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회장, 뉴욕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지속적 지원 요청 SK그룹이 에너지와 반도체 분야에 있어 베트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제80회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끄엉 주석은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투자·무역 상대국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훌륭하게 발전해 왔다”며 “SK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사의를 표했다. 끄엉 주석은 SK그룹의 베트남과의 적극적인 협력, 특히 베트남국가혁신센터(NIC)의 반도체 엔지니어 교육 분야에 대한 참여도 심화와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여교사 3인, 베트남 국토 종단 오토바이 라이딩에 도전하다
호치민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여교사 3인으로 구성된 Team DAZAGA가 베트남 전역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오후, 호치민을 출발해 최남단 카마우(Cape Ca Mau)까지 4박 5일간 달린 뒤, 내년 2월 초에는 호치민에서 베트남 최북단 하장(Hà Giang)까지 약 18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총 3,000km에 달하는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한국인의 도전 정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Team DAZAGA는 다함께 “우리는 작지만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했다. 이 여정을 통해 베트남 땅 곳곳에 한국인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과 ‘도전’을 강조해 온 교사로서 작은 꿈을 실현시키는 강인한 의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의 뜻에 공감한 여러 후원사들이 함께했다. 효성(크레오라 …
Read More »LG이노텍, 하이퐁공장 증설자금 IFC에서 조달…2억달러 규모
– 지속가능성연계대출, 만기 8년…RE100 등 ESG경영 성과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공장 증설 자금 2억달러(2790억원)를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차입 조달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LG이노텍에 따르면, 하이퐁 생산법인 증설 투자 명목으로 지난해 IFC의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을 신청해 최근 절차가 마무됨에 따라 서울 마곡 ISC에서 만기 8년의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SLL은 글로벌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된 국제 금융제도로, 기업의 ESG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지표가 높을수록 금리감면 혜택이 더 커진다. SLL은 대출자금을 ESG 관련사업에만 사용해야 하는 녹색대출과 달리 다양한 용도로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중 기업은 은행과 사전에 협의한 ESG 경영목표를 달성해야 저금리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022년 사업장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
Read More »베트남항공, 싱가포르항공과 공동운항(코드셰어) 파트너십 체결
– 첫 번째 항공권 10월 10일부터 발권…26일부터 양국 주요 노선 운항 시작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싱가포르항공(SIA)와 코드셰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싱가포르항공과 공동운항(Codeshare)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내달 26일부터 양국 간 여러 노선에 대한 코드셰어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베트남항공이 운항 중인 하노이·호치민-싱가포르 노선 운항편에 자사 항공편을, 베트남항공은 싱가포르항공의 싱가포르-다낭·하노이·호치민 노선에 자사 항공편을 추가할 예정이다. 코드셰어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첫 번째 항공권은 내달 10일부터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여행사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양사 임원진은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은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국 간 경제 및 관광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
Read More »‘실탄 장전’ 베트남항공, 2032년까지 기체 30기 추가 도입…최소 100억달러
