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9월 30일 호치민 다이아몬드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코참연합회는 정지훈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이 상임위원으로 자리해 회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협의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문제는 부가세 환급 장기 지연, 노동허가증 및 비자 발급 절차의 복잡성, 외국인 전문가 자격 요건 강화, 토지 사용료 산정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 등이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부가세 환급 지연 해소 및 환급금 추징 방지 대책 마련 △노동허가증·임시거주증 발급 절차 간소화 및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호치민시 前 부인민위원장과 한국기업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10월 9일 호치민시 전 부인민위원장 보 반 호안(Vo Van Hoan)과 차담회를 갖고, 한·베 경제협력 및 도시개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시 부동산·투자환경 개선 및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내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회의에서 보 반 호안 자문역은 Son Kim Land의 주요 고객층이 한국인임을 언급하며, “한국의 우수한 인테리어 업체 및 오피스텔·아파트 분양 관련 기업들이 Son Kim Land와 협력할 수 있도록 코참연합회의 추천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호치민시는 한국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
Read More »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출정식 개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회장 박희영)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1일 오후 주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과 드마리스 타오디엔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선수단과 임원진, 각 지자체 사무소장, 종목별 협회장, 교민사회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박희영 호치민지회 회장은 “호치민지회는 이번 대회에 축구, 골프, 태권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78명을 파견한다”며 “부산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베트남에서 축구, 검도, 태권도, 골프, 테니스, 수영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3만여 명과 함께 재외동포 18개국 1,515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
Read More »Korean News – 신동민 코참연합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영예
베트남 한인 경제계 발전에 기여해온 신동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신 부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한·베 양국 간 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 부회장은 코참연합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해왔다. 특히 회원사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한은행 베트남 은행장 재임 시절에는 한인 거주 밀집 지역에 영업점을 개점하고 공과금 수납 방식을 개선하는 등 동포사회의 금융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 대한노인회, 추석 맞아 이웃과 정 나누며 명절 정취 만끽
이국땅에서도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 베트남 호치민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5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해 주옥자 회장이 손수 마련한 정성 가득한 추석상을 받았다. 송편과 전, 각종 나물 등 전통 명절 음식이 차려진 자리에서 회원들은 고향의 정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교민들만의 잔치에 그치지 않았다. 회관 주변 베트남 주민들과도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확대됐다. 주옥자 회장은 “이국땅에서 외롭지 않도록 회원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회원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민사회의 많은 후원으로 …
Read More »Korean News – 한국 국가유산,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품에 안기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국의 국가유산이 베트남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곁으로 찾아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국가유산교육체험관 이어지교(이하 이어지교)를 재외교육기관 최초로 개최했다. ‘이어지교’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의 가치를 누구나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부터 국내에서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500여 명과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학생 4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가유산교육사가 지도하는 국가유산교육프로그램을 듣고, AR·VR 기기로 한반도 공룡 복원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하고, 백제 금동대향로 축소 모형을 직접 만지며 국가유산을 오감으로 느꼈다. 또 궁중음식 이수자 김도섭 …
Read More »Korean News –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교민 생활 정보를 한 손에,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 20여 년간 베트남 교민사회의 대표 생활정보 매체로 자리 잡아온 씬짜오베트남이 이제 모바일 시대에 맞춰 ‘씬짜오베트남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씬짜오베트남 뉴스 콘텐츠는 물론, 구인·구직, 중고거래, 부동산, 커뮤니티 게시판 등 교민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Google Play에서 한글로 ‘씬짜오베트남’ 또는 영어로 ‘Xinchao Vietnam’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교민의 하루를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 ☑ 앱 주요 기능 매거진: 씬짜오베트남 잡지 기사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 구인·구직: 이력서 등록 및 인재 채용 기능 부동산: 베트남 주요 도시 매물 정보 제공 및 직접 …
