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여교사 3인으로 구성된 Team DAZAGA가 베트남 전역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오후, 호치민을 출발해 최남단 카마우(Cape Ca Mau)까지 4박 5일간 달린 뒤, 내년 2월 초에는 호치민에서 베트남 최북단 하장(Hà Giang)까지 약 18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총 3,000km에 달하는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한국인의 도전 정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Team DAZAGA는 다함께 “우리는 작지만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했다. 이 여정을 통해 베트남 땅 곳곳에 한국인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과 ‘도전’을 강조해 온 교사로서 작은 꿈을 실현시키는 강인한 의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의 뜻에 공감한 여러 후원사들이 함께했다. 효성(크레오라 …
Read More »LG이노텍, 하이퐁공장 증설자금 IFC에서 조달…2억달러 규모
– 지속가능성연계대출, 만기 8년…RE100 등 ESG경영 성과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공장 증설 자금 2억달러(2790억원)를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차입 조달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LG이노텍에 따르면, 하이퐁 생산법인 증설 투자 명목으로 지난해 IFC의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을 신청해 최근 절차가 마무됨에 따라 서울 마곡 ISC에서 만기 8년의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SLL은 글로벌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된 국제 금융제도로, 기업의 ESG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지표가 높을수록 금리감면 혜택이 더 커진다. SLL은 대출자금을 ESG 관련사업에만 사용해야 하는 녹색대출과 달리 다양한 용도로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중 기업은 은행과 사전에 협의한 ESG 경영목표를 달성해야 저금리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022년 사업장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
Read More »베트남 차관급 고위공무원, ‘K-혁신정책’ 연수 방한
– 국가인재개발원, 27일까지 실시…과학기술부•교육부 등 13명 베트남정부 차관급 고위공무원들이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연수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최고지도자 양성기관인 호치민국가정치아카데미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의 성공적인 과학기술 발전전략과 디지털전환 분야 정책경험 공유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현장방문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자국의 발전전략과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한국 혁신 정책과 비결(노하우)을 체험하는 이번 연수가 향후 경제·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위급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베트남 미래지도자 역량강화 연수’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해 한국과의 인적 …
Read More »IBK기업은행, 베트남 단독 현지법인 설립 ‘가시화’…내년 상반기 출범 목표
– 5월 중앙은행 인가서류접수증(C/L) 발급…신청 8년만에 외국銀 단독 승인 첫 사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의 베트남 단독법인 설립이 확실시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호 득 퍽(Ho Duc Phoc)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단독법인 설립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김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베트남의 경제 발전, 특히 중소기업 지원과 인프라 사업 참여, 금융 투자에 기여하길 희망하고 있다”며 100% 단독 현지법인 설립 계획을 퍽 부총리에게 설명했다. 이에 퍽 부총리는 한국의 중소기업 발전사, 그 중 국제 브랜드 수준으로 성장한 기업은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기업은행의 새로운 법인 설립은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
Read More »중부대학 산학협력단, 베트남 코자마트와 ‘홍삼고수’ 수출협약
– 자체개발•육성 대학홍삼, 해외진출 물꼬 터…동남아 확대 추진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태호 교수)은 베트남 유통기업 코자마트 트레이딩(Coza Mart Trading)과 ‘홍삼고수’ 제품의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지난 1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약 5만달러 규모로, 중부대학교가 자체적으로 개발•육성해온 ‘대학홍삼’ 브랜드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번 MOU는 충남 금산에서 열린 제25회 K-인삼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체결됐다. 중부대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홍삼정•농축액•스틱형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내수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부대 산학협력단과 코자마트는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공동프로모션 ▲품질관리 및 인증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연내 시범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채널 …
Read More »식약처, 베트남 7개 제조소 과채가공품 ‘검사명령’
-안전성 증명해야 통관 가능…수입자 책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EE&KIM 컴퍼니 등 베트남의 7개 제조업소에서 수입되는 과·채가공품(냉동제품)에 대해 수입자가 사전에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베트남산 과·채가공품(냉동제품)에 대한 통관검사 결과 세균수 검사항목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이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과·채가공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식약처는 2012년부터 총 27개국 42품목에 대해 검사명령을 시행했으며, 시행 기간 부적합 이력이 없는 품목은 해제했다. 이달 30일부터는 베트남산 과·채가공품을 포함해 17개 품목에 대한 검사명령이 운영된다. 검사명령 이후 대상 수입식품 등을 수입·판매하려는 영업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한 후 그 결과(시험성적서)를 수입신고 …
Read More »LG이노텍, 하이퐁 신공장 완공•본격가동…생산능력 2배이상 확대
