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코로나19 위기에도 FDI 유입 여전… 9월까지 221.5억달러, 전년동기대비 4.4%↑

베트남은 코로나19 4차유행과 이에 따른 긴 봉쇄조치로 경제생활이 거의 마비되다시피 했음에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은 여전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FDI 유입은 221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 8월까지 FDI는 191억2000만달러로 2.1% 줄었지만 9월부터 하노이 등 북부지방 위주로 일부 지방의 봉쇄조치가 완화되자 다시 늘기 시작했다. 주요 FDI로는 효성베트남이 동나이성(Dong Nai) 공장에 367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는데, 효성은 곧이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추가 4600만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하이퐁시(Hai Phong) 짱주에산업단지(Trang Due)에 있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듈공장 증설에 7억5000만달러 추가 투자한데 이어, 8월말에도 14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다국적 식품기업 네슬레는 동나이성(Dong Nai) 커피공장에 1억3200만달러 투자해 생산용량을 지금의 2배로 늘릴 예정이며, KCC베트남도 동나이성에 3000만달러 추가 …

Read More »

호찌민시, 성인 인구 4분의 3,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호찌민시에서 18세이상 성인인구 넷 중 세명이 코로나19, 2차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10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1254만 79회의 접종을 마쳤다. 이중 710만 8234명은 1차접종을 받았으며 543만1683명은 2차접종을 완료했다. 성인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98.60%, 2차는 75.35%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공식인구 약 950만명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실제 거주인구 약 130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낮아지게 된다. 한달여전 하루 최대 30만명 이상을 접종한 호찌민시는 현재는 하루 접종자가 5만명 이하로 현저히 낮아졌다. 이에 따라 보건국은 최대한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거주지 여부에 상관없이 미접종자나 1차접종자의 접종을 독려하도록 각 군현 보건당국에 지시했다. 현재 호찌민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1, 2차 …

Read More »

한주필 칼럼-무용한 지식.

세상 많이 편해졌다. 인터넷으로 인해 지식의 휴대가 가능해진 덕분에 일반적 상식에 속하는 지식은 따로 익힐 필요성이 많이 사라졌다. 모른다는 이유로 지탄받는 경우도 줄어 들고, 동시에 단순히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행세를 하는 시대도 지난 것 같다. 세상이 달라진 것이다. 결국 이런 시대의 변화는 그저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을 대입시키는 일은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라고 대 변혁을 만들었다. 아무리 뛰어난 인간이라 해도 인간이기에 갖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기억의 한계만이 아니라 노동시간의 한계까지 아무런 제약이 없는 AI라는 괴물은 단순한 지식을 대입하는 인간들의 일자리를 간단하게 차지해버린다.컴퓨터로 인해 우리의 삶은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그들과 뭔가는 달라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진 셈이다. 단순한 …

Read More »

백신접종 완료 관광객 대상 코로나 검사 면제 지침 확정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백신접종완료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증상을 보이지 않거나, 고위험 지역에서 도착한 것이 아니라면 코로나 검사를 면제하라는 지침을 지시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측이 작성한 뉴 노멀을 대비한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지역간 이동시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면 봉쇄지역이나, 고위험지역에서 도착하거나, 증상을 보이는 승객을 제외하고는 백신접종완료자에게 코로나 검사 면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그린존 내에 위치한 숙박, 관광시설은 입장제한 없이 방역조치를 시행한다는 조건하에100% 운영이 가능하며, 또한 역사적 유적지 및 박물관도 운영재개가 가능해졌다, 숙박시설의 최대 운영 가능조치는 옐로우존에도 적용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렌지 존 같은 경우는 숙박 시설 및 식당은 50%대, 그리고 관광가능시설은 허용수용인원의 25% 이하로 운영해야 하며, 한번에 10명 이상 수용을 할 수 없으며, 레드존 같은 …

Read More »

