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 SPORTS

메이저 우승 꿈 이뤄 한국 골프 역사 새로 쓴 최경주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인 더 시니어 오픈에서 2타차 우승을 일궈냈다. 첫날 2위에 이어 2, 3라운드 선두를 달린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초반 부진으로 한때 3타 뒤진 3위까지 밀렸지만 9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4개와 이글 1개를 뽑아내며 6타를 줄여 승부를 갈랐다. 이번 우승으로 최경주는 한국인 최초의 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에서 한국인 최초의 기록이 한두 개가 아니다. PGA투어에 발을 디딘 첫 한국 선수였던 최경주는 2002년 PGA투어 콤팩 클래식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경주는 이후 7차례 더 우승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최경주 다음이 4승을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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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미 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준우승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 어니 엘스에 1타 뒤져… 양용은(52)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양용은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7248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양용은은 어니 엘스(55·남아공)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양용은은 2022년 9월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아시아선수 첫 메이저 챔피언이 됐던 양용은은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메이저 우승 직전까지 밀어붙였다.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양용은은 4라운드 17번홀까지 버디 6개, 보기 1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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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매킨타이어 극적 역전승

임성재 공동 4위로 시즌 6번째 톱10 스코틀랜드의 왼손잡이 골퍼 로버트 매킨타이어(28)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챔피언에 오르자 스코틀랜드 팬들의 환호성이 골프장을 진동했다. 1999년 콜린 몽고메리(61·스코틀랜드) 이후 25년 만에 스코틀랜드 골퍼가 스코틀랜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우승 상금 140만달러) 최종 4라운드. 매킨타이어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 2위 애덤 스콧(44·호주)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현대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유럽 최고 권위를 가진 골프대회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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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 LPGA 메이저 에비앙 우승

일본 후루에 아야카(24)가 마지막 다섯 홀에서 다섯 타를 줄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우승 (우승 상금 120만달러) 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의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은 1977년 히구치 히사코(위민스 PGA 챔피언십), 2019년 시부노 히나코(AIG 여자오픈), 지난달 사소 유카(US여자오픈)에 이어 역대 4번째다. 후루에는 14일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13번홀(파4)까지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한 후루에는 14번홀(파3)부터 16번홀(파3)까지 세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홀(파5·454야드) 이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친 후루에는 선두 경쟁을 벌이던 2위 스테파니 키리아쿠(24·호주·18언더파)와 3위 패티 타와타나낏(25·태국·17언더파), 4위 로렌 코글린(31·15언더파)을 끌어내리고 1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후루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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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일의 PGA 급 골프장

교민들의 필수 코스  Novaworld Phan Thiet PGA 골프클럽 2022년 약 2년간 계속된 세계적인 팬데믹을 뚫고 베트남에 새로운 골프코스가 문을 열었다 바로 노바 그룹(Nova Group)이 야심 차게 준비한 노바 월드(Nova World) 판티엣(Phan Thiet) PGA 골프코스다. 같은 해 Vietnam Golf & Leisure Awards <베트남 최고의 신규 골프 코스> 로 선정됐고, 이외의 2개의 뜻 깊은 상을 수상했다. PGA 노바 월드 판티엣CC는 2022년에 개장하자 마자 베트남 최고의 신규코스 와 베트남 10대 골프코스로 선정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4년 현재 베트남 남부교민들의 필수관광 코스로 떠오른 이곳을 씬짜오베트남이 자세히 알아봤다. * Vietnam Golf & Leisure Awards는 2007년부터 Vietnam Golf & Leisure Magazine이 조직한 베트남 최고의 골프 코스를 기리는 격년 상이다. 심사위원단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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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프의 아버지, 월터 하겐 경

골프 역사상 최고의 단두대 매치 플레이로 불리며, 영화 화 된 “베가번스의 전설” 속 골퍼 중 한 명, 월터 하겐. 그는 스포츠로 돈을 버는 것을 경시하는 분위기로 아마추어보다 낮은 위치에 냉대받던 골프 프로의 역학을 바꾸는 데 일조한 풍운아이다. 커리어 동안 총 11번의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최초의 골퍼이자, 동료 프로들을 규합해 미국프로골퍼협회(PGA)를 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프로 골프의 아버지’로 그 어떤 골퍼보다 자신의 직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많은 공헌을 한, 대담한 성격과 쇼맨십으로 당대 가장 화려했던 스포츠인 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월터 하겐 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월터 하겐 유년시절 월터 하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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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골프 남녀 국가대표

