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소식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 하루 방문객 ‘1만명 시대’

-‘핫플레이스’ 등극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가 하루 방문객 ‘1만명 시대’를 열었다. 베트남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베트남 최고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만명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를 찾았다. 나흘 동안 약 4만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연휴 기간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 데이트를 즐기러 나온 커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첫날이었던 지난달 1일 방문자수 4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동물을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먹이를 주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 …

Read More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인니 이어 22일쯤 베트남行 검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인 22일에 맞춰 베트남을 찾는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뉴스원이 10일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동행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에서의 롯데 영향력 확대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22일 롯데쇼핑(73,000원 ▲ 800 1.11%)이 운영하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그랜드 오픈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쇼핑몰과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다. 하노이 중심지인 서호 신도시에 현지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달 28일 선 개점 뒤 2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엔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

Read More »

‘K-푸드’ 선봉 CJ제일제당, 베트남서 비비고 만두·김치·떡볶이 알린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푸드트럭으로 베트남 소비자와 소통한다. K-푸드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 취향을 파악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CJ제일제당은 10일 베트남에 ‘한국의 여정'(Korean Journe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개 도시 내 162개 지역에 푸드트럭 이벤트를 연다. 푸드트럭은 베트남 전 방방곡곡을 누비며 △김치 △만두 △떡볶이 등 K-푸드를 알린다. 이 제품들은 CJ제일제당이 7대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선정한 만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 내 길거리 음식 문화가 잘 발달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푸드트럭이 소비자에 친밀감을 유도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푸드트럭이 현지화 전략을 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

Read More »

한국·베트남, 통관 간소화 위한 협정 발효

베트남 진출 기업 통관 절차 간소화의 법적 기반이 되는 세관 상호지원협정이 발효됐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서명된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 간 세관 분야에서의 협력 및 상호 지원에 관한 협정의 개정의정서(한-베트남 세관 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가 10일 발효됐다고 밝혔다. 개정 의정서에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의 상호인정약정 조항이 담겼다. 상대국 관세청이 공인한 우수업체에 대해 자국 우수업체와 동등한 혜택을 부여하는 상호 합의로, 상대국 통관단계에서 수입 심사 축소 및 서류제출 간소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국 관세 당국 간 원산지정보 전자교환 등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정보교환 조항도 신설됐다. 관세청은 “이번 협정 개정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통관절차 간소화 등 혜택을 …

Read More »

효성, 베트남 초등학교에 도서관 기증

-임직원 180명 급여나눔 기부 효성이 베트남 중부 꼰뚬성(Kon Tum) 꼰플롱현(Kon Plong) 망덴티전(Mang Den thi tran, 티전은 읍단위)에 있는 망덴 기숙형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완공해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도서관 기증은 효성 임직원들이 베트남 취약계층 아동과 결연해 매월 급여를 나눠 후원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보태 후원아동이 사는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을 진행하면서 이루어졌다. 급여나눔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굿스프링스의 임직원 약 180명이 참여하고 있다.  망덴 기숙형초등학교는 효성사업장이 있는 꽝남성(Quang Nam) 옆의 꼰뚬성 산악지역에 있는 학교로, 도서관을 비롯한 학습 공간과 기자재 부족으로 교육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효성은 도서관과 함께 도서관 내부 기자재, 배드민턴, 체스 등의 교육용 도구, 도서 …

Read More »

“80년대 고급 가구는 인니 목재”

–尹대통령, 아세안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첫 일정으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에 나무가 부족해서 지난 1980년대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을 때 창호와 문틀은 전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목재였다”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 고급 가구 전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것이었다”고 양국 인연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발리를 방문했다”며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을 대표하는 경제 대국으로서 남다른 경제 발전 잠재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0년 전 양국 수교 당시 2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던 연간 교역액은 작년에 …

Read More »

