러 전년동기비 3.5배↑
– 라오스 1.5억달러, 최대 투자대상국…발전·송배전 1.1억달러 1위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투자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재정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기업의 해외투자 규모는 4억8700만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투자 업종은 발전·배전업이 1억1120만달러(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운송 및 창고업 약 7850만달러(16.1%), 도소매업 7680만달러(15.8%) 순으로 투자액이 많았다. 대상 국가별 투자액은 라오스가 1억5030만달러로 최대 투자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필리핀 6180만달러, 인도네시아 약 605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6월말 기준 베트남기업들이 진행 중인 해외사업은 모두 1916건, 230억여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산업별 추가 투자액은 광업분야가 약 71억달러(30.6%)로 가장 많았고, 농림수산 34억달러(14.7%), 정보통신 약 29억달러(12.4%)를 …
Read More »삼성 갤럭시 ‘폴드7·플립7’, 오늘밤 전 세계 첫 공개
-가장 얇고 강한 성능 폴드7 예고…가성비 플립 FE도 관심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작 갤럭시 Z 플립·폴드 7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현지 시간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후 11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5’를 진행한다. 출시 예정인 제품은 갤럭시 Z 플립 7, 플립 FE(팬에디션), Z 폴드 7, 갤럭시 워치 8 기본 모델, 갤럭시 워치 8 클래식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폴드 신제품에 대해 역대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춰 갤럭시 S시리즈 ‘울트라’에 준하는 성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외신 등 업계에 따르면 Z 폴드 7은 접었을 때 기준 …
Read More »산업생산 호조…상반기 9.2%, 5년래 최고치
– 가공·제조업 11.1%, 전체 지수 상승 견인 베트남의 상반기 산업생산지수(IIP)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이 최근 내놓은 ‘2분기 및 상반기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산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 중 가공·제조업은 12.3%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산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 성장률(8%) 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가공·제조업은 11.1% 성장(전년동기 8.9%)하며 전체 증가율에 9.1%포인트를 기여했으며, 뒤이어 발전·송배전업이 4.6% 증가해 0.4%포인트 기여했고, 상하수도·폐기물업은 11.3% 증가해 0.2%포인트 기여했다. 반면 광업은 3% 감소해 전체 IIP를 0.5%포인트 끌어내렸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31.5%), 가죽 및 관련 제품(17.1%),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17%), 의류 제조업(15.1%), 기타 운송 장비 제조업(14.1%) 등 여러 핵심산업이 전년동기대비 큰폭의 …
Read More »UO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9% 상향…상반기 ‘깜짝’ 성장 반영
– 2분기 7.96%,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상반기 7.52% 15년래 최고치 싱가포르계 대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6.9%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UOB는 베트남 경제에 대한 최신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9%로 상향했다. 이는 베트남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고,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한 데 따른 영향이다. 베트남 통계국(GSO)에 따르면 2분기 경제 성장률은 7.96%로 블룸버그(6.85%)와 UOB의 예상치인 6.1%를 크게 상회했다. 상반기는 7.52%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지난 6개월 간 탁월한 성장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앞두고 수출이 증가한 데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최근 베트남과 …
Read More »美국무, 8∼12일 말레이시아서 美-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등 참석
-첫 아시아 방문…”자유·개방·안전한 인도·태평양 재확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8∼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미-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만남도 예정돼 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장관으로서 첫 아시아 방문에서 루비오 장관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인도·태평양 지역을 진전시킨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애초 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해왔으나 무산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조현 외교부 장관 …
Read More »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열 등 치료제 복합임상 곧 개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뎅기열과 유사 감염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의 임상 2/3 복합임상 시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베트남 주요 의료기관들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PCR(유전자증폭)로 확진된 뎅기열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과 이를 기반으로 자동 전환되는 임상 3상 설계가 포함된 2/3상 복합임상이 베트남에서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이 회사는 베트남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임상 개시는 최근 베트남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한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남부 호찌민시에서만 연초부터 5월 초순까지 뎅기열 발병 건수가 7천39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36% 증가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이번 임상은 하나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CP-COV03)가 뎅기열뿐만 …
Read More »에티오피아항공, 10일부터 아디스아바바-하노이 직항 운항
– 싱가포르 스쿠트항공도 다낭·나짱 노선 신설 에티오피아 국영 항공사인 에티오피아항공(Ethiopian Airlines)이 10일부터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하노이 직항 노선을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용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의 승인에 따라 같은 날 아디스아바바행 첫 복항편도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노선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간 항공 연결성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티오피아와 베트남, 나아가 아프리카 대륙과 동남아시아 지역 간 무역, 관광, 민간 교류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티오피아항공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도 향후 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45년 설립된 에티오피아항공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수익성 높은 항공사로 성장했다. 현재 80개 국제 목적지와 에티오피아 국내 28개 지역에 승객 …
Read More »베트남전쟁 당시 500kg 폭탄 발견돼 안전하게 폭파 처리
-응에안성 주민이 정원 정리 중 발견…지하 3.5m 매장된 MK83 폭탄 중부 응에안성(Nghe An Province)에서 발견된 500kg 규모의 전쟁 시대 폭탄이 안전하게 폭파 처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6월 29일 응에안성의 한 주민이 정원을 정리하던 중 지하 3.5m에 매장된 폭탄을 발견해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 출동한 코뮌 군사령부와 1지역-반안방위사령부(Area 1 – Van An Defense Command) 요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길이 2.17m, 직경 0.4m의 MK83 폭파탄으로 확인됐다. 폭탄은 무게 약 500kg에 신관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극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군 관계자들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폭탄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당국은 즉시 위험 지역에서 주민과 가축을 대피시키고 경고 표지판을 설치한 뒤 24시간 경계 근무를 배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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