파리올림픽 골프는 남자부가 8월 1일부터 나흘간, 여자는 8월 7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르 골프 나쇼날 올림픽 코스에서 열린다. 김주형 1996년 타이거 우즈 이후 26년만에 21세 이전에 PGA 투어 2승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 대형 유망주. 이는 타이  생년월일: 2002년 6월 21일  2020년 KPGA 입회  2022년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우승  2022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2023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안병훈 1988년 하계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t이(17세)로 우승 정규투어 첫 우승을 2015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 생년월일: 1991년 9월 17일 2010년 PGA 데뷰 2009년 US아마추어골프 챔피언십 우승 2015년 E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 2022년 콘페리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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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군산CC오픈 우승

맘고생 날려버린 9번홀 이글… 아마 우승 그 대회서 프로 첫승 장유빈이 14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오픈(우승 상금 1억9585만 원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아마추어 선수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장유빈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장유빈은 14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 군산CC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가 된 장유빈은 2위 정한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이 대회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프로 데뷔 이후 16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우승이다. 이수민(2013, 2015년)과 주흥철(2014, 2016년)이 군산CC오픈에서 각각 두 차례 우승했는데 대회 2연패는 장유빈이 처음이다. 이번 우승으로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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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고지우(21)가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정상에 올랐다. 고지우는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고지우는 2위 전예성을 두 타 차로 누르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해 16개 대회에서 톱 10 세 차례로 다소 주춤했던 고지우는 시즌 전반기를 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통산 2승째로, 작년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1년 만의 우승이다. 고지우는 대상 포인트 16위(137점), 상금 랭킹 14위(3억3천597만원)에 올랐다. 별명이 ‘버디 폭격기’인 고지우는 이날 버디를 많이 낚진 못했지만 보기 없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고지우는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긴 했으나 첫 5개 홀에서 페어웨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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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총상금 소폭 증액 1700만 달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제152회 디오픈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50만 달러 인상된 1700만 달러(235억5350만원)가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아이셔의 로열트룬에서 목요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의 챔피언은 지난해보다 10만 달러 인상된 310만 달러(42억9505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고, 총상금은 50만 달러 인상된 17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마틴 슬럼버스 R&A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R&A는 글로벌 게임에서 디오픈의 위치를 유지하고 146개국에서 아마추어 골프를 발전시키는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면서 상금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올해 말 10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그는 최근 몇 년간의 급속한 상금 인상 추세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슬럼버스는 “남자 프로 대회 상금의 상당한 증가가 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장기적인 재정적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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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가성비 나쁜운동골프

  세상에 가장 가성비 좋은 운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골프의 가성비는 어떤 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세상에서 가성비가 제일 나쁜 운동 중에 하나가 아마도 골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성비 란 가격대비 성능의 약자입니다. 가격에 비해 기대되는 성능이 기대보다 클 경우 가성비가 좋은 것이고, 반대의 경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이 되지요. 골프는 가성비를 따지면 할 만한 운동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비용이 다른 운동에 비해 많이 소요됩니다. 장비를 갖추는데 만해도 기백만원이 들어가고 장비외에 기타 의상, 신발, 장갑, 티, 공 등 고가의 소요품이 필요합니다. 골프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한 운동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예를 들어 당구와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구는 기본적으로 당구대 사용비만 내면 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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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제 1회 골프대회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김정민)는2024년 7월 12일 오전11시 30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탄소녓 골프장에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11:30부터 티옵 사이렌 소리에 맞춰 시작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는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한상”들의 첫번째 대회로 교민 263명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속에서 진행되었다.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만찬 및 시상식에서는 국민의례, 심일용 상임고문의 대회 경과 보고 및 후원물품 그리고 내빈소개, 김동희 이사의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소개, 김정민 회장 대회사, 정준호 배우의 축사, 한인단체 및 베트남단체 후원금 전달, 축하공연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가 베트남 한인동포사회 및 베트남사회를 위한 해외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후원금 전달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회,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재난상조위원회, 베트남고엽제협회 VAVA, 뚜오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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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골프가 피곤해질때