– 에어버스 A350-900, 보잉 B787-9 등 전량 광동체 도입 계획…국내외 노선 확장 지속 베트남투자청(SCIC)의 자금 수혈로 실탄을 확보한 국영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국내외 노선 확장을 위해 대대적인 기단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2028~2032년 기간 에어버스 A350-900 또는 보잉 B787-9 등 신형 여객기 30대를 구매 또는 임차하여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해당 모델들에 대한 예비정보를 요청했으며, 내달 8일까지 구체적인 기종과 대수, 인도 일정, 계약 금액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을 공급업체에 요청한 상태다. 추가 도입 예정인 여객기 30대를 모두 구매할 경우, 대량 구매에 따른 할인을 제외하면, 최소 100억달러의 지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베트남항공은 현재 A350-900 14기와 B787 17대 …
Read More »태풍 ‘라가사’ 피해 항공편 대거 조정…베트남항공 등 6편 결항
-탄호아·하이퐁·다낭 공항 운항 시간 변경…”안전벨트 계속 착용하라” (하노이=연합뉴스) 베트남항공을 비롯한 항공사들이 태풍 ‘라가사(Ragasa)’ 영향을 피하기 위해 25일 탄호아(Thanh Hoa),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등 북부 지역 항공편 운항 시간을 대거 조정했다. 베트남항공은 토쑤안공항(Tho Xuan Airport·탄호아) 운항 편들을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 시간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와 토쑤안을 오가는 VN7270, VN7271, VN7274, VN7275, VN7278, VN7279 등 6편은 결항됐다. 깟비공항(Cat Bi Airport·하이퐁)에서는 오후 6시 이후로 운항 시간이 조정됐다. VN1176편(호찌민시-깟비)은 출발 시간을 오후 4시30분으로, VN1177편(깟비-호찌민시)은 오후 7시5분으로 변경했다.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도 BL6440편을 오후 9시15분, BL6441편을 오후 11시55분 출발로 조정했다. 다낭에서 깟비로 향하는 VN1670편은 오후 5시, VN1671편은 오후 6시55분 출발로 변경됐다. 항공사는 다른 많은 국내외 항공편도 영향을 …
Read More »“올해 남중국해 태풍 평년의 5배”…기후변화로 ‘태풍 공장’ 가동
-9개월간 태풍 9개·열대저압부 4개 발생…”중부 지역 10-11월 절정”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서 올해 첫 9개월 동안 발생한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평년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6월 이후 남중국해에서 태풍 9개와 열대저압부 4개가 발생했으며, 곧 태풍 ‘부아로이(Bualoi)’가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 5년(2021~2024) 9월 말까지 발생한 태풍은 통상 4~6개였으나, 올해 9월에만 라가사(Ragasa), 미탁(Mitag), 따파(Tapah), 부아로이 등 4개 태풍과 열대저압부 1개가 발생해 평년보다 2개 많다. 마이반끼엠(Mai Van Khiem)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장은 9월 태풍 다발 현상의 직접적 원인을 열대수렴대 활동으로 설명했다. 그는 “적도 부근에서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열대수렴대가 대기 교란과 소규모 소용돌이 형성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며 “이런 교란이 열대저압부와 태풍으로 발달하는 씨앗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법규 위반자에 사회봉사 처벌 도입 검토”
-쩐홍하 부총리 지시로 연구…”청소·공공시설 근무 등 벌금 대신 적용” 호찌민시가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새로운 처벌 수단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쩐홍하(Tran Hong Ha) 부총리가 2025년 상반기 교통 안전과 질서 점검 회의 후 내린 결론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시 경찰청은 관련 부처와 협력해 새로운 상황에 맞게 행정위반처리법 개정안을 연구하고 관할 당국에 제안하는 업무를 맡았다.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사회봉사 처벌이 법률 보완을 위해 연구하도록 지시받은 조치 중 하나다. 현재 사회봉사 처벌은 구체적인 법적 규정 부족으로 행정위반 처벌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지 않고 있다. 반면 세계 많은 국가에서는 벌금 대신 또는 벌금과 병행해 이런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위반자들은 …
Read More »호찌민-롱탄 고속도로 도로 보수로 5km 정체
-안푸 로터리부터 극심한 정체…”1km 구간 2개 차선 통제” 호찌민시와 롱탄(Long Thanh)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도로 보수 공사로 인해 25일 오전 약 5km에 달하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오전 6시15분 현재 안푸(An Phu) 로터리에서 롱탄 고속도로까지, 2순환로와 년짝(Nhon Trach) 교차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이어갔다. 도로 노면이 손상되고 노후화돼 일부 구간을 1차로로 통제하며 보수 작업을 진행한 것이 원인이다. 정체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됐다. 베트남고속도로기술서비스주식회사(Vietnam Expressway Technical Services Joint Stock Company) 관계자는 “호찌민시에서 동나이(Dong Nai)성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노면을 총 길이 약 1km의 2개 구간에서 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공업체가 전날 밤부터 작업해 이른 아침부터 도로를 정리했지만, 아침 일찍 대량의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