– 면적 15만㎡ 규모, 축구장 20개 크기…카메라모듈사업 수익성 개선 기대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Hai Phong) 생산법인내 V3 신공장 건설을 완공해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앞서 LG이노텍은 2023년 7월 V3 공장 증설을 비롯한 광학설루션 생산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말까지 10억달러(1조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V3 신공장 총면적은 축구장 20개 크기인 약 15만㎡(약 4만5000평)에 달하며, 신공장 가동으로 카메라 모듈 생산능력(CAPA)이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G이노텍은 생산지 이원화 전략에 따라 국내 구미와 파주 공장에서는 고부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베트남 생산법인에서는 범용제품 개발 및 생산을 전담할 방침이다. LG이노텍은 베트남과 구미•파주 사업장을 중심으로 광학설루션 카메라모듈 생산지를 이원화하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범용제품 개발 …
Read More »롯데 투티엠 스마트시티 ‘좌초’…베트남국회 ”기업 신뢰훼손 우려,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 마이 경제위원장 “심각한 사안, 담당자 주도적 권한 확대 필요” 롯데가 8년간 진행해 온 10억달러 규모 호찌민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이 현지 당국의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로 인해 결국 무산된 가운데 향후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베트남 국회에서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 경제재정위원회의 판 반 마이(Phan Van Mai) 위원장은 22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 중 절약 및 낭비 방지법 초안에 대한 논평에서 롯데의 호치민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 철수 언급하며 “초안은 기관장이나 부서 담당자에게 주도적 권한을 부여하는 데 있어 충분히 개방적이지 못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절약 및 낭비 방지법은 정책이나 공공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
Read More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7차협상…상품·서비스 등 논의
-정부 “폭넓은 경협 기반 구축 구심점 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서울에서 한·태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7차 공식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수석대표인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수석대표인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을 비롯해 양측에서 70여명이 참여한다. 양국은 작년 7월 1차 협상을 시작으로 그간 6차례 공식 협상을 진행했다. 한국과 태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서비스, 투자, 디지털, 금융 등 총 7개 분야에서 논의를 이어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은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시장 개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며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
Read More »소방관, 외교관으로 뛴다…주 베트남 韓대사관에 첫 직무파견
-재외국민 안전보호·소방산업 현지 진출 교두보 역할 소방청은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에 소방관을 직무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소방관이 정식 외교관 신분으로 해외 공관에 파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첫 파견 소방관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에서 근무해온 최성하 소방경이다. 최 소방경은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에 상주하면서 한국-베트남 응급의료 협력 창구, 현지 재난대응 정책 자문, 양국 공동훈련 및 인적자원 교류 지원, 재외국민 안전보호 활동 등을 전담한다. 현지의 높은 치료비 부담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인프라로 국내 이송 치료를 희망하는 경우 현지 병원 등 의료 네트워크와 협력해 중증 환자의 치료와 국내 이송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민의 해외 활동이 집중된 지역이다. 하지만 교통사고와 익수사고 등 응급 상황에 대한 안전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韓스타트업 현지진출 지원 ‘데모데이’
신한베트남은행은 산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을 통해 ‘글로벌 데모데이’ 행사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한국핀테크지원센터·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이 공동 설계한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망 혁신기업들을 베트남 현지 투자사·파트너사 등과 연결해주는 등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진출 기회를 지원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추천을 받고 신한베트남은행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공동 심사로 선발된 핀테크, 결제솔루션, 교육, 통역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한베트남은행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계열사들, 베트남 유명 벤처캐피털 등과 만나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 기회를 탐색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에 베트남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제공하고 베트남에서도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
Read More »신한금융, 스타트업 베트남진출 지원…’퓨처스랩 데모데이’
– 10개사 IR발표, 투자자•파트너사와 미팅 등 현지네트워크 확장 신한금융그룹이 호찌민시의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를 개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는 베트남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 직접 소통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8일 열렸다. 신한금융은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김동환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김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등 양국의 금융권 및 스타트업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