누가 손잡고 가자고 한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자청하여 들어온 베트남이니 베트남의 기존의 환경에 대하여 왈가불가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베트남에 오면 베트남의 환경에 순응해야 한다. 로마법에 따라야 한다는 말 자체가 로마라는 지역이 낯설고 익숙지 못한 환경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오랜 세월을 이곳에서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낯설은 상황을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숨을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만나곤 한다. 오늘은 베트남에서 만나는 황당한 상황에 대하여 말해보자. 지난 주 베트남 골프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라 한국인이 많은 편이다. 꼭 집어 이름을 말해도 상관없지만 칭찬할 일이 아니라 그 정도만 정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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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 8회 우승, SK 텔레콤 오픈 역대 최고령 우승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무대에서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무려 미국의 pga 투어 8회 우승을 포함하여 프로골프선수로 18회 우승을 기록했다. 2008년에는 세계랭킹 5위를 기록한 선수다. 또한 최경주는 2024년 5월 19일 SK텔레콤 오픈에서 54세 우승으로 역대 최고령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 답게 골프에 필요한 모든 스윙을 잘하지만 그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샷은 벙커샷이다. 오늘은 세계 최고의 벙커샷을 자랑하는 탱크 최경주에게 벙커샷의 비법을 들어보자. 벙커샷, 셋업이 성패를 좌우한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셋업이다.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샷이 달라지므로 셋업에 가장 신경 써야 한다. 다음은 최경주의 벙커샷 셋업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V’ 스윙을 만들자 벙커샷은 헤드의 궤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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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골퍼-박현경 프로

박현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가진 여자 골프 선수 중에 하나다. 아빠 캐디로 유명한 박현경프로는 지난 19일 춘천 라데나 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이 왜 매치 퀸 인지를 증명했다. 귀여운 소녀티를 벗지 못한 앳된 모습과는 달리 일대일 대결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오늘은 그 박현경 프로의 프로필과 멋진 모습을 둘러본다. – 이름: 박현경 – 생년월일: 2000년 1월 7일 –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소속 – 팬클럽: 큐티플 <귀엽고(큐티), 아름답다(뷰티플)는 의미를 담고 있다.> – 2018년 2월 KLPGA 투어 정회원 입회 – 2014, 2015, 2016, 2017년 골프 국가대표 경력 – 2020년 다승왕 – 2018년 드림 투어 1승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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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진정한 통달인 샘스니드

샘 스니드는 밀집 모자(straw hat)가 트레이드 마크다. 1930~1940년대 벤 호건(Ben Hogan), 바이런 넬슨(Byron Nelson)과 함께 미국의 3두마차(triumvirate)로 명성을 날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 고지를 점령했고, 아직까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와 함께 최다승 골퍼다. 메이저는 마스터스와 PGA챔피언십 3승씩, 디오픈에서 1승을 올렸다. 위대한 선수의 탄생 스니드 가족들은 조상 때부터 타고난 거인들이었으며 힘이 장사였다. 샘은 가족에 비해 큰 체격은 아니었지만, 180cm에 85kg을 건강하게 유지했다. 키에 비해 긴 팔은 골프 스윙에 유리한 조건이었다. 하지만, 보통 사람보다 척추뼈가 한 개 더 많았다. X-ray로 촬영한 사진을 본 의사는 샘이 골프 스윙을 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중요한 대회 도중 갑자기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플레이를 중단하기도 했다. 골프에 대한 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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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트로피…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

최종 13언더파 275타… 2위 김수지 투어 120번째 경기만에 첫 우승 노승희가 국내 여자골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노승희는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희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작성하면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노승희는 지금까지 11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이다. 올 시즌에도 12개 대회에 나서 톱10에만 5차례 들었던 노승희는 개인 통산 120번째 정규투어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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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 시즌 7번째 시그니처 대회마저 우승… 임성재, 공동 8위

올 시즌 7번째 특급 대회 우승 트로피도 ‘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것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독식하며 굳건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셰플러가 총상금 2000만달러(약 274억원)가 걸린 메모리얼 토너먼트마저 제패했다. 앞서 치른 시그니처 대회인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4월 RBC 헤리티지, 그리고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포함해 시즌 5번째 우승, 그야말로 셰플러의 독주 체제가 더 견고해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셰플러는 2타를 잃었지만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콜린 모리카와(미국-7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답게 셰플러는 모리카와와 매치플레이 같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셰플러는 17번 홀까지 모리카와에게 1타 차로 쫓겼으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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