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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 금리 0.25~0.5%p 또 인하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정책금리를 또다시 0.25~0.5포인트 인하했다. 중앙은행의 이번 금리인하는 올들어 4번째다. 1일 중앙은행에 따르면 재융자금리(refinancing rate)는 4.5%에서 4%로 0.5%p 인하했으며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인 할인율(discount rate)도 3%에서 2.5%로 0.5%p 내렸다. 은행들의 1~6개월짜리 동화(VND)예금 금리는 4.25%에서 4%로 0.25%p 인하했다.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overnight interbank rate)는 5.5%에서 5%로 0.5%p 내렸다. 중앙은행은 만기가 긴 금리는 은행들이 시장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주요 은행들은 12개월짜리 예금금리로 6%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금리인하는 코로나19 사태 충격으로 침체된 경제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5월, 8월에 이어 올들어 네 번째 금리인하다. 올들어 9월까지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2.12%(통계총국 잠정집계)로 10년만에 가장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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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인천-호치민 정기항공편 재개 발표… 9월 30일부터 주 1회씩

지난 25일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인천발 하노이행 노선을 시작으로 한-베트남 정기항공편이 재개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도 인천-호치민 정기항공편 재개를 28일 공식 발표했다. 비엣젯항공의 첫 재개 정기항공편은 오는 30일 호치민-인천 노선으로 매주 1회(수요일) 두 도시를 연결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하노이 노선도 당국이 승인하면 곧바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항공사측은 밝혔다. 신생항공사 뱀부항공(Bamboo Airways)도 내달 7일 오전 11시50분(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과 베트남 양쪽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은 출발일 3일전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의료 및 검역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과의 정기항공편은 지난 6월부터 베트남항공이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인천으로 주당 2~4편의 편도비행으로 운항해왔다. 앞으로는 베트남항공 및 자회사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뱀부항공이 매주 수요일 하노이-인천 노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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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고속도로’ 2022년 말 개통 시동…3개 구간 착공

지난달 30일 일제히 착공…민관협력 계획에서 공공투자사업 전환 구간 베트남의 남과 북을 잇는 ‘남북고속도로’ 중 3개 구간이 지난달 30일 일제히 착공했다. 북 중부 지방 탄화성(Thanh Hoa) 하중(Hà Trung) 군 하롱(Hà Long)에서 열린 마이선(Mai Son, 북부 홍하 델타 지방 닌빈) ~ 국도 45호선(탄화성) 구간 착공식에는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와 응웬 반 꽁(Nguyen Van Cong) 교통운수부 장관,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된 3개 구간은 당초 민관협력(PPP)방식으로 계획됐다가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된 구간이다. ▲북부 닌빈성(Nhin Binh)과 탄화성(Thanh Hoa)을 연결하는 마이선(Mai Son)-국도 45호선 63km 구간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104km 구간 ▲빈투언성과 동나이성(Dong Nai)을 연결하는 판티엣-여우지어이(Dau Giay) 98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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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 한국어의 세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언어와 문자, 한국어의 세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지난 호에 이어 한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기로 한다. 지난호에는 한글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그 역활을 짚어봤는데 이번에는 한글이라는 문자에 대한 의미를 공부해보고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 문자라는 한글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글의 세계화에 대한 공부를 해보기로 하자. 세계유일의 자질 문자, 한글 문자란 언어를 표기하기 위한 시각적인 기호체계이다. 즉 소리가 나면서 사라지는 소리의 한계를 보강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자다. 문자의 발명으로 인류는 지식을 모양의 형태로 전할 수 있게 되었기에 불바퀴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으로 꼽기도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자는 라틴문자이며 그밖에도 한자, 키릴 문자, 아랍문자가 복수의 국가에서 쓰이고 있고 한글, 가나, 버나 문자, 크메르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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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자 지정숙소 격리 6일로 단축… 8일은 자가격리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을 지정한 숙소에서 격리하는 기간을 14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나머지 8일은 자가격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9월 21일 해외 입국자를 위한 신규 격리 관찰 조치를 안내하는 규정(4995/BYT-DP호 공문 첨부)을 발표하고 각 부처, 정부 기관, 성/시의 인민위원회로 14일 이상 체류하기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을 공포했다. 적용 대상자 방역 조치가 잘 이루어지는 국가에서 베트남에 업무 목적으로 14일 이상 체류할 외교관, 공무원, 투자자, 숙련 노동자, 기업 관리자, 협력 협상 목적으로 들어올 대상자 및 그들의 가족, 학생, 국제 대학생, 베트남 국민의 외국인 친인척 포함(다음부터 “입국자”라고 한다). 입국하기 전 조치 • 베트남에서 진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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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기항공편 재개, 25일 시험비행… 베트남항공, 인천→하노이 항공권 예매