Read More »22억달러 규모 화력발전소 1호기 준공…한국전력 지분 40%
– 하띤성 붕앙2화력발전소, 2021년 착공 뒤 4년만에 가동…미쓰비시상사·한전 BOT 투자 중북부 하띤성(Ha Tinh)에서 20억달러 규모 화력발전소가 4년간 공사 끝에 가동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하띤성 소재 붕앙2화력발전소(VAPCO) 1호기는 18일 준공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2021년 착공된 VAPCO는 붕앙(Vung Ang) 경제특구 내 설계 용량 1200MW의 2개 발전기로 구성된 고효율의 초초임계압(Ultra Super Critical, USC) 발전소로, 연료로는 수입 석탄을 사용하며, 투자 방식은 BOT(건설·운영 후 이전)로 운영된다. 현재 2호기는 시험 단계에 있으며 곧 완공돼 3분기 중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전기 2기가 모두 가동되면 연간 약 78억kWh의 전력을 국가 전력망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 세수기여액은 월 평균 300억동에 달한다. 투자 자본은 …
Read More »한국 LMS 플랫폼, 베트남 진출…K-콘텐츠로 승부수
-‘3인커뮤니케이션’ 11월 정식 서비스…한국어·K문화 교육 특화 한국의 토종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이 베트남 온라인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네트워크·SI·빅데이터 엔진 개발 전문기업 ‘3인커뮤니케이션(3 IN COMMUNICATION)’은 최종식 대표는 검증된 한국 LMS 플랫폼과 협력해 베트남에서 한국어 및 K문화 콘텐츠 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에서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가 급속히 확산됐다. 대다수 대학과 중대형 영어학원이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률이 크게 늘고 있다. 베트남의 5G 상용화로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데다 현지 대형 IT기업 FPT를 중심으로 교육기관용 LMS 플랫폼 공급이 활발해진 것이 배경이다. 3인커뮤니케이션은 2024년부터 사업을 준비해 지난 7월 전자상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현재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눈 건강 증진 지원
– 아메리칸아이센터(AEC)와 업무협약…무료검진 등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American Eye Center(AEC, 원장 남쩐 팸)과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구성원의 안과 인식 제고와 양질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교 구성원 전체의 건강증진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AEC는 학교 보건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문적인 안과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수 눈 건강 주제를 다루는 ‘건강 토크’ 세션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AEC와 협력해 초등학생 약 7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신한은행 푸미흥지점(지점장 박성진) 및 푸미흥PWM센터(센터장 쩐 티 투 하)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제2수도공항’ 운영사업 수주 박차…양측 협력회의
– 노이바이공항 보완 ‘쟈빈 신공항’…2030년 3000만명 규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트남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제2수도공항(쟈빈 신공항)’의 운영사업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정부 및 신공항사업 관계자 등과 ‘쟈빈신공항 개발사업 관련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쟈빈신공항은 수도 하노의의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을 보완하기 위해 베트남정부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공항이다.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과부하 완화를 위해 현재 동나이성(Dong Nai)에 건설중인 롱탄신국제공항(Long Thanh)과 같은 성격의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롱탄신공항 사업에 운영컨설팅사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 베트남 정부 및 신공항 사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측에서는 제2수도공항 개발권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민영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의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합동봉사단, 베트남 푸토성서 봉사활동
– 태풍피해 가구 개보수, 중학생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임직원과 인천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합동봉사단이 베트남 푸토성(Phu Tho)에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정부기관•항공사•자회사•상주기업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현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동나이성(Dong Nai) ‘롱탄(Long Thanh)신공항’사업에 컨설팅사로 참여중인만큼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양국 공항간간 협력확대, 더 나아가 양국간 우호와 동행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은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구 4곳의 주거환경을 직접 개•보수하고, 흐엔르엉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K-팝 가사로 한국어를 배우고, 리코더합주와 전통매듭•팽이•비누 만들기 등의 …
Read More »울산시, 베트남에 무역사절단 파견…중소기업 8곳 참여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고출력 투광등, 친환경 복합비료, 아크릴수지·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8곳이 참여한다. 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동향 토론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연다. 시는 파견 기업이 현지에서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시장조사를 벌이고,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를 발굴·섭외해 상담을 연결해 준다. 상담장 임차, 기업별 출장자의 편도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등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사절단이 지역 기업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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