호찌민 지방 국세청, 토지임대세 30%감면 혜택 제공

호찌민에 소재한 기업중, 국가로 부터 토지를 임대한 기업은 금년 토지 임대세 30%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 지방 국세청은 총리 결정문 제 27조에 따라 코로나 19에 영향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토지세를 30% 감면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기업에 발송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로 인하여 작년에 비하여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 기업의 수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전에 비하여 임대세 감면율 또한 2배이상 증가했다고 국세청측은 설명했다. 또한 관련법에 따라 현재 토지 임대세 감면 혜택을받고있는 기업들에게도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도 임대세 감면을 받는기업들은 호찌민 지방 국세청에 감면 신청서를 보내면 되며, 이후 30일간의 심사를 거친 후 해당기업에 감면적용여부를 통보한다. …

Read More »

21일부터 모든 베트남 국내선 항공노선 재개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21일부터 모든 국내선 항공편 운항을 재개하면서 탑승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규정도 폐지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적용되는 교통운송부의 새 항공운송계획에 따르면, 방역단계 레드존으로 지정된 지역 및 호치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 껀터공항(Can Tho)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백신 접종자가 아니더라도 72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음성증명서(PCR·신속 모두 가능)만 제출하면 된다. 나머지 지방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코로나19 음성증명서 ▲1년이내 백신 2회 접종후 14일 경과 ▲6개월 이내 코로나19 완치자 등 3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만 충족하면 가능하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접종 비대상자인 어린이 승객 탑승 논란은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다.   모든 승객은 의료신고서를 작성하고 5K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기침,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

Read More »

베트남, 아세안서비스무역협정(ATISA) 승인

베트남 정부가 아세안서비스무역협정(ATISA)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부가 지난 10월 18일 발표한 ATISA 승인 결의안(의결 131/NQ-CP)에 따르면, 기획투자부가 ATISA 협정발효후 이행관리 책임기관으로 지정됐다.이에따라 기획투자부 및 관계부처와 기관은 ATISA의 틀 속에서 ‘서비스약속패키지’에 기반한 비호환조치목록(NCM)을 만들어 베트남의 권리와 이익 및 아세안에 대한 약속을 보장하도록 준비하게 된다. 또한 외교부는 기획투자부와 협력해 협정에 규정된 대로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필요절차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 2019년 4월23일 아세안 경제장관들이 태국에 모여 서명한 ATISA와 아세안포괄적투자협정(ACIA)은 아세안(ASEAN) 서비스 통합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 평가된다. ATISA가 발효되면 1995년 체결된 AFAS(ASEAN Framework Agreement on Services)를 대체하고, 서비스 개방 및 자유화 방향에 대한 많은 새로운 내용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역내 서비스 및 무역을 촉진하고 아세안 국가중 …

Read More »

뜨아띤-후에성 12월 목표 한국인 관광객 유치 계획안 발표

베트남의 고도로 유명한 뜨아띤-후에(Thua Thien-Hue) 성 당국이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12월부터 유치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성 당국이 19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후에에서 12월 열릴 예정인 투자박람회에 이미 다수의 상당수의 한국 관광객이 예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방문 예정인 한국관광객들은 라구나 랑코 리조트에서 숙박과 박람회 참석을 동시에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성 관광청 관계자는 “만약 이 한국 관광객들이 성 당국의 계획대로 12월에 후에성에 오게 된다면 판데믹이 시작된지 거의 2년만에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것”이라고 이번 계획의 의의를 설명했다. 후에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황성과 응웬 왕조 시대의 각종 유적들과 더불어 판데믹 이전 연간 약 100만명 규모의 외국인들이 방문했을 정도로  관광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Vnexpress 2021.10.20)

Read More »

