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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증편, PCR 검사면제 검토중

10월 20일부터 적용 될 국내선 수송방안을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 이 교통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민간항공국 측이 제출한 방안에 의하면 우선 모든 승객에게 부가되고 있는 국내선 탑승시 PCR혹은 신속 항원검사서 제출을 상황별로의 조정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혹은 코로나에 걸린후 완치된 경우에는 코로나 검사가 면제되지만, 백신접종이 완료가 안된 승객은 코로나 검사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현재 하루 2편으로 운항되고 있는 호찌민-하노이, 다낭, 하노이-다낭 항공편 편수를 하루 2편에서 하루 6편 늘리는 방안도 제안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만약 교통부가 위 방안을 허락하면, 현재 하루 2편인 호찌민-하노이행 비행편은 하루 6편으로 증편되며, 베트남항공,  비엣젯에 각각하루 2편씩, 뱀부 및 퍼시픽 항공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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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철도공사 일본산 중고객차 수입 요청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일본산 중고객차 수입 승인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VNR이 수입을 추진중인 일본산 중고 객차는 1979~1982년 일본국철(현 JR동일본)이 제작한 차령 40년의 객차로 현재는 홋카이도 및 농촌 노선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중인 키하 40형(Kiha 40) 및 48형 등 2종이다. 이 객차는 각각 68~82인승과 28~34인승 규모로 일본, 베트남 표준궤도인 1067mm 철도에서 최대 95km/h의 속도로 운행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기관차와도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VNR은 이들 객차가 차령 40년을 넘었으나 안전과 기능상 문제가 없고, 운송비는 JR동일본 측이 부담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당 시 만(Dang Sy Manh) 철도공사 사장은 “일본 중고객차를 수입해 수리·개조 작업을 거쳐 운행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일본의 선진 열차 제작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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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방 홍수, 최소 5명 사망

태풍 곤파스가 상륙한 후 형성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에 대규모 시간당 최대600mm의 폭우를 동반한 홍수가 발생하여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Tuoi Tre지가 10월 18일 보도했다. 이번 홍수는 15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되어, 북쪽으로는 응애안(Nghe An)성, 남쪽으로는 꽝남(Quang Nam)성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주말내내 영향을 미쳤으며, 위 결과로 세계적인 관광지인 호이안(Hoi An) 구도심에도 폭우의 영향으로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옛 수도가 위치한 뜨아띤 후에(Thua Thien-Hue)성에서도 1명이 나무가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었으며, 약 150가구 이상이 산사태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면 주말내내 내린비가 월요일 기준으로 그친 상황이어서, 보도된것 보다 더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Tuoi Tre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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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지고 갈 짐이 없을 때 인생이 가장 위험할 때이다. 

호찌민 시의 봉쇄가 풀리면서 서서히 일상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뀐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 지,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머리를 짜내며 힘겨운 출발을 시작한다. 이미 익숙하던 일상이었지만 몇 달사이에 정신없이 변화된 환경은 미래의 불투명성을 부르며 은근한 두려움을 조장한다. 그렇지, 여전히 삶은 고통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티비 프로가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초기에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는 듯했으나 지금은 중년 남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 장년층 즉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프로 시청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왜 중년의 남자들은 이런 자연인의 삶을 동경하는 듯이 그들이 나오는 프로는 보며 침을 흘리는가?  이 프로는 2012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니 이제 10년이 되는 모양이다. 첫 프로가 방영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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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문제의 핵심

  어느 노신사가 버스를 탔다. 버스 안은 그리 붐비지는 않으나 앉을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마침 어느 부인이 앉은 옆자리에 개를 앉혀 놓고 있는 것이 보였다. 노신사는 용기를 내어 부인에게 다가가, 부인 그 개를 내려놓고 내가 그 자리를 앉으면 안되겠습니까? 묻자 부인은 대답도 안하고 외면한다. 거절의 뜻이다. 어이없는 거절을 당한 노신사는 다시 한번 공손한 자세로 요청한다. 버스 안 많은 승객들이 이 논란이 어떻게 정리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수차례 공손한 부탁에도 꿈쩍하지 않는 부인의 태도에 급기야 화가 터져버린 노신사. 부인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개를 들어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탈무드) 이런 돌발사태에 이것을 구경하던 승객들은 뭐라고 했을 것 같은가? 요즘 한국에는 심석희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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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한국 해비타트, 재한(在韓)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시작

  대우건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재한(在韓)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고 15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 베트남불교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 우호관계 증진과 재한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국내거주 베트남인들의 쉼터 건립과 베트남대사관 내외벽의 벽화조성 사업비 2억5000만원의 사업비 전액을 후원한다. 이와함께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쉼터 부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원오사가 제공하며, 한국해비타트가 사업추진을 전담한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해왔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국내에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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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2년 1월 국제관광 재개 방안 확정