외국인 입국·검역 절차 점검 위한 시험비행 인천발 베트남행 정기항공편 운행이 중단 5개월여만인 오는 25일 시험비행 형태로 재개된다. 향후 본격적인 운항재개 일정을 결정하기 위한 시험비행이지만 입국및 검역, 격리절차 등이 문제없이 진행될 경우 정기항공편의 공식재개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23일 인천발 하노이행 항공권 예매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이번 항공편이 CAAV의 외국인 입국자 입국 및 검역 절차 점검을 위한 시험비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험비행에서는 제3국 경유 환승객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는다. 운항기종은 300여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VN 417)으로 항공권은 오는 25일 오전 (한국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이다. 정확한 출발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천발 정기항공편 재개는 지난 4월1일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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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1.8%로 다시 하향조정

당초 6.8%→4월 4.8%→6월 4.1%→9월 1.8%로 계속 낮춰 아시아지역은 -0.7%, 60년만에 처음 마이너스 성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다시 낮췄다. 지난 6월 전망치는 4.1%이었다. 16일 ADB의 ‘2020년 아시아지역 경제전망 수정보고서’ 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4.1%에서 다시 1.8%로 하향조정했다. 당초 ADB는 올해 베트남이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가 코로나19 충격을 반영해 4월 4.8% , 6월 4.1%로 계속 수정해왔다. 올해 아시아지역 평균 경제성장률은 -0.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대로면 아시아지역은 196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통제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아시아지역은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는 올해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착시현상이다. 이 같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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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소유권증서 최초 발급… 16개 주택단지

토지평가 문제로 소유권증서 발급도 늦어져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이 16개 주택단지의 1000세대 아파트 및 주택에 대한 토지주택소유권증서(일명 핑크북)를 발급했다. 이는 아파트단지에 대한 첫 소유권증서 발급이다. 토지주택소유권증서가 발급된 16개 아파트단지는 ▲2군 트로픽가든(Tropic Garden) ▲냐베현(Nha Be) 프억끼엔라빌라(Phuoc Kien Lavila), 푸지아(Phu Gia), 드래곤힐(Dragon Hill) ▲9군 지아호아(Gia Hoa), 자밀라(Jamila) ▲고법군(Go Vap) 시티랜드(CityLand) ▲12군 도쿄타워(Tokyo Tower) ▲7군 푸미흥(Phu My Hung), 자모나(Jamona) ▲투득군(Thu Duc) 테코(Tecco) 등이다. 아파트 소유권증서 발급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 자연자원환경국장은 “현재 호찌민시내 토지평가 문제가 지연되고 있어 소유권증서 발급도 늦어지고 있다” 며 “시 인민위원회는 자연자원환경부와 재정부에 공문을 보내 토지평가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의 재정적 의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가 토지평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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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LH와 해외 도시개발 협력 “베트남 신도시 우선 추진”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지원과 기술,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9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되고 있는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확인된 바와 같이 베트남의 신도시 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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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빈딘성에 외국인투자 이어져… 한국·일본·독일기업 등