Read More »“베트남은 우리의 최우선 파트너”…루비오 美국무장관 르엉꾸엉 대통령 면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발전 논의…”반도체·인적자원 협력 확대”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을 지역 내 최우선 파트너 중 하나로 간주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국영통신 VNA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르엉꾸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항상 베트남을 미국의 지역 내 최우선 파트너 중 하나로 간주한다”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수록 양자 관계에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미국은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이 과정에서 베트남과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르엉꾸엉 주석은 루비오 장관의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외국인 관광객 2500만명 목표 달성할까”
-8개월간 1400만명 유치…”월 275만명 와야” 업계 “매우 도전적” 베트남이 올해 외국인 관광객 25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4개월간 월평균 275만명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관광업계가 비상이 걸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외국인 관광객은 1400만명으로, 월 최고치도 200만명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다. 팜반투이(Pham Van Thuy) 베트남국가관광청 부청장은 18일 컨퍼런스에서 “4분기가 전통적으로 외국인 방문 성수기이지만 이 목표는 매우 크고 도전적”이라고 인정했다. 베트남관광협회(VITA) 부더빈(Vu The Binh) 회장도 “업계 전반의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동조했다. 투이 부청장은 베트남 관광 상품의 상당수가 10~15년 된 것으로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
Read More »태풍 ‘라가사’ 슈퍼급 벗어나도 베트남 북부 강타 예상…10번째 태풍 ‘부아로이’도 접근
-꽝닌·하이퐁 목요일 상륙 전망…중부 향한 부아로이는 26일 남중국해 진입 대만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라가사(Ragasa)’가 슈퍼 태풍 등급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베트남 북부로 향하고 있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24일 정오 현재 라가사는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몽까이(Mong Cai)에서 동쪽으로 약 570km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20km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183km/h로, 더 이상 ‘슈퍼 태풍’은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라가사는 24일 밤늦게 박보만(Gulf of Tonkin·통킹만)으로 진입한 뒤 25일 오전 꽝닌성과 하이퐁(Hai Phong)시 연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륙 지점에서는 최대 풍속 110km/h의 강풍이 예상되며, 이후 북부 델타 지역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일본 …
Read More »‘싱가포르는 6일’…하노이서 아이폰17 사는데 걸리는 시간은?
– 시시아, ‘프로 256GB’ 기준 동남아 11개 도시 구매력 평가…하노이 평균 2개월 최하위 5대 도시 싱가포르의 일반 근로자가 아이폰17 프로를 구매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6일에 불과했던 반면, 하노이에서는 이보다 10배 긴 60일이 걸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뉴스 매체 시시아(Seasia)가 최근 내놓은 아이폰 구매력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높은 1인당 평균 소득으로 인해 아이폰 17 프로 구매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6근무일에 불과해 동남아 주요 11개 도시 중 가장 빠르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는 도시로 선정됐다. 시시아는 생활비 비교 플랫폼 넘베오(Nambeo)와 채용 플랫폼 탈렌트넷(Talentnet) 등 여러 곳의 데이터를 종합해 아이폰 17 프로(256GB) 모델을 기준으로 동남아 …
Read More »증권업계, ‘암호화폐거래소’ 시범운영 앞두고 증자 행렬
