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국립대 30명·하노이국립대 20명 졸업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전공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들은 졸업 전부터 취업에 성공해 베트남 내 AI 인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고 탄니엔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국립대학교 과학대학(University of Science, 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은 지난해 12월 초 첫 AI 전공 학생 30명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전국 최초의 AI 전공 졸업생이다. 이 중 3명이 우수 엔지니어, 21명이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2021년 베트남 최초로 AI 프로그램을 개설한 호찌민국립대 과학대학은 첫해 42명을 입학시켰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0명, 2024년 45명, 2025년 88명을 선발했다. 현재 약 250명의 AI 전공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호찌민국립대 과학대학 정보기술학부 부학부장 응우옌반부(Nguyen Van Vu) 부교수는 …
Read More »Edu News – 대만 “베트남 학생, 반도체 분야 오세요”
대만이 급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진출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 주재 타이베이경제문화판공실(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에 따르면 대만의 기술 및 공학 분야 졸업생은 연간 최대 7만 달러(약 1억 원)를 벌 수 있다. 이는 현재 대부분의 베트남 학생이 선택하는 경영, 관광, 서비스 부문 급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판공실 교육부 람비치(Lam Vi Chi) 부장은 “베트남은 현재 대만 유학생 그룹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거의 4만 명에 달한다. 3년 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만 호찌민시에서 거의 1만 건의 대만 학생 비자가 발급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람 부장은 많은 학생이 잘못된 전공을 선택하고 …
Read More »Edu News – 교사들 제때 지원 놓치는 ‘사각지대 위기 학생’
학교 내에서 겉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정서적 어려움을 지속해서 겪는 등의 이른바 ‘사각지대 위기 학생’의 지원에 있어 보호자 동의라는 첫 관문부터 지원이 막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학생 지원이 ‘낙인’으로 받아들여져 마음을 닫는 가운데, 위기 포착부터 지원까지 절차를 표준화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7일 보도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은 이날 ‘정서 행동 위기 학생을 위한 협력적 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 조사 결과를 내놨다. 설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 248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15~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분석 결과, 교사의 39.0%가 학교 내 사각지대 위기 학생의 비율이 1~5%라고 답했다. 사각지대 위기 학생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
Read More »Edu News – ‘TOEFL 100점 이상 영어역량 우수 학생’ 에게 장학금 지급!
지난 12월 24일 KGS 국제학교(학교장 정형도)에서는 2025~2026학년도 1학기 중 영어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KGS 국제학교(교장 정형도)에서는 영어역량 강화 차원에서 토플 10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토플 성적 100점 이상 점수를 받은 학생이 이 학교로 전입하는 경우 한학기 수업료의 50%(고등학생의 경우 약 1억 500만 vnd)를 지급한다. 재학생의 경우에는 토플 성적 100점 이상자와 11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1,500만 vnd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에 개교한 이 학교에서는 2022학년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영어역량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1학기 기간 중 이 기준에 달성하여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전입생 3명을 포함하여 9명의 학생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는데 …
Read More »Edu News – 금강공업 베트남법인, 학생 안전을 위한 안전 디딤 프레임 60개 기탁
–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기반 마련 2025. 12. 24.(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금강공업 베트남법인(Kumkang Kind Vietnam)으로부터 만조를 대비한 안전 디딤 프레임 60개(15set)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우천 시 학교 내 일부 통학로의 침수로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학교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통행 동선을 고려한 안전발판 설치를 결정하고, 관련 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기부 품목은 안전발판과 프레임 등 15개 세트로, 약 5,443만 베트남 동(VND) 상당의 물량이 제공됐다. 해당 안전발판은 학교 주요 보행 구간에 설치하여 비가 오는 날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
Read More »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라온제나’ 축제 성료