호찌민시가 11월 1일부터 국내관광 재개방을 확정했으며, 빠르면 2022년1월 1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관광객의 유입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Tuoi Tre지가 10월 16일 보도했다. 이번에 보도된 관광재개 방안은 시 인민위원회에서 통과된 사항이며, 총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0월부터 시작되어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껀져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관광 패키지가 1차 이며, 2차는11월 1일 부터 시작되며, 국내 타 성,시에서 방문객을 받기 시작할 예정이다. 2차때의 호찌민시 관광은 도시내 그린존 지역부터 시작되며, 지역내 관광 및 숙박 시설은 최대 허용치의 약 50%정도의 고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사는 그린존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만 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패키지 투어의 판매가 허용되며, 호찌민시 주민은 직접 오고가거나 혹은 여행사의 투어 이용이 가능하다. 3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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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성인 인구 4분의 3,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호찌민시에서 18세이상 성인인구 넷중 세명이 코로나19 2차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10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1254만79회의 접종을 마쳤다. 이중 710만8234명은 1차접종을 받았으며 543만1683명은 2차접종을 완료했다. 성인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98.60%, 2차는 75.35%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공식인구 약 950만명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실제 거주인구 약 130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낮아지게 된다. 한달여전 하루 최대 30만명 이상을 접종한 호치민시는 현재는 하루 접종자가 5만명 이하로 현저히 낮아졌다. 이에 따라 보건국은 최대한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거주지 여부에 상관없이 미접종자나 1차접종자의 접종을 독려하도록 각 군현 보건당국에 지시했다. 현재 호찌민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1, 2차 접종간격을 6주, 화이자는 3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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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성년자 12~17세 코로나19 백신접종 승인

베트남 보건부가 만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10월 15일 보건부가 발표한 청소년 백신 접종계획에 따르면 고학년부터 저학년 순서로 일정에 따라 실시하고, 지역별로 백신 공급과 전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청소년 접종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접종할 백신의 종류는 제조업체와 보건부의 사용지침에 따라 보건부가 선택할 방침이다. 그러나 어떤 백신을 접종할 것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청소년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뿐이다. 그러나 쿠바는 자체개발한 ‘소베라나(Soberana) 02’를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접종하고 있어 이것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각 지방 보건당국은 보건부가 결정만 하면 언제라도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춘 상태로 보건부의 접종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이르면 이달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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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찌민시 지역내총생산(GRDP) 5.06% 감소

올해 호찌민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동기대비 5.06% 감소해 당초 목표 6% 성장과는 심한 격차가 예상된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는 레 호아 빈(Le Hoa Binh)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10월 14일 개최된 호찌민시 제11기 당 집행위원회 제9차 확대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이다. 보고에 의하면 2021년 상반기 호찌민시 GRDP는 전년동기대비 5.66% 증가했지만,  봉쇄조치의 영향이 본격화된 3분기에는 무려 24.39%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9월까지 호찌민시의 지역내 총생산은 4.98% 하락했고, 남은 분기 성장률을 감안해도 연간기준으로 5.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이 같은 감소는 코로나19 봉쇄조치가 5월부터 4개월간이나 이어지며 지역의 생산과 기업활동이 거의 마비 되다시피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9월까지 시 세입은 전년동기대비 7.96% 증가하여 연간 목표치의 75%를 달성한 것으로 추산된다. 호찌민시는 올해 남은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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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방) 발리, 오늘부터 한국 및 해외여행객에게 개방, 5일 격리 조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의 유명 관광지 발리가 14일한국 등 해외 여행객들을 다시 개방됐다고 AP통신이 14일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자바섬과 발리섬의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루후트 빈사르 판자이탄 장관은 10월 13일 밤(현지시간)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가 안정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충족시킨 저위험 국가19개국 관광객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언급된 19개국은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 뉴질랜드, 인도 등 5개국이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 중동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5개국이다. 판자이탄 장관은 “발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발리 도착 직후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지정된 호텔에서 자비로 5일 간 격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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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안성, 핸드폰 폭발 사건으로 11세 소년 사망  

  응애안 성에 거주하는 11세 소년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충전중 폭발하면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남단(Nam Dan)지구 교육청에 의하면 피해 학생은 목요일 오후 이어폰을 사용하여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듣고 있었으며, 이때 전화기가 폭발했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피해학생은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그날 밤 응급실에서 사망했다고 사건 경위를 발표했다. 남단지구 인민위원회 응웬 홍 쏜 ( Nguyen Hong Son) 위원장은 피해학생의 가족이 더이상의 조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사건이 일어난 응애안성 남단 지구는 1개월전 학교가 재개강을 했지만, 갑작스러운 급변사태에 대비하여 1주에 한번씩 온라인 클래스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Vnexpress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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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