Read More »삼성전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주가는 ‘전강후약’
– 매출 86조 역대최고, 영업이익 12.1조 전기대비 158%↑ 삼성전자가 3분기 역대 최대매출과 12조원대 영업이익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삼성전자 주가는 장초반의 강세가 둔화되며 ’전강후약‘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연결기준 매출 86조원, 영업이익 12.1조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72%, 전분기대비 15.33% 증가한 것으로 분기기준 80조원을 처음 넘어서며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81%, 전분기대비 무려 158.55% 급증하며 시장컨센서스 10조원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실적호조는 반도체 업황이 호조로 돌아선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3분기 들어 D램 가격의 지속적 상승과 함께 HBM(고대역폭 메모리) 출하량 증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 적자규모 축소 등에 따라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영업이익이 6조원대에 …
Read More »정부, 오늘 캄보디아에 합동팀 급파
-김진아 외교2차관·국수본부장 출국, 대학생 피살 공동조사…경찰 “한국인 속이려면 한국인 필요” 정부가 캄보디아(Cambodia)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이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15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한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응팀에는 외교부 외에도 경찰청과 국정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도 대응팀의 일원으로 함께 출국해 캄보디아 당국과 구금된 한국인 송환 계획을 협의하고, 앞서 현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에 대한 공동 조사에도 나선다. 최근 캄보디아에 탐문 수사를 다녀온 오영훈 부산 서부경찰서 수사과장은 15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를 벌이려면 조직원으로 한국인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
Read More »청주시, 하노이에 통상사무소 개소
-지역기업 수출•현지진출 지원 청주시가 13일 베트남 하노이 참빛타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열어 지역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청주시는 이날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원광회 청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빛타운 해외통상사무소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진후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연회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청주시와 교류중인 현지 정부 및 경제기관 관계자와 자화전자•오리온•코엠엑스 등 베트남에 진출한 지역기업 및 현지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사무소개소를 축하하고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화장품과 소비재의 수요가 높은 도시여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는게 청주시의 설명이다.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앞으로 ▲현지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및 각종 수출지원사업 …
Read More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다지기…인력양성 협력 강화
-한전 등 팀코리아, 베트남서 PVN과 ‘공동워킹그룹’ 워크숍 한국전력이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한전은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닌투언-2 원전 발주처인 PVN과 베트남 원전 분야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공동워킹그룹(JWG)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전과 PVN이 체결한 ‘원전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워크숍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이 팀코리아로 참여했고, 베트남 측은 PVN을 중심으로 산하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총 40여명의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베트남 원전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 …
Read More »“하루 1명씩 죽어나간다”…캄보디아 ‘웬치’의 공포
-與 특위 설치·경찰 코리안데스크 추진…광주·제주·경남까지 실종·감금 신고 잇따라, “장기매매·소각장 처형” 증언도 “폭행당해서 숨지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다. 하루에 한 명꼴로 죽는다. 캄보디아는 그런 곳이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에서 캄보디아 관련 실종·감금 신고가 쇄도하고 있다. 이른바 ‘웬치(园区·범죄단지)’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체가 판결문과 증언을 통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與, 특위 설치 검토…영사조력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내에 ‘해외 취업 사기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를 검토하고 입법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사조력법을 언급하며 “특위 설치를 검토하고 실태 점검과 입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
Read More »베트남 진출 기업, 조세 혜택 사라진다… 수천억 타격 전망