베트남 15대 국회 2차 정기회의 시작

베트남 제15대 국회 2차 정기회의(가을국회)가 20일 개회했다고 Tuoi Tre지가 10월 20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회한 국회는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온라인으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열리고, 2단계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의원들이 회의장에 직접 참석하는 회의  형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회에서 의원들은 하이퐁시(Hải Phòng), 트아티엔후에성(Thừa Thiên-Huế), 응에안성(Nghệ An)의 특별 메커니즘 및 정책에 대한 결의안을 포함해 모바일경찰법, 촬영법 개정안, 보험업법 개정안, 지식재산법 개정안, 모방보상법 개정안 등 약 2개 법안과 5개 결의안을 논한 예정이다. 이와함께 2021년 사회경제발전계획 및 국가예산 집행 결과 및 2022년 계획, 코로나19 예방통제 이행 평가보고서와 향후 경제회복방안, 반부패 및 범죄예방 보고서, 내년 공무원 임금 동결 등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인한 제반 문제도 함께 논의 될 예정이다. (Tuoi …

Read More »

러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재개방 및 항공편 재개 건의

러시아와 싱가포르가 베트남에 정기항공편 운항 재개를 요청과 동시에 재개방과 백신여권 상호인정방안을 베트남측과 토의한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베트남 러시아대사와 싱가포르대사는 19일 응웬 반 테(Nguyen Van The) 교통운송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요청을 해왔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게나디 베즈데코(Gennady Bezdetko) 러시아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큰 타격을 입은 양국의 항공산업 회복을 위해 신속히 정기항공편 운항을 재개하고 관광객 및 투자자, 유학생 교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운송협력을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자야 라트남(Jaya Ratnam) 싱가포르대사도 같은 이유로 정기항공편의 조속한 재개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테 장관은 “조만간 정기항공편 재개를 위해 백신여권 적용 방안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있으며, 양국간 교류에 대해 유리한 …

Read More »

한주필 칼럼-깐부 혹은 깜보

오징어 게임 드라마가 만들어낸 단어 중에 꽤나 정감을 일게 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깐부라고 표현되는 단어다. 서울에서는 깜보라고 말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다른 지역에서는 깐부라고 불렀던 모양이다. 아무튼 이 단어의 뜻은 니꺼 내꺼 없이 사유 물질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너무 가까워서 니꺼 내꺼가 없다는 말이다. 아마도 60세 이하의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았을 단어로 딱지 치기나 구슬치기를 할 때, 내 것을 다 잃어도 내편인 깐부가 자신의 것을 내가 사용하도록 하는 사이를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한 편이 되는 것인데, 단지 좀 특별하여 내가 아무리 많은 구슬을 갖고 있고 상대가 나보다 훨씬 적은 구슬을 갖고 있어도 일단 깐부가 되면 두명의 구슬을 합친 것이 …

Read More »

호찌민시, 식당, 카페 실내영업금지 해제 검토 중

 호치민시가 하노이,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주요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식당 및 카페의 실내영업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월 19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20일 호찌민시 산업거래부는 주류 판매를 제외한 식당과 카페의 실내영업재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 한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이 재개되는 식당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모든 직원이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테이블간 최소 2m 거리를 유지하고, 손님은 정원의 50%까지 허용된다. 또한 영업시간은 저녁 9시까지로 제한된다. 시 당국은 이 같은 검토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미 재개를 발표한 관광산업을 조기에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Tuoi Tre 2021.10.19)

Read More »

한주필 칼럼-한국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

한국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특히 한국 드라마는 정말 봐줄 수가 없었다. 뻔한 막장 스토리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시청한다는 것은 자신의 지성을 모욕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객관적 관점이 생길 만한 나이가 되어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었고 또한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평가도 내려지지 않았다.  70년대쯤, 영화라는 것을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나이가 되었을 때, 한국 영화가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극중 인물들의 연기가 훌륭하지 못한 탓이다. 극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싶어도 출연자들이 연기를 통해 “이건 단지 극을 뿐이야” 하고 말하며 시청자의 최면을 여지없이 깨트리곤 했다. 그러다 20년 전쯤 일까,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송강호의 연기를 보고 난 후 한국 영화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연기자가 극의 진행과 아무 관계없는 행동을 …

Read More »