씬짜오베트남, 심일용 사장 취임

–씬짜오베트남, 교민사회 최대의 인적 네트웍을 갖춘 인재의 등용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  베트남 한인사회의 대표적 교민지인 씬짜오베트남에 심일용(64)씨가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했다.  씬짜오베트남은 2002년 베트남 최초의 한국어 교민지로 격주 발간을 시작한 후, 20년이 넘도록 교민사회의 모든 소식과 이국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온라인 데일리 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사회의 최대 미디어 회사이다.    씬짜오베트남에서는 지난 9월 1일자로, 그동안 한인회를 비롯한 교민사회의 각종 단체에서 중요한 리더역할을 수행하며 교민사회의 귀한 인적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일용씨를 씬짜오베트남의 새로운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심일용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2000년 가구 수출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후, 한인회 수석 부회장과 고문, 민주 평화통일 자문위원 부회장 등, 교민사회의 …

Read More »

에어프레미아 인천-호찌민 노선 단항

– 교민사회 아쉬움의 눈치 – 운항재개 여부 불투명 주 4회 운항 중인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찌민 노선(YP651 / YP652)이 2023년 9월 1일자로 단항됐다고, 에어프레미아측이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측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추후 공지시까지 사실상 무기한 노선이 단행했으며, 단항의 이유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 노선의 저조한 탑승률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출혈경쟁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유럽·미주 장거리 노선에 집중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M&A)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짜민 노선 탑승률은 지난해 10월 취항 첫 달 55% 내외의 탑승률을 보였지만 동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평균 탑승률은 보잉 787-9 항공기 좌석 구성(309석·338석)에 따라 79.74∼87.22%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5월 부터 호찌민 노선 평균 탑승률은 68.09∼74.48%로, 이전 대비 10%p(퍼센트 포인트) …

Read More »

이스타항공, 10월 29일 인천∼나짱 노선 취항

국제선 재개에 나서는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인천발 베트남 나짱 노선, 일본 후쿠오카 운항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두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오전, 오후 한 차례씩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인천∼나짱 노선은 우선 수·목·토·일요일 주 4회로 운항을 시작하고, 11월 20일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으로 증편한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총 7개 국제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일 김포∼타이베이 노선으로 3년 6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본과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후쿠오카와 나짱 노선 취항을 확정하며 이스타항공을 이용한 항공 여행의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며 “수요가 많은 노선을 지속 개발해 나가며 노선 경쟁력을 확보해 …

Read More »

특허청, 베트남·요르단 등 5개국에 K-지식재산 전수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우리나라와 경제 교류가 활발한 베트남·요르단·엘살바도르·에콰도르·르완다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허청은 5개국 지식재산권 담당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가치평가·활용, IP 정책·제도 현황 등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핵심이 되는 주제를 위주로 교육한다. 또 지식재산권 창출·활용·보호, IP와 경제발전, IP 금융·사업화 사례 등 교육 수요자 맞춤형 주제로 과목을 편성해 국내 IP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태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신진 경제국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협력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업에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04

Read More »

박항서, 베트남에서 ‘축구 아카데미’ 론칭

–“유소년 유망주 육성”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인 박항서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현지에서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박 감독은 이날 하노이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 론칭 행사에서 “베트남 축구를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풀뿌리 축구의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는 ‘아이들이 곧 사회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베트남 최초로 학교·교육시설과 협업해 미래의 축구 유망주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어린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배우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도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향후 아시아 정상 내지는 세계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이 …

Read More »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베트남 국가주석에 신임장 제정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는 29일 오후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엉 주석은 최 대사의 부임을 환영한다면서 “경험이 풍부한 훌륭한 외교관을 주베트남대사로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근 부친이 별세한 윤 대통령에게 각별한 위로와 애도를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최 대사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윤 대통령 내외의 안부 인사를 전달했다. 최 대사는 또 “베트남과 같이 중요한 나라에 대사로 부임해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베트남어로 “양국이 마음과 힘을 모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의 공동관심 분야인 외교·안보·방산 협력 증진, 노동·교육·관광 등 인적교류 증진, 무역·투자 확대를 …

Read More »