-최소 법인세율 15% 의무 적용….베트남 진출 韓기업 대부분 해당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최저한세(GMT·Global Minimum Tax)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파이낸설뉴스지가 12일 보도했다. 15일 부터 적용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MNE)에 15%의 최소 법인세율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파격적인 조세 혜택을 기반으로 베트남에 투자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베트남 현지에서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5~10% 정도의 세금을 적용받았다. 베트남 정부는 현지 진출 기업들의 갑작스런 세금 증가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별도의 투자지원펀드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세액 공제 만큼의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일부 기업은 베트남을 떠나 세금 부담이 적은 국가로 이동하는 …
Read More »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화…베트남 공장 지분 65% 확보
-美 시장 겨냥 1천100억원 투자…이달 말 공장 완공 OCI홀딩스가 태양광 웨이퍼 사업에 진출하며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보도했다. OCI홀딩스의 100% 자회사 OCI 테라서스는 싱가포르에 특수목적법인 OCI ONE(원)을 설립하고, 이달 말 완공을 앞둔 글로벌 태양광 기업의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를 취득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 소재의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Elite Solar Power Wafer Co. Ltd)가 건설 중인 연산 2.7기가와트(GW) 규모의 웨이퍼 공장은 이달 말 완공 예정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비 금지외국기관'(Non-PFE) 태양광용 웨이퍼를 생산해 즉각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투자 규모는 총 1억2천만달러(약 1천700억원)다. 이 가운데 OCI ONE 지분 65%의 투자 금액은 7천800만달러(약 1천100억원) …
Read More »“쇠파이프로 때리고 전기충격”…캄보디아 ‘지옥의 감옥’, 한국인 160일 고문 끝 구출
-“매출 10억 채워야 풀어준다” 협박 지난 10월 2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의 한 호텔에 감금됐던 한국인 남성 A씨와 B씨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도움으로 160여 일 만에 구조됐다. A씨는 IT 관련 업무를 하면 월 800만~1,500만원의 고수익을 보장하고 1인 1실 호텔 숙소와 식사를 제공한다는 온라인 구인 글을 보고 캄보디아로 향했다. 텔레그램으로 대화해보니 비행기 표를 끊어준다고 해 ‘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오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다. 막상 캄보디아에 도착하니 회사는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시키는 범죄단지(웬치·园区)였다. A씨가 “보이스피싱 회사라고 듣고 온 것이 아니니 일을 못 하겠다”고 하자 조선족이 전기충격기를 들고 와 대본을 주며 “하지 않으면 매일같이 고문당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말다툼 끝에 이들은 A씨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다주겠다며 짐을 싸게 했다. …
Read More »롯데, 베트남 1조 원대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재개 선언
신동빈 회장 “베트남 투자 확대의 출발점”…호찌민시 “롯데와 끝까지 동행” 롯데그룹이 한때 철회했던 베트남 호찌민시의 초대형 복합 개발사업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Thu Thiem Eco Smart City)’ 프로젝트를 전격 재개한다. 현지 당국과의 고위급 면담 이후 입장을 선회하면서, 약 1조 원대(2조 베트남동) 규모의 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라고 ABC뉴스가 5일 보도했다. 전날 Dan Tri등 ABC뉴스가 인용한 베트남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8월 29일 응우옌 반 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재추진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롯데는 당초 올해 초 내부 검토 끝에 사업 철회를 통보했지만, 호찌민시 당국의 강력한 요청과 행정 지원 약속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응우옌 반 즈억 위원장은 …
Read More »LG이노텍, 베트남 광학R&D 인재유치 나서…하이퐁생산법인 ‘옵텍콘’ 개최
– 베트남국립대•하노이과기대•다낭대 등 재학생•교수진 80여명 참석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이 현지 광학 R&D분야 인재 유치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하이퐁 생산법인(이하 베트남법인)에서 지난 27일 광학 R&D분야 인재 초청행사 ‘옵텍콘(OPTECHCON)’을 개최했다. 옵텍콘은 LG이노텍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고있는 광학 R&D분야 인재 초청 행사로, 광학 기술고도화 및 신기술 선행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것이다. 해외법인에서 옵텍콘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베트남 R&D 우수인재를 적극 기용해, 베트남 신공장 완공에 따른 광학솔루션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 위해 현지에서 열게 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옵텍콘에는 베트남국립대(VNU), 하노이과학기술대(HUST), 다낭대, 후에대 등 베트남 중•북부 주요대학에 재학중인 이공계 인재 및 교수진 80여명이 참가했다. …
Read More »흥옌성 쇼핑몰에 한국상품 판매 대형매장 ‘케이박스’ 오픈
글로벌 유통업체 케이박스는 한국 상품 상설판매 대형 매장인 케이박스 1호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와 인접한 흥옌성의 대형 쇼핑몰 ‘빈컴 메가몰 오션시티’에 약 3천㎡ 규모로 문을 연 케이박스에는 한국 협력업체 300여곳이 입점해 뷰티·패션·식음료·K팝 굿즈 등 한국 상품을 판매한다. 케이박스는 쇼핑몰 운영사인 베트남 최대 그룹 빈그룹 산하 유통업체 빈리테일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입점 업체들이 보증금·월세 부담 없이 판매 수수료 등 최소한의 수수료만 내면 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한국 기업들이 최소한의 리스크로 베트남 소매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제공한다. 또 한국 기업의 인허가 진행, 해외 배송·통관, 주요 온라인 플랫폼 상품 등록 등 현지 진출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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