벌써 8개월째인가보다, 붕타우에 사는 친구가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보내준 것이. 당시 함께 지내던 집사람이 고양이를 키운 적이 없던 터라 경계를 했지만 며칠이 지나니 갑분 좋아한다. 자신이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자신을 돌봐 준다고 고마워한다. 그렇게 4-5 개월 정도를 함께 지내다 집사람이 한국으로 귀국하며 당부한 것이 있는데, 7개월정도가 되면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안 그러면 냥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병도 나고 오래 함께 지내지 못한다고 당부를 하고 가더니만, 말로 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아예 예전부터 냥이가 다니던 베트남 병원에 자신이 직접 연락을 하여 수술 날짜, 시간까지 잡아 두고 나에게 가라고 지시가 떨어진다. 세상 살면서 조건 없이 순종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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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2~2.5%로 조정

세계은행(WB)은 3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6.17%라는 통계총국의 통계를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2.5%로 조정했다고 10월 14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작년말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8%로 전망했다가, 코로나19 4차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6월 6.6%로, 이후 8월에 4.8%로 하향조정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대폭 낮췄다. 3차례에 걸친 수정을 통해 당초 전망치보다 무려 4.8%p나 낮아진 것으로 코로나19, 4차유행 장기화의 타격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3분기 서비스부문은 봉쇄조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9.3% 하락했으며, 산업건설부문은 남부지방 공장들이 줄줄이 폐쇄되면서 5% 하락했다. 9월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6.5% 증가했지만 하노이와 호치민시 같은 주요 경제지역이 여전히 부분적으로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전년동기대비로는 28.4% 감소했다. 3분기 노동시장 여건은 2분기보다 2.6%p 하락하는 등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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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피곤한 라운드

지난 화요일, 공항 골프장으로 알려진 떤손녓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한 라운드를 돌았다. 호찌민 시내에 자리하고 있지만 가는 길은 그리 짧지 않은 떤손녓 골프장. 이 골프장은 롱비엔 주식회사 라는 곳에서 2015년에 개장된 골프장으로, 36홀로 구성되어 있고, 각 9홀을 A,B,C,D로 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 골프장은 다른 골프장과는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클럽 회원이 없는 퍼블릭 코스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골퍼들이 누구나 차별없이 라운드를 같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짐작하건 데 이 롱비엔이라는 회사는 골프장을 건설할 때 필요한 자금을 회원들을 모집하여 마련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한 자금 여력을 갖고 있는 모양이다. 하노이에도 롱비엔이라는 이름의 27홀 골프장을 갖고 있다. 둘째로는 캐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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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11월 한국인, 러시아인 대상 재개방 될까?

다낭시가 11월 부터 국제 관광객 재유치를 검토중에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쫑치홍한( Truong Thi Hong Hanh) 다낭시 관광국장은 다낭시 인민위원회에 국내, 국제관광 재개에 관련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11월 부터 다낭시는 2부류의 해외입국자를 받아들일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비즈니스 출장자 및 공식목적 방문이다. 그리고 해외에 사는 베트남 교포 및 친지 방문자와 귀국자이며 이들은 귀국 시, 보건부의 조치에 따라서 격리 후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방안이다. 두번쨰 부류의 관광객은 방역조치가 시행된 패키지 투어를 예약한 해외 관광객으로써 관광국 제안서에는 “특히 한국 및 러시아 시장을 대상으로”한다고 적혀 있다. 이 부류의 관광객이 베트남에 입국시 격리가 따로 필요한지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관광청 측은 “한국같은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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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1월부터 저위험 10개국 외국인 관광객에게 완전 개방

베트남의 라이벌인 태국이 금년 11월부터 최소 10개 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을 다시 받기로 했다고 12일 방콕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10월 11일 저녁 TV 연설에서 “우리 생계를 회복하기 위한 작지만 중요한 첫걸음을 알리고 싶다”고 말하고 “11월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관광객이 최소 10개국 저 위험 국가에서 비행기로 도착하는 경우 검역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존 푸켓 샌드박스 모델보다 더 확대된 개념의 국가 재개방을 천명했다. 프라윳 총리가 지명한 대표적 저 위험 국가로는 영국, 싱가포르, 독일, 중국, 미국을 지명했지만, 주 태국 대한민국대사관 측은, 태국정부가 한국도 저 위험 10개 국에 포함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는 저위험 국가 시민 입국 시 세부사항을 보건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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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국내 관광지 재개방 시작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됨에 따라 지방정부들이 백신 2차접종을 마친 내국인(베트남거주 외국인 포함)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를 재개방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월 14일 보도했다. 우선 꼰다오섬(Con Dao)과 꽝빈성(Quang Binh), 탄화성(Thanh Hoa) 등은 오는 15~16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관할 꼰다오섬은 15일부터 호치민시에서 전세기로 오는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전세기는 식스센스꼰다오비치리조트(Six Senses Con Dao beach)에 7박 관광패키지를 결제한 관광객들에 한해 최대 45명까지 허용된다. 대상 관광객은 출발일 기준 백신 2차접종후 최소 2주 경과 또는 6개월 이내 완치자로, 72시간 이내 발급한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소지하면 된다. 관광객들은 리조트내에서 제한된 관광만 허용되며 방역규정에 따라 3일 혹은 6일 간격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바리아붕따우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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