라오스 고속철 여객열차 인도식 개최

10월 17일 중국 쿤밍-라오스 비엔티안간 고속철도 노선의 개통을 앞두고, 운영될 열차의 인도식이 개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고속철도는 중국 쿤밍에서 시작하여 75개의 터널을 통해 라오스 북부 보텐(Boten)에서, 오돔싸이, 루앙프라방 등을 거쳐 수도 비엔티안까지 연결된다. 전체 길이는 422.4km정도다. 탑승객을 위한 10개의 승강장과 화물 수송을 위한 22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된다. 속도는 시간당 160km 수준으로 중국 윈난성 쿤밍(昆明)에서 비엔티안까지 걸리는 시간이 10시간 내외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오스는 지방도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북쪽 루트를 통한 물류 운송에 비용은 물론 물리적 이동에 소요시간이 긴편이었다 이번 철도가 완공되면 기존 도로 운송 대비 30-40%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아울러 수도 비엔티안에서 국경도시 보텐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12시간에서 5시간 정도로 …

Read More »

하노이, 전기버스 11월 부터 정식 운행

하노이 인민위원회 교통운송국은 오는 11월부터 전기버스 운행을 정식 허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가 10월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올래 말까지 전기버스 3개 노선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11월부터는 미딩-오션파크시티 구간이 운행을 시작한다. 앞서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전기버스 노선 1곳을 시범적으로 운행했다. 하노이 시내 전기버스 운행이 계획된 노선은 총 9곳이다. 이중 노선 3곳이 올해 연말까지 운행되며 나머지 6곳은 내년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금년 12월에는 롱비엔-꺼우저이-스마트시티 노선과 미딩 터미널-오션피크시티 노선이 차례로 운행을 예정하고 있다. 이들 3개 노선에 대한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사업지원금은 90억동에 이른다. 빈 전기버스는 크루즈컨트롤, 후방카메라, 경고시스템 등의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경사지에서 균형유지를 돕는 자동제어시스템, 전자스크린, USB 충천포트, 와이파이 등이 장작돼 …

Read More »

베트남 정부, ‘현실 반영’ 외국인 노동허가서 발급 기준 완화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노동허가서의 발급 기준을 완화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10월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는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근무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허가서(Work Permit)를 위해서는 ▲학사 학위 이상 ▲해외 전공분야 3년 이상의 경력 ▲해외 관련분야 현장실무 5년 이상 경력 및 경력증명서를 요구했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전공분야 3년 이상의 경력과 베트남에서의 근무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며 개정을 요구한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관하여 노동보훈사회부는 조항을 일부 수정해 ▲전공 분야 3년 이상의 경력과 ▲현장실무 5년 이상의 경력 및 경력증명서를 베트남 내 동일 직군 내 3년 이상의 경력으로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또한, 전문가 및 기술근로자를 증명하는 서류 역시 기 발급된 노동허가를 포함하여 해외 기관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포함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

Read More »

호찌민시 25일부터 12세~17세 청소년 백신접종 실시

호찌민시가 미성년자의 높은 확진률을 우려하여 25일부터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아세안 데일리뉴스가 10월 18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접종계획은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실시된 접종 중 가장 낮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사용될 백신은 동일한 백신을 2번 사용할 예정이나, 어느 백신을 사용할 지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에 앞서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14일 각 지방 인민위원회에 10월부터 만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계획 수립을 명령한 바 있다. 보건부 계획에 의하면 16~17세부터 우선 접종 후 낮은 연령대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며, 부모동의 하에 접종을 시행하도록 지침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0.18)

Read More »

베트남 총리, “코로나4차유행 기본적 통제” 선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전국의 코로나4차유행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팜 총리는 코로나19 상황 및 경제회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전국 지자체 간담회에서 “4차유행이 전국을 강타한 지 5개월만에 기본적으로 통제단계에 있다”며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예방통제 정책은 일관된 시행”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원회 회의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지난 4월말 시작한 4차유행은 전파력이 빠른 델타변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순식간에 번지며 엄청난 감염자와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또한 이에 따른 긴 봉쇄조치로 전국이 꼭꼭 걸어 잠그며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몰고 왔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8월부터 호찌민시와 빈증성(Binh Duong)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백신 예방접종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특히 9월부터는 전국적으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