– 5년간 시범사업, 최소 자본요건 10조동(3.8억달러)…항공사 기준 33배 육박 베트남 증권 업계가 암호화폐 거래소 시범 운영을 앞두고 최소 자본 요건 충족을 위해 앞다퉈 대규모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중 HD증권(HDBS)은 가장 먼저 7조3000억동(약 2억7640만달러)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HD증권은 지난 2006년 설립된 푸지아증권의 후신으로, 호치민시개발은행(HD은행, 종목코드 HDB)이 현재 지분 약 30%를 보유하고 있다. HD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2만동(76센트)에 신주 3억6530만여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 배정 비율은 2:5로, 구주 200주를 보유한 주주는 신주 500주를 매수할 수 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현재 1조4610억동(5530만여달러)인 자본금은 5조1150억동(약 1억9370만달러)까지 증액된다. HD증권은 신주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 가운데 1조4700억동(약 5570만달러)을 ㈜HD암호화폐거래소에 투자하고, 이후 …
Read More »베트남 차관급 고위공무원, ‘K-혁신정책’ 연수 방한
– 국가인재개발원, 27일까지 실시…과학기술부•교육부 등 13명 베트남정부 차관급 고위공무원들이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연수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최고지도자 양성기관인 호치민국가정치아카데미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의 성공적인 과학기술 발전전략과 디지털전환 분야 정책경험 공유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현장방문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자국의 발전전략과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한국 혁신 정책과 비결(노하우)을 체험하는 이번 연수가 향후 경제·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위급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베트남 미래지도자 역량강화 연수’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해 한국과의 인적 …
Read More »빈그룹, 로봇 자회사 ‘빈다이내믹스’ 설립…자사 세 번째 로봇회사
– 빈그룹 이사회, 자본 51% 2520억동(950만달러) 출자 승인…휴머노이드 R&D·제조 등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종목코드 VIC)이 세 번째 로봇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빈그룹 이사회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 전문 업체인 빈다이내믹스(VinDynamics) 설립을 위한 2520억동(950만여달러) 규모 자본금 출자 계획을 승인했다. 빈다이내믹스는 로봇 제조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 및 기술 이전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둔 기업으로, 총자본 5000억동(1890만여달러) 가운데 빈그룹이 51%를 보유한다. 앞서 빈그룹은 로봇 제조 분야에서 빈로보틱스(VinRobotics)와 빈모션(VinMotion) 등 2개사를 설립한 바 있다. 해당 회사들의 지분율 또한 51%로 동일하다. 앞서 빈그룹은 지난달 초 ‘독립·자유·행복 80년간의 여정’ 전시회에 자회사가 생산한 여러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로봇들은 자연스러운 보행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
Read More »베트남 여행객, 인기 관광지보다 ‘숨은 여행지’ 선호…아고다
– ‘탄화·응에안·하장·땀다오’ 달랏·푸꾸옥 등 상위 10대 여행지보다 성장률 높게 나타나 베트남 여행객들 사이 인기 여행지보다 덜 알려진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도시 외 ‘제2의 여행지’ 검색량이 2023년 동기와 비교해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베트남 상위 10대 여행지에 대한 숙박 검색량과 덜 알려진 여행지에 대한 검색량을 비교해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아고다가 언급한 상위 10대 인기 여행지에는 달랏과 다낭, 하롱(Ha Long), 하노이, 호치민, 호이안, 냐짱, 판티엣(Phan Thiet), 푸꾸옥, 붕따우(Vung Tau)이 포함되며, 이 외 최근 휴가철 탄화성(Thanh Hoa)과 응에안성(Nghe An), 하장성(Ha Giang), …
Read More »선그룹 항공사 ‘선푸꾸옥항공’ 11월 첫 운항
-에어버스 A321 3대로 시작…2030년까지 항공기 31대 목표 베트남 대기업 선그룹(Sun Group) 소속 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11월 1일 첫 운항에 나선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리조트와 테마파크 운영업체인 선그룹이 설립한 이 항공사는 10월 중순부터 자사 웹사이트에서 항공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첫 운항편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았지만 항공운항증명서(Air Operator Certificate)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선푸꾸옥항공이 초기 단계에서 하노이-호찌민시 노선에 일일 8편, 하노이-푸꾸옥(Phu Quoc) 섬 5편, 호찌민시-푸꾸옥 섬 8편, 하노이-다낭(Da Nang) 3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푸꾸옥에서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향하는 국제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에어버스(Airbus) A321 항공기 3대를 도입했으며, 연말까지 4대를 추가하고 국제선 확장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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