베트남 중부 빈딘성(Binh Dinh)에 지난 6월부터 한국, 일본, 독일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빈딘성의 지속적인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기획투자부 장관은 “빈딘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망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빈딘성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미쓰비시자동차가 베트남내 두번째 자동차공장 투자를 밝혔다. 앞서 2018년초 코조 시라지(Kozo Shiraji) 미쓰비시자동차그룹 부회장은 당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베트남 출장중 심해항인 빈딘항을 둘러보며 제2공장 건설을 계획하게 됐다”며 “제2공장 건설에 총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수출용 포함 연산 3만~5만대 규모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 반도체기업 캠시스(Cammsys)가 전기차공장에 대한 투자의향을 빈딘성 당국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시스는 지난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CEVO-C)를 출시하며 베트남 전기차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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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 시장 완전 접수…토요타 격차 더 벌려

8월 5367대 판매 2개월 연속 1위 차지…액센트 인기 주효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완전 접수했다. 과거 판매 1위를 기록했던 토요타와 격차를 더 벌리면서 베트남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년 연속 베트남 1위가 확실하다는 평가다. 14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의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8월 베트남 시장에서 5367대를 판매, 2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토요타는 4259대를 판매, 전월 보다 1048대(20%) 감소했다. 지난달 현대차와 토요타간 판매 차이는 1108대이며, 누적 판매량도 6244대로 벌어졌다. 현대차의 베트남 시장 점유율 확대는 소형 세단 엑센트와 그랜드 i10, 싼타페가 주도했다. 엑센트는 지난달 1393대가 팔려 베스트셀링카 2위, 그랜드 i10(1088대)는 5위에 올랐다. 싼타페는 712대를 기록, ‘톱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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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나라의 자산이 무엇인가 하면 아마도 한글이 첫손가락에 꼽히지 않을까 싶다. 세계에서 드물게 창시자와 창시 일자가 기록된 문자로써 국민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근대적 소통의 문자가 바로 한글이다. 그런 대의적 의미를 내포한 문자답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개발 방법이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과학적 문자로, 한민족이 세계에 제공한 최고의 업적이라 평가할 수 있는 유산이 바로 ‘한글’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10월 9일 1446년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선포일을 기념하여 그날을 국경일로 정해 그 의의를 기리고 있다. 씬짜오베트남에서도 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글을 기념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총 2부로 기획하여 1부에서는 ‘훈민정음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2부에서도 ‘역사 속의 한글과 세계화’라는 주제로 기사를 연속 게재할 예정이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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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명보험시장 성장잠재력 커… 상위 3개사 경쟁 치열

작년 18개 생보사 보험료수입 46억달러, 전년대비 24%↑ 최근 5년간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이 3배가량 성장한 가운데 상위 3개 생보사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재정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8개 생명보험사들의 전체 보험료수입은 106조6000억동(46억달러)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2015년에 비해서는 2.8배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매뉴라이프(Manulife)는 전체 신규 보험계약 가운데 17.7%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업계1위로 도약했다. 이어 바오비엣생명(BaoViet Life)과 프루덴셜생명(Prudential Vietnam)이 각각 각각 16.49%, 15.78%로 2, 3위에 올랐는데, 양사는 최근 몇년간 번갈아가며 1, 2위를 다퉜었다. 캐나다 보험사인 매뉴라이프는 2017년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과 독점적으로 방카슈랑스 계약을 체결한 후 은행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메뉴라이프는 최근 영국 보험사 아비바(Avi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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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샘자산운용, 베트남 SJC증권 인수… 현지 법인 설립 2년 만에 ‘성과’