대한민국 정부…내년 예산안 657조원 ‘긴축예산’안 발표

– 23조 구조조정…R&D 7조, 보조금 4조 등 – 민생분야는 강화…생계급여 상향, 육아휴직 12→18개월 연장 등 대한민국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재정정상화와 이를통해 확보된 재원을 약자복지 강화, 미래준비 투자, 일자리창출, 국가본질기능 뒷받침 등 4대분야 확대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656조900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2027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 오는 9월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재정통계가 정비된 지난 2005년 이래 20년만의 최소 증가율이다. 지난해 증가율의 절반수준이자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3%중반)에도 못미쳐 ‘긴축예산’으로 평가된다. 확장재정을 이어갔던 문재인 정부의 2018~2022년 증가율 7~9.5%(평균 8.7%)의 3분의 1 수준이다.  내년도 총수입은 총지출보다 45조원가량 부족한 612조1000억원 규모로 짜였다. 기금 등 …

Read More »

삼성베트남, 스마트팩토리 지원 1차사업 성공적 종료

–북부지방 12개사 삼성베트남의 ‘2023년 스마트팩토리 개발지원 1차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삼성베트남과 공상부, 각 지자체는 지난주에 북부지방 스마트팩토리 개발지원 1차사업 해단식을 갖고 사업참여 12개 기업의 성과를 요약해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박닌성(Bac Ninh) 5개사, 흥옌성(Hung Yen) 3개사, 하노이시 2개사, 빈푹성(Vinh Phuc) 및 하남성(Ha Nam) 각 1개사 등 총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간(6월7일~8월23일) 지원이 이뤄졌으며 참여기업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성과발표회에서 “스마트팩토리 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모두가 눈부신 성과를 거둔데 대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각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결정하면 정부가 보조금 또는 세금 감면 등 지원정책을 통해 이들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팜 …

Read More »

‘한국어 실력 겨루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말하기 대회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6일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023 한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지역 본선을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27개 대학, 14개 세종학당, 23개 중·고교 등 총 64개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작년에는 27개 대학, 12개 세종학당, 11개 중·고교 등 50개 기관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한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지역 본선을 통과한 16명의 결승 진출자는 10월 20일 호찌민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일반부 전공 및 비전공 부문 대상 수상자는 6개월간 이화여대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 중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

Read More »

베트남 내국 수출입제도 개편 예고

–한국 기업들 촉각 베트남 정부가 내국수출입제도를 손질, 관세 등의 면제혜택을 없애려 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와 관세총국은 내국수출입과 관련한 규정을 삭제하기로 하고 기업 등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베트남은 그동안 관련 규정에 의거, 외국인 투자기업이 현지에서 원부자재를 구입,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경우 관세와 부가세를 면제해 줬다. 코참은 이 혜택이 사라지면 베트남에 진출한 원부자재, 부품소재 한국 기업의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완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 경쟁력도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참은 베트남 총리실 등에 내국수출입제도를 개정하더라도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도록 …

Read More »

호치민시한국교육원…한국어 교육권한 확대 허가 받아

–다낭이하 남부지역전체로 권한지역 확대 교육부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의 한국어 교육권한이 확대돼 현재의 호치민시에서 다낭이하 남부지역까지 가능해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25일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교육원의 활동허가서 개정을 지난 24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다낭 이하 베트남 남부지역의 한국어 교육권한을 갖게돼 한국어능력시험 관리•감독, 동남아국가의 한국어 교육지원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부 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갖추게 되었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활동허가서 개정에 맞춰 그동안 준비해온 달랏(Da Lat)지역 한국교육을 위해 럼동성(Lam Dong)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번 9월 신학기부터 관할 중•고교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베트남 기관에 위탁운영되고 있는 한국어능력시험의 관리•감독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운영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근 캄보디아 한국교육 확대를 위한 한국어교원 …

Read More »

부산외대…베트남 유일 외교분야 ‘하노이 외교대’와 교류 잰걸음

“하노이 외교대 학생들과 번역 콘텐츠 개발·문화 교류 강화하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특수외국어사업단은 지난 8월 17일 아세안연구원과 협력하여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 초청 ‘콘텐츠 번역 및 제작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2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Diplomatic Academy of Vietnam)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내 유일한 외교 분야 대학교다. 특수외국어사업단에 따르면 하노이 외교대 학생 12명을 초청하여 8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외대 재학생 5명과 함께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학생이 소개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영상 콘텐츠로 촬영-제작하고, 한국 학생들이 한국어 자막을 삽입하여 영상물을 완성하였다. 국내외 대학, 연구소 연계를 통한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참여 학생들 및 아세안연구원과 이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