– ‘아포칼립스’ 주제로 41개 동아리 부스·공연마당 열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가 동아리 발표회 겸 학교 축제인 ‘2025 라온제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축제는 ‘아포칼립스(종말 이후 세계)’를 주제로, 폐허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학생들이 직접 정한 주제에 맞춰 각 동아리는 ‘생존구역’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맞았다. 참여마당에는 41개 동아리 부스가 운영됐다. ‘협동 방탈출 게임’, ‘4D F1 운전 게임’, ‘언더워터 벙커에서 살아남기’, ‘귀신의 집’ 등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미술동아리는 ‘폐허 속 희망’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식물로 공간을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학부모회도 먹거리 장터를 열어 학생들을 지원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마당에서는 공개오디션으로 선발된 10팀이 무대에 올랐다. 댄스, 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
Read More »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베트남 학부모 위한 ‘맞춤형 연수’ 열어
– ‘사춘기 자녀 이해’ 주제로 베트남어 강연… 70명 참석 열띤 호응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가 한-베 다문화 가정의 베트남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IS는 지난 23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사춘기 자녀의 뇌 발달과 행동’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학부모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베트남어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 나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Dr. Chau(래플스 메디컬 전문의·호치민 의약학대학 교수)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양육 현장에서 부모들이 겪는 고충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약 7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날 연수는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자녀의 돌발 행동이 뇌 발달 과정의 일부라는 점을 알게 돼 안심이 …
Read More »Edu News – 호치민한국국제학교, 520명 졸업생 새 출발 축하
– 12학년 졸업 공연·추억 영상으로 감동… 교가 합창으로 마무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가온홀에 교가가 울려 퍼졌다. 지난 1월 7일, 520명의 졸업생들이 각자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날 KIS는 제29회(유치원·초등 6학년·중등 9학년) 및 제24회(고등 12학년) 졸업식을 개최했다. 초등 6학년 199명, 중학 9학년 169명, 고등 12학년 152명이 학교를 떠나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졸업식은 오전에 9학년·12학년, 오후에 유치원·6학년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 가족과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명환 교장은 축사에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간직하되 열린 시야를 가질 것,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살 것, 끊임없이 배우며 성찰하는 사람이 될 것. 김 교장은 “KIS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는 모교로 남겠다”며 학부모들의 사랑과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12학년 …
Read More »옹정제 시대 궁정용 그릇, 470만 달러에 경매
중국 진나라(清) 황제 웅정(雍正)을 위해 제작된 이 그릇이 3,280만 위안(470만 달러)에 경매에 나왔다고 전해졌다.
Read More »NSND Trịnh Kim Chi, NSND Mỹ Uyên 예술 창작 환경 조성 기대
NSND Trịnh Kim Chi(트린 킴 치)와 NSND Mỹ Uyên(미 우옌)은 예술가들이 창작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ad More »충분한 수면에도 여전히 피곤한 이유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면 부족' 상태에 빠졌다고 전해진다. 옥스포드의 신경심리학자 리즌드리 브라우닝 박사는 이러한 현상의 숨겨진 원인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Read More »베트남 U23, 사우디 1-0 격파…조 1위로 8강행
베트남은 응우옌딘박(Nguyễn Đình Bắc)의 뛰어난 시도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베트남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1-0으로 이끄는 성과를 거두었다.
Read More »베트남, 올해 무역흑자 230억 달러 목표 설정
베트남이 올해 무역흑자 230억 달러를 목표로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쩐 탄 하이(Tran Thanh Hai) 공상부 대외무역청 부청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수출 성장을 강조했다.
Read More »베트남 주거용 부동산, 투기수요 75% 초과
지난해 베트남 주거용 부동산 거래의 대부분이 다주택자에 의한 투자 수요에 주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의 75% 이상이 투자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Read More »중국의 ‘좌변기’ 화장실에 놀란 베트남 관광객
베트남 관광객들은 중국의 화장실 시스템에 놀람을 표했다. 특히, '좌변기' 화장실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 불편함을 겪었다고 전해졌다.
Read More »30세의 뇌졸중 – SOS 신호를 무시한 대가
30세의 뇌졸중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부담과 건강 문제로 인해 가족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불균형한 생활 방식이 젊은층의 뇌졸중 발병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라인뱅크, 대만 인터넷은행 첫 월간 흑자 달성
라인뱅크가 대만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초로 월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세전 순이익 1천100만 대만달러(약 5억1천만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호찌민시, 미국계 국제학교 AISVN 공식 해산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12일 결정 제3693호를 통해 미국계 국제학교 AISVN(Trường Quốc tế Mỹ AISVN)의 초·중·고교 해산 결정을 학교 책임자들과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공표했다고 탄니엔이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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