지분율 15%→80% 경영권 확보, 베트남 메자닌 투자 확대 전망 아샘자산운용이 베트남 증권사를 인수했다. 현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샘자산운용은 베트남 소형 증권사인 SJC증권의 지분 65%를 인수했다. 지분율은 기존 15%에서 80%로 확대됐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샘자산운용은 지분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자본 확충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김환균 아샘자산운용 대표가 동남아 사업의 거점으로 점찍은 시장이다.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찌민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김 대표는 주로 베트남에 머물며 현지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메자닌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사 인수로 영업망을 확보함에 따라 메자닌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96년 설립한 아샘자산운용은 장생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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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위’ 현대차, 닌빈에 제2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닌빈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토요타를 제치고 베트남 1위에 올라선 현대차가 이를 통해 연산 10만대 차량을 추가 생산, 베트남 신화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동남아 시장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지 합작사인 현대탄콩는 베트남 닌빈에 탄공 제2공장(HTMV2)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현대탄콩은 1500억원을 투자, 닌빈 지안 카우 산업단지 내에 50만㎡ 규모로 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한다. 특히 1·2단계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현재 7만대에서 17만대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탄콩은 제1공장과 함께 제2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를 내수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1년 탄콩그룹을 통해 현지에서 위탁 조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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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지방에 가짜 사이공맥주 대량 유통 적발

남부지방 위주로 수천상자 유통…사베코측 “적극적으로 소송 대응할 것” 지난 43년 동안 베트남 맥주를 대표해온 호찌민증시(HoSE) 상장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 사베코, 증권코드 SAB)의 대표 브랜드인 사이공맥주의 유사제품이 시장에 대량으로 유통되다 적발됐다. 공안당국은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빈프억성(Binh Phuoc), 속짱성(Soc Trang), 껀터성(Can Tho) 및 중부 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에서 대규모로 유통되던 가짜 사이공맥주 수천상자를 적발해 압류했다. 공안당국 조사에 따르면 가짜 사이공맥주는 사베코 자회사가 아닌 사이공베트남맥주그룹(Saigon Vietnam Beer Group)이라는 회사가 유통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짜 사이공맥주는 24개들이 1상자당 15만9300동(6.91달러)의 가격으로 진짜보다 12% 싼값에 유통됐다. 가짜 사이공맥주 제조사 비바맥주주류(BiVa Beer Brewer)의 부 뚜언 쩌우(Vu Tuan Chau) 대표는 “사이공베트남맥주그룹이 요구한 조건에 따라 맥주를 생산했을 뿐 상표권 침해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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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그룹, 뀌년에 베트남 최대 호텔 11월 개장

부동산, 호텔, 정보통신,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하는 베트남 대기업 FLC그룹이 오는 11월 중부 빈딘성(Binh Dinh) 뀌년시(Quy Nhon)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을 개장한다. 11월 개장을 앞둔 FLC그랜드호텔뀌년(FLC Grand Hotel Quy Nhơn)은 11층 4개동, 객실 1500개로 구성된 5성급 호텔단지로 최대 3500명의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다. 추후 확장이 완료되면 최대 2500개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오션뷰 객실에서 년리(Nhon Ly)해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FLC그랜드호텔뀌년은 빈딘성 최초의 5성급 리조트단지인 FLC뀌년&골프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다. FLC그랜드호텔뀌년은 오스트리아의 친환경 전문 건축회사 바옴슐라거에벨레(Baumschlager Eberle)의 친환경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표준을 채택하고, 베트남녹색건축위원회(VGBC)의 녹색건축인증(LOTUS)을 충족한다. 친환경건축물 인증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국내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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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과 베트남 학대피해아동 도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장 박동철)은 2018년 10월부터 정부 산하기관인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과 ‘베트남 아동 지원 및 개입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해 학대피해아동을 돕고 있다. 베트남 아동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체결된 이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는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에 접수된 학대피해아동과 빈곤가정 아동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노이 반경 150km 지역을 포함한 5개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사례를 지원하며, 현재까지 45명의 학대피해아동에게 1만불 상당의 지원을 실시했다.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은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은 노동, 고용, 산업안전, 사회보험 등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부처인 ‘노동보훈사회부(MOLISA)’ 내 소아국 산하에 있는 정부기관이다. 2017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느낀 정부가 신고·접수를 담당하는 전화 교환국을 설립한 것이며, 베트남에서 아동학대가 발견될 경우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에 접수된다. 접수된 학대피해아동은 굿네이버스를 포함한 NGO, 사회복지기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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